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 삼성SDI / 정철진의 작전 / 매일경제TV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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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어서 작전조 보도록 할 텐데요.
작전조 역시 앞서 테슬라 쪽 라인과 관계가 있는 곳입니다.
작전조를 보통 어제 고르게 되는데
ESS가 뭔가 있을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좀 미리 픽을 해봤습니다.
오늘의 작전조, 삼성 SDI를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SDI를 골랐던 이유, 첫 번째 이유 중에 하나가
우리가 트럼프 공포가 너무 과도하지 않을까.
트럼프가 되면 정말 전기차, 태양광 이런 거 싹 다 무너뜨릴까?
이런 우리의 걱정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현재 트럼프 공포가 너무 과도하다.
특히 일론 머스크와의 관계를 좀 본다면
이러다 일론 머스크까지 버리지는 않을까.
이런 것들이 첫 번째 초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두 번째가 전기차 캐짐, 전기차 캐짐하는데
그제 GM의 실적 봤었죠, 소닉 붕괴 마치는.
그리고 오늘 테슬라의 이익률 봤었고
특히 앞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유럽 쪽에서는 지금 굳건하게 친환경 라인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럽에서 내년에 오히려 탄소 규제를 더 강화한다고 하고
전기차 보조금, 내연기관 생산 정지 이런 것들을 한다고 하니까
이런 게 포인트고요.
세 번째는 배터리 3사 중에서 이 힘들었던 올 상반기 중에서
오히려 투자를 늘려왔기 때문에
삼성 SDI가 만에 하나 업황 반등이 나오면
가장 주목받을 만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이 전략으로 놓고 보면
단기적으로는 ESS, 중기로는 원통형 배터리
그리고 장기로는 전고체 배터리라는
라인업을 쭉 준비를 하고 있어요.
특히 최근에 가장 힘든 이 라인들을
ESS용 배터리, LFP 쪽을 상당히 하면서
이번에 테슬라도 ESS가 거의 50% 이상, 전년 대비 늘어났잖아요.
탈출구를 잡고 있기 때문에 주목을 하는 건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하나씩 볼게요.
처음에 트럼프 공포.
여러분, 일론 머스크가 얼마나 트럼프에 대한 진심이냐면
지금까지 일론 머스크가 트럼프 캠프에 낸 것
테슬라가 낸 게 아니죠.
본인 돈이 7500만 달러입니다.
이게 거의 어마어마한 돈을 낸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그것뿐만이 아니라 총기 소지 권리 청원자
그러니까 나는 총기 소지를 청원합니다.
있어야 됩니다라고 하는 사람들을 청원하면
매일 한 명을 추첨해서 100만 달러씩을 주고 있어요.
그러니까 어마어마한 돈을 현재 트럼프 캠프에 하면서
트럼프와 한 몸처럼 움직이고 있는데
정말 내칠까?
트럼프가 정말 전기차
또 태양광도 테슬라가 함께하고 있거든요.
태양광 팩이랑 ESS
그런 점 우리가 너무나 트럼프에 대한 공포가 과도하다는 거고요.
전기차 캐짐이 2024년이었던 건 맞아요.
그러나 내년 2025년은 오히려 전기차 캐짐 극복의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GM이 어제 전기차 부문에서 손익분기 20위권입니다.
그 회사가 도달했다고 하는 것이고요.
EU가 신규 차량에 대해서 탄소 규제 확대한다.
그러니까 전기차밖에 뚫을 수가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런 추세라면
올해 힘들었던 유럽은 내년에 대반등이 나온다.
그렇다면 내년에는 미국과 유럽 합쳐서
다시 거의 한 550만 대, 560만 대가 도달이 되면
아 이거 내년에 바로 캐짐이 극복될 수 있는 것 아닌가?
이런 분석도 가능한데요.
표를 하나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프를 준비를 했는데
제목을 전기차 캐짐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
이런 내용을 잡았었고
보시면 정말 2019년, 20년, 21년 넘어갈 때
판매량 같은 경우에 어마어마하지 않습니까?
인도량도.
그러다가 쭉 21년, 22년 힘들고
23년에서 24년 넘어오는
이 시점이 굉장히 힘들었거든요.
왜냐하면 보통 450만 대 팔렸으면
당연히 500만 대는 넘어야 될 것 같은데
지금 보면 4,510이라고 돼 있는데
저게 450만 대입니다.
470만 대.
올해가 거의 성장률이 5%도 안 되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다만 2024에서 2025로 넘어가는 저 때, 저 끝을 보시면
다시 470만 대에서 560만 대 이상.
