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 풀린 김호영과 그걸 지켜보는 내향인... | 썰플리 EP.17 | 이석훈 | 김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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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편집하다 기 빨려서 쓰러ㅈ
00:00 오늘도 썰 주우러 갑니다🎤
00:36 사연자 목소리가..?🗣
01:17 지나칠 수 없는 존재감🙋
01:56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급발진
02:31 요즘 애들이 쓰는 신조어
03:53 세계 최초(?) 빵🥐 돌리는 게스트
04:54 김호영 mbti 공개
05:36 상황극에서도 드러나는 I와 E의 차이
06:37 썰플리 보다가 눈물😥 흘리고 만 김호영
06:54 방송🎥 출연에 많이 익숙해진 시민들
07:31 PD 기강 잡는 형과 동생
08:45 찐친 바이브 나오는 호영과 석훈
10:03 연락처에 번호📞가 몇 개라구요??
11:17 김호영 참다 못해 분노..😡
12:04 썰플리 독점 공개 김호영의 플레이리스트
13:20 갈수록 텐션 올라오는 호영좌
14:56 내가 만든 쿠키~🍪
15:19 내가 또 만든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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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급상승 #이석훈 #김호영
자신감이 없지요
[음악]
한번 보고 가실까요 사연네 주세요
안녕하세요 유튜브 채널 운영중인
pd입니다 저희 채널 개설한지가
반야이다 되어가는데
출연자가 아직도 부끄러움을 많이 타요
저희 출연자 인쇄를 키울 수 있는
방법 뭐 없을까요
만약
내 사연으로 지금 보낸 거야
근데 그렇게 막 쑥스럽지 않아
일단 말을 치기 시작하면 괜찮아요
근데 그 전까지의
해결해 주실 분들이 여기 성수동에
길거리에서 인싸들 한번 인터뷰해보는
시간
노력해 보겠습니다 일로 갈까요 일로
가는 건 어때요
그러면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한번 가보자
왼쪽은
뒤가 조금 약간
[음악]
너무 생동감있다이
프로그램은 저 pd가 연기잖아요
인싸의 대명사
지잖아 대명사고
썰 플레이 나왔다는 자체가 너무 사실
영광이 있대
[음악]
괜찮아
괜찮겠니
아
진짜 나이가 어떻게 돼요
[음악]
이거 지금 유튜브 설플리라고
[음악]
세상에 그럼 내 질문 하나 할게
진행하라고 있는 이석훈이가
뭔가 조금 사람들한테 더 가까이
다가가야 되는데
약간 그게 좀 아쉽다
구독자 입장에서 봤을 때 이석훈이
충분히 하고 있는 거 같아 아니면
조금 더 뭘 했으면 좋겠어요
[음악]
맛을 많이 가리시는 거 같아요
그건 있어 또 나 같은 사람이면 또
어때
자
[박수]
그러면 우리 이석훈 씨한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좀 해줘요
사랑한다는
얘기야 네가 뭘 해도 괜찮다는 얘기야
네가 우리 낯을 가려도 괜찮다라는
얘기야
에너지 한번 주자고
[박수]
감사합니다네 아
형 짱이다
힘들어
[음악]
무슨 얘기한 거야 나 잘 안 들렸어
[음악]
또 저렇게 또 자리까지 저렇게 또
온 거야
빵 드실래요 빵 드실래요
야 내가
헛수냐 이걸로 결제 좀 해요
그럼 이런 퀘스트가
어디 있냐
오늘 이거 첫 스케줄이야 아니지 첫
스케줄 아니 지금
왜 이렇게 좋아하고 일하는 거니까
나를 불렀으면 당연히 내가 일을
해야지 일을
해야지
그래 그래서 나한테 뭘 해야 되는데
근데 사실은 굉장히 내향적이기 때문에
그게 힘든게 아니고 그게 원래 힘들어
형도 힘들어 어
형도 힘들어
나는 말을 못 걸어
어떻게
하면 내가 이제 안 부끄러워하고
인터뷰를 할 수 있느냐 형한테
sos를 친 거지 그러면 뭐가
있을까요 나갔을 때 모르는 사람한테
말 잘 거는 법
칭찬을 하거나 보이는 거 보실 수도
있고 만약에 헤어스타일을
거는 건 거지 어 그건 되게 좋다
이거
파란색 가리가 너무 예쁜데 어디서
사셨어요
잠시만요 이렇게 터치할
정도는 알겠습니다
근데 이것도 다르다 너는
나 같으면 이거 어디서 살았어요
천천히 하네
너무 저는 그건 있어요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 스타일이지 길거리
돌아다니다 보면 누가 봐도 이석훈이야
근데 저쪽에서
피하지 않고 이런
눈 우리가
[음악]
[박수]
뛰어서 잡은게 또 있어 나 그 짤
봤자 내가 그걸 보고 어머 이렇게
열심히
알아주는 사람은
요즘에 그냥 길거리에서 이렇게
마주치는 경우에는 굉장히 어느
정도 허위적인 줄 알아 안녕하세요
어때 보니까 어때
아니 지금 우리 애가 말이야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돌아가지고 사유까지 버려 앉았어
자연을 보냈잖아 나를 섭외했잖아
되게 괜찮을 것 같은 분들을 그냥
지나치시네요
