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 센서로 전원, 밝기, 색온도, 타이머까지 가능한 프리미엄 데스크램프 이더(AETHER) ㅣ 데스크셋업

Hae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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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많은 분들이 이 데스크 램프 뭐냐고 계속 물어봤던 제품
바로 이 제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현재 이 제품을 거의 한 달 동안 사용을 하고 있고
메인 데스크 램프로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
텐그램 라이팅의 데스크 램프 이더입니다
사용을 해보면서 제가 느낀 점은
현재 제가 알고 있는 데스크 램프 중 가장 독특한 방식으로 생각이 되었고
손짓 한 번으로 켜고 끄는 비접촉식 모션 센서 탑재
간단한 모션만으로 전원, 밝기, 색온도, 타이머 설정까지 다 가능한
거의 유일한 데스크 램프였습니다
특히 마감이나 소재 또한 기존 데스크 램프랑 차원이 다른 퀄리티라
저처럼 인테리어 감성, 독특한 제품, 퀄리티
이 세 가지를 가장 우선시하는 분들은 분명 좋아할 만한 제품일 겁니다
물론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부분도 조금 있었는데
그것까지 전부 다 얘기해 볼게요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해용 특별 할인이 적용되는 만큼
그럼 디자인부터 볼까요?
일단 패키지가 상당히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택배 박스 안에 이렇게 내부 패키지 박스가 이중으로 포장되어 있어서
그 부분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제품 하나하나 움직이지 않도록 잘 고정되어 있었구요
구성품은 설명서, 본체, 베이스, 어댑터, 스크류 총 4개고
조립을 살짝 해줘야 되는데 어렵지는 않습니다
램프 본체에 있는 케이블을 베이스 구멍에 먼저 넣어주고
스크류를 여기 나사선에 맞게 장착을 해서 시계방향으로 돌려 결합을 해줍니다
이 스크류를 꽉 안 조이면 본체가 흔들릴 수 있어서 꽉 조여주시고
마지막에 본체와 베이스를 비틀어서 한 번 더 조여주셔야 됩니다
그래야 완벽하게 흔들림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베이스 바닥 홈에 전원선을 끼워 고정시켜주고
마지막에 전원선과 어댑터만 연결해주면 끝납니다
여기서 하나 팁!
만약 전원선을 측면이 아닌 뒤쪽으로 보내고 싶다면
조립을 할 때 LED, 베이스의 로고, 전원선을 고정하는 홈을 일직선이 되게 배치를 하고 조립을 해주세요
그럼 이렇게 가능합니다
저는 전원선이 뒤쪽으로 향하는 게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제품 소재는 풀 알루미늄, 아노다이징으로 마감되어 제작되었습니다
베이스 본체까지 전부다
그렇기 때문에 플라스틱 소재에서 느껴지는 그런 저렴한 느낌이 전혀 나지 않고
그냥 딱 보면 엄청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알루미늄이라 스크래치에도 강하고
무광이나 지문이나 얼룩도 거의 생기지 않았고요
컬러는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레이싱 그린, 스칼렛 레드
총 4가지가 있는데
저는 아무래도 가장 인기가 많은 그레이 레드 두 가지 컬러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레이는 그 애플 스페이스 그레이와 거의 동일한 컬러였고
레드의 경우 채도는 낮지만 어두운 레드 컬러라고 보시면 되고요
소재 특성상 무게가 꽤 무겁기 때문에 세웠을 때 엄청 안정감이 있습니다
거의 흔들림이 없다는 거죠
빌드 퀄리티도 워낙 좋아서
이런 연결 부위 유격이나 삐걱거림, 그런 것도 전혀 없습니다
제가 이런 스타일의 저렴한 데스크 제품 몇 개 알고 있는데
추천하지 않는 게 연결 부위 흔들거림이 꽤 심하고
심지어 완벽한 수직이 아닌 살짝 기울어져 있거나 그런 게 많습니다
그런데 이건 여기 베이스랑 연결되는 부분도 그렇고
회전하는 이 관절도 그렇고
진짜 아예 유격을 느끼지 못했고
세웠을 때 정확하게 수직, 기울어진 느낌도 없습니다
아시겠지만 배치를 했을 때
살짝 기울어져 있다?
그거 엄청 거슬립니다
관절은 프리스타 방식이라
이렇게 내가 원하는 위치로 움직일 수 있고
플리커 프리 조명으로 장식을 사용해도 눈이 편안한 조명입니다
연색성, 즉 광원의 색상을 얼마나 정확하게 표시하는지를 나타내는 CRI값도
자연 빛과 가장 유사한 CRI 95% LED를 사용했고
저처럼 가루가 긴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도록 긴 와이드 형태
그리고 상당히 높게 설계가 되었습니다
높게 설계된 덕분에 그림자가 상당히 적었고
더 넓은 범위를 밝혀줬구요
그럼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인 모션 센서
사용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해볼까요?
이 제품은 일단 물리적인 버튼, 터치 버튼 자체가 아예 없습니다
즉, 저기서 센서를 사용하고 있고
제품 전원부터 기능 설정까지
전부 다 모션 센서를 통해 작동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원 온오프 외에
다른 기능까지 다 사용을 하려면
어느 정도 사용법을 알고 있어야 됩니다
여기가 센서 부분이고
센서 인식 범위는 약 15cm
가장 기본적인 전원 온오프는
센서 앞으로 손이 지나가면 켜고 끌 수 있는 방식입니다
다만 센서이기 때문에
이렇게 너무 빨리 움직이면 당연히 인식을 못하고
적당한 속도로 움직이면
안전 상태에서 쉽게 켜고 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총 3개의 컨트롤 모드를 지원하고 있는데
밝기 조절 모드, 색온도 조절 모드, 타이머 설정 모드
이 모드 또한 전부 다 모션 센서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이 컨트롤 모드를 변경하는 방법은
센서 쪽에 상태 표시링이 보이죠
기본 상태일 때는 화이트로 표시가 되고
센서 앞에 손을 가만히 대고 있으면
상태 표시링이 파란색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때가 컨트롤 상태가 되는 겁니다
이 상태에서 손을 센서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원래 위치로 돌아오면
아까 얘기한 밝기 조절, 색온도 조절, 타이머 순으로
변경할 수 있는 방식이구요
그럼 밝기 조절부터 해볼까요?
