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좋아하는 여자에게 '절대' 이러지 않습니다

데이라잇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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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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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쯤 되면 감이 오셔야 돼요.
남자가 여러분과의 관계를 그냥 인간 대 인간으로 정의 내리고 싶어 하는지
아니면 이성관계로 발전시키고 싶어 하는지를 확인하는 게 핵심이라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데이라이트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남자가 마음이 없는 여자 앞에서 본능적으로 하게 되는 행동 3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 첫 번째 행동은 바로 하품입니다.
뭐래요? 졸려우면 하품할 수도 있는 거지 뭘 그런 생리적인 현상을 관심이랑 결부시켜요?
여러분, 누굴 진짜 좋아해 본 적 없죠?
좋아해 봤다면 이걸 모를 수가 없을 텐데요.
인간이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요. 우리 두뇌의 활동이 한 10배는 빨라집니다.
그래서 우리의 몸과 뇌가 풀각성 모드로 들어가요.
졸려움? 그딴 게 어디 있어요. 지금 내 앞에 잘해보고 싶은 여자가 있는데.
여러분이 진짜 막 해병대 수색대 지옥주를 다녀와서 며칠 못 잔 게 아니라면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졸려울 수가 없다고요.
왜 어릴 때 소풍 가기 전날에는 잠이 안 올까요?
왜 일할 때는 피곤한데 퇴근해서 집에만 오면 정신이 또랑또랑할까요?
간단해요. 인간은 내가 좋아하는 걸 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마찬가지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에는 피곤을 잃어버리는 존재라는 겁니다.
근데 남자가 뒤돌아서 하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 하품을 뻑뻑한다?
그것도 두 번 이상?
근데 한번 보세요. 그건 인간으로서의 예의도 아닌 거예요.
아니, 나랑 있으면서 하품을 한다는 건
지금 이 자리가 지루하다는 뜻으로 나한테 비춰질 수 있는 리스크가 있는 건데
이건 진짜 걔가 졸려워서 그랬다고 해도
걔를 만나지 말아야 된다는 신이 주는 사인입니다.
관계 초반에 예의를 차리지 않는 남자가
연애를 시작하면 예의를 차릴 거라고 믿는 건
어불성설 그 자체예요.
저도 20대 중반에 그런 적이 있었어요.
저한테 관심이 있다고 생각한 어떤 여자분하고 식사를 하는데
이분이 식사 중에 하품을 한 두 번 정도 하는 거예요.
근데 저는 그 당시에 분명히 이분이 저한테 호감이 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거든요?
그걸 의심할 만한 상황들이 몇 번 있어서?
그래서 찝찝했지만 그 하품에 개의치 않고
식사를 마치고 2차로 카페를 가자고 제안을 했어요.
그랬더니 이분이 자기가 내일 스케줄이 빡빡하다고
오늘은 좀 일찍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다음에 자기가 밥을 한번 사겠대요.
그래서 보내줬죠.
그리고 그 뒤로 연락이 없었습니다.
자, 그러니까 그분이 저한테 호감을 갖고 있다는 생각은
저만의 착각이었던 거죠.
결국 행동으로 그게 아니라는 게 드러났잖아요.
그래서 제가 자주 인용하는 셰익스피어의 명언이죠.
호소력을 가진 것은 행동이다.
이 말을 늘 기억하셔야 돼요.
내 생각, 내 분석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냥 보여지는 행동.
그러니까 남자가 하품을 한다.
하품은 집중이 안 되는 상황에서 나온다.
즉, 이 남자는 지금 나에게 집중하지 않고 있다.
무언가에 집중을 안 한다는 건 그것에 관심이 없다는 뜻이다.
고로 이 남자는 나에게 관심이 없다.
이 결론이 도출돼야 된다고요.
자꾸 뭐 이 남자가 어제 뭘 해서 피곤할 거라느니
원래 하품 같은 거 눈치 안 보고 하는 성격이라느니
그런 변명 갖다 붙이지 마세요.
제가 딱 정해드렸어요.
남자가 해병대 수색대의 지옥주.
그러니까 일주일 동안 수면을 박탈당하는 훈련에 참여했거나
아니면 외국에 나갔다 온 지 얼마 안 돼서
시차 적응이 안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남자가 하품을 하는 모든 경우는
남자가 여러분에게 관심이 없는 겁니다.
