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집 활용 끝판왕 넓고 깔끔한데 예쁘기까지 |고수의 셀프인테리어 정리수납 노하우의 모든 것 #인테리어

정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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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비디오 조회수·2024. 10. 20.
비 오는 날 신발 좀 진흙 묻고 이런 걸로 들어와도 표가 별로 안 나니까
기존 스위치에 이렇게 붙여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뒤에가 옷걸이로 돼 있어요
그래서 저 잠옷들은 다 여기다 걸어놨어요
수납장을 그래서 예쁜 걸 사면 안 되는 거 같아
내추럴한 느낌의 주방 유럽 느낌
나 서울에 와서 놀러 왔었잖아요
그게 서울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나?
2020년 6월에 서울에 나왔고
아마 2020년 겨울 때 내가 화실에 다니기 시작했을 거예요
서울 남자들은 이렇게 집을 참 잘 해놓고 사는구나
경상도 남잔데
근데 알고 보니 경상도 남자였어
이 예쁜 집을 우리 구독자 여러분들한테 보여주고 싶어가지고
하여튼 난리 났다 난리 났어
여기가 현관인데
원래는 이렇게 하이그로 시장이 있었어요
이렇게 한 5에서 7cm 정도 튀어나와 있었는데
냉장고가 안 들어오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그래갖고 기사님이 이렇게 빼줬는데
벽이 이렇게 나무로 되어 있어
옛날 집이라
어 예쁜데?
이러고 이제 기사님한테
제가 알아서 할게요 안 설치해 주셔도 돼요
하고 이제 그냥 선반 달아가지고
빈 벽을 그냥 살린 거예요?
이거 이렇게 차단기
이거 이렇게 가리고
이게 대단한 공사를 한 것도 아니고
날 것을 보여주고 대충 가린 것 뿐인데
가렸어요
예뻐요 지금 되게 감각적인 것 같고
이거는 그거다?
무인용품에 암으로 된 통 뚜껑이에요
그냥 오브제처럼 올리기만 했는데
외출할 때 쓰는 것들 올려놓기도 하고
신발을 그냥 우리 슈케이스 넣어두기만 했는데도
저렴한 거 넣어가지고 이렇게 해놓고
그리고 바닥에 있는 게
파일도 아니고 이거는 뭐예요?
이케아 코코넛 매트인데
이렇게 보면 이렇게 되어 있어요
어머 너무 조그맣네?
비 오는 날 신발 좀 진흙 묻고
이런 걸로 들어와도 표가 별로 안 나니까
그리고 고양이들이 엄청 좋아해요
고양이를 키워서 그렇기도 하고
근데 내가 볼 때는 관리하기 쉬워서 그런가?
맞아요 관리할 게 별로 딱히 없어요
그러니까 막 입구에 막 딱고 쓸고
이런 거 안 하려고 이런 건가요?
저는 이게 생각보다 부지런하지가 않아가지고
그리고 이거는 생화에 좋아해요?
이거 가짜
현장에 쓰던 건데 남아가지고
집에 가가지고 버리기도 아까우니까
그냥 현관에 이렇게 뒀어요
현관에 두는데 이걸 어떻게 고정은 어떻게 시켰어요?
고정 안 했어요 그냥 이 밑에
이렇게 화분으로 나오는 기성품이에요
화분 안 예쁘니까 그냥 약간
크라프트지 종이 같은데 그냥 딱 피만 있구나?
종이백 저렇게 나오더라고요
그냥 싸놓기만 했다
그리고 이거 다포 공예 아시죠?
그걸로 장인이 만든 거예요
근데 그 플리마켓에서 되게 싸게 제가 사가지고
이렇게 걸어놨죠
5만 원 주고 샀어요 5만 원
5만 원...
자품 이렇게 다 걸어놓고
근데 집에 포인트 포인트가 되게 많아요
헤일리 선반 소파 테이블 이렇게 해놓고
그리고 그 위에 다랑아리 이거 기성품인데
되게 싸거든요
이거 한 8만 원 10만 원 했던 거 같아요
거기다가 이거 이번에 꽂았어요
이것도 현장에 쓰다 남은 거
가을이니까 이게 약간 가을 느낌 나게 쓰다 남은 거
그럼 이제 겨울 되면 봄 되면 계절감 느낌이 나요?
