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고 요청해야하는 인테리어 팁! "별것도 아닌건데 말 안해서 안해줍니다..."

인테리언니 백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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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비디오 조회수·2024. 11. 16.
안녕하세요! 인테리어를 하면서 작은 디테일 하나로 공간의 퀄리티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하지만 이런 디테일들은 직접 요청하지 않으면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인테리어를 진행할 때 반드시 알고 요청해야 하는 꿀팁들을 공유합니다. 지금 바로 시청하고, 더 완벽한 인테리어를 완성해 보세요~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이 영상이 필요한 분들에게도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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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하고 방에 관련된 거, 욕실에 관련된 거, 주방에 관련된 거
이렇게 한번 정리를 해서 설명을 해봐드릴게요.
뭐 예를 들면은 천장에는 에어컨을 했는데
벽걸이 에어컨 자리 콘센트가 좀 위쪽에 있잖아요.
그런 데에 있는다던가
아트홀에 우리 지금 TV를 안 놓을 건데
거기 가운데 떡근이 막 박혀있잖아요.
그러면은 그거 없애주세요 하면
그거 없애는데 비용이 안 들어요.
대표님 안녕하세요.
뭐하고 계세요?
저 멍때리고 있어요.
아 멍때리고 있었어요?
아 오늘 또 전쟁 같은 하루가 펼쳐지기 때문에
이미 잠깐 전장을 치우고 사무실로 돌아왔어요.
네 감사합니다.
이 인테리어를 앞두신 분들도
사실 전쟁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실 거잖아요.
많은 분들이 내가 이게 지금 잘하고 있는 건가?
이게 최선인가? 고민하실 수 있는데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이건 진짜 꼭 해야 되는데
이거 망설일 필요가 없는데
뭐 이런 부분들이 있다면서요.
엄청 많죠.
엄청 많아요?
그러면 이제 인테리어 지금 고민하시는 분들한테는
엄청 꿀팁들이 많은 거네요.
그쵸.
오늘 그거 한번 싹 알려주세요.
오늘 많은 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그런 인테리어 꿀팁 딱 여쭤보러 왔어요.
인테리어 하다 보면 약간 별거 아닌 거
근데 막상 또 살다 보면
아 이거를 그때 할 걸
이런 포인트들 있죠?
엄청 많습니다.
근데 사실 사소한 것까지 다 센세하게 얘기하면
너무너무 많아서
이걸 안 했을 때 저도 아쉬운 것들?
이런 것들이나
제가 이제 저희 직원들한테 항상 이런 부분을
꼭 이야기하고 하자 뭐 이런 내용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거 위주로 전달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카테고리를 어떻게 나눌까 고민을 하다가
거실하고 방에 관련된 거
욕실에 관련된 거
주방에 관련된 거
이렇게 한번 정리를 해서
설명을 해봐드릴게요.
그 첫 번째로는
방문을 이제 교체하는 경우에
방문의 방향을 어렵지 않게 바꿀 수 있거든요.
너무나 고정관념이 있는 거예요.
아 당연히 이거는 이쪽으로 열렸으니까
항상 그쪽을 열려야 되고
아 근데 이게 불편했는데
그냥 아 원래 이렇게 생겼나 보다
이렇게 말을 못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방문과 문투를 바꿀 경우에는
주문을 다르게 하거나
만들 때 다르게 만들면 돼서
비용이 별도로 들어가는 게 아니에요.
왜냐면 업체에서 오른쪽으로 열리든 왼쪽으로 열리든
들어가는 자제랑 인건비는 똑같단 말이죠.
물론 이제 동선에 문제가 되지 않는 선에서 해야겠지만
정말 자유롭게 바꿔도
아예 진짜 하나도 추가가 되지 않는 부분이에요.
방문은 그대로 두고
거기서 막 가구 배치를 하고
막 이렇게 고민을 하시잖아요.
근데 일단 이걸 바꿀 수 있다
이것만 알고 계셔도
동반 활용하실 때 되게 효과적으로 되고
전외로 세탁기랑 건조기도 문자 위치 바꿀 수 있어요.
건조기는 모델에 따라 다른데
특히나 세탁기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열 수도 있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열 수도 있어요.
문을 바꿔달라고 요청하시면 하실 수 있어요.
