'싱가포르전' 손흥민 활용법, 원톱이 좋을까? 투톱이 좋을까? 김도훈 감독의 선택은

새벽의 축구 전문가
112 팔로워
손흥민 활용법
비즈니스 & 기타 문의 :
[email protected]
instagram.com/fenomino_92/
#토트넘 #손흥민 #축구 #프리미어리그
대표팀의 6월 a 매치가 조금씩
다가오고 있는데 이번 경기도 사실
기대가 되는 부분은 이제 지난 3월
A 매치 때 한번 화제가 됐었죠
주민규 선수가 최전방에서 이제 포스트
플레이를 해 주면서 손흥민 선수와의
호흡이 굉장히 잘 맞았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번 경기도 이러한 패턴을
조금 더 우리가 발전시킬 수 있느냐
없느냐 이것도 좀 보면 좋을 것
같거든요 주민규 선수나 이제 이번에는
오세훈 선수도 뽑혔는데 오세훈 선수도
그렇고 주민규 선수도 그렇고 앞쪽에서
볼을 받아주고 버티 주는 플레이를
굉장히 잘하는 유형의 선수들이 든요
그리고 이게 왜 중요하냐면 아무래도
우리가 뭐 싱가포르나 중국 어떤 팀을
만나든 아마 상대 팀은 수비 라인을
내리고 밀집 수비를 만들 때가 많겠죠
아무래도 그 시간이 좀 길어질 텐데
손흥민 선수의 원톱을 잘 활용하면
모르겠지만 만약에 이렇게 손흥민의
원톱을 두고 경기를 했을 때 상대
밀집 수비를 우리가 끊어내지 못한다면
물론 손흥민 선수의 원 톱도 분명히
가능하거든요 다만 여기서 전제되는 건
수비를 끌어낼 수 있는 패턴을 만들어
놔야 손흥민이 뛰어 들어가거나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나오겠죠 이제 이게
아무래도 전술적으로 상대 수비를
끌어내는 패턴은 여러 선수들이 좀
합이 좀 잘 맞고 전술적인 움직임도
오랫동안 발을 맞췄을 때 상대의
수비를 끌어내고 그 공간을 활용하는
이런 패턴이 자주 나올 수가 있는데
우리가 김동훈 감독의 임시 감독
체제이기 때문에 뭐 수비를 끌어내는
이런 세밀한 패턴들을 만들기가 어려울
수가 있어요 그러면 이제 최근에
토트넘도 이런 문제 를 겪었거든요
손흥민을 원톱으로 뒀을 때 시즌
초반에는 상대팀들이 토트넘이 좌우
측면을 넓게 넓게 쓰면서 상대 수비의
공간을 활용하는 이런 패턴에 대응을
못 하다가 이제 시즌 후반기로 갈수록
이제 그런 패턴에 대응을 하기
시작하면서 손흥민의 원톱이 고립이
되어 버리는 장면들이 나왔죠 그러다
보니까 우리도 마찬가지로 수비를
끌어낼 수 있는 패턴을 많이
만들어오지 못하면 손흥민 원톱을
출전시켰다 손흥민 선수가 수비라인
사이에서 고립이 되고 그러면 이제
우리가 자주 볼 수 있었던 장면들이
손흥민이 공간이 없으니
내려와서 볼을 받으려고 하고 그러면은
중앙 지역에는 아무도 없어지는 이런
장면들이 나올 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손흥민 선수 앞에 주민규
선수라든지 오세훈 선수가 나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김동훈 감독도 울산에 있을 때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 주니오는
피지컬이 좋은 외국인 선수가
있었습니다 이제 K 리그 보시는
분들은 기억을 하실 텐데 주니오가
앞쪽에서 싸워주고고 밑에 이제
이청용이 그리고 최근에 강원에서
자하고 있는 이상원 선수 라던가 이런
선수들이 밑에서 세컨드 스트라이커의
역할을 해 주니까 주니오가 싸워 주고
그 공간을 쓴다 이런 개념이었던
그래서 아마 이번에도 이제 앞쪽에서
주민규 선수나 오세훈 선수가 싸워 줄
때 손흥민 선수가 달려 들어오면서
볼을 잡게 되는 이런 장면들이 아마
나타나지 않을까 그리고 아마 김동훈
감독도 상대가 밀집 수비를 만들어 올
것이 거의 유력한 상태에서 손흥민
원톱을 선택할 가능성이 그렇게 커
보이진 않거든요 그리고 그리고 여기서
손흥민 선수가 원톱으로 배치가 되면
아무래도 미드필더 라인에서 볼이
올라올 때 손흥민이 뒤를 보면서
내려오면서 볼을 받죠 근데 손흥민
선수가 내려오면서 볼을 받다 보니까
아무래도 골대를 등지면서 볼을 받고
여기서 상대 수비랑 직접적으로
