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할아버지 도운 해병대 전우 찾았습니다” [작은영웅]

KM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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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3.
[음악]
군복입은 한 남성이 폐지가 가득 당긴
손수레를 힘겹게 밀며 횡단보도를
건너가고 있습니다 그 뒤를 어르신이
따라가고 이들 뒤에선 버스가 호위하듯
천천히 움직입니다 남성이 화면에서
사라지자 따르던 버스는 비상등을 켜고
멈춰섭니다 한참을 그러다 다시
움직이는 버스 얼마 뒤 남성이 이렇게
나타나 버스에 올라탑니다 해당 영상은
지난 8월 1일 낮 즈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대교 사거리에서 찍힌 사진
한 장 덕분에 알려졌습니다 바로이
사진 그날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
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올라온
사진인데 어르신의 손수레를 대신
밀어준 군인의 사진이었습니다 군인은
복장으로 봐서 해병 대원인 듯했습니다
사진을 제보한 주인공은 박성호 씨
택시를 타고 이동하다 폭염 속에
멈춰선 손수레를 발견합니다 손수레는
폐지가 너무 많이 실려 있었고이
때문에 씨는 오도가도 못한
상황이었죠이 또 내리막길에서는 이제
끄는 힘보다 이제 밑으로 쏠리는 힘이
더 크니까 그것 때문에 힘이 붙이
가지고 잠깐 이제 정하신 거 같은데
이제 거기가 이제이트 사거리에서
좌회전으로 돌아오는 간이든 근데
거기서 막혀 버리면은 좌회전에서
들어온 구간부터 정체가 쭉 이어져서
사거리 전체가 혼자지는 상황이 되는
거죠 거기에 버스도 다니니까 위험이
항상 출이 돼 있는 구간이 그때
버스에서 군인이 내립니다 사실 제
송우 씨는 2022년 7월 저녁 한
직업군인 출신이어서 군복 차림에
청년들에게 시선이 쏠리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버스에서 내린이 군인은
어르신에게 달려가더니 손수레를 대신
밀기 시작합니다 손수레는 꽤 무거워서
신호등을 건너는데 이분이 넘게
걸렸습니다 그래도이 군인 덕분에
손수레와 어르신은 안전한 곳으로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이 와중에 놀라운
것 말이에요 뒤쪽에 늘어선 차량의
운전자들이 경적 한번 올리자 않았다는
사실입니다이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주인공을 찾아 포상해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극기야 해병대가 사진 속
임무를 직접 찾아 놨었는데 한참만에
사연의 주인공이 해병대 이사단
군악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권기범
중사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권중
3는 이날 전입 심장 인솔 임무를
수행하다 위험에 처한 어르신을 보고
버스에서 내려 손수레를 안전지대로
옮겨 놓았다고 해요 그러고는 어르신을
살폈는데 신기 세이 역력해 그의
밑으로 안내하고 안정을 되찾으실
때까지 보살폈습니다 권중 3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군복을 입은 군인으로서
어려움에 처한 국민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대수롭지 않다 듯
말했는데요 그렇게 말하는 건중 4야
말로 우리 사회를 지탱해 주는 진짜
군인입니다 구독하고 알림 설정해
주시면 폭염의 어르신을 도은 권기범
중사 럼 우리 사는 세상을 살 만나게
만들어 주는 작은 영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