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뭔 소리야!
여러분 저 떡참에서 협찬받았어요. 떡참이 도찜에서 만든 브랜드인거 아세요?
도찜에서 만든 떡볶이 브랜드인데 도찜에도 그 로제 닭발이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로제 닭발로 부탁드렸구요.
이거는 짜장떡볶이, 이거는 참치 주먹밥, 그리고 이거는 순살치킨이랑 안시키면 바보 감자, 치즈도 추가했습니다.
아니 뭐야! 바보 감자. 저 이거 사실 세팅하면서 냄새가 너무 좋아가지고 감자튀김 두개 집어 먹었거든요.
근데 맛있어요. 당연히 맛있지. 해쉬브라운 맛입니다. 순살치킨 시키면 양념치킨 소스가 하나 오는 것 같아요.
여기다 감자. 근데 순살치킨이 닭껍질튀김처럼 생겼어요.
풀무안 단원 그릭요거트. 플레인이랑 블루베리 맛 한개씩만 먹겠습니다. 후식으로. 깔끔하게. 마지막으로. 이거 먹고 잘 때까지 아무것도 안 먹는다.
이 풀무안 그릭요거트는 다른 플레인 요거트들에 비해서 신맛이 덜하고 생크림 맛이 좀 더 나요. 치즈맛. 치즈맛이 좀 나고.
왜 돌리는 건데?
머리카락이 많잖아. 씻고 나면 아침에 씻어서 머리카락이 있는데 그걸 주워서 변기에 넣어야 되는데
바닥에 마르면 머리카락만 있어. 그래서 초속에 얼리는 생각을 내가 해냈어.
몰랐어.
왜 이렇게 뭔가 포스가 있냐? 우리 까도 돼?
아니 먹기까지는 안할게. 너 왜 계란찜 만들어주고 있는데. 중당 추가했어? 중당이랑 소시지랑 메추리알.
널 전적으로 믿을게.
얼굴 나오지도 않대. 카메라가 막 가려.
아 핫도그도 있다. 치즈 핫도그. 먹는 게 뭐야? 다 먹을 수 있으면 갖다줘.
나 중국당면 한 1년 만에 먹어보는 것 같아. 떡볶이에 넣어서는 처음 먹어봐.
나 중당 2개 가져왔네. 하나 먹을래? 많이 줘? 그렇게 많진 않아 사실.
음. 괜찮아.
넌 먹기 굉장히 힘든 위치다. 계란찜 짜네.
조금 짭짤하긴 한데. 짠 걸 못 느껴. 모르는 눈치인데.
되게 간 잘 맞춘다고 생각하고 있어. 이건 맛있어.
나도 혼자 먹을 때는 간 아예 안해.
오늘 계란말이. 아니 계란찜. 나 혼자 먹을 때 더 세게 하는데. 지금 내가 먹는 거를 못 먹어서.
수면과 맛 바꾸고 있다고 봐야지.
아니 진짜 가끔 엄마가 내가 먹는 거 먹어보고 뱉어.
뱉는 정도면. 진짜 간을 하나도 안하고 먹고.
나는 나랑. 엄마가 나한테 물어. 내 생각을 못하겠고 그냥 입에 넣는 먹음직스러운 심크림같이 먹는 거야.
튀김에.
아 진짜? 아래 묻었어?
아 이거 넵킨이 살렸다.
야.
잠깐만.
혹시 왜곡사세요?
떡볶이에 들어간 양배추가 엄청 맛있는데.
내가 뭐 했어? 내가 너 찍고 있다.
아 들어간다고?
저도 안 봤는데.
세탁기 보던 아이잖아.
근데 이거 너무 입에 기관지에 털 들어간 거 아니야?
온몸으로 다 혀로 핥는데?
아 뭔 소리야.
아니 아니.
야 근데 나도 두 개라고 알고 있는데 계속 세 개가 보이는 거야.
진짜야.
오해하지 마세요.
새벽이 남들에게 없는 특별한 걸 갖고 있어.
이 대화 꼭 써야겠다.
무슨 새벽이 폰화를.
새벽이 폰화를 그렇게 유튜브에.
그니까 몇만 사람이 새벽에 해가지고 장난치는 거야 지금?
23,200명에서 몇만.
새벽이 폰화를 돼서 알아야겠어?
새벽이 또 수치심이란 게 있다고.
그래 새벽이 얼마나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데.
새벽이가 갑자기 우리들의 손을 핥아주지 않게 되면 유튜브 때문이야.
니 손 어차피 안 핥아주잖아.
그러니까.
그럴 리가 없어.
아니 고개 치우잖아.
봐봐 흘린다고.
야 이건 쟤가 혀를 그냥 내밀는데 니가 거기다 손을 갖다 댄 거지.
새벽이가 메롱하고 있었잖아.
젤리도 만지게 해준다고?
젤리를 만지게 해주네? 너 가벼운 남자 아니야?
가벼운 남자 발언까지.
