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12기 영자의 차가움(?)에 선뜻 밥 먹자고 못하는 13기 영철 | EP82 | ENA 채널 |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ENA 이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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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이는 두 남녀,
이에 21기 영수는 13기 영철에게 연애 코칭을 해주는데...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I ENA 채널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나는솔로 #사랑은계속된다 #나솔사계 #나는솔로_그후_사랑은_계속된다 #ENA #데프콘 #경리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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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도 있지 않아요?
영자님은 혼자 있어요.
그럼 불러주세요. 같이 얘기해요.
어차피 영수님도.
아까 식사 준비한다고.
식사 준비를 한다고?
오늘 촬영이니까.
걱정되지?
불러주세요. 같이 얘기해요.
영자야, 밖에서 같이 얘기 안 할래?
너무 배여서.
수혜야, 그만 마주치고 일어나세요.
안 나가요. 영자씨 나갔어야 돼.
불 끄고 누워있어.
좀 해보고 싶긴 했는데.
다가가기 좀 어려워서.
사실 델트권도 고민했거든요.
정수님 데이트 나갔을 때 영자님이랑 얘기를 해보고 싶었는데.
이런 거 알면 좋을 텐데.
맞아. 맞아.
운명인갑죠. 이게.
자꾸 엇갈리는.
나와야 돼. 나와야 돼.
배고프구나. 나와.
영자 왔다.
식사 뭐 해요?
도마 찾고 있어요.
도마?
도마 봤어요?
도마 없어요.
도마 없어?
쟁반에 있던데.
뭐 해먹으려고요?
북어쿡 해먹는데.
둘이 같이 밥 먹으면 되겠다.
왜요?
밥을 못 먹고 카페에서 하는 거야.
너무 좋았다.
뭐 해먹으려고 했는데 원래?
북어쿡.
북어쿡? 북어가 있어요?
가져왔다니까.
북어를 갖고 왔다고?
점심 먹고 올 때까지 기다려야 되니까.
둘이 같이 점심 먹고 카페 가면 딱 맞다.
원장님 뭐 요리 드시고 싶은 거 있어요?
해 주려고?
내가 그냥 해서 먹으려고 했는데.
같이 먹어요.
저도 어차피.
그냥 먹자고 빨리 얘기해.
어떻게 할래요?
편하면 같이 먹고 아니면 불편하면 혼자서 하시는 게 편하시면 어떤 게 편해요?
잘 모르겠어요. 너무 갑작스러워서.
뭐가 갑작스러워요.
아 그래요?
편하신 대로 하셔도 돼요.
편하신 대로 하는 거야?
편하신 대로 해요 이놈아.
편하신 대로 하셔도 돼요.
하고 싶으신 대로.
돈은 못 받고?
그냥 한 거 같은데?
알겠어요.
그러면 같이 안 먹어?
왜 엇갈려? 화면이 또.
어떻게 되는 거지?
다들 언제 데이트 갔어요?
근데 아까 막 11시쯤부터 나온 거 같은데?
아 진짜?
어디 가기로 했어요?
뭘 어디 가야 안 가는데.
저 어디 안 가요.
아 진짜?
영철이랑 어디 안 가요?
네. 전 안 가요.
밥 해 먹으려고.
혼자?
밥 먹어야지.
그렇지.
영철이랑 같이 먹어요.
되게 잘 다녀와요.
동생님이랑.
고맙습니다.
너 데이트 안 나가?
광수 형이 점심 먹으러 가고.
나는 카페.
영수 형이 한 번 밀어줘.
한 번 밀어줘.
팔정수님이랑 가는 거야.
영차님한테.
너랑 데이트 안 가요.
누가 누구?
영차님한테.
형이?
미안하네.
혼자 밥 드시면.
그래.
혼자 계셔서.
나도 혼자 밥을 못 먹으니까.
그래서 같이.
만약에 괜찮으시면.
내가 요리도 좀 해주려고 그랬는데.
그냥 해드릴게요.
그래서 내가 뭔가 주도적으로 하는 게.
오히려 뭔가 불편할 수도 있다는 생각.
너무 배려하려고.
배려하려고 생각하든.
이성적으로 뭔가 생각하든.
어쨌든 내가 봤을 때는.
가서 너가 밥 해주는 게 베스트야.
해주고 싶었는데.
해주고 싶으니까 해줘.
그렇지.
잘했다.
좋다. 좋다.
좋아.
어느 정도 얘기할 마음이 있으면.
내가 우선은.
좋게 얘기를.
잘해봐.
그래도 같이 요리를 하는 게.
그래 그래.
맞아 맞아.
그게 맞아.
인간된 도리로서도 그게 맞아.
그렇지.
내보내야지.
21기 영수씨가.
승인했습니다.
속이 막.
뭐가 내려가는 거.
칼이 잘 안 든다.
아니 근데.
요리 얘기하고 계시는데.
왜 또 다시 돌아와.
빨리 들어와서 하라고.
