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인트레슨] 미국채 사볼까? /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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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알고 싶지만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는 나만 알고 싶은 전략.
오늘 김종유 의사가 모두 전해드립니다.
함께해 보시죠.
원포인트 레슨.
화요일은 김종유 의사와 함께할게요.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네, 오늘 우리 시장 약세 흐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미증시에서도 그 마감이 긍정적이지 않았는데요.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미증시 혼조 흐름 마감했고요.
우리 증시도 오늘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장이 조정받다 보니까 반도체도, 2차전지도, 제약바이오지도
도대체 우리 시청자분들은 어떤 섹터에서 어떤 종목을 잡아야 할지
오히려 더 시름은 커질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 주제는 저희가 이렇게 잡아봤습니다.
여러분들께 투자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드리고 싶은데
흔들리는 코스피 속에서 오히려 미 국채에 대한 투자가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함께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사님, 사실 미 국채라는 게 우리 시청자분들께는 조금 낯설고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앞으로의 방향성 알아보기 위해서 주요 포인트들 짚어주신다면요.
일단 최근에 미 국채 금리가 너무 급하게 올라가고 있죠.
모든 거시지표는 일단 방향성을 떠나서 급하게 움직이는 것 자체가 제일 부정적입니다.
너무 급하게 움직이고 있다라는 것.
그렇다면 왜 급하게 움직이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겠고요.
어제부터 말씀드리고 있지만 저는 적어도 주식 시장에 대해서
미국 선거 끝나기 전까지는 조금 보수적으로 보는 게 좋겠다라는 시각인데
이것도 트럼프 탓인지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고요.
마지막으로 그렇다면 증시의 메리트가 좀 떨어지는 상황이라면
우리나라 국채도 있지만 미 국채를 한번 사보는 건 어떨까.
왜냐하면 지금 우리나라 국채보다 미 국채가 더 수익률이 좋거든요.
그다음에 달러가 더 강하잖아요.
그런 차원에서 미 국채를 한번 사보는 것도 전략적인 접근이 될까라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바로 첫 번째 의문점 열어보면서
오늘의 이슈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국채 금리가 상승할 때 많은 분들이 흔히
경기가 좋아서 상승하나 보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국채 금리 간판을 왜 이렇게 급등했는지 답변 먼저 열어보시죠.
국채 금리가 최근에 한 3.6 이 정도 레벨까지 떨어졌다가
지금 60pp가 올라서 어느새 4.2까지 왔는데요.
타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현재 트럼프 리스크를 반영하면서
오르고 있는 상황 즉 경기의 흐름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기간 프리미엄 같은 것들을 반영하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되는데요.
준비된 그림을 하나 좀 살펴볼까요.
기간 프리미엄 말은 어려워 보이지만 아주 단순한 겁니다.
10년물 국채가 2년물 국채보다 비싼 게 정상이잖아요.
그러니까 기간이 길어진 만큼 위험이 커지니까
거기에 더 높은 금리를 준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지금 2016년도에 움직였던 금리의 움직임과
지금의 움직임의 일정 부분 맥락이 같은 부분이 있는데
2016년도에는 기대의 단기 금리.
다르게 표현하면 기대 인플레가 올라가면서 금리가 올라간 부분이 있죠.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고 기간 프리미엄만 급등하고 있다.
이렇게 보셔야 됩니다.
즉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미국의 경제를 나타낸 것이라고 하는데요.
경제가 좋아서 오르는 게 아니고 기간 프리미엄이 오르는 것이다.
즉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혹은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 되더라도
장기 불확실성을 반영하면서
장기 금리를 더 높이는 그런 양상으로 가고 있다라고 하는 것은
그렇게 좋은 신호가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 금리가 내려갈 때는
전반적으로 경기 침체 얘기를 많이 했었는데
그때는 기대 인플레가 떨어지는 중이었고
지금은 기대 인플레는 큰 변화가 없는데
기간 프리미엄이 급등함으로써
어떻게 보면 장기채, 뭔가 위험한 자산에 대해서
시장이 몸을 좀 움츠리는 그런 양상이다.
이렇게 좀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요약을 해본다면 저희가 어려운 차트도 보여드리긴 했지만
미국 국채 금리의 상승이 오히려 미국 경기가 너무 좋아서
잘돼서 기대 인플레가 높아져도 상승하는 게 아니라
트럼프에 대한 대선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자
급등하고 있다고 요약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면 두 번째 질문 좀 열어보면서
트럼프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트럼프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자
트럼프의 집권 이후에 오히려 재정적자도 커지고
이렇게 트럼프가 국채를 남발할 수 있지 않느냐라는 걱정도 커지고 있는데
이게 정말 사실이라고 볼 수 있을지 답변 열어볼게요.