뽕알 세계를 가벼운 남자 발언.
뽕알 세계와 가벼운 여자가 함께 같이 있어 한 남자한테.
심지어 중성화했다고.
쟤 뽕알 개커.
야 사람 뽕알이랑 비교하라니까.
덩치 크기에 생각해봐. 사람 뽕알이랑 쟤 뽕알이랑 크기랑.
쟤 뽕알 겁나 큰거야.
우리 앞에 길고양이보다 작다.
쟤가 얘만 했다 생각해봐.
뽕알이 얼마나 이만해.
그게 아니라 중성화를 시켜서 그래.
좀 쪼그라들긴 하지.
보기 싫겠다 진짜.
좀 부담스러워.
애가 크니까.
머리가 가려지니까 머리 펌기가 싫다.
생일에 받은 베스킨라멘스 버라이어티 팩입니다.
왜 양쪽을 다 열어?
스노윙 치즈맛, 야채맛, 그리고 이거는 리뷰이벤트인데 치즈스틱이 6개나 왔어요 리뷰이벤트로.
그리고 치킨무, 콘샐러드, 양념치킨소스, 허니머스타드도 있는데 허니머스타드 안 먹을 것 같고.
이게 치즈맛은 먹어봤는데 스노윙 야채맛은 처음 먹어보거든요.
근데 진짜 생긴게 뿌링클이랑 100% 똑같이 생겼어요.
이건 이름이 스위틱이었는데 고구마치즈스틱.
두찜 까만찜이다.
근데 배달이 되게 오래걸렸거든요.
막 다 떡이 돼가지고.
어쨌든 반은 아빠한테 덜어주고 반은 가져왔습니다.
매운맛은 2단계에요.
1단계가 완전 순한맛, 2단계가 순한맛인데 이건 2단계입니다.
약간 매콤하네.
어떻게 꺼내는거야 이거?
꼬질꼬질해.
금요일 같지?
왜 이렇게 금요일 같지?
너 국물 안마셔?
국물 안마셔?
맛있다.
나 좀 줘.
여기다 줄까?
소스는 다 넣으면 분명히 후회할거야.
소스 남은거에 내가 좀 섞어먹는 느낌.
일단 반을 넣어보고 섞어보고 한입 먹어보고.
단도가 더 낮네?
까르보랑 많이 달라?
더 그냥 이 까르보 가루가 많아?
그냥 그정도야?
근데 난 불닭을 원래 잘 안먹기도 하고.
너 불닭 별로 안좋아하냐?
근데 불닭 먹을때 오리지널을 먹거든.
왜 안좋아해?
너무 매우니까.
나는 소스를 거의 내가 매운거를 못먹는 정도보다 넘어서 넣는 편이거든 평소에.
그러다보니까 너무 맵기만 하다 이런 느낌이 커가지고 잘 안먹는데.
근데 난 색깔도 중요해.
그래가지고.
디자이너스 테이스트가.
여기다.
얘는 잘 안먹어본다.
그냥 오리지널을 더 많이 넣는 편.
일단 한입 먹어볼게.
색깔은 까르보랑 확실히 달랐다.
크게 다르진 않아.
이게 분말가루가 크림 성분이 더 많이 들어갔다는거 아니야?
매워?
매워.
맵네.
꺼내오고 잠깐 앉아있어서 먹었어.
4분까지는 안걸렸어.
장난치네.
왜? 너무 적어?
아니야.
너가 계속 흔들고 있길래.
근데 계속 김치 어쩌고라.
참치가 들어가있어.
달지.
달아?
달지.
단맛이 너무 강하다.
까르보가 좀 달다 원래.
내가 매운거가 확실히 좀 늘었나봐.
왜냐면 까르보를 나는 항상 소스를 다 먹거든?
그러면 단맛에 느끼할 틈이 없어.
느끼해.
그냥 한입만 먹고.
내일 학교가서 콜라를.
매운탕 먹고싶다.
얼큰한거.
청양고추 들어간거.
이러니 살이 안빠지네.
이 양이 적다.
국물 없는 라면.
배고플 때 먹었으면 짜증났겠다.
배 부를 때 먹어야 적당하긴 한데.
초코 스콘도 샀어요.
색깔이 완전 맛없어보이긴 한데 뭔가 먹고싶어가지고.
꾸덕하게 진짜 꾸덕해요.
뭔데?
스콘.
블루베리야?
초코.
왜 이렇게 블루베리 알처럼 생겨?
뭔가 빵집 스콘 같은 감성은 없다.
그냥 빵이네.
근데 가격 생각하면.
얼만데?
900원.
그래도 900원이어도
냉동실에 굽는거여도 조금 더 가만히 있을텐데.
국물이 너무 뭔가.
뭔가 좀 그렇다.
뭔가 반죽같지?
15일 때?
그치?
뭔가 덜 구워진 반죽.
맛이 없지는 않는데.
너 그거 하루 종일 먹냐?
힘들어.
이거 끝내.
남겨놓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