문 방향에 대해서는 좀 열어놓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내 삶에서 더 편한 방향으로
문 방향도 바꿀 수가 있다.
두 번째는 걸레 바지에 대한 이슈가 우리 너무 많잖아요.
마이너스 걸레 바지냐, 무몰딩이냐, 플러스 걸레 바지
뭐 여러 가지가 많은데
일단은 이 걸레 바지의 높이는 다 지정할 수가 있어요.
마이너스 걸레 바지가 사실 1cm로 하는 경우도 있고
지정을 안 하면 어떤 업체는 5cm로 할 수도 있어요.
그러면 내가 상상했던 거랑 너무 다르게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걸 어느 정도 지정을 할 수 있는데
걸레 바지가 더 크다고 더 비싸고
작다고 더 싸고 이런 건 아니에요.
마이너스 걸레 바지인데 저는 3cm로 하고 싶어요.
이렇게 말씀하시면 3cm로 해주실 거고
저는 완전 조금 틈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1cm 내로 맞춰주세요.
하면 그렇게 하는 거고
플러스 걸레 바지도 판매하는 사이즈가 있어요.
예를 들면 3cm, 5cm, 6cm, 10cm 이렇게 있는데
그렇게 하셔도 되고
저희 업체 같은 경우는 그걸 그냥 켜서 쓰기도 하거든요.
그 나무를 예를 들면 10cm짜리를 사서
5cm면 5cm, 3cm면 3cm
이렇게 잘라서 쓸 수 있기 때문에
집에 보면 10cm 옛날 집은 이렇게 두껍잖아요.
그거 반으로 그냥 켜서 나무를 켜서 쓰면 되는 거라서
그거 돈이 별로 안 들어요.
그렇게 걸레 바지를 작게 하면 훨씬 더 집이 커 보이고
좀 더 모던해 보이고 이렇게 될 수는 있어요.
근데 이제 이런 걸 모르시고
넓은 걸레 바지 너무 싫다.
막 이렇게 고민하실 수 있잖아요.
얇게 하면 돼요.
콘센트가 필요 없는 곳에 이렇게 떡하니 있으면
진짜 안 예쁘거든요.
예를 들면 천장에는 에어컨을 했는데
벽거리 에어컨 자리 콘센트가 좀 위쪽에 있잖아요.
그런데 있는다든가
아트월에 우리 집은 TV를 안 놓을 건데
거기 가운데 떡하니 막 막혀있잖아요.
그러면은 그거 없애주세요 하면
그거 없애는 데 비용이 안 들어요.
엥?
아니 그거 막기만 하면 돼요.
벌을 할 때 그걸 요청하면 비용이 안 들어요?
그냥 지나가다가 업체한테 해달라고 하면 안 되잖아요.
목공 작업을 하고 있다.
그럼 그거 막는 것도 어렵지 않고
그냥 목공도 안 한다, 도배만 한다.
도배만 해도 속에 폼 같은 걸로 채워가지고
책받침 같은 걸로 이렇게 빵빵하게 만들어 놓고
도배를 하면 구멍이 다 메꿔지거든요.
그러니까 막 되게 보기 싫은 거
이상한 위치에 콘센트 있는데
아 저거 꼴보기 싫다.
저거 왜 저기 있냐.
막 이럴 수 있잖아요.
도배하면서 그냥 아예 없애버릴 수 있다?
도배하시는 분들한테 그냥 저거 없애주세요 하면
그냥 도배지로 발라버리면 되고
속에는 구멍이 이렇게 나지 않게
잘 마무리 알아서 해주시거든요.
저는 진짜 생각도 못한 게 모르니까
아 저것도 없애는데 작업 힘들겠지?
그럼 또 돈 더 들겠지?
근데 사실은 그렇게 어려운 작업도 아니고
비용이 막 발생하는 작업도 아닌 거예요.
그게 만약에 10개, 20개 된다면
업체서도 품이 들어가실 수 있지만
보통 1, 2개잖아요.
그래서 그거 없애는 거에 대해서 비용을 받으실
업체는 거의 없으실 거고
그런데 도배를 다 끝내고 말하면 당연히 비용이 들죠.
다 끝내고 다시 구멍 없애고 싶은데요.
하면 거기 다시 해야 돼요.
