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6 - 천하무적 수라왕 슈라토 16화 절규! 돌아와라 라크슈
베르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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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비디오 조회수·2024.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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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계 환상과 신비가 가득한 이 세계의 고등학생인 박찬원은
신구 공항일과 함께 대바 신족군의 천공파랑 중에 수라왕 수라토와 야차왕 가이로서 전생했다.
허나 대바 신족군 총사령관 번개왕 인드라의 갑작스런 반란으로 수라토는 쫓기는 몸이 되어버렸다.
인드라가 천공계의 최고 지도자인 조화의 여신 비신우를 돌로 만들고 그 죄를 수라토에게 둘러 씌운 것이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가이는 인드라의 신복부하가 되어 수라토를 없애려고 끈질기게 덮쳐드는 것이었다.
수라토는 인드라를 무찌르고 비신우를 구하기 위해 네 사람의 동지와 함께 천공계의 중심인 천공궁전으로 향했다.
이어지는 고난 끝에 천공궁전이 있는 천공수로 잔입한 수라토 일행이었지만
인드라의 봉함에서 풀려난 무서운 적 짐승이빨 3인방이 그들 앞을 가로막고 섰다.
강력하고 사악한 소호마를 지닌 훈다린 명왕 훈다리니에게 맹수왕 만다라진까지도 격파당한 수라토 일행은 절대절명의 위기에 몰려버렸었다.
라쿠쇼 가지마!
라쿠쇼!
이제 저것들이 즐기는 것밖에 안보여.
여태 놀아준 품생.
라쿠쇼!
라쿠쇼! 라쿠쇼! 힘을 높이기 위한 거라지만 라쿠쇼를 희생시킬 수는 없어.
근데 소호마의 셈이 있는 것이 뽕내산 남쪽 기술기라는 것밖에 모르잖아.
어떻게든 되겠지 뭐!
없어. 서두르지 않으면 수라토 일행이 죽게 돼.
수라토 기다려줘. 내가 셈에 가닿을 때까지 죽으면 안 돼.
아이고 아파.
내가 한 일이지만 이건 너무 형편없잖아.
휴가!
용마! 살아있는 거야?
여기가...
폭파로부터 상당히 떠내러 왔나 봐.
자 그럼 소호마의 셈을 향해서 떠나보실까요?
소호마의 셈으로?
아! 라쿠쇼가 가고 있는...
그걸 뒤쫓아서 아마 수라토도 그리로...
라쿠쇼가 소호마의 셈으로?
여자애를 울리는 취미가 없는 젊은이라서 말이야.
난 무조건 가볼 작정이 돼. 두 분은 어쩔래요?
라쿠쇼의 희생으로 천공계를 구할 수 있다면...
무엇이?
라고 말하면 수라토가 화를 내겠지.
라쿠쇼를 희생시키지 않고는 못 지킬 천공계라면
그런 건 없어져도 괜찮아. 라면서?
그래. 더 이상 마음의 벗을 잃는 건 나도 못하겠어.
가자고!
둘 다 당연한 말을 하고 있네.
내 분신들한테 맡긴 게 오산이었나 보구나.
그러나 이번에는 이 군달이 니가 내 손으로 저승으로 보내줄 거야.
젠장! 사정이 안 좋을 때에 군달이 니 군이 나타나셨어.
아직 손상이 다 회복되지 못했어.
천공갑옷을 쓰지 못하는 모양이군.
닥쳐라!
잔소리 말고 지옥으로 가라 너희들!
소호마가 조금 세다고 의심되지 말라고.
이 소호마는 전에 어디선가 느낀 적이 있어.
저놈의 소호마가 카이코와 비슷해.
평화 속에 푹 잠겨 살아온 너희들의 소호마가 우리들의 검은 소호마를 당해낼 리가 없다.
검은 소호마?
그래. 어차피 검은 소호마를 지닌 자가 이 천공계를 지배한다.
너희들은 천공계에서 사라져 없어질 운명이란 말이다.
뭐? 천공계에서?
네놈들은 대체 누구냐?
슈레토! 이제 곧이야!
에이! 어느 길이야?
라쿠슈 것도 이쪽이구나.
라쿠슈, 바보스러운 짓은 하지 말라고.
내가 갈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
괘씨지만 대항할 수가 없어.
이대로 여기서 끝장이 나는 건가?
이쯤 되면 최소한 멋지게 죽게나 해다오.
통닭구이가 되지면 볼품 살아올 테니.
다시 한 번 천공공주를 보고 싶었는데.
괘씨는 구해드리지 못한 저 효과를 부디 용서하십시오.
더... 더 좀 여자애들하고 놀아둘...
끝내기다! 죽어라!
남은 건 슈레토라는 내숭이와 계집애 뿐이었다.
라쿠슈! 서두르지마!
소오마의 샘이야.
이 샘에 내 소오마를 쏟아보면 슈레토 일행이...
싫어!
