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를 집어삼킨 여자🇹🇼🥢 미슐랭 동파육덮밥, 우육면 현지인 맛집, 융캉제, 왕자치즈감자, 바오즈, 용허또우장, 버블티, 중정기념당, 발마사지, 시먼딩야시장 | 대만 먹방 여행

소림사 주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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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비디오 조회수·2024.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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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장소정보 (건너뛰지 않고 순서대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0:27 일갑자찬음
02:17 阿波伯楊桃汁 카람볼라주스
03:38 용산사
04:35 타이베이 식물원
05:17 중정기념당
06:15 시먼딩야시장
06:24 왕자치즈감자
07:29 Poshpacker Hotel
11:44 大姐水煎包 重慶酸辣粉 바오즈
13:22 양산박 소룡포
13:58 Beef noodle of the King 우육면
16:20 대만대병원역
16:29 50 Lan 밀크티
16:43 융캉공원
20:02 호공도금계원
20:43 988마사지
21:26 용허또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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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개인 문의: [email protected] ˖◛⁺˖
지금은 동파육 덮밥 1갑차차는 1갑차 1갑자차는 이라는 곳입니다.
시간이 점심시간이라서 줄 진짜 오지게 길다.
샀거든요?
중국어로 되어있고 번역기를 돌려도 무슨 카람볼라 집이라는데 카람볼라가 뭔지 모르겠어요.
그냥 메뉴판에 첫번째 있는거 시켰어요.
뭔지 모르겠어요.
섞어먹으래요.
홍차 들어갔다는 것 같은데?
얼음 간 것도 들어있고
땡큐
야시장에 있는 과일 가게들이 딴 데보다 제일 비싸다고 완전 바가지라고 들었거든요?
근데 지나가다 그냥 나를 잘라져 있는게 예뻐서 과일 본 것 뿐인데 눈만 마주치면 자꾸 시식을 주는거야.
이렇게 용과랑 왁스 애플이랑 줘가지고 시식 먹으면서 해야될 것 같잖아.
그래서 계속 아냐아냐 이러는데 계속 뒤를 따라오면서 괜찮다고 먹어보라고 주는거에요.
그래서 다른 가족들한테 시식 주는 사이에 빠져나왔어요.
집에 갑시다.
호텔 왔습니다.
샤워하고 밥 먹으려고 했는데
이 감자가 너무 씻기 전에 먹으려고 먹고 씻으려고요.
일단 오늘 사온거부터 보여드릴게요.
왕자 치즈 감자
그리고 이거 동파육 번 아치도 남았고요.
상했으려나?
아니야 아직은 안 상했을거야.
세븐일레븐에서 음료를 4개 아 5개 사왔거든요?
일단 이거 블랙티
길거리 다니는데 현지인들이 이거를 입에 많이 물고 다니길래
되게 그리고 저렴하길래 하나 사봤고요.
이것은 아마도 미니메이드?
두개 사면 뭐 얼마 할인 이렇게 붙어있길래 복숭아 사과 이렇게 스파클링 샀고요.
이거는 분해차 유명하더라고요.
무슨 차지?
이거는 일단 일본 녹차고 이거는 그냥 홍차?
이것도 두개 하면 세일이더라고요.
그리고 저번에 갔던 과일 가게 다시 가가지고
썰어져 있는 과일 두팩에 100불
이거는 왁스애플 이고요.
그린구아바랑 빨간구아바
이거 플럼 어쩌구인데 이거는 그린구아바에다 뿌려 먹으래요.
모든 토핑 다 올라가 있는 거예요.
100불 주고 샀어요.
100불이면 4,300원
파인애플도 들어가 있고 베이컨, 햄, 참치, 옥수수, 야채, 브로콜리
솔직히 기대 별로 안했거든요?
생각보다 맛있다.
감자가 살짝 누룽지처럼 씹히는 맛이야되나?
저는 감자를 그냥 이렇게 구워가지고 벌려서 그 안에다가 재료 넣어주는 줄 알았거든요.
