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baby] 표기된 영상은 루퐁이 아기때 영상이에요! The videos with titles including [baby] are from when Rudy and Pongki were small! タイトルに【baby】と書いてある動画はルポンの赤ちゃんの頃の動画です!
이모
아이고 예뻐라
그만
(하늘이 너무 예쁜 제주도의 아침)
(밤새 에너지 풀 충전한 퐁키, 쉬하러 출동)
(집에서는 산책하려면 씻고 옷 입고 준비하느라 늦어지는데)
(이곳에서는 일어나자마자 흙을 밟고 쉬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아요)
(아침부터 세상 우아한 루디 씨)
(오늘 영상에서는 루디 씨의 개방정을 많이 보실 수 있답니다)
(퐁키는 밤새 충전한 에너지 대방출 중...)
(오전에 에너지를 다 쓰는 느낌이에요)
(밤새 별일 없었는지 여기저기 보고 다니느라 엄청 바빠요)
(마당이 있다 보니 청소를 자주 해줘야 해요)
(마당 있는 집으로 이사 가면 루퐁이가 마당을 자유롭게 다녔으면 좋겠는데)
(스스로 발을 닦고 들어오진 않을 테니 벌써부터 청소가 걱정이에요) 이거 하지 마?
(들어오는 입구에 물 적신 발수건을 깔아놓으면 좀 나을까요?) 왜 이렇게 화가 났어?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엄마 힘들까 봐 청소하지 말라는 효녀 심퐁)
퐁키 컨디션 좋아?
맘마 먹자
(오늘 맘마는 루디 씨가 제일 좋아하는 소고기예요) 루디, 소고기 맘마야
루디, 어디 있나 했네
(맨바닥을 싫어하는 편) 루디, 바닥에는 절대 안 앉을 거야?
맘마 먹을 준비 됐어?
이럴 땐 엄청 빠르네
아유 잠깐만
아이고 신났어?
맛있어? 천천히 먹어
(위에서 내려다보니 퐁키에게 전투력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놀러 와서는 잘 먹어야 해
알았지?
(엄마 거~) 기대하지 마
(빨리 나가야 해서 간단하게 곡물 가루에 우유)
우리 지금 어디 가는지 알아?
(하연이가 비행기 타고 오고 있어요) 우리 이모 만나러 가
이모가 제주도에 놀러 왔대
지금 이모 만나러 가자?
아니 지금 말고, 가는 중이야
(지나가는 사람을 이모로 착각했나 봐요)
(퐁키는 언니 따라쟁이라 뭔지도 모르고 일단 옭옭)
(오늘 사람 처음 봐서 흥분했어요) 루디야 모르는 사람이잖아
(낯선 사람이 저렇게 좋을까)
(갑자기 루디 처음 산책하던 날이 생각났어요)
(땅바닥이 무섭다고 덜덜 떨면서 걷지도 못하던 3개월 된 아기가)
(지나가는 사람을 보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더라고요)
(아기 때는 모르는 사람 따라가기 전문이었어요)
(아기 때부터 남의 집 개가 꿈이었던 강아지)
퐁키
(이럴 때 루디 씨 옆에 있으면 꼬리로 뺨 맞을 수 있어요) 꼬리로 뺨 맞을까 봐 엄마가 구해준 거야
(꼬리로 뺨 맞을 수 있어요) 고맙지?
어떡해, 이모 못 찾았어?
이제 내리자
(하연이는 일찍 도착해서 용두암에 있다고 해요)
(비행기 숏으로 유명한 장소라고 해요)
(루디 씨는 이모 만나러 온 걸 모르는 눈치예요)
(오랜만에 루디 씨 몰카 해볼까요?)
(이모가 모르는 척 지나갔을 때 루디 씨의 반응은?)
(여유롭게 사람 구경 중인 루디 씨)
(멀리서 걸어오는 이모와 하연이)
(아무것도 모르는 루디 씨)
(인 줄 알았는데...)
(루디는 다 알고 있었나 봐요)
(이모에게 아는 척하지 말고 지나가 달라고 미리 말해두었어요)
루디야 왜 그래? 가자
(이 와중에 퐁키는 모르는 사람이 말 시켜서 화났어요)
가자 루디
이모
루디야 잘 있었어?
(얼굴이 안 보였는데도 알아보는 게 너무 신기해요) 루디 이모 어떻게 알아봐?
아유 신기해라
반가웠어?
퐁키는 왜? 이모 안 반가워?
(밖에만 나오면 피곤해지는 집순이) 퐁키야, 퐁키
이모잖아
(낮잠 시간 철저한 편)
(하연이 오랜만이죠? 하연이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하연이 영상 기다리시는 분들 많으신데 못 보여드려 죄송해요)
귀 하나 어디 갔어?