원래는 겨울에는 여기 삼나무 많이 꽂아놔요
트리 느낌 나게
그거 꽂아놓고
여름에는 그때 그때 계절 초록색 잎들
꽃 말고 그런 거 이제 시장에 사가지고 꽂아놓고
이거는 이사문 오구치 아카리 조명이라고
한지로 만든 조명인데
제가 이거는 직구했거든요
그래서 좀 비용을 좀 줬어요
53만 원 관세까지 해서
일본에서 가서 사면 한 18만 원이면 사요
뭐 사실 쿠팡에서 살 수도 있는 거고
그리고 진짜 다이소가서도 살 수 있더라고요
비슷한 게 진짜 많거든요
애플리카가 진짜 많은데
그냥 똑같아요 사실
똑같은데 내가 알잖아요
내가 알기도 하고
그리고 약간 이런 붙임이나
이음새들이 좋긴 해요 확실히
뭐가 다르긴 하겠지
그렇다고 이게 막 엄청 큰 차이가 있진 않지만
이거는 그래도 어쨌든
되게 오랜 디자인 역사를 갖고 있는 제품이니까
하나 갖고 싶었어요
신발이 지금 제일 이쁜 거 같아
이 집에서 제일 포인트가 있어
신발 이거? 이거 뭐지?
요요 요요
이거 오늘의 집에서 샀던 거 같은데
신발이 지금 저도 이걸 주셔가지고
그거 되게 괜찮죠?
층이 좀 있어가지고
높이가 있어가지고
걷는데 안 힘들어요
저는 집에 고양이들이 있으니까
화장실이 두 개나 있거든요
화장실 모래가 계속 이렇게 돌아다니니까
슬리퍼를 꼭 신거든요
이런 게 좋은 거 같아요
진짜 괜찮은 거 같아
그리고 뒤에 있는 거는 한번 소개해 주세요
레오로 협탁인데
얘가 사이즈가 두 가지로 나오거든요
요 사이즈랑 이 사이즈
안에 보면 이렇게 뚫려 있어요
읽는 책들이랑 이렇게 리모컨 같은 거
이렇게 해서 숨겨 놓는 거예요
안 보이게
밖에서 봤을 때는
작품을 올려주는 기둥 같은 그런 느낌인데
안에는 이런 것처럼 넣어 놓을 수 있네요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아요
이거 위에다 화분 같은 거 올려도 되고
그리고 그렇게 비싸지 않거든요
이거 한 7만 원 얼마였던 거 같은데
무게감은 좀 무겁죠?
되게 무거워요 이거
완전 철판이어가지고 무겁고
그래서 오히려 좀 약간 안전한 느낌?
확 넘어지지 않으니까
그런 사이즈 테이블은
식구 수대로 하나씩 갖고 있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이런 거 괜찮은 거 같아요
테이블 요즘에 한 두 개씩 이렇게 색깔대로 이렇게 하는 거
아니면 소재로 좀 다른 거 있는 것도 예쁜 거 같더라고요
맞아 맞아
그래서 일부러 하나는 컬러감을 좀 넣었어요
이렇게 노란색으로
파이피라는 브랜드인데
여기도 철재로 만드는데
이렇게 얘네들 침대
나 이렇게 TV 보고 있으면
얘도 같이 이렇게 여기 누워가지고 있는
소재감이 비슷하니까 같이 이렇게 뒀어요
이 집의 작품은 사실은 이 고양이들이 거 같다
계속 얘네들한테 시선이 너무 가는데요?
그쵸
어? 얘네들 진짜 순하고 너무 예쁘다
응 얘들이 순해가지고
자 그러면 요렇게 해서 TV 있고
아 요것도 요것도
요거는?
이거 얼마 전에 제가 샀거든요
요렇게 보면 안에 그냥 접착이에요
기존 스위치에 이렇게 붙여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그냥 전등인데 심심하니까
요거 바꿔놓으니까 되게 세련됐다
그쵸
공사 안 해도
맞아요 이런 것만 바꿔도 기분이 싹 좋아지지
그러니까 별 거 아닌데 단추 바꾸는 것처럼
맞아 맞아 맞아
이런 거 되게 기분 좋지
자 남자 방에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노총각 방
자 불 한번 켜보겠습니다
우와 완전 심플하다
그쵸 거실이랑 좀 다르죠?
일부러 좀 자는데 좀 집중하려고
색깔을 다 뺐어요 여기는
색깔을 다 빼고
이런 그냥 화분 하나
그리고 이런 형태에서 조금 재미주고
이건 셰리 댄스라는 작가의 모빌이거든요
요거 되게 좋아해요
그러니까 모빌 하나의 포인트를 줬구나
그리고 블라인드 해놓고
여기가 창이 되게 안 예쁜 이런 창이거든요
여기 쪽을 프레임을 한 번 덧댔어요 하얀색으로
원래 다 안쪽 저 색이었거든요
덧대고 블라인드 달아가지고
마감을 이렇게 깔끔하게
진짜 큰 공사 안하고
조금 조금씩 계속 전등이라든지
현관 바닥이라든지 샷이라든지
이런 거 그냥 계속 셀프로 다들 바꾼 거네요?