실제로 얼마나 발행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저는 이거보다 단기적으로 더 주목해야 될 건
지금의 안정적인 시스템이 깨지지 않을까라는 위험이 더 크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트럼프가 되므로써
트럼프가 앞으로 국채를 얼마나 낼지는 나중 문제고
트럼프가 되는 것 자체가 왜 리스크냐면
지금 옐런과 파월의 안정적인 조합을 깰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지금 옐런이야 당연히 재무장관이니까 날아가는 거고
그 다음에 파월은 아직 임기가 좀 남아있지만
이 임기 이전에 퇴임시킬 수 있다는 그런 시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들이 그동안 어떤 조합을 가져왔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합시다.
미국이 QT를 시작한 지가 꽤 됐어요.
QT라고 하는 게 뭡니까?
전체 유동성을 줄이는 거예요.
그동안 남발했던 유동성을 거둬들이는 겁니다.
실제로 미국의 유동성이 줄었을까?
안 줄었습니다.
왜냐하면 준비된 그림으로 확인해보시죠.
옐런과 파월 조합 과연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지금 이게 TV, 미국의 단기 국채라고 볼 수 있겠는데
옐런이 이걸 계속 발행해주면서 미국 시장의 유동성을 공급해준 거죠.
그러니까 총유동성은 변하지 않은 상황에서
시장의 유동성을 금융시장 내에 원활하게 공급해줬던 것은
파월이 전체 그림을 조율하는 가운데
내부적으로 세밀한 그림은 옐런이 조율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어떻게 되고 있느냐?
강도가 확 줄었죠.
그다음에 국채의 전체적인 발행이 마이너스로 가고 있습니다.
즉 추가적인 유동성이 공급되기가 어려운 국면으로 가고 있어요.
거기에서 이 조합이 깨지면 결국 옐런이 재무장관에서 내려오고
그다음에 파월이 FMC의장에서 만약에 내려와서 새로운 사람으로 온다면
지금 현재 구간에서 이런 안정적인 유동성 공급의 흐름이 끊어지지 않을까?
그러면 미국의 금융시장의 전체적인 흐름도 뭔가 불확실성을 내포할 수 있지 않을까?
이게 지금 여기서만 나타나는 게 아니고
미국 금융시장의 주식시장은 잘 올라가고 있지만
채권시장의 여러 가지는 흔적들이 남아서
지금 좀 불안감을 높이는 그런 요소가 되고 있어요.
그래서 미국 시장에 지금 국채가 많아져서
미국 정부가 내야 될 이자가 늘고 있다라는 것도 리스크지만
미국의 전체 금융시스템을 기름칠을 해서 잘 돌아가게 만들었던 이 시스템이
트럼프가 되면 유지가 될 수 있나라고 하는 그 궁금증 자체가
어떻게 보면 최근에 채권시장을 단기물부터 장기물까지 불안하게 만드는 그런 요인이 아닌가.
저는 이런 부분에서 또 한번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아니 이사님, 그러면 벌써 대선 2주 전부터 시장이 이렇게 불안감을 떠는 것 같은데
저희가 시장, 주식시장의 상승을 기원한다면
오히려 트럼프 후보가 되는 게 안 좋은 거라고 봐야 될까요?
단기적으로는 그럴 수 있죠.
실제로 2016년도에 트럼프가 됐을 때 우려 많았지만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증시가 폭락했나요?
그렇지는 않았거든요.
다만 중요한 것은 이번에 트럼프는 비교적 2016년보다는
자신들의 사람을 전체적으로 정부 안에 끌어넣고
자기가 가지고 가고 싶은 정책을 끌고 갈 가능성
그다음에 오늘 또 금리가 급등했던 또 하나의 이유가
미국 대선 선거만 하는 거 아니잖아요, 이번에.
대선 선거를 하면서 상원과 하원도 일부 바뀌는데
이번에는 블루 웨이브가 아니고 레드 웨이브 가능성도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그런 부담감은 당연히 금융시장에 부담이 되는 거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트럼프가 되면 폭락합니다가 핵심이 아니죠.
트럼프라는 불확실성 자체가 적어도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이어질 수 있다가 핵심이고요.
오히려 이것은 대선으로 가면 갈수록 방향이 확실해진다면
불확실성은 좀 더 줄어들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지금 이런 현상들이 왜 나타나고 있는지에 대한 해석에 가깝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현 시장에 대한 상황, 현 주소 짚어봤는데요.
그래서 저희는 이런 내용들을 바탕으로 어떤 투자 포인트 가져갈 수 있을까요?
세 번째 의문점 넘어가 보도록 할게요.
사실 제가 초반에도 얘기했지만요.
지금 주식 시장, 뭘 사더라도 불안하고요.