(하연이는 여느 아이들처럼 동영상 찍히고 유튜브에 나오는 걸 좋아해요)
(꼬꼬마 아기 시절엔 추억 남기는 용으로 찍어 업로드했었는데 어느 날 문득)
(하연이가 성인이 되어 영상을 본다면 싫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 제가 영상에 얼굴 보이는 게 부끄럽고 싫은 것처럼)
(루퐁이만 찍어준다고 서운해할 때가 있는데 그땐 같이 찍어줘요) 루디, 이제 출발할 거야
(개인 소장용으로) 예쁘게 앉아야지
- 지숙 이모다 - 이모
(맨날 속이는데 맨날 속는 한결같은 루디 씨) 루디야 저기 지숙이 이모
지숙이 이모
아니야?
그래도 너 한 번 배신했어
(점심 먹으러 출발)
(돈파스타정원)
(어제 못 먹은 파스타 먹으러 왔어요)
(사람을 쉽게 질려하는 편) 루디야
(뉴 페이스 찾는 중이에요) 이모 벌써 질렸어?
(같이 있던 사람이 10분 이상 안 보이면? 다시 뉴 페이스가 돼요)
(사진 찍으러 갔다 온 이모는 새로운 사람으로 리셋되었습니다)
(루디 씨에게 이쁨받는 법)
(질려했을 때 잠시 어디 갔다 오면 돼요) 루디야
대단하다
(아이와 강아지가 함께 산책하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힐링이에요)
(곧 음식이 나올 시간이에요)
(밥 먹기 전에 오이 진정제)
(진정제 효과가 좋은 편)
(잘 먹겠습니다)
아가들 가자
퐁키 안 갈 거야?
(커피 마시러 가요)
(애월전분공장 카페)
(루퐁이 뛰뛰 하기 좋을 것 같아서 왔어요)
(옛날 전분 공장을 개조한 곳이라고 하는데 바다 뷰도 예쁘고 엄청 넓어서 좋아요)
아이고 이뻐라
엄마 볼까? 옳지
옳지
수고하셨습니다
루디
루디야
(루디 씨 사진 예쁘게 나오라고 하연이가 도와준대요)
- 까까 먹었어? - 응
- 먹었어 - 먹었어?
(퐁키는 직접 찍어주고 싶대요) 찍었어?
하연아, 퐁키 언니 지금 까까 주는 줄 알고 기다리는데?
(사진 잘 찍었다고 산책시켜 준다는 착한 하연이)
- 이제 집에 가자 - 신나는 하루였지?
(외식하려고 했는데 루퐁이가 너무 피곤할 것 같아서 배달을 시켰어요)
어 퐁키
너무 궁금해?
(청귤칵테일?을 만들어서 마시려고요)
이거 너무 실 텐데?
(루퐁이는 들어오자마자 맘마 먹였어요) 퐁키 맘마 먹었잖아
구경만 하는 거야?
(예전에 맛있게 마셨던 기억을 살려서 제조 중)
(퐁키 조금 주려고 했는데 너무 셔요) 아이고 셔
오이 먹자, 알았지?
엄마 밥 먹을 때 퐁키 오이 또 줄게, 알았지?
기다리자?
알았어
(꼭 넣어야 하는 사이다가 없어요)
(사이다 대신 토닉워터 넣어도 되는데...)
(사이다도 없는데 토닉워터가 있을 리가...)
(아쉽지만 청귤 즙과 소주만 넣어요)
(얼음)
(못 마실 맛)
(저녁 메뉴는 곱창전골, 참돔회, 돈가스예요)
루디
옳지
퐁키
루디 거기 위에 어떻게 올라갔을까?
잘 먹겠습니다
(아까우니까 한 잔씩)
(언니 미안)
(퐁키 귀여움에 취하는 밤)
(죄송합니다)
(이만 잘게요)
(다음 날 아침 이모가 새로운 사람으로 리셋되었습니다)
(눈 뜨자마자 이모를 보더니 너무 반갑대요) 닭발
발레리나
나가자
(고양이가 지붕 위에서 아침 인사를 해줘요)
(시골 고양이 주는 간식이 차에 있길래 꺼내 와서 줬어요) 너 이거 먹을래?
이거 줄까?
(오늘도 호이짜와 풀 먹방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퐁키
(다른 강아지들은 속이 안 좋거나 스트레스받았을 때, 심심할 때 풀을 먹곤 하는데)
(퐁키는 아침 맘마 먹기 전에만 먹는 거 보면)
(배고파서 먹는 것 같아요) 퐁키야 그만
(눈 뜨자마자 뷔페가 차려진 느낌일까요?)
먹으면 안 돼
(짭짭 참 맛있게도 먹어요) 맛있나?
퐁키야, 엄마가 맘마 줄까? 배고파서 그래?
배고픈가?
퐁키 그만
그만
그만
(안 말리면 마당 잔디 다 뜯어 먹을 듯) 안아야 할 거 같은데
문 열어줘?