경우에 따라서는 그 이상.
그럼 다시 성장성도 20% 이상이 회복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주가가 지금쯤이면
전기차 캐짐 극복을 반영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볼 수가 있겠고요.
특히 삼성 SDI를 돌아보면
계속해서 투자를 했고
공장을 계속 돌렸습니다.
상반기에 공장 가동률이 76%.
투자액은 오히려 상반기 때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려왔었고요.
헝가리 법인 증설도
스텔란티스와의 합작 법인하는 것도 계속 가겠다.
여기도 3조 원대 투자입니다.
또 GM 합작법인 NCA 하이니켈 공장
계속해서 양산을 하고 있고
현대차가 유럽 쪽 나가려는 그때 각형
P6도 우리가 공급한다라고 해서
투자를 멈춘 적이 한 번도 없는 그런 회사다.
그렇다면 캐짐 극복 때 먼저 수혜를 받을 수 있지 않겠는가
삼성 SDI 볼 수 있고요.
2분기 때 실적 안 좋았어요.
영업이익이 2,800억, 3,000억도 안 된다고 해서
이때 주가 한번 또 무너졌었는데
3분기는 솔직히 말해서 2,000억도 안 될 것 같아요.
1,500억이니까 전년으로 따지면 이미 60% 이상 줄어들게 되는데
이 모든 것들은 4분기도 안 좋을 겁니다.
다 주가에 선 반영돼 있고
이제는 미래를 바라봐야 되는 그런 시점이다.
특히 체크를 하셔야 될 것 같고요.
4682 원통용 배터리에 대해서는
내년에 양산하겠다.
물론 LG엔솔이 원통용에서는 앞서가고 있지만
내년 양산 가능하다고 이번에 밝혔었고
특히 전고체 배터리는 1년 땡겨가지고
2026년에는 거의 완성, 2027년부터는 양산.
특히 지금 이 전고체 배터리는
샘플 테스트를 고객사들과 완성차들이겠죠.
시시적으로 2027년이지만
회사 측에서는 내심 전고체를 더 당기고 싶어하는
그런 모습 보이고 있고요.
특히 삼성 SDI는 삼성 전기와 한 팀이잖아요.
그러니까 오히려 전고체 배터리에 있어서는 앞서갈 수가 있고
무응급 기술은 KTL도 앞서고 있다는 것들이
업계 평가입니다.
그럼 당장, 이거는 내년 후잖아.
2년 후, 3년 후잖아.
어떻게 버틸래?
단기적으로는 ESS용 배터리.
ESS용에서는 좋은 배터리를 쓰지 않죠.
그거는 전기만 담았다가 쏘는 거기 때문에
LFP를 쓰게 되는데
전체적인 시장을 놓고 보면
중국이 ESS용 배터리 시장은 다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바이든이 되든 헤리스가 되든
중국은 관세폭탄이잖아요.
그럼 ESS용이 미국에 못 들어간다.
세계판을 못 친다고 하면
그다음 쪽 단에서의 ESS용 배터리, LFP 누가 하느냐 보면
바로 이어서 삼성 SDI, LG 엔솔.
이렇게 가게 됩니다.
전체적인 ESS용 배터리 시장 점유율을 보면
1위가 CATL이고 2위도 역시 BYD.
다 중국, 중국, 중국인데
그 표를 한번 볼까요?
세 번째도 중국, 네 번째도 중국인데요.
앞단에 있는 중국들이 다 빠져나간다고 보게 된다면
그다음 남는 게 시장 점유율 5%이긴 하지만
삼성 SDI가 있고 LG 엔솔이 뒤를 이우고 있습니다.
지금 이번에 테슬라도 ESS 부분이
거의 50% 이상 성장을 했잖아요.
그런데 앞단에 있는 중국 라인들은 중국만 공급한다면
이제 비중국계에서는 삼성 SDI가
또 한 번 ESS로 타격을 할 수 있겠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지만 트럼프, 헤리스
누가 되든 헤리스는 헤리스대로 2차 전지가 좋겠고요.
트럼프도 너무나 공포가 과하다는 것이고요.
단기적으로는 ESS용 LFP 배터리로
지금의 캐짐을 넘어가고
내년은 정말 유럽 쪽에서 시작되는
캐짐 극복의 한 해가 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단기의 ESS 또 원통형 전고체 배터리로
버티게 되는 로드맵의 삼성 SDI.
오늘 한번 작전으로 분석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