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빠르고 정확히 뇌졸중 예후 예측할까?"...세계 석학과 AI 대결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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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디오 조회수·2024. 10. 11.
인공지능이 노벨상까지 휩쓸 만큼 영향력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세계 뇌졸중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인공지능과 뇌졸중 예후를 예측하는 승부를 펼쳤는데요.
그 대결의 승자는 누구였는지 임리솔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세계 뇌졸중 전문가들이 인공지능과 뇌영상을 분석하는 대결에 나섰습니다.
뇌의료영상과 나이, 성별 등의 정보를 토대로 뇌졸중 환자 40명의 예후를 예측해
정확도를 비교하는 겁니다.
그 결과 인공지능은 12분 만에, 교수진은 평균 45분 만에 뇌졸중 예후 예측을 완료했습니다.
교수진의 예측률은 평균 50%로 인공지능보다 22% 낮았는데,
참석자들은 신속하게 예측하는 게 쉽지 않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뇌졸중 환자의 예후는 의사가 환자의 병력과 나이 등을 종합해,
CT, MR 등 다양한 영상 자료를 보고 직접 진단합니다.
그렇다 보니 응급실에 뇌졸중 환자가 도착하더라도 빠르게 대응하기 어렵고 오진 위험도 큽니다.
수많은 뇌졸중 환자의 영상 자료를 딥러닝한 인공지능은
최대 20초 안에 뇌졸중 예후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 눈에 띄지 않는 변화도 알려주며 90% 이상의 높은 정확도로 효과적인 대응도 가능합니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뇌졸중 예후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어,
기존에 없던 체계적인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박성호입니다.
---힘들 소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