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됴클래스의 화정입니다.
어떻게 이번에 여행영상 잘 보셨나요?
혹시 아직도 안 보셨다면 여기로 한번 보고 와주세요.
보셨다시피 강원도 강릉으로 여자친구와 함께
아주 당일치기로 알차게 갔다 왔는데요.
이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인 M100과
그리고 이렇게 생긴 가벼운 짐벌로
여자친구의 모습을 열심히 담아주고 왔어요.
캐논 M100은 캐논의 엔트리 모델, 즉 전문가용이 아니라
완전 대중적인 컨셉의 미러리스 카메라에요.
그래서 초심자분들이 DSLR을 처음 사용할 때
느끼만한 복잡함 같은 거를 최소화해서 만든 티가 나요.
그렇다고 뭐 실제로 기능이 더 적냐 그건 또 아니에요.
복잡하지 않게 다른데에 숨겨놨을 뿐이지 있을 건 다 있더라고요.
사진이나 영상을 배울 때는 초반에 장벽이 좀 높은 편인데요.
이 카메라는 메뉴 설명이 웬만한 카메라보다 좀 잘 되어 있어가지고
그런 부분에서 어려움 없이 쓸 수 있어 보입니다.
액정도 잘 돌아가서요.
마치 많은 유튜버들이 곧 쓸 것 같은 느낌이 들고요.
그리고 이걸 며칠간 쓰면서 느낀 건데
사실 영상보다 사진이 더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잘 나왔죠?
물론 영상도 FHD에 60프레임까지 슬로우 모션까지 잘 되고
하지만 4K 촬영이 안 되는 게 정말 아쉬운 부분으로 남습니다.
무엇보다 강릉이 되게 좋더라고요.
제가 간 날이 그렇게 날씨가 좋은 편은 아니었는데
별로 춥지도 않았고 바다도 정말 예뻤고 음식도 맛있고
그냥 완전 다 예뻤어요.
아주 데이트하기 되게 좋은 곳이더라고요.
죄송합니다. 끄지 마세요.
대관련 양떼먹자에서 양을 못 볼 뻔한 일 빼고는요.
다 좋았어요.
회수야 어디 있어?
참고로 양떼먹자가 제가 가장 큰 기대를 하고 갔는데요.
만약에 거기 들릴 예정이시라면 반드시 일찍 가셔야 됩니다.
거기는 양님들께서 오후 4시까지만 근무하시고
퇴근하신다고 하셔가지고
퇴근하시고는 양님들을 급하게 촬영했습니다.
물론 양님들이 퇴근하셨어도 먹이를 드리는 체험을 할 수는 있지만
자유롭게 들판을 노내는 양들을
직접 두 눈과 카메라 렌즈에 담고 싶으시다면
꼭 적어도 3시까지는 가셔야 됩니다.
그래서 저는 또 갈 겁니다.
저는 양이 좋으니까요.
자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늘은 간단하게 색보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조금 할 거예요.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카메라 자체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감성감성한 느낌과
영화 같은 느낌 이런 것들을 전혀 낼 수 없습니다.
네 못 냅니다.
여러분이 카메라가 후져서 그런 게 아니라요
카메라란 건 원래 좋으면 좋을수록
또 비싸면 비쌀수록
실제 그대로를 더욱 잘 담아내기 때문에
우리가 알고 있는 이런 거라든지
이런 거라든지처럼
변형된 색깔을 바로 찍어낼 수 없다는 거죠.
그러면 이런 거를 대체 어떻게 만드냐면요
촬영을 정말 평범하고 노멀하고 단순하고 심플하게 촬영해서
영상을 컴퓨터로 옮겨가지고요
프리미어 프로 아니면 다빈치 리졸드 파인애플 프로
편집하는 프로그램에서 색보정이라는 작업을 함으로써
영상 속에 자신의 의도대로 원하는 색감을 넣을 수 있는 겁니다.
어 사실 색보정에 관해서는 비됴클래스가 예전에
몇 번 알려드린 적이 있어요.
뭐 앞으로도 계속 색보정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나올 거고요
혹시 이 영상 말고
프리미어 프로의 색보정에 관해서 좀 더 궁금하시다면은
제가 올렸던 다른 영상들을 참고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색보정
컬러 브레이딩이라고도 하는데요
색보정이라는 작업이 얼마나 어렵...
음...
어렵다는 표현보다는
얼마나 감각이 필요한지 조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색보정은요
어...
