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단풍여행지 추천 TOP5 "2020년 한국의 아름다운 단풍여행은 어디로?"

똘똘한여행 똘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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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비디오 조회수·2024. 11. 1.
여행의 모든 것을 알려드리는 똘똘한 여행 똘란TV입니다.
가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뭡니까?
맞습니다.
가을 하면 딱 떠오르는 건 단풍.
근데 우리가 단풍을 보고 싶은데 어디서 봐야 될지 모르겠다.
그럴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 똘똘한 여행 똘란TV에서 두 편을 한번 준비해봤습니다.
제가 단풍편을 어떻게 준비했냐면
서울 경기편 5곳, 그리고 전국편 5곳을 나눠봤어요.
왜냐하면 우리나라에는 예쁜 곳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엄선을 해서 똘똘하게 서울 경기 5편, 그리고 전국편 5편인데
자, 저희가 오늘 다룰 곳은 서울 경기편이 아닙니다.
전국편부터 5곳을 먼저 추려서 알려드릴 텐데요.
왜 그럴까요?
남쪽 지역이 일교차가 훨씬 크기 때문에 단풍의 절정이 서울보다 1, 2주가 빨리 온대요.
그래서 더 빨리 알려드려야 될 것 같아서
저희가 전국편 5곳부터 추려서 여러분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자, 단풍 명소 첫 번째.
제가 대학교 졸업하고 갔다가 완전 반했던 그곳.
주왕산입니다.
여기는 너무나 유명한 우리나라에서 정말 보배 같은 곳.
국립공원인데 단풍 명소로도 유명한 경북 청송의 주왕산 국립공원입니다.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조금 이따 얘기해 드리지만 진짜 꿀팁이에요.
관광버스로 아주 편하게 당일치기로 주왕산에 갔어요.
딱 내려주는 순간 용추 계곡까지 걸어갔다 오세요.
우리 가이드님이 그랬는데 쭉 걸어가면서 단풍을 봤는데
이거는 우리나라 같지 않고 무슨 무릉도원에 와 있는 것 같은 거예요.
왜냐하면 주왕산은 기암괴석으로 되게 유명합니다.
너무나 높은 바위산들 옆에 단풍이 정말 빨갛고 노랗고 주황색이고 난리가 났어요.
그리고 용추 계곡 가는 길에 선녀탕이라는 데가 있거든요.
그래가지고 계곡 사이사이에 이렇게 탕 고이듯이 있는데
거기가 또 압권이에요.
왜냐하면 단풍이 막 떨어져가지고 물이 빨간물처럼
정말 빨간 단풍 잎사귀가 이렇게 돼 있는 거예요.
진짜 바위산과 어우러진 그 단풍의 모습은 내 태어나 처음 봤다 이랬거든요.
우리 구독자님들 주왕산 안 가봤다 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제 추천 1순위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까 뭐라 그랬습니까?
팁이 있다 그랬죠? 관광버스가 당일치기에 진짜 효율적이에요.
서울역, 시청막 이런 데서 픽업을 해요.
그래서 다 데리고 가. 점심도 줘.
그리고 딱 그 스팟에 내려주고 몇 시간 코스인지도 알려줘요.
그리고 주왕산 간 김에 우리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의 촬영지로 너무나 유명한
사진작가들의 명소 주산지 거기도 같이 당연히 갑니다.
그래서 이게 껌 먹고 알 먹고도 되는 여행이면서
또 좋은 게 뭐냐면 우리 구독자님들 거기 차 끌고 혹시 갈 생각이셨어요?
그거 위험할 수 있습니다.
주차를 하는데 몇 시간 걸릴 수도 있는 게 그 피크 시즌이에요.
그래서 편하게 대중교통으로 가시든 아니면 저처럼 관광버스
여러분 사시는 곳에서 출발하는 당일치기 관광버스는 무조건 있습니다.
청송 주왕산은 그 시즌에 꼭 알아봐서 가시는 것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지금 제가 끝내려고 했는데 중요한 얘기를 안 했습니다.
주왕산의 절정 피크 타임은 언제일까요?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참고하셔서 그때 가시기 바랍니다.
전국편 두 번째 단풍 명소 어딜까요?
불국사입니다.
이 단풍 명소 두 번째 불국사는
사진으로 접하신 분들은 아마 이미 안다 하실 수 있는데
빨간 단풍으로 유명해요.
완전히 빨간 단풍
그래서 불국사가 있고 거기 올라가는 돌계단이 있잖아요.
근데 그 불국사 옆으로 빨간 나무들이 막 우드득 떨어지면서
절의 기와 지붕에 막 떨어진 게 너무 예쁜 거예요.
진짜 너무 예뻐요.
그리고 불국사를 갔을 때 앞까지 들어가는 길에는 은행나무 길이 있어요.
노란 단풍, 빨간 단풍 같이 보면서
또 태양문이라는 곳을 딱 지나가면 연못이 있거든요.
또 거기가 포토존, 우리 포토존 중요합니다.
제가 하도 이 똘란TV에서 포토존 포토존을 강조하고 있는데
다른 편보다 포토존이 조금 클릭 수가 적어요.
분발해주세요.
포토존 재밌습니다. 그것도 꼭 봐주시고요.
근데 불국사 가시는 분들은 또 참고하셔야 될 게
우리가 단풍이 다 떨어졌을 때 가면 안 되잖아요.