도배지 새 걸로 다시 해야 되는데
하기 전이나 속지 걸었을 때
그쯤에 말씀하시면 전혀 상관없어요.
감사합니다.
이런 걸로 아마 고민하시는 분들 많았을 거예요.
저희 집에도 이렇게 안 쓰는데 딱 나와 있는 콘센트 있거든요.
계속 신경 쓰였는데
그거는 벽 작업 나중에 할 때 없앨 수 있다.
네, 근데 구멍이 너무 크거나
이러면 업체서도 도배에서 끝나지 않고
목공에서 없애야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그냥 콘센트 구멍 정도는 다 막아주실 거예요.
유용한 꿀팁이 지금 하나하나씩 계속 나오고 있네요.
다음 것도 궁금해지네요.
전동 커텐하고 커텐 박스 속의 간접 조명을 설명을 좀 드릴게요.
일단은 전동 커텐 작업을 하는 거는
요즘에는 콘센트가 없이 배터리 형식으로 되는 것도 있지만
그거는 조금 이제 배터리 교체해 줘야 되니까 좀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콘센트 작업이 필요한데
우리 집에 이제 목공 공사도 있고
전기 공사가 있다고 하면
커텐이 지나가는 그 박스 안에
전동 커텐을 하기 위한 콘센트를 넣는 건 어려운 작업이 아니에요.
이것도 인테리어 공사할 때
여기에 전동 커텐 넣고 싶어요.
콘센트 넣어주세요 하는 것쯤은
비용이 많이 안 들어가거든요.
전동 커텐 넣고 싶다.
저거 작업하는데 엄청 어려울까?
이렇게 생각하는데
전기 작업하시는 공정이 있다면
그거는 크게 추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 아니거든요.
물론 그게 방이 막 6, 7개여서
방마다 다 해주세요 하면 약간의 비용은 들어갈 수 있지만
원래부터 배선 작업이 있는 집에는
거의 비용이 발생이 되지가 않아요.
또 한 가지는
커텐 박스에서 조명이 은은하게 나오는 거 보셨을 거예요.
그거는 이제 분위기 날 때 되게 좋거든요.
밤에 켜줄 때
그것도 비용이 진짜 많이 들어가지 않는 작업이에요.
근데 그거를 막
이거 커텐 박스 간접 비쌀까? 말하지 말까?
이렇게 고민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생각보다는 업체 입장에서는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 아니다.
이거는 완전 비용이 안 들어가는 건 아니지만
비교적 적게 들어가기 때문에
이때 미리 말씀드려야 적게 들어가는 거죠?
네, 맞아요.
공사하기 전에 미리 말씀하시면 너무 좋고
전기 작업이 끝나거나
도배가 끝나거나 이럴 때는 말씀하시면 안 되고
꼭 초반에 이야기하시면 오히려 쉽게 해드릴 수 있는 거고
마지막에 말씀하시면 약간 분쟁의 소지가 있죠.
마지막에 하기 어려워요.
뜯어야 되고 도배도 다시 해야 되고
전기 작업이 끝났는데 또 배선 작업을 오셔야 되고 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드는데
먼저만 말씀하시면 이거는 큰 비용이 발생되지 않는다.
오늘 팁들은 정말 인테리어 하기 전에 미리 알고 있으면
엄청 많은 걸 아낄 수 있는
맞아요.
그런 팁이네요.
또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제 욕실로 한번 넘어갈게요.
욕실을 좀 어떻게 하면 고급스럽고 예쁘게 하실 수 있을까를
저희도 그렇지만
고객도 이제 같이 고민을 하시잖아요.
일단은 배수구 위치인데요.
이런 거는 아예 생각 안 하시죠?
배수구를 인테리어에서 고민을 한다고요?
배수구 위치도 바꿀 수 있죠.
다만 이제 기준은 파일을 오일 철거하고
배관 작업을 어느 정도 다시 할 때 가능한 건데요.
제가 아쉬웠던 거 뭐냐면
배수구 위치를 변경하거나
추가할 수 있는 거 자체를 아예 모르시는 경우도 있는 거 같아요.
저는 아예 오늘 처음 들었어요.
처음 생각했어요.
그렇죠.
예를 들면 이런 경우 있거든요.
