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나작명소EP.2] 가요계에 파도를 일으킬 차세대 걸그룹 비웨이브(feat.제나,레나)

꼰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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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희 #비웨이브 #bewave
데뷔한지 174일이 됐어요, 오늘이.
그래서 아직 팬덤 이름이 없어요.
팬클럽 이름 지어주면 돼?
네.
B-WAVE.
우리 팬덤은 A급이다.
A-WAVE 어때요?
오...
반응이...
그럼 야들은 B급이라는 얘기야?
WAVE가 파도라는 뜻도 있단 말이야.
B-WAVE의 팬덤은 B-SURFING.
그냥 이렇게 할 거면 막 하시죠.
양양 어때요, 양양?
잠깐만, 만숙이 아직 안 왔어?
와, 와, 차가 막힌데?
한 번도 지가 간 적이 없는데 그러면 조려의 찬스네.
몰카라도 한번 해야지.
심심한데?
오, 괜찮다.
네가 오늘은 유달리 그냥 완전 저 텐션.
대답도 뭐 단답형으로 하고, 무성의하게 대답하고.
아, 오케이, 오케이.
그래, 하자. 알았지?
고생했어, 고생했어. 아니야, 오느라 고생했지.
바로 가자.
자, 자, 한놈, 두식이, 석삼, 너구리.
아이고, 잘 지냈나?
수빈이는?
아, 저 진짜 너무 나쁘게 지내다 보니까
목이 완전 나간 거예요.
그래가지고 몸이 너무 안 좋고 힘든데
막 약간 너무 주변에 누가 없는?
그런 상황이 너무 많았던 것 같아요.
니하고는 내가 몰카 안 할란다.
왜요, 왜요?
니하고는 몰카 안 할래?
몰카였어요?
아니, 나 지금 잘하고 있었잖아.
내가 물어보면 단답형으로 얘기하고
그냥 무성의하게 대답하고
좀 이렇게 해갖고
뭘 내가 왕을 하나, 무슨 얘기나 물어보면 돼.
주구장창 지 혼자 계속 얘기하는데
그래도 많이 덜어내긴 했는데요.
좀 늦길래 우리 몰카 하려고 그랬는데
아, 진짜요?
여기?
에이, 여기 안 돼.
상처받을걸?
아들이라 안 돼.
그리고 방송 끝날 때 좀 울 수도 있어요.
진짜로.
왜냐면 지금 오시는 분들이 거의 첫 예능에
누군지 알아요?
아, 전 너무 잘 알죠.
그래요?
장안의 화제의 대한민국 걸그룹
지금 대한민국에 엄청난 웨이브를 일으키고 있는 걸그룹이 있어요.
네, 그 친구들이 오는데
이제 오면 차차 설명하겠지만
사실 제가 첫 예능이 해피투게더였거든요.
해피투게더가 약간 이렇게 다닥다닥 붙어서 했던 예능이에요.
첫 예능이니까 너무 떨려서
막 이렇게 떨리는 게 보여서 더 떨리는
아마 그 정도로 긴장하지 않았을까.
아, 그래요?
어, 들어오세요.
안녕하세요.
그래, 그래, 그래.
아, 반갑습니다.
그래, 그래, 왔나?
아유,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너무 귀엽잖아.
내는 그룹 이름하고 누가 제작하는지
난 그 정도밖에 몰라.
저희 그룹 이름 아시나요?
비웨이브 아이가?
맞아요.
웨이브.
이 아들을 배우 이재룡 님
재룡이 형님이 키우고 있다 아이가.
아, 진짜?
네, 거기까지 알아.
뭐, 그다음은 몰라.
근데 우리도 약간 이런 리액션을 배워야 될 것 같아, 말수가.
어떤...
아, 맞아!
이러면 해주자.
너는 아직도 그렇게 해.
야, 너도 아이돌 데뷔 몇 년째야?
저도 한 14년.
아직도 리액션이 이래.
야, 너는 오늘 기분 나쁜 일이 있고 그런 거 아니고.
집에 우안 있고 그런 거 아니다.
원래 평상시 텐션이 이러니까 그렇게 알고 있고.
자기소개 한번 하자, 우리.