뭐랄까 배운다고 해서
바로 완전히 잘할 수 있는 그런 분야가 아닌 거 같아요
제가 비됴클래스에서 웬만한 거는 쉽다고 강조를 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색보정이란 거는 특히 기술적인 것 보다
뭐 기술적인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만
감각에 정말 많이 중요한 그런 분야에요
예를 들어서 색보정을 방금 배웠으면은
당장 밝기를 올릴 수 있고
뭐 색깔을 조금 바꿀 수는 있지만
그 조정한 게 누구에게나 예뻐 보일 순 없고
어떻게 적정한 밝기를 올렸는지
그것도 그래프만 보고선 판단하기도 어려운 게 사실이에요
그래서 그만큼 색보정은 감각을 많이 필요로 하고요
그래서 영상을 더 많이 봐야 되고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영상의 색감을
그대로 좀 카피해 보는 연습도 많이 필요합니다
이제 그런 식으로 해서 자신의 작품에 적용하면은
감각을 많이 기를 수가 있겠죠
맞아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당장 일주일 하는 영상을 예쁘게 만들어야 되는데
그렇다고 색보정을 하루 이틀 배워서
바로 잘할 수 있는 게 또 아니니깐요
그래서 우리는 조금 더 쉬운 방법을 선택할 수 있겠죠
그래서 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바로 럿입니다
룩업 테이블의 약자인데요
따지자면 색보정의 프리셀 같은 거예요
그래서 이 럿을 다운받은 다음에 프리미어 프로로 넣으면은
바로 영상의 색보정이 짠 하고 적용되는 거예요
마치 셀카 어플처럼 색보정이 바로 되는 거죠
그래서 색보정에 조금 어려움을 겪고 계시고
빨리 멋진 영상을 만들어야 되는 분들께
이 비됴클래스 컬러 필터를 드립니다
우선은 이 영상 아래에 있는 링크를 클릭해서요
프리셋 압축 파일을 다운로드하시고 압축을 풀면은요
CUBE라는 큐브 파일이 있을 텐데요
그것을 항상 쉽게 쓰기 위해서는
프리미어 폴더 시스템 폴더 안에다 넣어야 돼요
그래서 윈도우와 맥의 경로가 다릅니다
윈도우 경로는 일단 C드라이브 그리고 프로그램 파일즈에서
어도비 들어가신 다음에
그리고 여러분의 그 프리미어 프로나
애프터 이펙트 현재 맞는 버전에서 들어가신 다음에요
여기 안에 루미트리 라고 있습니다
루미트리 들어가시고
LUTS라고 있는데요
여기 들어가시면은 이렇게 테크니컬 그리고 크리에이티브가 있어요
어디에다 넣어도 되는데 크리에이티브에 넣는 게 맞습니다
그래야 루미트리에서 크리에이티브 탭에 나타나요
이 폴더 안에 LUT을 폴더 채 넣으셔도 되고
파일을 하나하나 넣어도 상관없어요
에펙트도 똑같이 애프터 이펙트 서프트 파일
그리고 여기에 루미트리 다 있습니다
맥에서는요 파인더를 켜신 다음에
응용 프로그램 그리고 애프터 이펙트나 프리미어 프로
이 폴더로 들어가신 다음에
여기 그러면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CC2017
이런 식으로 응용 프로그램으로 되어 있을 거예요
응용 프로그램이 되어 있는데
이것을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신 다음에
페이지 내용 보기를 누르시면
이런 식으로 그 안으로 들어올 수 있어요
그리고 콘텐츠를 누르시고
그 안에 루미트리라고 있어요
여기에 LUT 그리고 크리에이티브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적용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우선 새로 만들기에서
Adjustment Layer 한글판으로는 조정 레이어를 만들어줍시다
누르고 바로 OK를 눌러주시면요
여기 Adjustment Layer가 뜰텐데요
여기서 바로 드래그해서
그 우리 영상 클립들이 있는 곳에 최상단에다 두세요
최대한 최상단에다가
다 두신 다음에
이것을 영상 전체 길이까지 쭉 늘려주세요
그 다음에 Adjustment Layer를 한 번 클릭해서
선택을 해주시고
자 이펙트 패널로 가줍시다
이펙트 패널
이펙트 패널로 가신 다음에
검색창에다가 루미트리 컬러
한글판은 루미트리까지는 영어고
컬러는 색상이에요
그 다음에 루미트리 컬러를
이 Adjustment Layer에다 넣으시면 돼요
그 다음에 이펙트 컨트롤스 패널에 가면은
이 Adjustment Layer에 들어있는 루미트리 컬러가 보이겠죠
여기서 아주 간단해요
크리에이티브를 들어가신 다음에
크리에이티브에서 룩에서
논이 아니라
어... 우리가 넣은 게 있을텐데
어딨지
맨 아래에 있네요
이게 이름이 제가 VC로 해놔가지고
지금 맨 아래에 있는데
자 여기 아까 넣은 게 있죠
자 첫 번째 거
짠 바로 들어갔죠
바로 영상이 이렇게 화사해졌어요
이거 비활성화 하는 키가
누르고 Shift-E 인데요
Shift-E 키를 누르면은 이렇게 돼요
비활성화 해서 보면 이렇고
활성화 해서 보면 이렇고
비활성화 활성화
그리고 또 다른 것도 넣어볼까요
어 이런 식으로 뜹니다
여기는 이 Intensity는
필터 파일의 강도를 뜻하는데요
기본 컷은 100이에요
근데 늘리면은 더 세지고
줄이면은 0으로 되면은 아예 없어져요
만약에 여러분께서 이게 좀 안 어울린다
그럴 때는요
이 베이직 프로젝션에 가셔가지고
이 템폴처나 틴트를 조금 조절해보세요
이게 색 온도거든요
그래가지고 색 온도를 좀 조절해서
본인의 영상과 어울리는 톤으로 바꿔주면 돼요
색 온도는 쉽게 말해서
노란색과 파란색의 비율을 조정하는 것인데
이 틴트는 반대로 빨간색과 초록색의 비율을 조정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조절해서
적당량의 여러분의 그 영상에 맞게 넣으시면 돼요
여기서 밝기도 조절할 수 있고
뭐 다 할 수 있어요
아주 간단하죠?
자 오늘 비됴클래스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영상이 유용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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