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영상에 턱주가리양반목소리뿌리기ㅋㅋㅋ대환장ㅋㅋㅋ(ft.배꼽빌라이재훈)

Hyejidaeji해지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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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 #배꼽빌라
#배꼽빌라#해지대지#화장더빙
기대한 내가 잘못입니다.
여러분들도 기대하고 들어오셧다면 그것도 여러분 잘못입니다 :)
협찬/광고 문의 : [email protected]
해지대지 인스타 : @_hyejidaejiiiii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배꼽빌라 재훈입니다.
왜 갑자기 제가 혜지데이 채널에서 이렇게 인사를 드리냐.
아 정말 화가 나는 사건이 또 하나 벌어졌어요.
우리 혜지가 아무것도 저한테 해준 게 없는데
이 메일로 영상을 하나 보내고
지 얼굴에다가 말도 안 되는 분칠하는 영상을
좀 약간 더빙을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혜지가 보내준 영상을 제가 살짝 모니터를 했는데
짜증이 확 올라오더라고요.
지가 마치 무슨 여배우인 양.
그 다음 그 미간 사이가 맘에 안 들어요.
걔가 이쁜 척할 때 미간 사이가 막
막 이러면서 사진 찍는 게 너무 불쾌하고
일단 보면서 제가 욕이나 한 바가지 좀 해보겠습니다, 여러분들.
재훈이의 더빙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혜지예요.
오늘 턱이 왜 이렇게 뾰족하지?
방금 무밭에서 나온 무같이 생겼죠, 저?
쓸모없는 혓바닥도 한번 보여줘야지.
여러분들 오늘 제가 얼굴에다 분칠...
얼굴에다 분칠...
여러분들 많이 놀라셨죠?
저는 사실 나이가 20대가 아니라 51살입니다.
안녕하세요, 58세 이혜지입니다.
오늘 제가 시장에 나가기 전에 메이크업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우리 하루 광고가 없으니까 오늘 만편히 해볼게요.
자, 오늘은 첫 번째 스킨을 좀 발라볼게요.
어차피 뭐 바르나 마나 못생긴 건 매한 가지지만
눈 밑에도 이렇게 발라주고
코도 한번 파주고
코 속도 깨끗해야 돼요.
어머, 오늘 메이크업 잘 받겠다.
자, 두 번째는 크림이에요.
그냥 막 쳐바르는 거예요.
바르나 마나 아무 의미가 없지만
발름발름, 발름발름
이렇게 얼굴 꾸미고도 만날 남자가 없다는 게 너무 슬퍼요.
자, 여러분들 저는 이렇게 아름답답니다.
자, 다음은 뭐를 한번 발라볼까요?
어? 이게 뭐야?
나도 잘 모르겠어요.
한번 또 발라볼게요.
자, 하나, 둘
난 귀여워. 난 이뻐.
얼굴을 쫙쫙 펴줘야 돼.
진짜 못생겼네요. 아무리 봐도
나중에 저랑 결혼할 사람은 이런 얼굴 아침부터 봐야겠죠?
어디 갔어요?
내 담배가 어디 갔지?
담배가 아니고 리모컨이네?
죄송해요. 말 버릇이 나와서
담배 크기랑 똑같은 에어컨 리모컨
짠, 팩트를 좀 발라볼게요.
사실 팩트라는 건 이해해주는 돼지라는 팩트밖에 없지만
얼굴에 바르는 팩트랍니다.
말 개그였어요.
근데 왜 이렇게 목 색깔이랑 얼굴 색이 틀리지?
어, 목에도 발라야죠.
어, 역시
자, 다음 바를 것은
호랑이 기름이에요.
중국에서 사온 건데
호랑이 기름이 젊어지는데 좋다고 해서 한번 발라보도록 하겠습니다.
톡톡톡톡
이야, 피부가 진짜 사기 수준으로 좀 깨끗해졌네요.
자, 코 속
코 옆에 여기 주근깨가 많으니까
한 번 더
오늘 사실 화장하고 나갈 데도 없는데
일단 하는 거예요.
아하하, 아무도 볼 살이 없어.
자, 이번엔 눈두덩이 위에 그냥 하나 그려볼게요.
제가 사실 눈썹이 반쪽밖에 없거든요.
이거는 반을 그릴 수 있는 눈썹 아이라이너
오늘따라 안 그려지네?
왜 이러지?
이럴 때 사비 연필로 뒷부분으로
일자일자
가운데를 메꿔볼까?
가운데를 그려야 웃기지, 혜지야.
이봐, 난 저런 예쁜 척하는 게 너무 마음에 안 들어요.
아, 오늘도 이렇게 그림 그리고
남자나 꼬셔야 되는데
아, 담배 피우면서 원래 하는데
영상이니까 담배를 못 피우고 있네요.