공사로 하면 사실 한두 끗도 없잖아
그래갖고 이거 그냥 제가 셀프로
이렇게 잘라가지고
한 번 덧대고 이렇게 한 거예요
색깔만 맞춰가지고
사실 자세히 보면 다 보이거든요
맞아 맞아 맞아
자세히 보면 다 보여
뭐든지 자세히 보면은 다 보이는데
근데 이렇게 보면
와 완전 올 리모델을 했는 거 같아요
장은 슬라이딩 장
이거는 원래 있었던 건데
얘도 약간 다크우드 톤이었거든요
제가 몰딩 페인트 칠하고 이렇게 해가지고
그러니까 봐봐요
여기 이렇게 자세히 보면은 이제
다 보여 보여
엉망진창이야
근데 누가 이렇게 자세히 본다고
그러니까 이제 봐봐요
이렇게 자세히 보면 이렇게 보이는데
너무 자세히 찍는 거 아니야?
난 자세히 찍을 거야
근데 이렇게 했다고 해서
잘못된 게 아니잖아
그냥 이렇게 살려주지
저는 근데 사실 막 그렇게 막
예민하거나 그러지 않거든요
그냥 조금 상관없어요 저는
우리가 뭐 돈 받고 하는 거면 그렇게 하겠지만
내 집이야
그냥 이렇게 하면 되지
맞아 맞아 맞아
옷은 다 걸어서 보관하는 게 편하세요?
바지, 티, 속옷 빼고는
전부 다 걸어서 보관해요
그래야지 그때그때 안 입는 옷들도 좀 줄고
왜 접어서 하면 안쪽에 있는 것들은
그 형태가 한 눈에 딱 안 들어오니까
그래서 다 걸어요 전부 다
관리하기 어쨌든 이것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옷이 많진 않아요
어 많은 편 아닌 것 같아
이렇게 해가지고 여기랑
그 다음에
여기랑 이렇게
오 진짜 많이 없네요
응 이게 다예요
얼핏 봐도 상의적으로 다 있고
여기도 바지 다 있고
다 걸어놓고
바지 진짜 얼마 없죠 이게 다예요
근데 사실 우리들 보면 바지 한 두세 개 갖고
계속 그냥 바꿔 입지 않아요?
바지는 얼마 없고 위에 거 좀 돌려 입고
1년 이상 안 입으면 그냥 버려요
이거 거울 좀 특이한데
이거 두닷 거거든요
바일레 전신 거울인데
옷장이니까 옷 입고 여기서 보고
그리고 뒤에가 옷걸이로 돼 있어요
그래서 저 잠옷들은 다 여기다 걸어놨어요
종류가 되게 많은데
뭐 이런 이런 것들
가운 전부 다
요거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잠옷 아니면 그냥
수시로 입는 것들 그런 것들
외투들 많이 걸어놓는 것 같아요
그건 괜찮네요
패브릭을 싹 뿌려가지고 외투 딱 걸어놓고
다들 입었던 옷 어디 걸어놔야 돼요
되게 많이 물어본 것 같아요
에어드레스 없으면 이런 거 쓰면 좋죠
레오로우 선반이고
냄새 날까봐
아 그런 거 신경 쓰시는구나
요거는 베개에 뿌리는 세니타이저
이거는 이건 전체 소독할 수 있는 흰옥
요거고 얘도 록식당에서 나온 건데
얘도 그런 패브릭 세니타이저 종류
그리고 룸스프레이들 있고
여기는 이제 잡동사니들 다 넣어놨어요
서랍 좋아하네요
저는 이렇게 약간 때려넣는 거 좋아하거든요
아 나 이제 취향 알아봤어
자 선반에는
예쁜 거
예쁜 거 싹 꺼내놓고
안에는 이제 엉망진창으로 다 때려넣고
왜냐면 우리가 살면서
맨날 보여줄 것만 있는 게 아닌 거지
필요한 것들은 되게 많잖아요
그런 거는 다 서랍 속에 때려넣는구나
다 때려넣고
어쨌든 나는 뭐가 있는지 다 아니까
남들이 보면 좀 기겁할 수 있는데
요거는 이제 전선들 같은 거 이렇게 때려넣고
거기 근데 막 줄 맞출 필요는 없지
여기는 이제 약들 수영복 이런 거
다 때려넣은 거예요 그냥 진짜
그냥 서랍 좋습니다
여기는 사실 원래는 약간 서재 작업방처럼 하려고 했다가
생각보다 이게 잘 안 쓰게 되더라고요
그 거실에서 하지 식탁에 앉아서 하더라고요
이게 약간 체감이 안 좋으면 보통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여기가 체감이 안 좋아요