샤워하는 데만 배수구가 있어요, 만약에.
근데 여기에 배수구가 없으면
여기서 청소하면 여기 다 불받아 되잖아요.
그래서 이거를 작업할 때
여기도 배수구 하나 만들어달라고 말씀하시면 돼요.
그게 돼요?
근데 이거는 비용이 안 들어간다 이런 건 아닌데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는 거고
저는 할 수 있다면 꼭 하셔야 된다고 생각해요.
샤워나 욕조 있는 데 배수구가 따로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세면대 있는 데 따로 있는 게
사실은 우리나라 현실에 맞아요.
아무리 건식이라고 해도
사실 다 청소하면서 쓰시잖아요.
그래서 이거를 비용이 좀 들어도
저는 꼭 해야 하는 거라서
이제 설명을 드리려고 해요.
이 배수구 위치를 근데
바꾸고 싶거나 추가하고 싶을 때
그냥 뿅 생기는 건 아니고
좀 큰 공사인 거죠?
그렇죠. 바닥을 파가지고
다시 배수구를 연결해서 묻어야 되긴 하는데
만약에 배수구가 하나밖에 없는 집이고
이 욕실을 오래 사용할 거고
청소에 용이하게 해야 된다고 하면
이건 무조건 있으셔야 돼요.
업체에서 알아서 배수구 없으니까 생성해 드릴게요.
하는 데를 만나면 사실 너무 감사한 건데
그런 거 생각 없이 그냥 원래 있는 자리
원래 배수구에만 해놓으면
여기는 왜 물 빠지는 게 없어요?
이렇게 할 수 있고
원래부터 없었는데요?
그러면 지금 어떻게 할 수 없나요?
이렇게 하면 지금은 할 수 없다는 거
그래서 배수구 하나인 집은
저는 항상 아쉬워서
무조건 하나 더 만들어 드리는데
이건 이제 저희의 역할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지만
그렇지 않은 업체들도 되게 많고
그렇게 되면 비용이 좀 올라가니까
말씀을 일부러 안 드리는 경우도 있어요.
고급 부분들은 좀 알고 체크하시면 좋을 것 같고
그다음에 두 번째는 작은 부분이긴 한데
욕실의 퀄리티를 굉장히 높일 수 있는 부분들이고요.
줄룬의 컬러를 지정할 수 있어요.
화장실에 있는 그 줄룬 흰색 그걸요?
그게 흰색만 나오는 게 아니에요.
색깔이 다양하게 있고요.
꼭 수입만 있는 거 아니고
국산에도 다양하게 있어요.
우리 보면은 그냥 익숙하게 이렇게 생겼잖아요.
이게 이 사이색깔하고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지면
진짜 욕실이 넓어 보이고 심플해 보여요.
그리고 디자인적으로는
줄룬의 색깔을 좀 더 튀게 하고 싶으면
예를 들면 화이트 타일에 블랙 줄룬을 넣는다거나
핑크 줄룬을 넣는다거나 그렇게 하실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줄룬의 컬러가 좀 다양하다는 거는
좀 인지하고 계시면 좋을 것 같고
여기에 저는 사실 되게 많이 거슬리는 게
욕실의 실리콘이거든요?
실리콘을 많은 분들이
두텁게 쏘는 게 좋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두껍게 막 이렇게 쏴가지고
뭔가 마감이 잘 돼 보이게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일단은 저는 실리콘을 안 쏠 수 있는 코너 부분에는
최대한 안 쏘는 걸 추천을 드려요.
왜냐면 거기 곰팡이 다 쓰거든요?
벽과 벽 만나는 코너에는
무조건 실리콘을 쏴야 되는지 아시는데
거기 줄룬을 꼼꼼하게 넣으면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아예
거기 실리콘을 안 쏘거든요.
안 쏠 수도 있고
만약에 꼭 틈이 벌어져서 써야 하는 경우라면
실리콘도 컬러가 있어요.
물론 아주 다양하게 있진 않겠지만
베이지, 그레이, 진그레이, 블랙 이런 정도의
실리콘 컬러들은 있으니까
타일하고 색깔을 맞추면
그것도 훨씬 더 욕실이 모던해 보일 수 있어요.
그리고 두께도 조절해서 말씀드리면 돼요.
