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같은 식단으로 매일매일 건강해 지는 아침을 만들다 류은경 소장@방송대지식 북플레이 | 소화 | 과일식사 | 당뇨 | 당분 | 몸 |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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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 류은경
현재 건강 교육과 건강 상담, 건강서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립암센터와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에서 신약 개발 연구원으로 오랫동안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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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공격하는 거에 굉장히 예민하죠 저는
과일을 과당으로 오해하는 것
과일의 과당은 프록토스라는 과일의 과당에서 유래해서
사람들이 정제당, 액상과당과 똑같이 취급을 하는데요
이게 바로 현대 영양학의 오류입니다
현대 영양학은 많은 학문들은 굉장히 환원주의 관점이 많죠
전체적으로 보는 게 아니고 그냥 부분을 보고 결론을 빠르게 내리고
단순화, 편집을 해서 잘못된 오류 지식이 많이 있습니다
과일의 과당, 정말 액상과당과 똑같을까?
전혀 같지 않습니다
저는 인위적인 당을 다 좋다고 말씀을 드리지 않습니다
항상 자연의 질서, 자연 중심으로 생각을 하고
우리 몸의 이것이 자연적인지 가공한 건지를
구분을 하라고 늘 말씀을 드리는데요
과일의 과당을 당뇨병을 일으킨다고 해석하는 관점
이분들에게 꼭 일주일만 해보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좀 해보고 이야기하세요
아침에 과일을 드시고 저를 찾아온 분들은
자발적으로 한 달, 두 달 해보고 또 오세요
그런데 이분들이 늘 다 하시는 말씀이 너무 좋아서 신기해서 왔다
과일 식사를 한 달, 두 달, 아침 식사를 한 끼 바꿔보고
또 제가 책에 쓴 대로 점심, 저녁에 식사하시기 전에
식전과일로 또 한 접시, 작은 한 접시 더 드시고
이렇게 하니까 속이 너무 편하다, 당도 떨어졌다
그래서 이게 맞다, 이런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과일의 과당을 액상과당과 똑같이 이야기하시는 분들
당뇨병을 일으킨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에게 꼭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유인원을 한번 관찰해보세요
그들은 왜 과일을 주식으로 먹으면서 당뇨병에 걸리지 않는지
자연 속에서 어떤 지혜와 통찰을 가지시면 참 좋겠습니다
간헐적 단식의 효과는 우리 몸의 공복 상태를 오래 만들고
또 일정 시간에만 식사해서 몸을 쉬어주면서 얻는 유익들을 이야기하는 건데요
하루에 8시간 정도 2번 식사를 하고 나머지 16시간은 푹 쉬어주는 거죠
그러면 하루에 16시간을 우리 몸의 수화기가 쉬기 때문에
굉장한 이점들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에너지를 공급받지 않고 쉬는 동안에 오토팟이라는 자가포식 작용을 해요
우리 몸에서는 늘 세포를 만드는데 이 세포는 잘못 만들어지기도 쉽거든요
잘못 만들어진 세포, 염증 세포, 노화 세포, 이렇게 빠르게 없어져야 되는 세포들이
계속 식사를 하는 동안에는 잘 없어지지 않아요
그런데 공복 시간에, 간헐적 단식, 쉬는 이 시간에 자가포식 작용이 굉장히 잘 일어납니다
몸에 쓸모없는 노폐물들, 돌연변이 세포들, 암세포들이 사라집니다
당뇨병을 간헐적 단식으로 해결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으세요
