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 또... 강남 식당 실내흡연, 15개 전부 중복? 한화팬 울린 랜덤 피규어 [찍먹이슈]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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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26.
최근 SMS 커뮤니티에서 화제 가진
이슈를 찍어 놓는 시간 찍먹
이슈입니다 첫 번째 이슈 키워드는
미리 양해를 구한 알바생입니다
샌드위치 전문점인 서브웨이
아르바이트생이 자신의 모자에 조금
느려도 양해를 부탁드린다는 문구를
적어 붙여 화제입니다 서브웨이는
손님의 주문에 따라 빵과 채소 각종
고기 등을 넣어 만드는 커스터마이징
샌드위치가 인데요 레시피가 제각각
다르다 보니 아르바이트생들 사이에서는
높은 암기력과 노동력을 요구해 어려운
일로 알려져 있죠 맞아요 복잡해서
진짜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서브웨이
신입 알바라는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열심히 일하는 당신 너무
멋지다라는 멘트와 함께 한
아르바이트생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는데요이 사진에서 아르바이트생은
자신의 모자의 신입 직원입니다 조금
느려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적힌 매물을
붙이고 있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일하려는 아르바이트생의 열정이 사진
더어 이곳까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진짜 열심히 하려는 거 같아서 뭔가
귀엽기도 하네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죽하면 저런 글을 써 붙였을까
힘내시라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음
이슈 키워드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민폐
행동입니다 한 중국인 여성이 노년
동에 있는 식당에서 실내 흡연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식당에서 담배 피우는
무개념 중국 여성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해당 글을 올린 사연자는
중국인 남녀 넷시 와서 시끄럽게
떠들고 있어 쳐다봤더니 여자 한 명이
전자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식당
종업원도 피우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피웠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아니 반 먹는 식당에서 담배를
피웠다고네 사연자는이 여성이 담배
피우는 영상을 첨부하면서 일부러
동영상도 티나게 찍었는데 아랑곳하지
않는다 왜 남의 나라에 와서 민폐냐
라면서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이
민폐 행동을 보인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최근 제조에 몰려든 중국인
관광객들이 편의점에 쓰레기를 쌓아두고
가서 논란이 됐었는데요 먹고 남은
컵라면과 음료병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고 심지어 본인이 가져온 외부
쓰레기를 편의점에 버리려고 하는
중국인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편의점에는
중국어로 적힌 안내문까지 있었지만
무용지물이었다 하네요 아 진짜
최악이네요 마지막 이슈 키워드는 한화
이글스 랜덤 피규어입니다 프로야구
하화 이글스의 랜덤 피규어를 여러 개
주문했는데 모두 같은 종류만 받았다는
구매자가 이따라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글스의 공식 판매처에 이글스
마스코트인 수리 랜덤 피규어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총 아홉 종의
피규어 가운데 하나가 랜덤으로
제공된다고 합니다이 아홉 종의
피규어는 색깔과 모양이 모두 다르고
가격은 2 5,000원이라고 합니다
하나을 의 팬이라고 밝힌 씨는
두군데는 마음으로 랜덤 피규어 15개
총 37만 5,000원 어치를
구매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피규어를
개봉해 보니 15개가 모두 같은
종류로만 나왔다고 합니다 또 다른
이글스 팬 BC 랜덤 피규어 10개를
구매했는데 역시 열 개 모두 같은
종류가 나왔다고 합니다 와 이게 말이
되나요
그러니까요 bcn 피규어 생산 담당
고객 센터에 문의 전화를 걸었는데
고객 센터는 랜덤으로 발송된 것이
맞으며 교환이나 환불은 불가능하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놨다고 하네요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출고 과정상 실수로
치부할 순 있지만 교환 반품 불가라고
한 순간부터 실수가 아니다 소비자
기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소개해 드린 이슈들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 하나를
골라볼까요네 좋습니다 저는 첫 번째
이슈에 나왔던 서브웨이 알바생이 가장
기억이 남는데요 우리도 같은 사회
초년생이 때문에 더 마음이 와닿던 것
같습니다 아 그렇죠 특히나 서브웨이는
키오스크가 따로 마련되지 않는
지점들도 많아서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주문들을 기억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그러니깐요 처음부터 빠르고 능숙한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 모두가 조금씩
천천히 가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네요네
이번 주 이슈 이렇게 가볍게 찍어
먹어 봤는데요 다음 주에도 새로운
이슈 기대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