밝기 조절은 전원을 켠 상태에서 손을 센서에 대고 있으면
아까처럼 파란색으로 변하게 되죠
이때 센서와 손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어두워지고
거리가 멀어지면 밝아집니다
이게 단계별로 띠띠띠 이런 효과음이 발생을 하면서
밝기 조절이 되고
원하는 밝기가 되었을 때 손을 내리면 됩니다
최소 밝기와 최대 밝기 차이는 이 정도구요
그럼 이번에는 색온도 조절을 해볼까요?
아까와 동일하게 손을 센서에 대고 있으면
파란색으로 변하죠
이 상태에서 빠르게 손을 센서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원래 위치로 돌아오면 빨간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때 아까 밝기 조절처럼 센서와 손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따뜻한 색, 멀어지면 차가운 색으로 변하게 되구요
생각보다 간단하죠
마지막 타이머는 아까 상태 표시링이 파란색인 상태에서
손바닥을 두번 센서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초록색으로 변경이 되고
센서와 손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초록빛이 천천히 깜빡거리는데
이때 손을 내리면 타이머 10분 설정이 됩니다
그리고 센서와 손의 거리가 멀어지면
초록빛이 짧게 두번 깜빡거리고
이때는 손을 내리면 타이머 60분이 설정이 되구요
사용 방법은 이게 끝입니다
모션 센서만으로 이런 기능들을 전부 다 사용할 수 있게끔 했다는 것 자체가
기술적으로 상당히 어렸을텐데
그 부분을 잘 구현했더라구요
실제로 데스크 램프를 사용하면서
램프 자체에 손을 댄 적이 없다 보니
손에 무언가 묻어있거나 물건을 들고 있어도
앉은 상태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회전이 가능한 방식이라
데스크 램프로도 활용할 수 있지만
이렇게 올려서 측면 간접 조명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
베이스를 살짝 돌려서 벽면을 향해 사용할 수도 있었구요
혹 데스크 램프를 사용하면서 데스크 공간을 밝혀주는게 아닌
더 은은한 주변광을 원할 때는
이런 식으로 접어서 바로 측면 간접 조명으로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보시면 접어도 바닥에 닿지 않게끔 아주 살짝 떠있게 설계가 되어있죠
그 덕분에 센서 거리가 짧아서 은은한 밝기로 조명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만족감도 너무 컸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너무 이쁘다는게
그게 저는 가장 좋았습니다
배치했을 때 데스크 공간 자체를 고급스럽게 바꿔주는 느낌이구요
마지막으로 사용을 하면서 불편했던 부분도 솔직하게 얘기를 해볼까요
일단 모션 센서만으로 작동이 되면서 생기는 불편한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이 센서 자체를 잠글 수 있는 기능이 없다 보니
일어서서 머리를 숙여 무언가를 찾을 때
머리가 이 센서 근처로 가면서 가끔씩 작동이 될 때가 있더라구요
뭐 이건 그렇게 자주 일어나는 상황은 아니라
큰 불편함은 아니었는데
잠금 기능이 하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긴 합니다
그리고 제품 높이가 꽤 길고
이걸 수직으로 다 세우게 되면
그 높이 또한 훨씬 더 높아지기 때문에
이 상태선을 데스크 위에 올려놓으면
너무 높아서 센서 작동이 어렵긴 했습니다
작동을 하려면 일단 아래로 내려야 작동이 가능하다는 거죠
아마 제품 기획 자체를 간접 조명으로 사용을 했을 때는
바닥에 두고 사용하는 걸 고려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고려를 하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간접 조명으로 사용하실 분들은 책상보다는
바닥이나 높이가 낮은 협탁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다음 버전이 나온다면
간접 조명 활용을 생각을 해서
전원 온오프 정도는 아래쪽에 터치 센서를 따로 만들거나
터치 버튼 하나 정도는 따로 분리를 시켰으면
더 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정리해보면 가격은 현재 프리미엄급 데스크 램프로 포지션이 잡혀있다 보니
출시가 약 49만원으로 확실히 가격대가 있습니다
아마 이 정도 가격대면 명품 데스크 램프와 비슷한 가격이라
그게 더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분명 있을 거라 생각이 되는데
제 기준에서는 브랜드를 제외하고 생각을 한다면
저는 솔직히 디자인이나 소재는 이게 더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모션 센서 활용, 색온도, 밝기, 타이머 기능까지 있어서
이런 것까지 다 생각을 해본다면 더 그렇게 느껴졌구요
다들 아시겠지만 명품 브랜드 조명 대부분
이런 기능 거의 다 불가능합니다
거의 다 단순 전원 언어프만 있고
조작 시 흔들림도 꽤 있는 편이구요
물론 이 부분은 각자 가치관에 맞게 판단해야 되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이 정도 디자인과 퀄리티면
충분히 대체할 만한 프리미엄급 제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이벤트 기간 동안 해용 특가 할인까지 적용이 돼서
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저랑 비슷한 감성의 데스크 셋업
이런 디자인의 데스크 램프
모션 센서를 활용한 편의성과
묵직한 알루미늄 스탠드를 원했던 분들은
이 제품 한번 고민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