그래갖고 약간 여기는 그
보여주기 플러스 때려 때려 넣는 방으로 해가지고
공식이 똑같아요
좋아하는 것 예쁜 것들 싹 꺼내 놓고
화장품 이제 자주 쓰는 거 꺼내 놓고
여기 이제 제가 인테리어 일을 하니까
공구들 공구들 있고
여기는 저희 고양이 밥이랑 간식들
조명도 너무 예쁜데
이거 아르떼미데 조명인데
어디 걸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이렇게 이렇게 둬도
이거 귀엽죠
그 아르떼미데 가면 그냥 큰 것밖에 모르겠는데
맞아 유명한 것들이 있는데
또 너무 많이 쓰는 거를 또 하면
자존심 상하잖아요
약간씩 다른 거
요거 요 안에 이제
이거 저 오썸홀
오썸홀 여기다 이렇게 숨겨놓고 먹고 있고
그걸 왜 숨겨놔요
이게 너무 정신이 없으니까
그리고 여기 있는 거는
다 제가 취미로 도예 했었는데
그때 만들었던 화병들
씻고 이 방으로 와서
여기서 이제 로션이랑 이런 거 바르고
인테리어 엄청 고민들 많이 하잖아요
근데 그 다음은 결국엔 수납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뭐 집 자체는 뭐 사실 나쁠 게 없잖아요
그냥 다 사각형 박스니까
근데 그 안에 물건들을 많이 넣을 수 있는
통일된 깔끔한 형태의 수납들이 많아지면
다 때려놓고
내가 보여주고 싶은 것만 싹 꺼내놓으면 되니까
그러면 안 예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이 수납장도 진짜 되게 기본적인
많이 쓰는 거잖아요
4개 사가지고 이렇게 짜르륵 붙이면
되게 심플하니까
다 때려놓고 이렇게 꺼내놓고
수납장을 그래서 예쁜 걸 사면 안 되는 것 같아
그냥 제일 심플한 거
집에 벽이랑 제일 비슷한 느낌의 수납장을 사서
최대한 이렇게 그냥 수납장 자체도 집처럼 보이게
집에 일부처럼 보이게
벽처럼
그러면 이제 그냥 보통 흰색이 제일 낫고
그리고 막 손잡이가 있거나 그런 것보다는
디테일이 좀 작은 걸로
아까 우리가 봤던 옷장이라든지
지금 보이는 이런 수납장 같은
디테일은 여기서 이제 다 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뭐 누군가는 거기다 그림을 그릴 수도 있는데
맞아요 맞아요
그거는 이제 취향 차이인 거지
원래 여기 상부장이 있었어요
근데 이게 창문이 싹 가려지잖아요
그래갖고 그거를 뗐고
그리고 블라인드 우드블라인드 달아가지고
이렇게 해놓고
싱크대도 일반 싱크대였는데
나무 이게 자작나무 하판 CNC라고
이렇게 도면 따라서 이렇게 잘라주는 기계가 있거든요
거기 요청해가지고 제작해서 붙여줬어요
그냥 얼기설기 이것도
내추럴한 느낌의 주방 유럽 느낌
유럽 느낌 알죠
그런 거 해놓고
이것도 그냥 하이그로시 하부장이었는데
이게 그거 제가 붙이는 타일을 붙인 거거든요
한솔홈데코의 이지셀프
어떻게 보면 바깥에 그냥 하드보드지 같은 건데
이영지가 있어서 그냥 떼가지고 붙이기만 하면 되구나
이거를 모양을 세로로 길게 잘라가지고 붙여주고
여기 벽도 그걸로 했어요
이게 음식 티구할 때 물티슈로 그냥 싹 닦으면 되거든요
근데 그 질감 자체가 약간
약간 돌 같은 플라스틱 돌 같은
괜찮네
이거 진짜 좋아요
아트월드에 하기도 진짜 좋아요
컬러들도 좀 다양하게 있고
커터깔로 그냥 쓱 잘려요
되게 잘
그래서 지금 여기 보면
제가 이쪽 벽면 볼게요
여기도 벽을 이렇게 잘라서 한 거고
봐요 이것도 보면 자세히 보면은
자세히 보면 안 돼
이 집은 자세히 보면 안 돼
하지만 뭐 누가 자세히 보면 안 돼
밑에는 조금 더 이렇게 폭을 좁게 해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달아놓고
싱크 선반에 이것만 있어도 괜찮아요?