부딪혀야 돼요 그러다 보니까 여기서
한 바퀴 돌아선 다음에 골대를
바라보면서 슈팅을 하거나 이게 동작이
추가가 되는 거죠 근데 앞쪽에 있는
뭐 주민규가 있다라고 친다면 주민규가
최전방에 있다가 내려 보면서 볼을
받아줍니다 그러면 수비수와 일단은
주민규가 싸우는 거죠 그리고 주민규가
볼을 잡았을 때 손흥민은 뒤에 있다가
달려 들어가면서 주민규가 떨어뜨려
주는 볼을 받으면 손흥민이 볼을 받는
순간 골대를 바라보면서 받을 수가
있어요 손흥민 선수가 뒤를 바라보느냐
아니면 앞을 바라보느냐요 차이가
손흥민 선수가 볼을 받을 때 골대를
바라보면서 슈팅을 하게끔 만들어야
당연히 우리 대표팀 입장에서는 좋은
거기 때문에 이제 주민규 선수가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연계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을지가 기대가 되는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다만 이제 최근에 주민규
선수가 울산에서는 그렇게까지 좋은
모습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지난번에
손흥민 선수의 호흡이 되게 좋았거든요
이제이 장면을 보시면 앞쪽에 주민규
선수가 버티고 있는게 보이죠 그러면
후방에서 볼이 넘어올 때 주민규가
등을지면서 일단 볼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주변으로 손흥민이 한 칸 밑에서
있다가 주민규가 볼을 잡는 순간
주민규 쪽으로 움직 기 시작해요 이제
주민규 선수가 뒤를 바라보고 있으니까
주민규의 시야에 손흥민이 걸리게 되는
거죠 그다음에 이제 주민규 선수가
수비와 1대 1로 싸우고 있는데 볼을
받는 순간 아무래도 주민규 쪽으로
수비가 쏠리아 그럼 쏠릴 때 앞쪽으로
뛰어 들어가는
손흥민에게 패스를 보내줍니다이 각도를
보면 주민규가 볼을 받을 때
순간적으로 손흥민이 왼쪽에 있다가
가운데로 들어오게 되고 여기서 이제
수비수들이 주민규 쏠리면 여기서
주민규가 손흥민에게 패스를 떨어뜨려
주는 이런 장면이에요 그래서이 다음
장면을 보면 결과적으로 손흥민 선수가
뛰어 들어가면서 그러니까 앞을
바라보면서 패스를 받으니까 여기서
손흥민 선수가 슈팅을 바로 가져갈 수
있는 찬스가 생기게 됩니다 실제로
여기서 손흥민 선수가 슈팅까지
이어졌던 장면이 든요 그래서 이번
경기도 손흥민 선수가 얼마나 골대를
바라보면서 플레이를 하게끔 만들
것이냐 그데 이게 뭐 손흥민 선수가
굳이 주민규의 밑에 꼭 위치할 필요는
없고 사실은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이재성 선수가 있고 우리가 미드필더
싸움을 조금 더 아무래도 손흥민이
있는 것보다는 이재성 선수가 있는게
더 미드필더 싸움은 강화가 되는
거잖아요 이재성을 두고 왼쪽에
손흥민을 둔다라고 했을 때도 주민규가
볼을 잡을 때 손흥민이 달려
들어오면서 골대를 바라본다 이런
개념이 될 수도 있는 거고 주민규가
수비를 끌어당길 때 손흥민이 침투한다
뭐 이런 움직임도 될 수가 있으니까
어쨌든 최전방에 있는 주민규가 얼마나
손흥민을 위한 플레이를 해주느냐 이게
기본 적인 뭐 포인트 중에 하나겠죠
이제 그렇게 되면 주민규의 더해서
주변에 있는 이제 이강인이 그가
아니면 황희찬 이라던가 그리고 그
뒤에 있는 황인범 혹은 이제 뭐
이재성 이런 미드필더 자원들이
손흥민을 더 도와주기도 하고 그리고
오히려이 선수들한테 공간이 생길 때도
있어요 예를 들면 주민규가 수비를
끌어당길 때 손흥민이 뛰어간다 그러면
이제 이강인 선수가 볼을 잡았을 때
뛰어 들어가는 손흥민에게 한 번에
찔러 줄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생길
때도 있고요 우리 대표 팀이 자주
활용하는 패턴인데 왼쪽에 황희찬
선수가 나올 때 황희찬 선수가
가운데로 들어오는 것보다 측면으로
넓게 펼쳐집니다 그러면 수비가
황희찬에게 끌려 가죠 그러면이
공간으로 이제 누군가 뛰어 들어가게
되는 건데 최근에는 이재성 선수가