뭐하는 거야.
빨리 가.
이미 하고 계신데.
그러니까 하고 계시니까 옆에서.
야.
방금 너무 귀엽게.
이미 하고 계시니까.
왜 또 다시 돌아와요.
그러니까 하고 계시니까 옆에서.
반찬이라도 드릴게요.
도와주면서 하면 되지.
답답하네.
이번엔 진짜 성공.
제발.
귀엽다.
네.
어?
영수님 뭐.
내가 여기서.
언제 나가요?
어.
저도 도와주고 싶어서.
같이 해.
거의 다 했어요.
아 그래요?
이거.
오.
같이 먹으려고 그러면.
아 그래요?
오.
아 그래요?
좋죠.
잠시만요.
참기름도.
넣었어요.
하실 줄 아시네.
아니면 제가.
세팅을 좀 할까요.
밥.
좋아요.
밥은 먹고 가야지.
세팅하겠습니다.
다른 반찬.
해서 가려고.
같이 취합해서.
먹으려고 합니다.
됐다.
이 남동생들한테 잘해주는.
그러니까요.
좋아.
뭔가.
소박한 한상이 됐네요.
되기는.
왜 간단하게 챙겨먹어요.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그냥 뭐.
맛있네.
부부가 순순하네.
그거 왜 찍는데.
어?
그림 좋다.
아.
이어서.
2인조 나타났어요.
둘이 이제 여유가 있으니까.
남편 챙겨주고.
좋아.
이리 와.
방해하지 마.
부부야.
조금씩은 다 했어.
아니.
어제부터.
사실은 좀 얘기를 계속 해보고 싶긴 했었는데.
어땠어요?
정수님이랑은.
정리가 됐죠.
어제 부로.
원래 3분이 있었지 않았어요.
네.
저도 이제 그 3명에다가 이제 소고가 된 건가요.
저 상황 봐서.
상황 봐서.
저는 사실.
영자님이랑.
정숙님 사이에서 고민을 했었거든요. 영자님이랑 정숙님 사이에서.
처음 꺼내나요?
알고 있었어요?
어느 정도 예상은 했었던 것 같아요.
저는 얘기는 진짜 해보고 싶었어요, 진짜로.
그냥 편한 사람이면 엄청 얘기하는 걸
잘하는데 뭔가 관심 있고 그러면 안
되더라고요.
저도 관심 있는 사람한테는.
타이밍이 이렇게 엇갈리는 걸 이게
시련이거든요. 이거를 뚫고 너희들이 결혼의 꼴이라면
인정해준다는 어떤 사랑신이에요.
그렇죠, 그렇죠.
다가가기가 힘든 것 같아요.
타이밍이 참.
그래도 같이 밥 먹으니까 보기 좋잖아.
두 분 분위기는 좀 비슷한 것 같아요.
그렇죠, 그렇죠. 속도가 좀 비슷해.
요즘에 막 이렇게 사건, 사고가 좀
많아서 개인사가.
개인사가?
좀 밝을 수 없는 그 환경에 처해있어요.
누구나 다 그럴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올해 초에 약간 그랬었던 것 같아요.
왜요? 무슨 일 있었어요?
저도 뭐 이별도 겪었고.
진짜?
네, 뭐 진짜니까 나왔겠죠.
그런데 똑같지 않아요?
그렇구나. 사실 내가 이별이 얼마 안 됐어요.
한 달?
아, 진짜?
진짜니까 내가. 그래서 좀.
영재 언니는 약간 밝아졌지?
그래서 좀.
그랬구나.
첫 연애여서 사실 좀.
알겠죠?
이별한 지가 얼마 안 돼서.
상실감이 좀 컸구나.
좀 그랬던 게.
힘들었구나, 서로서로.
저도 힘들었죠, 그때.
진짜 얼마나 만났는데요?
저도 1년 정도 만났더라고요.
진짜?
1년 안 됐는데.
나도 1년. 나는 376일.
아, 날짜까지?
그렇구나. 그래서 조금 뭔가.
정신 딴 데가.
다가갈 수 없는 그런 뭔가.
혼자서도 될 것 같고.
뭔가 내가 뭔가 이렇게 자꾸 이렇게 얘기를 해도 뭔가.
돌아오지 않는 뭔가.
반응이 쉬운 창고.
돌아오지 않는 그런 뭔가 그게 있었구나.
그런데 어쩔 수 없다고 봐요.
저는 아무렇지 않다고 하면 거기서 더 실망을 할 것 같아요.
그 사랑을 했으니까 헤어짐이 있는 건데.
헤어짐이 안 아프면 그거는 아닌 것 같아, 나는.
아까 내가 식사를 혼자 할까 하다가
그래도 영철 님이 계셔서 많이 좋았고.
이거 쉴 때 아니에요, 형님? 이게 쉴 때 아니에요?
둘이 분위기 뭐야?
이게 또 우리 솔로 민박의 큰 그림이지.
매일 새로운 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