우리 엄마가 그렇게 좋아?
(강아지는 침대 사용 금지라 올려줄 수가 없어요)
(이모보단 간식이지) 루디 까까 먹을까?
(잔디 먹방 끝) 풀 그만 먹고 여기 있자
배 아야 해
알았지?
(꼬질꼬질한 게 잘 어울리는 강아지)
(내일 태풍이 온다고 해서 잠시 나갔다 오려고 해요)
(내일부터는 숙소에만 있어야 해 일어나)
루디
(하연이가 보고 싶다는 곳을 왔는데 반려동물 출입 금지예요) 이모랑 하연이랑 잠깐 여기 가야 한대
응, 하연이랑
루디 잠깐 이리 와, 우리 차에서 잠깐 있자
일로 와
싫어? 같이 갈 거야?
안 돼, 강아지는 못 들어온대
(가거나 말거나 하나도 상관없다는 퐁키) 퐁키야 이모 간대
안녕
(잘 다녀와~)
재밌게 놀고 와
(우린 차에서 기다리기로 해요)
아니 왜 굳이 언니 자는데
퐁키야 언니 자는데
루디야 조금 기다리면 금방 올 거야
우리 같이 갈 수 있는 데 어딘지 찾아볼까?
그래
강아지들도 갈 수 있는 데 찾아보자
엄마가 금방 찾아볼게
퐁키는 좀 자고 있어
아직 안 왔어
미어캣인 줄
퐁키야
퐁키 미끄러졌어?
그러니까 왜 언니 위에 올라가서 자
일로 와
(언니 옆에 붙어있겠대요) 루디야 좀 자, 이모 그만 기다리고
이모 금방 올 거야
할머니
(역대급 태풍이란 소식에 할머니 걱정이 많아요)
어 엄마
비가 소나기처럼 왔다가 지금 안 오고
바람은 하나도 안 불어
(애월 '좋은마트'는 강아지 출입이 가능하다고 해요) 강아지 들어갈 수 있는 마트를 찾았어
(캐리어 필수) 마트 들렀다가 장 보고 들어가려고
(엄청 걱정하더니 괜찮다니까) 어쩔 수 없지, 우리가 뭐 태풍 오는 줄 알았나?
(말도 없이 대기 통화 받아버리는 할머니) 할머니 보소
(이렇게 보니 엄청 커 보여요) 루디 키 크다
앉아
(이모가 날 버리고 가다니...)
(믿을 수 없어!)
아니야
(혼자 기대하고 혼자 실망하기를 반복하는 중)
(루디 씨 목 빠지겠다) 왜 이모만 안 오지?
다른 사람들 다 가고 있는데 그렇지?
(더워서 시동 켰더니 이모 두고 가는 줄 알았나 봐요) 아니야 루디, 더워서 잠깐 시동 켠 거야
앉아
아니야
(이모가 진짜 오고 있어요~)
(꼬리 뺨 때리기 주의, 퐁키는 일단 대피)
(이산가족 상봉하는 줄) 루디 언니
루디 목 빠질 뻔했어 지금
(손 소독제 냄새를 싫어해요) 아로마 향이 아닌가 보지?
응, 아로마 향은 좋아하는데 이런 소독약 냄새는 싫어해
뭐 묻었대
루디야
냄새 싫대
(2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 아니, 여기서 하루 종일 기다렸는데
아우 루디야
엄청 짜증 났어
손 소독제 냄새나는 이모는 싫어?
퐁키야, 퐁키도 기다렸지?
쿨쿨 자면서, 그렇지?
코를 드르렁드르렁하면서
아니야?
(커피 마시러 가려고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요)
(진짜 태풍이 코앞까지 왔나 봐요, 숙소로 돌아가야겠어요)
(숙소 도착하자마자 멈춘 비...)
(다시 나갈까 하다 태풍 대비하며 그냥 쉬기로 했어요)
(바람에 날아갈 만한 것들 치우고 태풍 대비를 해요)
(돌담이 무너질까 걱정했는데 사이사이 구멍이 있어 잘 무너지지 않는다고 해요)
(지숙이 이모도 내일 오기로 되어있었는데 결항됐대요)
(루디 씨 엄청 좋아했을 텐데)
(태풍 대비도 중요하지만 일단 퐁키 먼저 재워줘야겠어요)
(브이로그를 좋아해 주시는 팬분들 생각하며 부지런히 찍었더니)
(루퐁이의 제주 이야기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요)
(편집하는 데 오래 걸리다 보니 빠르게 업로드를 못 하고 있어요)
(브이로그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기다려 주셔서 고마워요)
(오늘도 루퐁이와 제주 여행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주에는 비 몰이 가족의 태풍 이야기로 만나요)
(루디 / 퐁키) (루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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