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7만 원 이체했다"더니? '10원' 보내고 도망친 남성들 | 이슈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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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7만 원 이체했다"더니? '10원' 보내고 도망친 남성들 | 이슈픽
식사 후 계좌이체로 밥값 계산한 남성
휴대전화로 송금 뒤 직원에게 이체 내역 보여줘
7만 원 계좌이체 한 척 10원 보낸 뻔뻔한 남성
업주 "10원 송금은 기만 아닌가…너무 화나"
피해 업주, 오늘 고소 여부 판단할 예정
#아프니까사장이다#먹튀#손님#고기#밥값#계좌이체#자영업자#음식값#식당#김명준앵커#뉴스파이터#이슈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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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새벽 경기도의 한 식당입니다. 남자 손님 3명이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죠.
그런데 식사 도중 한 남성이 일어나서 카운터로 향합니다.
그리고는 직원에게 계좌이체로 계산하겠다면서
휴대전화로 송금을 하는 듯합니다. 그러자 잠시 후에
이 남성의 일행인데요. 다른 일행도 이렇게 카운터로 와서 몇 마디 대화를 나누고
이 남성은 바깥으로 나가는 모습입니다.
계속해서 휴대전화를 쳐다보는 남성 그리고 입금 화면을 직원에게
보여준 뒤 그 후 이 남성은 태연하게 가게를 떠나는 모습입니다.
이들이 먹은 이날 음식 값은 총 7만 원 그런데 이날 가게 사장님의 통장에는
7만 원이 입금됐다는 내역을 그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는
이게 실수인지 고의인지 한번 같이 판단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당시로 다시 돌아갑니다. 그때 식당 업주는 새벽 시장을 가기 위해서
그 자리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띵동 알림이 떠요
입금 알림이었습니다. 그런데 입금된 그 금액을 보니까
10원이 입금됐던 거예요. 10원이요 10만 원도 아니고 10원이요
그래서 이게 뭔가 잘못됐다 싶어서 직원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까
영상 속에 그 남성 손님이 7만 원 대신
보낸 금액이었던 거예요. 사장님 말씀에 따르면 이 사람들이 새벽 4시 5시
그쯤에 와서 삼겹살에 소주에 볶음밥까지 아주 야무지게 잘 먹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리고 나서 낸 돈이 10원이었던 거예요.
보통 10원 한 장 남기지 않았다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 반대로
10원 한 장만 남기고 후련히 사라진 거죠.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10만 원을 들어도 모자랄 판에
뭐라고 10원을 드려요. 지금 먹튀한 거죠. 먹튀
그런데 너무 황당한 건 이 남성의 뻔뻔함 때문에 사장과 정호본분이 화가 나신 거예요.
왜냐하면 정호본을 속인 건데요. 이게 보세요 이 남성이 직원에게 물어봅니다.
이거 계좌이체하기 전에 혹시 이거 계좌이체하면 바로 확인되나요.
그러니까 직원이 뭐라고 그래요. 아니라고 대답하죠. 왜냐하면 사장님한테 가니까 본인은 확인이 불가능하잖아요.
그걸 노리는 거예요. 그걸 노래가지고 바로 확인은 가능하세요. 그러니까 아니요 그러니까
7만 원이 송금됐다고 보여지는 화면을 보여줘요. 이게 이제
가짜거든요. 진짜로 돈을 보내는 게 아니고 7만 원 보낸 송금하는 보여주고
실제로 돈은 10원만 보낸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 두 사람 속인 거잖아요. 사장도 그렇고
그다음에 정호본 이분도 그렇고 두 사람을 속여서 7만 원을 보낸 것처럼 송금하면 보여주고
실제로는 10원만 보내는 못된 행동을 한 겁니다. 혹시 이체를 하면 바로 확인이 가능하냐라고
물어봤나 봐요. 그래서 직원이 지금 바로는 확인이 안 되고 이체하는 걸
보여주시면 됩니다라고 이렇게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그러고 나서 거기서 한 2 3분가량 핸드폰을 만지다가
이체하는 걸 보여줬는데 직원이 화면이 뜬 걸 보고
기존에는 먹기가 몇 차례 있었는데 경기가 안 좋으니까 그런 경우는
얼마나 힘들면 저렇게 할까 하고 그냥 몇 번 넘어간 적이 있는데
이거는 사실 기만을 한 거잖아요. 그래서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도저히 수법도 저지르고 진짜 참다 참다 못해서 지금 이렇게
전국에 지금 고발하신 것 같아요. 진짜 맞습니다. 우리는 보통 생계형 범죄라는 얘기를 쓰는데
이 범죄는 애초부터 생계형 범죄라고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일단 저 두 명의 사람이 너무너무 건장해요.
일을 할 수 없는 노동력이 없는 사람이 저랬다 그러면 생계형 범죄겠지요.
그리고 생계형 범죄라고 하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 술을 먹으면서 즐겁게 있다가 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거는 한두 번 해본 게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저는 누리꾼들 댓글을 보다가 진짜 저는 진짜 이 의도였을까 하고
제가 걱정이 됐었던 거는 저렇게 해놓고 나서 10원을 잘못 보냈잖아요.
잘못 눌렀다고 나중에 경찰에 가서 발뺌을 한대요.
그래가지고 저게 일종의 나중에 법적인 처분을 피하기 위한
그렇기 때문에 진짜 남을 갖다 기반하는 극악무도한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진짜 저 사장님을
실제로 저 사장님한테 폭력을 행사하는 것보다도
더 심한 충격을 주는 저는 극악무도한 범죄라고 봅니다.
어쨌든 저 인간들이 송금한 내역은 10원이지만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걸 근거로 뭔가 저 못된 인간들을
뉴스파이터가 취재를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피해 업주가 이체 내용에 따라서 남성이 계좌이체한 은행 측에 이 사실을 전했다는 거예요.
자발적인 변제를 원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은행 측에서 남성한테 업주 번호까지
사정 설명과 함께 전달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남성이 아직까지도
아무 연락이 없는 상태라는 거예요. 지금 업주가 경찰에 신고한 상황이고요.
오늘 경찰서에 출석해서 고소 여부에 대해서 정확하게 결정할 거라고 합니다.
이 놈의 손가락 때문에 10원 잘못 눌렀어요. 정말 죄송해요 지금
다 드릴게요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되는 거죄가 안 되는 거네요.
이런 식으로 내심의 의사가 아니었다라고 고의를 부인하는 경우들은 대부분의 무전 지식이나 이른바 먹튀 사건에서 다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내심의 의사 외에도 어떤 외부적인 어떤 정황에 의해서
고의성 여부에 대해서 우리가 판단을 해야 되는 것이죠. 그런데 이 사건은요.
단순 경범죄 처벌법상 무전 지식을 넘어서서 저는 사기죄로 의울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보고 있는 것이
일단 누를 때 양손으로 하거든요. 그런데 7과 1은 좀 헷갈릴 수 있어도
0을 4번 눌러야 되는 것과 한 번 눌러야 되는 것 헷갈리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으로 보이고
그리고 바로 확인되는지 그것 여부도 확인을 했잖아요.
그것도 고의성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도 은행에서 연락을 했는데 그 연락을 받고도 지금까지 묵묵부답이라고 하는 것은
변제 의사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정황 증거라고 할 수 있거든요.
이 사건 범인 잡히기 전에 빨리 자수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