우리 몸을 쉬어준다는 측면에서 굉장히 좋습니다
그런데 간헐적 단식을 하고 나머지 시간에 아무거나 폭식하고 이것보다는
나머지 시간에도 최대한 자연에 가까운 좋은 음식을 드시는 것을 꼭 추천을 드려요
그러면 그만큼 예를 들면 과일이나 채소나 버섯류, 견과류 이런 자연의 음식을
간헐적 단식을 하시면서 이걸 하시면 굉장히 당뇨도 빠르게 호전이 되고
또 몸에 독소가 많은 분들도 해독 효과도 굉장히 잘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혈당 유지가 굉장히 안정적으로 되는 몸으로 바뀌기 때문에
당뇨병이 있는 분들은 자연식 하시면서 간헐적 단식 하실 때 굉장히 효과를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과일을 당 때문에 걱정하신다면 이 결과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생과일이 당뇨병을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학술지가 있는데요
임상내분비약저널에서는 하루에 2번 이상 생과일을 섭취한 그룹이
하루에 0.5번 이하로 섭취한 그룹에 비해서 당뇨병 발병률이
36% 더 줄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또 호주 베이크 심장당뇨병연구소에서도 약 7600명 정도의 사람들을 관찰한 결과
과일을 섭취한 사람들이 인슐린 저항성이 더 좋아졌다는
인슐린의 민감도가 상승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또 일본 국립암센터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하루에 과일 섭취를 꾸준히 하신 분들은 채소를 섭취하거나
다른 음식을 드신 분들에 비해서
췌장암 발병률이 26% 더 줄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채소도 다 우리가 좋은 걸 알고 있잖아요
그런데 췌장암을 예방하는 것은 채소보다 과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삼시세끼, 밥, 빵, 면, 떡을 많이 먹게 되면
췌장이 비대하게 됩니다
췌장비대증이라고 하는데요
동물과 사람의 췌장의 크기를 비교해 봤는데요
사람의 몸무게와 췌장의 비율은 약 0.14%이고요
말이나 소나 양은 약 0.02에서 0.04%입니다
그러면 사람과 가장 비슷한 유인원은 어떨까요?
유인원의 췌장과 몸무게의 비율은 0.02%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말은 사람의 췌장은 유인원에 비해서 무려 7배나 더 비대했다는 뜻이에요
췌장이라는 장기는 소와 효소도 만들고요
또 인슐린과 글루카곤 같은 혈당 호르몬도 만듭니다
많이 먹고 다양하게 먹고 뷔페 식사를 하고
또 식후에 과일을 먹고
이렇게 다양하게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우리의 췌장은 늘 지쳐갑니다
그래서 복잡하고 다양하게 배부르게 먹는 식사
나의 췌장을 아프게 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고요
한 끼는 과일 식사, 췌장을 쉬게 해줍니다
소와 효소도 필요가 없고
포도당도 밥에 비해서 굉장히 소량 들어있어서
인슐린을 그렇게 크게 자극하지 않습니다
과일 식사로 췌장 건강도 챙기시는 똑똑한 여러분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서 소와 효소를 만드는 자극과
또 혈당을 굉장히 자극하는 게 달라지기 때문에
당연히 다를 수가 있죠
그거는 인종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고요
또 개인에 따라서도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인원들이 왜 사람에 비해서 췌장이 굉장히 작을까요?