네, 인사드리겠습니다.
둘, 셋.
안녕하세요, 비웨이브입니다.
비웨이브는 아는데 각자 소개를 해야지.
네, 저는 비웨이브 제나입니다.
제나.
네, 저는 비웨이브 레나입니다.
레나.
제나, 레나.
예나.
제나.
유나.
아, 너무 재밌다.
아, 근데 저 궁금한 게.
저희 시절 때는 구호가 있었거든요.
우리는 달 샤벳입니다. 이런 구호가 있었는데.
비웨이브는 그런 게 좀 없이 간단하게 하는 건가요?
네, 요즘은 간단하게.
요즘은.
아, 요즘은.
요, 요, 옛날 사람.
안 돼, 안 돼. 죄송합니다.
요는 옛날 사람, 요는 요즘 아들.
요즘은 그렇게 안 해요.
아, 그래요?
요즘은 우리 수빈 씨가 만든 것처럼 뭐, 뭐.
달, 고, 나 뭐 이런 거 안 해요.
본명이 어떻게 되지? 뭐, 제시는 아닐까, 이거?
제 본명은요, 김지연입니다.
지여이.
김지여이.
네.
몇 살 맞나, 지여이는?
저는요, 04년생입니다.
우와, 어제 태어났네?
대박이다.
04.
나랑 10살 차이나.
네가 94.
저, 저 05요.
어?
막내였어.
밖에 나오면 95인데, 이어서는 05라 간다.
그럼 제가 언니인가요?
아, 이건 또 용납 못하겠네.
레나는 그 본명이 어떻게 돼? 레시는 아닐 거고.
저 엄청 긴데요, 미나미지 유나요.
미나미지가 성이고요.
미나미지?
네.
미나미지가 성이고.
유나가 이름이.
일본인이신 거예요?
아, 어쩐지.
아, 한국 사람 말고?
아니에요, 한국 사람.
멤버가 몇 명이에요?
저희 여섯 명입니다.
여섯 명.
비웨이브가 언제 데뷔했노?
저희가 4월 17일에 데뷔했습니다.
4월 17일, 올해?
네.
오, 그게 진짜 신인이다.
그럼 1년도 안 된 거잖아.
네.
지금 뭐 한 6개, 반년 됐네, 6개월 됐네.
어때요, 데뷔한 지 6개월밖에 안 됐는데, 느낌이 어때요, 이 연예계 생활이?
저는 사실 데뷔하고 나서 실감이 많이 안 났었는데,
저희가 처음으로 이렇게 예능에 나왔거든요.
그래서 너무너무 떨려요.
나 눈물 날 것 같아.
옛날 생각, 옛날 생각났어.
저 진짜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아, 진짜요?
진짜 너무 좋아했어요.
저희가 여기에 나와서 선물을 준비했거든요.
선물?
네.
궁금해요.
뭐, 어떤 선물을?
일단 두 분께는 레나 언니가 그림 선물을.
아이고야, 너 그림 잘 그리나?
아닌가?
그냥 열어봤어요.
마음이 너무 예쁘다.
아이고, 고맙네.
봐도 돼요?
입술이 너무 큰 거 아니에요?
근데 진짜 닮았다.
좀 무섭다.
똑같네, 잘 그리네.
진짜 잘 그린다.
아니, 어디 미술 전공했어?
아니요.
그냥 취미로.
취미로?
잘 그리네.
고맙다.
그려놓을게.
근데 말 속에 귀가 진짜 크다.
귀가 남의 말 잘 듣는 기네.
고마워요.
선물 고맙다.
진짜 고맙다.
그러면 우리 제나는 수빈이 춤 준비했나?
네, 맞아요.
나를 위한 단독 공연을 해주는 거야?
너무 떨리는데요?
우리 박수로 맞이합시다.
골반 괜찮은 거야, 저거?
언니!
마지막 노래가 남아있습니다.
너무 섹시한 거 아니야?
잘한다.
우리 제나.
근데 우리 제나가 또 개인기잖아, 어떻게 보면.
레나를 또 안 시키면 레나도 삐낀다, 또.
레나는 개인기가 무슨 말인지 알아?
네!