같이 나왔을 때 되게이 역할 잘해요
이재성 선수가요 공간으로 뛰면서
수비를 끌어당기고 이게 마치 뭐
토트넘에서 보여주는 패턴인 거 같죠
그리고 주민규가 또 수비를 끌어당기고
그러면 손흥민에게 공간이 난다 뭐
이런 식으로 이제 주변에 있는
선수들도 계속 움직이면서 손흥민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주는 이러한
패턴을 아마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지난번 태국 전에 손흥민
선수가 득점을 할 때 바로 이런
장면이 나왔어요 이제이 장면을 보시면
안쪽에 주민규 선수가 있고 그리고
왼쪽에 풀백이 올라와서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운데서 이제 이재성
선수가 뛰어가고 손흥민이 있어요 근데
여기서 측면에서 볼을 받았을 때 측면
수비수가 끌려 나갑니다 그럼
끌려나가는 순간 이제 어떤 모습이
나오냐 안쪽에 손흥민 선수가 있는데
손흥민 선수 대신 이재성 선수가
뒤쪽에서 앞으로 뛰어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재성 선수가 뛰어가니까
자연스럽게요 전 장면을 보면 이재성이
손흥민의 앞으로 뛰어나가면서
수비수들을 본인에게 끌어당기기
시작해요 이재성 선수가 뛰어 들어가는
순간이 공간으로 패스도 들어가고
그리고 수비도 이재성 선수에게 쏠리게
되죠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 가운데
있는이 주민규 선수도 약간 뒤로
빠지면서 의도적으로 수비를 뒤로
물러나게 합니다 이재성이 측면에서
볼을 잡았을 때 수비가 이미 이재성을
향해 뛰어 들어가고 있고 여기에
더해서 안쪽에 있는 주민규 뒤로
빠지면서 수비를 의도적으로 좀 뒤로
물러나게 만들고 있죠 그러다 보니까
손흥민 선수 자리에 넓은 공간이
생깁니다 손흥민 선수가 그 첫
장면부터 이제 가운데로 들어오는 이런
동선 자체가 엄청나게 손흥민 선수가
오프더 플레이를 막 가져가지도
않았어요 근데 여기서 이재성 과
주민규의 움직임 때문에 가운데 있는
손흥민에게 좋은 공간이 생긴다 이런게
우리 대표팀에게 참 좋은 장면이죠
이재성과 주민규 그리고 가운데 있는
손흥민 그리고 손흥민 선수가 박스
안에서 좋은 찬스를 잡게 되면 사실은
우리 대표 팀에서 가장 결정력 높게
마무리를 할 수가 있는 선수다 보니까
이런 패턴으로 손흥민에게 공간을
만들어 주면서 우리가 득점을 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이런 모습을 생각을
했을 때 이제 이번 싱가포르 그리고
뭐 사실 중국 전도 마찬가지인데이 두
경기 모두 손흥민 선수가 어떻게
공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느냐이
포인트도 좀 봐야 되고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황희찬이 그가
이강인의 패스 혹은 뭐 이재성의 침투
이런 것도 중요하고 특히나 3월 달에
호흡이 좋았던 주민규의 포스트
플레이가 손흥민과 얼마나 더 잘 맞아
떨어질 수 있을 것이냐 이것도 이제
우리가 월드컵 2차에서는 뭐 통과했다
하더라도 3차의 선을 준비하면서
그리고 더 넓게는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결국에는 손흥민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다음 월드컵에서도 중요하니까 패턴을
얼마나 잘 맞춰 갈 수 있는지를 물론
이제 뭐 김동훈 감독이 본인이 이번
경기에서 전술 훈련을 많이 시키거나
본인의 전술적인 특색을 많이 보여 줄
수 있거나 그런 상태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이 호흡을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경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