그치만 큰 힘을 못 얻으면 슈레토 일행이...
슈레토가 죽게 돼 버려.
슈레토를 위해서라면 난...
난 무슨 일이라도 할 수가 있어.
슈레토를 위해서라면...
제기를...
남쪽 기술기란 것만으로는 찾을 도리가 없잖아 이거.
라쿠슈!
슈레토, 휴가, 욕망, 레이가...
짧은 동안 사귀었지만 즐거웠어.
그들과 슈레토가 무사해질 수만 있다면
난 조금 더 두렵지 않아.
슈레토, 내 몫까지 살아, 응?
소오마의 샘아, 부탁해.
나의 소중한 사람 슈레토를 그대를 도와줘, 제발.
라쿠슈! 서두르지마! 라쿠슈!
라쿠슈...
라쿠슈!
라쿠슈...
그럴 수가 있어...
왜...
왜 라쿠슈가...
마지막 한 눈높이 슈레토, 찾아냈다.
염전히 지옥으로 갈 마음이 든 것 같구나.
때문이야, 라쿠슈가...
라쿠슈가 이렇게 돼버린 게 다...
내... 내는 때문이야!
응?
슈레토만 안 나타났다면 이렇게 되지는...
살려놔, 라쿠슈를... 살려놔!
아니...
이럴 수가, 천공갑옷을 쓸 수가 있잖아.
원슈라 워커!
슈라워 슈라포!
너...
마하곤인가를 날릴 생각이냐?
겁도 없는 놈이구나. 죽어라!
라쿠슈가 준 힘이야!
먹어봐라!
슈라워!
아니, 이... 이건...
내 마하곤이 살아났어!
힘이 되살아났어!
저놈의 술수가 나한테...
놀라기엔 아직 이르다!
레이가, 슈가, 용마! 무사했구나!
지옥문터까지 갔다가 돌아왔다구?
죽은 거라 다뤄먹던 놈들이...
그렇다면 다시는 못 일어서게 뼛골까지 다 불태워주마!
글쎄, 이번에는 그렇게 쉽게 될까요?
간다!
온천왕 수호카!
온요왕 수호카!
온갈로라 수호카!
단순히 승부를 내자고!
맹수왕 만다라진으로!
넌!
네, 안갚음을 듬뿍 해주자구요!
이게 바로 아까까지 나한테 화두대게 당하던 놈들의 소마란 말인가?
아니, 이렇게 셀 수가...
갈로왕 레이야!
용왕 용마!
철왕 철왕!
오왕 수라토!
맹수왕 만다라진!
멍청이들, 똑같은 실수가 통한다고 생각하느냐?
맹수왕 만다라진!
이번에는 내가 풉니다!
맹수왕 만다라진 용맹!
이건 내 몫이다!
괘씸한...
나오마크삼만다 빠자라다 나빌리 띵하타!
군다리 코열파!
아니, 이럴수가...
맹수왕 만다라진 맹운량!
이번건 내 몫이다!
맹수왕 만다라진 사단은!
이건 내 몫이야!
이놈들 따위한테 당할 내가 아니다!
내가진 맹수왕!
군다리니 코열파!
짐승이빨 3인방은
이곳은 끝이라고 생각 마라
뭐냐?
내 원수는 그들이 갚아줄거다
나보다 훨씬 센 그들 둘이
둘이 더 있어?
무슨 소리냐?
둘이다
짐승이빨 3인방이라서니까
둘이 더 있다는 얘기 아니야
뭐라고?
그러면 이런 놈이 또 있어?
이런...
그럼 라쿠슈가 한 일은 뭐였어?
라쿠슈를 잃으면서까지 붙이는 적에게
아직도 한패가 있다니...
라쿠슈...
새미?
라쿠슈!
나야!
슈라토...
여기가...
나 죽지 않았어?
다행이야!
슈라토!
너무 괴로움을 주었지 라쿠슈?
아니...
근데 어떻게...
우리가 묻고 싶었다고
행운이라기에 설명이 안되거든
뭐야 어쨌든 상관없잖아
이렇게 살아있으니까 말이야
이번에는 라쿠슈 덕분에 생명을 부재했지만
짐승이빨 3인방의 나머지 두 놈들
방심할 수가 없어
낚여두라고!
라쿠슈가 내게 준 힘으로
팡! 날려버릴 테니까!
큰 힘을 갖게 된 슈라토와 그 일행
그러나 검은 소호마를 휘두르는
짐승이빨 3인방의 나머지 둘이란
슈라토 일행의 앞길에는
피에 굶주린 검은 소호마가 기다리고 있다
슈라토 3인방의 다음 자격은
황삼세 명왕 드라이로우예요
여잔 미인이지만 터무니없이 음험해요
좋아!
더 강력해진 내 마하권으로
한방에 녹여야지!
아니 뭐지 이 술수는?
여기가 어디야?
여긴 인간계잖아?
난 도대체
여태껏 뭘 했지?
난 어딜 갔다 온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