예를 들면 저는 두껍게 쏘고 싶어요.
또는 저는 실리콘 튀지 않게 얇게 쏘고 싶어요.
이런 거 말씀한다고 비용이 많이 드는 게 아니거든요?
요청할 수도 있는 부분이었구나.
요청하실 수 있어요, 충분히.
이거는 비용이 더 드는 문제가 아니에요.
정말 몰랐던 부분이 열리는 느낌이에요, 지금.
그리고 욕실에서는 스위치 회로 분리인데요.
이것은 뭐냐면
환풍기가 보통 욕실에 있잖아요.
근데 환풍기랑 가끔 조명을 같이 묶어놓는 경우가 있어요.
샤워하고 나서 환풍기만 키고 싶은데
꼭 불이랑 같이 묶여있으면
같이 켜져서 같이 돌아가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럴 때는 그냥 이야기를 하면 돼요.
저는 환풍기를 따로 회로 분리를 해주세요.
이렇게 하시면
그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게
그래요? 묶여있었던 집도
나중에 공사할 일이 생겼을 때
분리해주세요 하면 된다?
네, 근데 회로 자체가 너무 낡은 집은
딱 하나나 두 개밖에 없다.
이러면 불가능할 수 있는데
보통은 2회로 정도 있어도
하나 환풍기, 하나 조명.
그렇게 할 수 있어서
웬만하면 욕실은 다 2에서 3회로로 돼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크게 비용을 빨리 들고
이렇게 되는 작업은 아니고
나중에 살 때 불편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미리 얘기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거 분리 안 되면 불편하다고 많이들 하시죠?
전 제가 너무 불편하거든요?
아니, 예를 들면 밤에 잘 때
환풍기만 잠깐 켜놓고 싶은데
불이 환하게 켜져 있으면
뭔가 이게 좀 마음이
불 켜놓고 자는 느낌, 잠이 잘 안 오더라고요.
환풍기만 따로 켜둘 때가 많으니까 화장실은
그렇게 분리해달라고 요청하시면
이것도 큰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 건데
그냥 아예 모르시잖아요.
그리고 업체에서도 이거 말 안 하면
그냥 다 묶어버릴 수도 있어요.
원래 돼 있는 대로
굳이 이걸 분리해야겠다 생각 못 하실 수 있으니까
우리가 미리 알고 요청할수록
원하는 걸 많이 얻을 수 있네요.
그래서 욕실은 이 3가지 정도로
제가 한번 정리를 해봤고요.
이제는 주방으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주방에도 되게 디테일하게 많이 있지만
제가 꼭 이야기 드리고 싶은 것들은
주방에 타일이 붙고
싱크대가 이렇게 붙잖아요.
그럴 때 거기 코너 부분에
3가지 정도로 구분할 수 있어요.
상판을 그냥 일자로 딱 마무리하는 거
그다음에 싱크대 뒤에 선반이 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뒤에 턱이 있는 경우가 있어요.
저 몰랐는데 다 달랐네요, 진짜.
근데 보면 알겠죠?
저는 이제 이것들을 고객한테 설명을 드리고
고르시게도 하고
각자의 장단점을 설명도 드리는데
이런 거 아무 얘기 안 했다, 서로.
그러면 그냥 싱크대 업체에서 보통 하듯이
어떤 데는 뒤턱, 어떤 데는 싱크대 뒷선반
막 이런 것들이 와요.
근데 이제 모던하고 심플하게 하려면
뒷선반이나 뒤턱이 없어야 되거든요, 사실은.
그래서 그런 것들 없는 디자인으로 나는 상상을 했는데
갑자기 막 뒤에 선반이 있어.
이거 뭐야?
근데 이거는 바꾸기 힘들어요.
이거는 상판 다 바꿔야 돼요.
이거는 이제 서로 너무 힘든 상황이 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꼭 이야기를 미리 나누셔야 되거든요.
저는 이것도 아예 생각을 못 해봤어요.
그쵸? 우리 엄마들은 막 양념장들을 올려놓고 쓰시잖아요.
근데 만약에 뒷선반이 없다.
너무 불편해, 이거 어디다 놓으라고 뒷선반 없어?
이렇게 하실 수도 있고, 역으로.
젊은 사람들은 오히려 뒷선반 없는 걸 선호해요.
