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서 62명 탑승한 여객기 추락..."전원 사망" / YTN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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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9.
브라질에서 예순 두 명을 태운 중형
여객기가 쌍파울로 외곽에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고 브라질 당국이
밝혔습니다 현재 시간 9일 5 후
파라나주 카스카베 5를 출발해
쌍파울로주 과를 이스로 향하던 atr
72 기종 쌍발 터보프롭 여객기가
상파울루주 비네 지역 고속도로 근처를
비행하다 주택과 인근으로 떨어졌습니다
상파울루 구조 당국은 SNS 오후
1시 25분 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인력을 급파했다고 밝혔고 탑승자 전원
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브라질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SNS 내
등에 올라온 영상에는 비행기 동체가
보이는 곳 주변 상공에 화염이 솟는
모습과 비행기가 수직으로 급강하하며
추락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현재까지 지상에 있던 주민 중 인명
피해 보고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추락 항공기는 상파울로의 본사를 둔
보이 패스 항공사 소유로 사고 당시
승무원 네명을 포함해 예순 두 명이
타고 있었고 한국인의 탑승 여본
확인되지 않습니다 루이스 이나시 룰라
다실바 브라질 대통령은 남부 산타
카리나 행사도중 소식을 하고 탑승객
모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참석자들과 묵념하며 애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