여러분들, 제가 담배 못 피우는지 아세요?
저는 시원한 맨솔을 좋아해요.
어제 술을 많이 처먹었더니 눈두덩이가 많이 부었네.
자, 여러분들 담배 선물 보내주실 거면
제 메일로 좀 보내주세요.
맨솔 피웁니다.
담배 가지러 가야지.
자, 여러분들 담배가 없어서
일단은 아이라이너를 계속 또 그려볼게요.
자, 남자들을 꼬실 때는 이렇게 살짝 가슴골을 보여줘야 돼요.
살짝
어머, 어머, 몰랐던 척도 해주고
딱 보시면 담배깎기 크기의 아이라이너가 있습니다.
자, 바르고 오늘은 똥 색깔로 해볼게요.
약간 숯똥 색인데
눈 위에다가
똥 위에다 똥을 바르는 기분으로
이 표정 웃긴데?
나중에 이 표정 개그해서 써먹어야지.
어때요, 여러분들?
담배 안 피우는 여자 같죠?
하지만 저 담배를 많이 패!
자, 이걸로 이번에는 콧구멍을 좀 후벼 볼게요.
죄송해요.
눈두덩이가 콧구멍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여기다 좀 발라볼게요.
사실 여러분들 화장하다 보니까 생각나는데
이렇게 짙은 화장을 하고
2014년도에 홍대에 간 적이 있었어요.
같이 간 사람은 이수빈 씨.
이수빈 씨랑 이런 화장품말로 같이 갔었는데
아무 남자도 저희 테이블에는 오지 않고
저희 테이블을 건너뛰어서
옆 테이블에 헌팅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저희가 헌팅을 해볼까 했는데
그건 가호가 상해서
재훈이 오빠한테 감자탕을 사달라고 했답니다.
우걱우걱 참아왔어요, 그날도.
눈에다가 더 발라야 돼.
어, 여러분들 어때요?
역겹죠?
저 역겨운 여자예요.
자, 다음은 선물 받은 디올로 한번 발라볼게요.
디올인데 왜 케이스에 메이드 인 다이소라고 쓰여있지?
선물 받은 건데.
의심되지만 일단 발라볼게요.
다음 메이크업으로 넘어가 볼게요.
자, 이번에는 또 눈에다가 똥을 바를 거예요.
계속 쳐 바르네요, 정말.
오늘 이 혀를 남자들한테 쓰고 싶다.
너무 좋아요.
혓바닥, 혓바닥.
오빠들 이번에는 제가 마스카라로 한번
눈을 한번 쓱 올려볼게요.
이거 바르나 마나 어차피 눈은 거지같이 생겼는데.
근데 꼭 이거 할 때는 아가리를 벌리고 해야 돼요.
이거 할 때 표정은 거지같지만
여러분들 좀만 봐주세요.
짜잔, 거지같은 얼굴 완성.
거의 완성되가.
손에 바르고.
톡톡톡톡.
난 너무 귀여워.
난 너무 과즙미 뿜뿜이야.
난 찝대지야.
눈 밑에 간지러워요.
자, 계속 뭘 발라보지?
담배, 담배 어딨어?
담배 아니고 핸드폰이네.
오빠, 나 좀 이따 나갈게. 태우러 와.
오늘 술 한잔 사줘, 오빠.
자기야, 사랑해.
자, 여러분들 볼터치도 거의 완성을 했어요.
자, 이번에는 또 볼터치.
자, 이번에는 여러분들 아름다운 입술 만들어 볼게요.
어차피 처먹는데만 쓰는 입술이지만
그래도 촉촉해야 처먹기가 편하니까요.
위에도 발라주고.
아, 내 입술.
오빠, 나 오늘 맨손냥 안 나지?
오늘은 립밤 발랐어.
자기야.
담배 땡겨.
너무 오래 했네.
자, 이번에는 모르겠어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처발라 볼게요.
이건 어디다 바르는 거지?
입술이었어, 또.
여러분들, 안녕.
이제 거의 완성됐어요.
이제 나가기 전이니까
거지같은 옷가지로 한 번 갈아입어 볼게요.
담배.
담배 피면 연기 안 보이겠지?
카메라에.
담배 피어야겠다.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임부복을 입고 왔어요.
여러분들 몰랐지만 제 배가 나온 건 임신이랍니다.
그래서 임부복을 입고 오늘 외출을 해 볼게요.
유모차 사러 가야지.
안녕.
자, 여러분들.
이렇게 또 더빙을 해봤습니다.
더빙 의뢰하고 싶으신 분은 제 메일로 또 보내주세요.
안녕.
해지대지, 해지대지.
우리 모두 다 같이 해지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