반 갈라서
근데 그게 아니라 매쉬포테이토처럼 되어있는 것 같아요.
세 번을 나눠먹어도 맛있네 아직도
땅콩잼인가 앙금같은게 들어있거든요. 달달하게
잘 어울리고 맛있어요.
구아바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한 번 먹어볼까?
냄새는 그냥 시골가면 맡을 수 있는 밭냄새가 나요.
먹어볼게요.
맛도 그 맛인데?
하얀 것도 아니고
매실설탕 뿌려서 먹어볼게요.
실 것 같아.
몸에는 좋을 것 같아요.
굉장히 먹음직스럽게 생겼죠?
뭐야?
되게 안 달고 좀 이상해.
일단 우리 먹는 사과랑 제일 크게 다른 점은
이 섬유조직이 되게 섬겨가지고
이렇게 스펀지처럼 샥샥 더 밀도가 훨씬 낮아요.
한 번 설거지해도 되겠어.
이제 편집해야돼.
빠잉
날씨가 너무 좋아요.
샤오롱바오 먹고
번역해도 뭔지 모르겠어서 그냥 아무거나 샀어요.
슈퍼주니어 뭔데?
클리어하우스라고 5시에 온대요.
여기서 끊겼어. 내 앞에서.
동먼역에 윤칭제 쪽에 있는 초롱초롱집을 가야 되겠습니다.
근데 보니까 여기 2시 30분까지 하고
브레이크 타임이라 5시까지
2시 반까지 갈 수 있을까?
제가 고기 없는 걸 시켰나봐요.
윤칭제는 완전 성수같은 느낌인데
그래도 홍대나 이런데 만큼 사람이 미친듯이 많진 않은 것 같아요. 주말인데.
당도 70에 얼음 보통인데
밀크티 당도 70한 거는 진짜 안 달고
푸딩은 편의점에서 사 먹었던 통일 푸딩이랑 비슷한 맛이고
맛있어요.
이름이 뭐예요?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에서요?
네.
이름이 뭐예요?
제 이름은 봄이예요. 한국에서 왔어요.
유튜브에 올릴 거예요. 괜찮아요?
여행 가고 있어요?
아니요. 영어 못해요.
영어 못해요?
괜찮아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죄송해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뭐라고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시스에서 왔어요.
어디에서 왔어요?
한국에서요.
여기 혼자요.
아니요. 친구들이요.
어디에 있어요?
쇼핑하고 있어요.
쇼핑하는 곳은 어디예요?
여기 있어요.
여행 가고 있어요.
제가 친구한테 기다리고 있어요. 죄송해요.
네. 나 좀 가야 해요.
가도 돼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네. 안녕히 가세요.
불편하네요.
저는 지금 용강대에 있는 랜덤 스트리트에 있습니다.
제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메인 스트리트로 돌아가기에는 너무 무서워요.
왜냐면, 아직도 거기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는...
좀 무섭기도 했어요.
무섭기도 했어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그가 저를 보고 있었을 때,
그의 눈이 엄청 무섭게 보였어요.
그리고 그는 이상한 웃음이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부분은,
그는 그냥...
무섭게 보였어요.
하지만 동시에,
그가 저를 완전히 무섭게 보였어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그의 주변 쪽으로 가고 싶어요.
그리고,
그에게 다시 도망칠 수는 없길 바랍니다.
제가 편집을 많이 하니까,
어깨가 좀 많이 뭉쳐서,
엄청 싸지도 않더라고요.
지금 시간은 저녁 9시 50분입니다.
여기 프랜차이즈 같은데,
리뷰가 좀 좋더라고요.
다 받고 나왔는데,
발이 가볍네요.
근데 간지러워 죽는 줄 알았어.
발바닥 간지러운 거 어떻게 참아.
그리고 생각보다 엄청 아프더라고요.
아픈 티를 내서 살살 해주셨는데,
살살 해도 아프더라고요.
근데 그것보다 더 약하게 받으면,
별로 효과가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참고 받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