그거 뭐였지?
내가 그린...
어려울 텐데?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뭐 이런 거.
그걸 연습해봤습니다.
진짜?
일부 사람인데.
나도 안 되는데.
우리도 안 돼.
하겠습니다.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잘 그린 기린 그림이고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잘 못 그린 기린 그림이다.
제나야.
나보다 낫다.
진짜요?
나보다 낫고.
나보다 나아.
내가 들은 내가 그린 기린 중에 굉장히 제일 통통 튀었던.
내가 그린 기린 그림.
우리 비웨이브 지금 노래가 어떻게 돼?
미엘, 싱엘, 정엘 어떻게 나왔어?
첫 번째 앨범은 미니앨범.
미엘이야?
미니앨범으로 나왔었고요.
지금 이제 곧 나올 곡은 첫 번째 싱글 앨범입니다.
싱엘 타이틀곡이 뭐고?
저희 타이틀곡 제목은 너에게로 가는 길이 너무 어려워입니다.
제목도 너무 어려운데.
제가 외우기 너무 어려웠어요.
너에게로 가는 길이 너무 어려워.
이것도 한 소절 들어봐야지.
떨리는데요.
시작!
아름다운 꽃잎이 내려 봐요.
아직 너에게로 가는 길이 너무 어려워.
다시 너에게로 가는 길이 너무 어려워.
노래는 쉬운데요?
가만히 있어봐.
나 소름이 살짝 뚫어.
진짜요?
멜로디가 내가 딱 좋아하는 그런 멜로디야.
약간 반복되면서 중독성 있으면서.
좋네.
앵콜?
한 번만 더?
앵콜! 앵콜!
아름다운 꽃잎이 내려 봐요.
아직 너에게로 가는 길이 너무 어려워.
다시 너에게로 가는 길이 너무 어려워.
너에게로 가는 길이 너무 어려워.
바로 외워지잖아.
뜨는 노래는 이런 곡이 떠요.
좋다. 이번에 느낌 좋다.
저도 소름이 지금 딱 돋았어요.
그래서 오늘 우리가 장명수한테
뭐를 또 이름을 지어달라고 찾아왔노?
데뷔한 지 174일 됐어요, 오늘이.
그래서 아직 팬덤 이름이 없어요.
그래?
네, 그래서 오늘 이렇게 잘 지어주신다고 해서.
팬클럽 이름 지어주면 돼?
대박이다.
비웨이브의 뜻을 먼저 알아요, 우리가.
비웨이브.
비웨이브는 때로는 잔잔한 파도가 되고
때로는 거친 파도를 일으키면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리겠다는 뜻입니다.
약자나 이런 건 아니고?
블루웨이브의 약자입니다.
내는 딱 나왔어.
블루웨이브 아이가 L하고 U가 빠졌어요.
팬덤 명을 루로 하는 거야.
블루웨이브, 비웨이브에 빠진 L, U가
우리 팬 여러분들이 L, U가 돼서
합치면 완전체가 되는 거지.
블루웨이브의 완전체가 된다.
이런 의미로 루.
루가 없으면 완전체가 아닌 거지.
그렇지. 팬이 있어야 완전체가 되는 거야.
우리가 하나씩 뺏을 거야.
그중에 마음에 드는 걸로 쓰면 돼.
마음에 드는 거 없으면 그냥 안 써도 되고.
어려운데 제가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거는
노잼이긴 해요.
일단 얘기할게요.
내는 재밌나?
나도 재미없어. 그냥 던진 거야.
좋은 뜻으로다가
비웨이브. 우리 팬덤은 A급이다.
A웨이브 어때요?
반응이...
아예 없어, 반응이.
야들은 B급이라는 얘기야?
아니죠.
아니죠. 취소하겠습니다.
그럴 때도 써야 되잖아요.
영상 같은 거 찍을 때
누구누구떼냐 하면서
방금 다시 해봐. 뭐라고?
집에 갈게요.
그래서 부를 때도 좀 편하고
여기 달링처럼
사랑스러워야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루는 너무 삭막해요.
루가 삭막해?
그런 느낌이 있어.
루.
이런 식으로 공격을 한다 이거지.