저는 그 자주 자주 해요 그냥
어차피 제 성격에 이게 큰 게 있으면
큰데로 또 이렇게 막 쌓여 있을 것 같아가지고
그냥 작게 해가지고
그때그때
그리고 지금도 몇 개 없잖아요
오늘도 한 설거지 3번 했나 봐
음식 하다가도 설거지 하면서 해요 저는
이거는 핸드워시
이거는 설거지할 때 이거고
이게 진짜 좋아요
이게 코일 매트 재질로 만들어진 건데
약간 돌 같은데 아니구나
딱딱한 이렇게 코일
이거 이렇게 딱 해놓으면
물빠짐도 잘하고
과하지도 않고
괜찮네
이거 진짜 좋고
자주 쓰는 것들은 거의 꺼내 놨어요
거의 꺼내 놓고
나머지는 다 때려 놓고
그리고 이거 스킨답서스
천장에 이렇게 행잉 해가지고
화분도 그냥 그거예요
그냥 화원에서 그대로 주는
저거 그냥 엄마들 집에 꼭 하나씩
맞아 맞아 맞아
근데 이게 진짜 좋은 게 잘 안 죽잖아요
잘 자라니까 잘 자라면
잘라가지고
이런 데다가 하나씩 꽂아 놓는 거예요
그래서 계속 번식 시켜가지고
그러고 보니까 이 집 어딘가
하나씩 하나씩 다 있어요
냉장고가 좀 많이 튀어나왔었는데
이거 파티션 하나 해가지고
옆면이 보기 싫으니까
이거 그냥 그 천장 높이 기재해서
구매하면 오거든요
그러면 딱 세워 놓고
밑에 돌리는 나사가 있어요
나 지금 이거
조금 더 약간 모자라가지고 밑에 받쳤구나
센티를 잘못 잡어가지고
돌리면 이렇게 딱 고정되거든요
이거 진짜 좋아요
간살 말고 전체로 되는 것도 있어요
종류가 요즘엔 진짜 많이 나와서
그런 거 쓰면 좋고
그거는 또 자기 취향대로
저번에 왔을 때는 대충 봐서 몰랐는데
약간 빈틈은 많지만
빈틈이 많지
빈틈은 많지만
그 빈틈은 누구든지 보지 않는다
그건 무슨 상관이냐
저는 그래서 인테리어 할 때
사람도 거울 보면
자기 못난 부분 많이 보잖아요
저는 예쁜 부분만 보려고 노력해요
그리고 장점을 되게 강조하려고 하고
단점은 가능하면 가릴 수 있으면 가리고
아니면 그냥 좀 모른 척 한다든지
그 얘기 너무 좋다
사람들은 원래 얼굴을 보면
예쁜 구석이 더 많은데
계속 못난 구석만 쳐다보고
못난 구석 있으면 그냥 커튼 달든지
파티션을 하든지
뭐 서랍 안에 때려넣든지
그렇게 해서 가리고
예쁜 장점들 최대한 살려주고
그러면은 동혁쌤이 봤을 때
동혁쌤 집이 최고 예쁜 점은 어디에요?
우리 집 최고 예쁜 점?
최고 예쁜 구석
내가 거기 한번 찍어줄게요
저기
지금 다랑아리 있는 좀
사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기능이라고는 1도 없잖아요
근데 내가 좋아해서 산 디자이너 조명이지
계절마다 바꿀 수 있는 화병이 있지
남의 집에 잘 없는 듯한 느낌의
요거까지 요거까지
신라시대 톡이거든요
이거 제가 빈티지 샵에서 산 거예요
요런 것도 있고 요거는 인센스
고양이한테 해롭지 않은
내가 좋아하는 향이 있고
그냥 딱 이 존
아무짝에 쓸모는 없지만
근데 그런 게 좀 있어야 되는 거 같아요
너무 실용적으로 살면 또
기분이 좋아야 되잖아요
그 얘기가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어쨌든 집 한구석에
그런 구석이 있는 것도 너무 괜찮다
그리고 못난 구석 자꾸 쳐다보지 말고
그거를 그냥 가려버리고
예쁜 구석 하나 만들어서
계속해서 쳐다봐라
예쁜 거 쳐다보고
오늘 너무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자 여러분 들어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