근데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분량을 못 다니는 건 아니잖아요
아니지 그 뒤에는 날아가는 거야 근데
그거는 그 사람이랑 얘기를 안
해봤으면 잘 모르는 건데
당신이 다 맞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그럼 다 맞다고 생각하는 거지 네가
낯을 많이 가린다는게 느껴지긴
느껴진다는 거야
느껴지지만 그것이 뭐 이렇게 문제가
되겠느냐 이거지
공짜가 되겠느냐
이거야라는 세상 1억을 줘도 난
이형처럼 못해
얘는 진짜 나만큼 인싸다 나보다 더
심하다 가끔은 예를 들면 그런 건
있어요
노는 어떤 에너지에 있어서는 진짜
조건의 그 에너지는 못 따라간다
왜냐면 사실 방송에서
권이랑 저랑 많이 이렇게
코로나 괜찮아 괜찮아 걸린지 얼마 안
됐어 아니 코로나가 아니고 넌 내
말을 끊어서 그런 거야
심 한번 하자 기침 좀
[음악]
붙이거든요
옛날에 많이 붙였지 나는 걔랑
나이벌이
아니 그래가지고
옛날에 kbs의 노래상 승부를 하고
있었거든요
둘이 같이 붙여 놓은 거야 맨
마지막에 붙은 노래가 또 이정현의
와야
[음악]
둘이서
짠게 아니었어요
근데 그
순간 너무 소름이야 너무 소름이고 저
끝에 있단 말이야 이게 맞게 있잖아
이길 수가 없겠더라고요 나는 진짜
쌩 먹으려고 하더라니까 아 진짜로
걔는 그 정도로 에너지가 정말 끝장나
형 생일 때 연락 많이 오지
우리가 카톡을 보면 누가 생일인지가
처음에 뜨잖아요
엄청 뜨는구나 나 진짜 엄청 떠 너
보여 자 오늘 생일인 친구 세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보통 저는 열에서
보통 생일인 사람 오늘 생일인 사람이
10명이야
그런데 저는 또 이게 나름 잘 유지가
되는 것 중에 하나가
평상시 만약 연락을 잘 안 하다가도
생일자가 뜨잖아요 그럼 난 내가 먼저
생일 축하한다고 보내요 그거 되게
잘해 형 생일날 선물 엄청 오겠다
내가
[박수]
인간이 괜찮으니까
뮤지컬 연습을 하면 가끔이 형이
플리마켓을 해 자기 옷이랑 선물들이랑
화장품을 이만큼 받고 와서
뽑기를 막 이렇게 해가지고 선물을 막
줘 애들한테
맞아요
[음악]
이거
하면
기능처럼 자전거는 뭘 또 시험지
가르는 것처럼 가리고 앉았어 다 아는
얘긴데 뭐 하냐
들어가세요
너 지금 방금 어머니 안녕하세요
그랬지 저 사람이 어머니 일잔이 네가
어떻게 알고 어머니랑 단어를 쓰니
호칭까지 붙이고 난리야
그렇지 않으니까 넌 뭘 더하려고
그러면 망해
진짜 하나 배웠다 그래서
형
원래는 우리가 길거리 시민분들
인터뷰하면서
한국식 모아 가지고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었거든 오늘만큼은
형의 플레이리스트
나는 솔직히 말하면
음악을 잘 안 듣다 보니까
과연 나의 플레이리스트가 뭐가 이렇게
도움이 되겠느냐
슬픈 생각이
들릴지
들지만 그래도 또 몇 마디 읊조릴
수는 있지
그래서 뭐
조금 내가 지친 나의 일상에
조금 더 기운을 업시켜 줄 수 있는
그런 노래의 플랫 리스트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기는 해도 우리 엄정화
눈알 페이스티벌 같은 거
딱 나오는 순간부터 뭐가 착
올라가는게 이제 있단 말이야 이제는
거야
[웃음]
그냥 내 집에서
맥주 한 캔 이렇게 하려면
분명히 가요인데
약간
밤 느낌이 나는
그게 약간 그 여자애들의 톰보이가
그렇더라고
그냥 내가 미친 듯이 막 이걸 안
해도
이걸 안 해도 그냥
따라라라라 이기게 그냥 이렇게 그냥
어 그러니까 분위기를 좀 이렇게 한번
할 수 있는 거 있잖아 그러니까 요런
걸로 이제 가는 거예요
근데 이렇게 또 술을 마시고 또 혼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 보면
순간
감정에
굉장히
딥하게 들어갈 때가 있다고 가는구나
갑자기 그럴 때는
우리가 그런게 좋아 유앤아이 있지
근데 그렇게 가다가
막 이렇게 밝게 했는데도
결과적으로는 뭐가 없으니까 공허하잖아
그럴 땐 또 딥하게 가져야지 그것은
걱정 말아요 그대로
그 느낌 자체도 즐길 필요성이 있다는
거야 지금 몇 개 얘기했어 몇 개
얘기했냐고요
형 이제 플레이리스트 올라갈 때
사진도 찍었잖아
썸네일 밑에 제목을 올려야 되는데
형이 제목을 좀 지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그것은 이거지
어떤 거야 그냥 끌어올려요 뭘
끌어올리는 건 지네들이 알아서 하겠지
뭘 그것까지 내가 정해줘
아무튼 오늘 서플이 또
끝내버리겠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우리가 섣불리를 15번
16번 하면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카페에서 다 같이 보면 산 적이
처음이야
근데
잡았어
궁금한게 또 있어
형도 만약에 이제 인터뷰를 하다 보면
갑분싸 되는 순간들이 오잖아 있어
산에 비공업이라고 알아 그 친구가
갑분싸를 해결할 때 방법이 뭐냐면
갑자기
너무 귀엽지 형은 어떻게 가쁜 사이를
먹어 그럼 여기서 자 여기서 여기서
이제 자 여기서
[음악]
아 이거 너무 웃겼어
[음악]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