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에간도시Z] 들리니? 내 마음..!👉👈 동원에게 텔레파시 보내는 이경 | ENA 채널 | 매주 [일] 저녁 8시 30분 방송

ENA 이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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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파시로 음식 재료를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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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간 도시Z I ENA 채널
매주 [일] 저녁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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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희 치킨 한 마리 어떻게 뜯으실래요?
아 좋지요.
배고팠는데.
양평의 밤엔 치킨이지.
아 맛있겠다.
치킨 치킨.
아 종류가 되게 다양한 거 같은데요?
아 맛있겠다.
여기 또 MZ 치킨.
이거 대구에서 유명한 거 아니에요?
어 맞아.
그쵸?
저 본 거 같아요.
나 다리랑 날개만 먹을래.
아 너무 맛있겠다.
근데 이건 완전 딱이다, 내 스타일이다.
저는 순살 파니까 순살을 먹을게요.
형 조심해요, 엄청 뜨거워요.
우와.
방금 튀겼어.
우와 뜨거워.
완전 내 스타일이야.
순살 진짜 너무 부드럽고
양파랑 조합이 너무 좋아요.
아 이게 치킨이 겉바속촉 그 자체네요, 그냥.
이거 봐라, 양념 봐라.
아 이거 맛있다.
볼까요?
잘자, 얘들아.
꿈속에서 만나자, 우리.
잠길 거 같은데?
자기가 잠꼬대다 한다.
저는...
오랜만에 떼들어갔습니다.
이게 뭐야?
여기 조명 누구야?
아 이거는 조명팀이 있는 거죠, 형님?
아 네.
안녕히 주무십시오, 형님들.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 덕분에 너네들 덕분에
오늘 행복했다.
오늘 행복했으니까.
자 잘자.
잘자요.
아 진짜요.
왜 이렇게 울어요?
어? 발 시려워.
이리 와서.
발 형, 형 여기다 넣어.
지금부터 아침 식사를 위한
기상 챌린지를 시작하겠습니다.
자 팀장님 두 분.
아 네.
두 분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지금부터 마을회관으로 이동해주세요.
어?
지금 바로 이동해요.
가면 돼요?
그냥 이렇게 상의도 없이?
네, 우리 동네고.
아 요양치료 가요?
아 좋아.
좋았어.
저 양발 어디 있어요?
마을은?
가야 돼요?
양발은?
약간 소감 맞추기 뭐 이런 걸까?
이번 기상 챌린지는
바다조 텔레파시입니다.
아니야.
너무 설레.
바다조 텔레파시.
팀원들끼리 얼마나 잘 통하는지
확인하는 게임인데요.
아침 식사로 두 가지 메뉴의
식재료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네.
첫 번째는 비빔밥과
두 번째는 햄버거입니다.
지금 마을회관으로 이동한 팀원들이
팀장이 선택한 메뉴를
각자 냉장고 앞에서 처음 알게 되고요.
같은 팀 팀장이 선택한 음식을 추측해서
그 음식에 맞는 식재료를
하나씩 가져올 건데요.
팀장이 선택한 음식에 맞는 식재료를
겹치지 않게 더 많이 가져온 팀이 승리입니다.
승리한 팀은 행복 주머니를 획득하게 되고요.
자 그럼 두 분 팀장님
먼저 메뉴를 선택해 주세요.
아 잠깐만.
비빔밥과 햄버거?
딱 나오지 않아?
미연이가 독일에서 얼마 전에 와서
한식이 땡길 거 같은데?
텔레파시라서
우리가 선택할 거 같은 거를 하는 거 아니야?
우리가 선택할 거 같은 거?
어.
그렇게 따지면?
그렇게 하면 오빠가 햄버거고
내가 비빔밥 아니야 느낌이?
아니지.
내가 완전 비빔밥이지.
아니지.
나 유비비미야.
유비비미?
온다 온다.
너 표정이 또 왜 안 좋냐?
자신이 없어요.
뭘 자신이 없어, 이리 와.
은지 누나의 마음을 못 읽겠어요.
내 마음을 왜 못 읽어?
우리 1박을 같이 지냈는데.