합심해서 짜는 게 아니라
각계전투 하자는 거지, 지금.
알아서 내기만 해봐.
갑자기 또 뜨는 생각이 있는데
비웨이브잖아요.
해외 사람들의 모든 비자를 끊게 하자.
이런 느낌으로 비자 어때요?
내는 나쁘지 않아.
비자. 진짜.
뜻이 좋잖아.
전 해외 팬들이 비자를 끊어서
한국으로 왔어.
우리 비웨이브를 봐라.
비자 나쁘지 않아.
그럼 일단 비자 올려.
비자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비자 끊으셨나요?
비자를 거꾸로 해봐.
자비야.
자비. 자비로 오란 얘기지.
자비로 오란 얘기와 더불어
자비를 베푸는 거지.
우리 비웨이브한테는
무한 자비를 베푸는 거야.
아니면 그런 건 어때요?
니꺼는 죽어도 안 되겠다.
마술이
야는 하나도 안 내고
지금 비웃기만 한대.
니는 뭐 내고
비웃어라.
루블리.
괜찮다.
내꺼 루자
따서 변형시킨 거잖아.
어쨌든 더 러블리하잖아요.
러블리.
그리고 러블리랑 비슷해.
철자도 비슷하잖아.
웨이브가
파도란 뜻도 있단 말이야.
그러면 비웨이브의 팬덤은
비서핑
서핑
파도
비웨이브의 파도를
타고 위에
팬덤들이 서핑을 하면서
웨이브와 함께 가는 거지.
그냥 막 하시죠. 양양 어때요?
서핑에 연관된
양양 좋은데?
저희 멤버들 사이에서
팬덤명 후보 중에
서퍼가 있었어요.
있긴 있었는데
있기는 있었어요.
갑자기 제나 개인기를 또 하라고
또 있어요?
목걸이를 한번 통과해볼까요?
혹시 BGM을 살짝
불러주실래요?
그럼요.
왜 이렇게 쉬워?
가만히 있어봐. 우리도 가만히 있을 수 없지.
달고나 대표로
말수기가!
머리에는 들어가야 할 거 아니에요.
말수기 가자.
이게 어떻게 들어가?
시키면 더 잘해요.
가까이서 보니까 더 작아.
들어갈 수 있어.
이게 되려나?
말수기씨!
제가 바스트가 좀 있어서
잠깐만요.
잠시만요.
기분 좋다.
여기서 걸리니까
이렇게나 제가 언니예요.
말수기가 시간이 없거든.
네?
끝나고 나서
뺀지로 끊으면 돼.
이거 다 빼는 거 기다리려면
시간이 모자라요.
고소하겠습니다.
아이돌들 보면
응원봉 이런 거 있던데
회사도
먹고살려고 하면
봉이 인기가 높아지면서
봉 판매 수익이 올라가면
회사도 먹고살고
그래서
비웨이봉
비수기?
비수기가 없다.
노 비수기
야!
탐난다.
오늘 네가 던지는 거 다 탐나.
내는 LU
루
비자
비자 괜찮아.
약간 단합을 시킬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팬분들한테
우리 비자 여러분들 비!
다 같이
건배사로도 좋다.
술잔 비자!
비우자.
나는 비자.
너는 떨어졌어.
저는 루블리.
아예
해석이 달라요.
다음부터는 너희들 먼저 얘기해.
내가 맨 마지막에
얘기할 거야.
몇 번이 좋을까요?
너희들 의견이
제일 중요하다.
그러지 말고
너희들이 오늘은 그냥 가.
하면 나머지 멤버가
4명이나 있는데
그 4명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으니까
가수결로 정해.
영상 올라가잖아.
그러면 올려줘.
댓글로 적어줘.
됐어 가라.
가 이제.
진짜 가요?
넌 너무 좋아하는데.
진짜 가요?
마지막은 우리가 화이팅 하면서
끝내자. 너에게로 가는 길이
너무 어려워.
아직 너에게로
가는 길이
너무 어려워.
아직 너에게로
가는 길이
너무 어려워.
하지만 비웨이브로
가는 길은 너무 쉬워라.
비웨이브로
가는 길이 너무
쉬워.
비웨이브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