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송승헌-조여정, ’인간중독’ 이후 10년 만에 만나 또 큰 실수하는 송승헌 '저한테 왜 그러세요?' ('히든페이스'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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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영화 '히든페이스(감독 김대우)' 제작발표회가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송승헌, 조여정, 박지현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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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중독에서는 두 분이 부부로 호흡을 맞추셨는데
이번에 연인으로 함께 해요.
어떠셨나요 여정씨?
죄송하죠 항상.
왜요?
그렇네요. 그때 남편일 때도 참 큰 실수하셨는데.
아 그렇네요.
저한테 왜 그러시죠?
그러니까 조여정씨한테 왜 그러는 거예요 도대체?
죄송합니다.
그러네요. 그때는 부부였고
근데 사랑이 없는 결혼을 했고
제가 다른 어떤 저한테 개인적으로는
10년 만에 지금 변명 하시는 거예요.
예 조여정씨.
죄송합니다.
아카데미 가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어떠셨나요 다시 만난 송승헌씨.
이번에는 연인으로 만났는데.
네 맞아요.
전작 이후로 그 준비하는 과정에서
굉장히 오랜만에 오빠를 만났는데
리딩 뭐 이런 과정에서
그냥 그냥 솔직하게 너무 놀란 거예요.
너무 그대로죠?
네 그리고 오빠가 왜 이렇게 멋있지?
너무 멋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나이가 들었는데 너무 멋있는 거예요 오빠가.
그래서 저는 성진으로 제가 믿는 데는
너무 수월한 파트너인 것 같아요.
그냥 근사하니까
아 이러면 수연이 이렇게 다 할 수 있다.
성진과 약혼도 하고 이러저러.
할 수 있겠다.
모든 거를 가능하게 하는 파트너인 것 같아요.
오빠가 아는 성진이.
이미 두 분 사이에 또 라포가 있기 때문에
그런 반면에 박지원씨 같은 경우는
이미 두 분이 호흡을
아주 찐 케미를 가지고 있는 두 분과 함께 하는 데 있어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셨어요?
사실 저는 워낙 선배님들이라.
그렇죠 대선배님들이시라.
저는 그냥 사실
그런 생각 별로 안 했던 것 같아요.
그냥 저는 제가 저한테 주어진 바, 맡은 바
최선을 다하자 이 생각만 했었던 것 같고.
나만 잘하면 되겠다는 마음.
딱 그 생각이었던 것 같아요.
워낙 세 분이서 같이 호흡을 맞춰 오셨던 선배님들이시니까
나만 잘하면 된다.
딱 그 생각이었던 것 같아요.
굉장히 잘했다는 소문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