궁금하다, 애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했을지.
그런데 너무 고민이 됐어요.
은지를 생각했을 때 고른 거잖아.
열어볼게, 열어볼게.
과연 은지를 어떻게 생각했을지.
재료는 뭘지.
하나, 둘, 셋.
짜잔.
아닌가?
뭐야?
밥이 있는데.
비빔밥?
비빔밥 재료인 보리밥.
동시에 얘기해보자.
하나, 둘, 셋.
햄버거.
난 바로 알았어.
햄버거도 그래요?
나 약간 미국식 주찬 좋아해.
완전 어긋났어.
어떡해, 준규야.
여기 비빔밥 재료 쌓이고
여기 햄버거 재료 쌓이면
그냥 그거 먹으면 되겠네.
이경이 형이 햄버거를 골랐다?
동헌아.
내가 텔레파시 보낸 거 받아서 못 받았어.
받았어요.
난 너 받을 걸 알겠어.
하나, 둘, 셋.
내가 말했지.
맞지?
진짜 대박이다.
동헌아, 진짜 받았나 봐.
저는 순서대로만 가져와주길 바라고 있어요.
제가 맨 첫 번째 거를 고른 거거든요.
은지 이미지 하면
아침에 햄버거가 떠오르긴 하지?
전혀 안 떠오르네.
뭐 떠올라?
삼합이 떠오르니?
된장국.
내가 만약에 햄버거 골라서 어떻게 할 거야?
되게 고수한 누나인가 보다.
우리는 어떨 것 같아?
밥을 5개 가져오면 어떡해요?
왔다.
누구세요?
건희.
건희야, 누나 믿을게.
좋다.
보여주지 말고 여기 앉아봐.
망한 것 같은 생각이...
갑자기 확 드는 것 같은데?
세찬이 형.
느꼈어요?
형, 내가 텔레파시 보낸 거
느낌은 왔어? 아니면 형만 생각했어?
나는 이거 골랐을 거야라고
느낌이 왔어.
세찬 선배가 고른 것과
송건이가 고른 것 동시에 공개해.
하나, 둘, 셋.
잘했어.
고추장이랑 참기름.
좋은 게 뭔지 알아?
사이는 무조건 식빵이네.
빵 갖고 온다니까.
빵에 꽂히네.
애들이 이걸로 갖고 왔다니까.
텔레파시 이런 거는
일단 직감.
그리고 촉.
이게 중요하기 때문에
촉이 왔어요.
온다.
누구야?
사이.
사이 궁금하다.
하나, 둘, 셋.
어떡해.
햄버거에는
무조건 있어야 된다.
빵 이런 거 챙기신다.
사이야, 그 앞에는
뭐가 있을 것 같아?
우리 토마토랑
보리밥이랑
고추장이랑 해서
촉이 좋네.
이제 우리는 레이 한 명 남았어.
이제 레이랑 미연이만 남았네.
미연이가 뭘 갖고 올까?
왔다.
레이.
어떻게 했을까?
레이라 더 모르겠어.
약간 비주얼이 빵인데?
미연이에요.
저렇게 뛸 수 있는데.
언니가 어떤 느낌인데?
아침으로 이걸 먹을 것 같았어?
두 개 중에서.
그렇다면 나랑
통했을 거야. 텔레파시가.
공개해 주세요. 미연 씨.
하나, 둘, 셋.
맞아.
얘 행운의 아이콘이야.
이걸로 맞췄어?
맞아. 내가 고른 거야.
레이 마지막 각도 공개해 주세요.
하나, 둘, 셋.
제일 중요한 거 갖고 왔을 것 같아.
대박. 나 감동 받았어.
나 뭐 선택한 줄 알아?
시금치.
세찬 선배님 팀장도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요.
이경혁 오빠 시금치 골랐죠?
저는 이 조합에 안 어울리는
토마토를 또 골랐어요.
텔레파시가 잘 통한 이경 팀이
4개의 재료를 획득해서
이경 팀의 승리입니다.
이경식 팀에게 행복 주머니를 줄게요.
텔레파시가 통했다.
우리 되게 많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