근데 막 그걸 해놓으면
너무 지저분해, 여기 다 닦아야 되고
올려놓을 곳도 없는데 또 이렇게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 세 가지 정도는 꼭 알고 계시면
이제 싱크대 요청하실 때
조금 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하실 수 있고요.
제 대표님이랑 이렇게 영상 찍다 보면 느끼는 게
만약에 인테리어 범위가 넓어진다 하면
신경 쓸 게 진짜 진짜 많다라는 걸
저희 요즘 많이 느끼거든요.
저희도 간혹 가다가는 말 안 하고
이런 걸 해드리는 경우가 있어요.
이 고객은 평소에 심플한 걸 좋아하니까 아무것도 없게.
뭔가 이렇게 좀 올려놓고 쓰실 것 같으면 뒷선반.
저희가 판단하기도 해요.
왜냐면 이게 물어볼 게 너무 많거든요, 사실은.
한 200가지 중에 한 개 정도 되는 건데
못 물어보거나 아니면 원래 하던 방식
이게 좋다고 생각하실 수 있잖아요, 업체에서는.
그대로 하실 수 있어서
내가 선호하는 걸 꼭 집어서 이야기를 하셔야 돼요.
내가 내 취향 잘 챙기려면
이런 부분까지 알고 있어야 좋다.
맞습니다.
두 번째는 큰 가정 같은 거 보통 이야기를 하세요.
냉장고 여기다 놓을 거고요.
여기다 세탁기 놓으실 거고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소 가전은 잘 이야기를 안 하시거든요.
예를 들면 믹서기는 어디서 할 거고요.
토스트기는 어디서 할 거고
이런 얘기는 안 하시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면 콘샌드가 저 멀리 있을 거예요.
믹서기는 보통 알림 상판이나 주방 거기서 쓰시잖아요.
근데 저 구석에 있거나
아니면 아예 없거나
아니면 식탁 밑에 있거나
이럴 수 있거든요.
매일 아침마다 믹서를 갈아서 먹는다든가
아니면 난 토스트기를 여기다 꼭 둘 거라든가
이런 소 가전의 위치나 쓰임새 같은 거를
이야기를 하시면
업체에서 여기 콘샌드가 필요하니까
여기 해드려야지.
상판에 메립해드려야지.
이런 게 생기는데
그런 거 미리 협의를 안 하시면
사실 안 할 수도 있어요.
나중에 해주세요 하면 또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할 때 이야기만 하시면
할 때 이야기할 때는 어려운 요청이 아닌 거예요?
어려운 요청이 아니에요.
그냥 싱크 주방을 새로 간다거나
전기 작업 있을 때 말씀하시면
너무나 쉽게 해드릴 수 있는 건데
나중에 이야기하면
거의 이제 분란이 일어나는 거죠.
이것도 정말 중요한데
깜빡할 수 있겠네요.
굳이 이런 거까지 말해야 되나?
내 생활 습관까지?
근데 그래야지
업체는 거기다 콘센트를 해주시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까지 한번 챙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와 대비님
오늘 얘기를 쭉 들어보니까
이제 아예 몰랐던 게 너무 많거든요.
이런 거를 알고 인테리어를 해야지만
만족도가 훨씬 높아질 수 있겠구나 싶네요.
이런 게 하나하나 미스가 나면
뭔가 손발이 안 맞은 것 같고
나 인테리어 잘못한 것 같고
막 이런 생각이 드시거든요.
인테리어 디자인 업체나 시공사에게
이런 것들은 너무 사소해서 말하지 말아야겠다.
그냥 참아야지
막 이런 것들 있잖아요.
이런 것들을 꼭 미리 말하고
조율하는 게 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거실, 주방, 욕실을 쭉 나눠서 설명을 드렸는데요.
총합적으로 제가 이야기해드리고 싶은 거는
사람이 결국은 중심이잖아요.
인테리어 할 때
그래서 그냥 업체에서 알아서 해주겠지
내 마음을 아시겠지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내가 이 집을 인테리어할 때
어떻게 사용하고
추후에 어떻게 생활할지를 미리 상상한 다음에
업체한테 전달을 하시면
훨씬 더 내가 원하는 방향에 가까운
인테리어를 하실 수 있으시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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