그 이유는 과일 식사는 췌장을 그렇게 심하게 자극하지 않아요
대부분 소화가 다 쉬운 수분 유지 음식이잖아요
소와 효소가 거의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밥을 삼시세끼 한국인들은 만약에 먹는다면
곡식은 늘 포도당으로 분해가 되고
인슐린을 늘 만들어야 되잖아요
췌장이 베타 세포에서 인슐린이 분비가 되는데
췌장이 굉장히 늘 항상 일을 해야 됩니다
우리가 정제 탄수화물을 빵 한 조각이라도 과자 하나라도 먹는 순간
늘 췌장에서 인슐린을 만들어야 돼요
또 고기를 먹는다고 해도 지방이나 침 속에 있는 아밀라아제가
완벽하게 소화를 못 시키면 췌장에서 또 분비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밥에 국 말아먹고 그냥 선식 후루룩 마시고
침을 사용하지 않는 탄수화물 식사법은 또 췌장을 힘들게 만듭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아무래도 쌀 문화가 굉장히 강하잖아요
주식을 쌀로 먹기 때문에 항상 췌장이 늘 지칠 수 있는 상태라는 거죠
그래서 다른 나라보다도 훨씬 더 많은 당뇨 인구가 많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당연히 인종의 차이도 있을 수 있는데
일단 식습관의 상태에 따라서 내가 지금 과일 식사 위주로 하면
헬렌디어링이나 스콘디어링 같은 분들을 보면 아무래도 췌장이 덜 고생을 했겠죠
단순한 식사를 했기 때문에
그러면 또 췌장 비대나 췌장 질환이 상대적으로 없을 수가 있습니다
과일은 생과일의 형태로 씹어서 드셔야 돼요
절대 갈면 안 됩니다
아무리 좋은 과일이라 할지라도
간다는 것 자체는 인위적으로 당분을 더 세세하게 쪼갠 거잖아요
마시면 수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혈액 속으로 흡수가 됩니다
우리 물은 바로 흡수가 되잖아요
그래서 당연히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켜서
저도 아무리 과일이 좋아도 과일 주스는 드시지 마세요
과일만 갈아 드시지 마세요는 꼭 강조를 드리고 있습니다
거기에 항상 같은 비율 이상의 채소를 같이 넣어서
당분을 떨어뜨려서 혈당 상승이 천천히 될 수 있도록 드시는 방법을 추천을 드립니다
당뇨가 300, 400 이신 분들이 과일 식사로 바꾼 뒤에
재미있게도 항상 저는 그래도 당이 있는 분들은 저당도 과일을 추천을 드립니다
아무래도 빠른 혈당 상승은 좋지 않기 때문에
그런데 400인 분이요 과일 식사를 한 뒤에 250까지 떨어지는 일도 있었고요
200인 분은 일주일만 해도 120까지 떨어집니다
과일의 성분, 그냥 당이다 이게 아니고
과일 전체 속에 함유된 수분이 90%이고 당분은 5에서 10% 정도라는 거
이 개념과 당지수
만약에 쌀밥을 드시는 분이라면 쌀밥보다 안전한 게 과일이라는 것을 강조를 드리는 거예요
물론 치료식으로 저탄고지를 해야 하는 정말 심각한 당뇨 분들도 계세요
그런 분들은 아예 당을 드시면 바로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기 때문에
그렇게 심각한 분들, 저탄고지 치료식을 해야 되는 분들 외에
쌀밥 많이 드시는 당뇨 분들 계시잖아요
쌀밥보다 고구마보다 안전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아침 과일로 제가 세 가지를 이렇게 추천을 드리긴 하는데요
아침 과일 500g 하면 500g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래서 한 가지만 드시면 조금 지루하니까
제가 세 가지 정도로, 요즘은 여름이잖아요
저도 요즘 이렇게 많이 먹고 있어요
일단 복숭아, 제철이죠? 복숭아 먹고
그 다음에 토마토를 먹고, 그 다음에 참외를 먹습니다
물론 토마토는 채소과에 속하기는 하죠
구하기가 워낙 쉽기 때문에 복숭아, 토마토, 참외 여름에 추천을 드리고
가을이 되면 반드시 저는 사과를 추천을 드립니다
사과의 성분은 간과 장을 빠르게 회복을 시키거든요
그래서 너무 비쌀 때, 너무 제철이 지난 그런 때는 먹기 어렵겠지만
가을, 제철에는 사과를 꼭 넣어서 제철 과일 두 가지 정도
또 가을에는 귤도 나오고 또 여름 끝 무렵에는 포도가 많이 있잖아요
이렇게 사과, 귤, 포도 이렇게 활용을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포도의 당지수도 46밖에 되지 않고
특히 포도는 동의보감이나 본초광복에서 굉장히 약으로 썼던 과일이에요
저도 여름에 포도 식사를 하루에 두 끼까지도 하는 적도 있는데
몸이 굉장히 가볍고 에너지는 훨씬 더 많이 채워집니다
해독에도 좋고 영양에도 좋기 때문에
하루 한 끼 포도 식사도 당이 그렇게 예민한 상태가 아니라면 꼭 추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