자, 남자가 마음 없는 여자 앞에서
본능적으로 하게 되는 행동 그 두 번째는 바로
고마워 라는 말을 자주 쓰는 겁니다.
자, 여러분이 친구들이랑 카페에서 수다를 떨고 있는데
어떤 훈남이 카페 문을 딱 열고 들어오는 거야.
그러면 여러분과 친구들은 그 남자를 보면서 뭐라고 할까요?
거의 99%는
와, 개잘생김.
야, 출입구 쪽 봐봐. 완전 내 스타일.
아니면
와, 저런 남자 만나고 싶다.
또는
와, 저 남자는 여친 있겠지?
이런 말을 할 겁니다.
근데 똑같은 상황에서 이렇게 말하는 여자분 보셨어요?
그러니까 훈남이 카페 문을 딱 열고 들어오는데
고맙네. 또는
정말 고마운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존재하지 않죠.
장난식으로 태어나줘서 고맙다 이런 느낌 말고
진짜 그 훈남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있냐고요?
없어요.
왜?
그 남자는 고마운 남자가 아니니까
갖고 싶은 남자지.
같은 이치로 남자는 관심 있는 여자에게
고맙다는 표현만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고마워서 밥을 사겠다.
고마워서 커피를 사겠다.
이런 전략적 고맙다를 시현할 수는 있겠지만
너의 챙겨주려는 마음이 고마워.
너의 걱정해주려는 마음이 고마워.
이런 식의 표현은 잘 안 한다는 거예요.
고마워서 뭐 어쩌라고요. 그게 끝이에요.
그리고 걔들도 딱 거기서 끝내려고 고마워라고 말하는 거예요.
만약에 남자가 여러분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싶었으면
고마워가 아니라 맛호감 표현을 해야죠.
그러니까 여러분에게 호감이 있는 남자는
만약에 여러분이 그 남자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주면
그걸 그냥 고맙다라고 말하고 퉁치는 게 아니라
그걸 보상해준다는 핑계로
여러분에게 맛있는 걸 사준다고 제안해야 되는 거라니까요.
근데 뭐가 그렇게 자꾸 고맙냐고.
바로 이어서 남자가 마음 없는 여자에게
본능적으로 하는 행동 세 번째를 말씀드릴게요.
왜냐하면 이게 2번 행동하고 항상 세트로 묶여 다니거든요.
그 세 번째 행동은 바로
너는 좋은 사람이야 라는 말을 반복해서 쓴다는 겁니다.
고마워랑 뭔가 뉘앙스가 비슷하지 않나요?
그러니까 이쯤 되면 감이 오셔야 돼요.
남자가 여러분과의 관계를 그냥 인간 대 인간으로 정의내리고 싶어 하는지
아니면 이성관계로 발전시키고 싶어 하는지를 확인하는 게 핵심이라는 겁니다.
고마운 사람, 좋은 사람, 공통점이 뭐예요?
남녀노소 관계 없이 누구에게나 수여할 수 있는 칭호죠.
근데 예쁜 여자, 매력적인 여자, 끌리는 여자, 귀여운 여자.
이건 어때요?
이런 칭호는 남자가 관심 있는 여자에게만 수여하는 칭호라는 겁니다.
그래서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다면 기뻐하실 게 전혀 아닙니다.
그건 다른 말로 매력이 안 느껴진다는 뜻이에요.
하트 시그널이나 환승연애 같은 연애 프로에서도
매력 없는 남녀 출연진들은 계속 그 말만 들어요.
오빠는 참 좋은 사람이에요.
땡땡이는 진짜 좋은 사람이야.
그렇게 좋은 사람이라고 해놓고 다 최종 선택은 매력 있는 이성고로죠.
자, 이렇게 말씀드려도
막상 또 이게 자기 상황이 되면 부정하고 행복해로 놀리기 바쁠 겁니다.
그럴 때마다 지금 제가 하는 말을 계속 떠올리세요.
한 번 당하면 실수, 두 번 당하면 바보, 세 번 당하면 운명.
자, 남자가 봤을 때 가치가 높아 보이는 여자들은
대체 남자한테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고, 연락하고, 밀당하는지
그 실전 스킬들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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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가치 컨설턴트 데이라잇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