오히려 대선 그 직후까지도 시장이 좀 하락하지 않을까 걱정도 생기고 있습니다.
그러면요. 이사님, 미국채 지금 사보는 거 어떨까요?
저는 두 가지의 기회가 있다고 보고 있는데요.
일단 첫 번째로 닭부터 한번 살펴볼까요?
저는 일단 사도 된다고 보고 있는데
다만 금리가 추가적으로 반등하면서 가격이 더 싸질 때가 기회라고 보고 있고
그다음에 여기서는 장기채는 안 됩니다.
단기채를 사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장기채는 가격 변동도 크고 변동성이 굉장히 커질 수 있어서
장기채는 좀 위험해 보이고요.
1년이나 3년 이내 정도의 단기채에 투자하시는 것이 좋다라는 판단이고
그 단기채가 어디에 영향을 가장 잘 받죠?
정책에 영향을 받습니다.
정책적으로 어쨌든 금리는 낮춘다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금리가 낮춰지는 데 있어서 가격 상승을 고려해 본다면
그쪽이 더 유리할 수 있어서 단기채에 투자하는 것이 좋겠다고 보고 있는데
준비된 그림은 달러인덱스거든요.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어떻게 되고 있다?
달러가 급격하게 강세로 가고 있다.
이게 금리가 올라서 달러가 강세로 간 부분도 있을 거고
트럼프의 발언 때문에 올라간 부분도 있을 거고
그러면서 에나가 어느새 150엔 원하는 1380원이 왔죠.
그러면 달러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수익이 나고요.
두 번째로는 지금 만기까지 가져갔을 때
변동성 없이 4%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가 있죠.
그런데 더 중요한 건 만약에 금리가 다시 단기채 정책금리로 인해서 떨어진다?
그러면 만기까지 가져가지 않고도
금리가 떨어지는 것만으로도 치콘 가격이 올라가서
자본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런 관점에서 갔을 때 지금 들고 있으면 불안한 주식시장의 포션을 늘리는 것보다는
미국의 단기채에 투자해서 단기적인 수익성을 한번 노려보는 것
그것도 충분히 의미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 저는 판단하고 있어서
포트폴리오 내에 채권이 전혀 없으시다면 미국 단기채에 대한 투자는
환율 측면에서 그다음에 자본이득 측면에서 충분히 메리트가 있지 않느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이 시점에서 1년에서 3년물 사이에 미국 채권을 매수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전혀 안 해봤던 시청자분들, 투자자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가장 쉽게 미국 채권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사용해보면 좋을까요?
각 증권사에 찾아보시면 미국채를 아마도 100만 원 혹은 일정 부분의 단위로
살 수 있는 건 열려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가장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건 토스, 열어보시면
토스에서 미국채를 100만 원 단위로 살 수 있습니다.
단기채, 1년 단위, 몇 개월 단위, 혹은 10년 단위
이런 국채를 금액을 잘라서 내가 원하는 만큼 살 수 있는
그런 여러 가지 플랫폼들이 이미 존재하고 있거든요.
미국채 투자가 예전에 비해서 너무 쉬워졌다.
그런데 여기서 ETF로 투자하시면 안 됩니다.
ETF 투자는 좀 다르죠.
그래서 ETF 말고 국채현물 쪽에 투자하시는 기회가
저는 생겼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그런 관점으로 토스라든지 자기 증권사 앱을 이용해서
한번 투자해보시는 건 좋은 전략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다양하게 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라고 하니까
여러분들도 현 시점에서 포트폴리오 다 변화를 좀 깨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의 결론 함께 도출해보시죠.
현 시장, 그래서 저희 어떻게 예측해보면 좋을까요?
일단 지금 금리, 금융시장은 트럼프 위험을 반영해가는 중이고요.
실제로 트럼프가 됐을 때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트럼프가 된다는 것 자체, 트럼프의 시스템 자체에 대해서는
시장이 물음표를 달고 있는 상황이라는 거죠.
그럼 이런 리스크가 있다면
그다음에 저금리로 가지 않고 중금리, 적어도 3% 이상의 금리가
고착화되는 상황이라면
미국 단기체의 추가적인 조정, 금리가 올라가서 가격이 더 떨어졌을 때는
충분히 매수 기회가 발생할 수 있고
포트폴리오의 일부 자산으로서는 매력적으로 가고 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현재 시점에서 미국 국채에 대해서
어떻게 투자할 수 있냐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요.
저희는 오늘 시장의 미국 증시, 국내 증시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국채 금리 상승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현재 1년물에서 3년물 사이에 미국 국채 현물 매세 볼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으니까요. 꼭 체크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 내용도 여러분에게 도움되었기를 바라면서
김조기 의사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