역시 전국편은 거의 다 비슷한 때인 것 같아요.
10월 말일쯤부터 11월 첫째 주, 둘째 주까지는 괜찮습니다.
날짜 편차는 하루 이틀 정도, 2, 3일 정도는 날 수 있지만
그쯤에 가시면 실패 없는 여행 되실 거예요.
세 번째 여기는요. 우리 똘란의 히든 스팟이라고 말하고 싶은 곳입니다.
왜냐하면 아직까지는 많이 그렇게 모를 수도 있으실 것 같아서
근데 또 우리 구독자님들은 똘똘하시니까 아실 수도 있는 바로 그곳
청주의 청남대입니다.
청남대, 우리 섬님이 여기 대학교 이름인 줄 아셨죠?
다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왜냐하면 대학교 캠퍼스도 단풍으로 유명한 곳 많잖아요.
근데 여기는요. 대학교가 아닙니다.
B, 노 대학. 여기는 우리나라 대통령들의 별장이었어요.
무려 5분의 대통령의 별장으로 20년간 대통령을 모셔왔던 별장
하지만 지금은 우리 대중들에게 오픈된 바로 그곳
너무나 아름다운 나무 그릇 수가 5만 2천
그럼 한번 생각해 보세요.
5만 2천 중에 소나무, 솔나무 이런 애들도 있겠지만
단풍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렇죠?
그래서 여기는 단풍 명소로 또 아는 사람들은 찾아가는 스팟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한 가지 또 유념하셔야 될 게
여기는 예약제로 운영이 되고 있어요.
그렇다고 까다롭고 이렇지 않아요. 당일 예약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미리 나 갈게요라고 이렇게 예약을 하고 나서
입장료도 몇 천 원인가 내고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까 청주 그렇게 멀지 않다라고 느끼시는 분들은
꼭 가서 보시고요. 여기는 피크가 10월 20일경부터
한 11월 첫째 주까지 이 정도니까
그쯤에 날씨 봐서 날씨 좋을 때, 걷기 좋을 때
청남대 가시면 너무 좋을 거예요.
여기서 또 한 가지 좋은 스팟이 어디냐면
청남대에서 전망대가 있어요. 올라가면 호수가 보여요.
어떤 호수? 대청호. 여기 대청호가 싹 보이는 전망대까지 가시면
정말 여러 곳을 한꺼번에 구경한 것 같은 1타 쌍피여행
이거야말로 우리 똘라님 이미지를 깎아먹는 표현인가요?
어쨌든 꼬먹고 알먹고 여기서도 가능하겠네요.
그렇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점점 이제 기대가 더 높아지시고 있죠?
네 번째입니다.
영주에 있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꼽힌 절
너무나 아름다운 바로 부석사입니다.
그리고 절을 너무 좋아하는데 영주의 부석사는
저의 최애 절 중에 한 곳입니다.
왜냐하면 절 자체가 뿜어내는 그 아름다운 경관도 있지만
여기는 대박인 게요. 가는 길부터가 장관이에요.
가는 길이 아까 불국사 편에서도 제가 가는 길이 은행나무 길이라고 그랬잖아.
여기도 대박인데 여기가 더 스케일이 커요.
은행나무 길을 쭉 지나가서 절을 이렇게 올라갑니다.
근데 그렇게 힘들진 않아요. 아이들도 충분히 갑니다.
가족끼리 여행도 많이 가요.
쭉 올라가면서 틱! 돌아보세요.
뭘 돌아봐? 뒤를 돌아보면
어머! 이런 게 펼쳐지는 소백산의 풍경
거기가 소백산에 있거든요.
절이 지대가 높다 보니까 올라가면서
띡! 이렇게 돌아봤는데 그 풍경이 감동
또 좀 올라갔어요. 또 봤는데 감동
그래서 거기서 바라보는 소백산의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게
바로 영주 부석사의 풍경이에요.
여기가 진짜 가을 여행지로 너무 좋은 게
이 부석사도 부석사지만
근데 무선마을과 여기 어디야
부석사가 그렇게 멀지는 않으니까
간 김에 여기 또 가을 정치 어마어마합니다.
우리 막 옛것으로 돌아가고 싶으면 그럴 때 있잖아요.
옛마을 그런 느낌이니까 같이 묶어서 가시면 너무 좋을 거예요.
여기도 부석사는 아예 딱 날짜를 찍어드릴게요.
여긴 워낙 유명한 명수라 10월 26일
여기가 제일 절정에 오를 거라고
막 기상청 등등등 해서 예측을 하더라고요.
10월 26일 앞이 뭐 하루 이틀 차로 가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제일 26일은 몰려들 것 같긴 하니까
자 그러면 마지막 이제 다섯 번째로 왔습니다.
다섯 번째 여행지는 여기서 또 영어 표현을 하나 해보죠.
Save the best for last라는 게 있어요.
가장 좋은 거 베스트를 라스트까지 남겨둬라 최고
여기는 사진작가들이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다고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 하는 바로 지리산의 피아골이에요.
지리산의 피아골은 무려 6km
직점마을이라는 곳부터 피아골 그 깊숙이 들어가는 게 6km
하지만 그 곳을 다 걸을 필요는 없는 게요
직점마을부터 1km만 가면 시작이 돼요.
근데 그 1km 미러부터 쭉 이렇게 직선으로 따라가 보세요.
곡선도 나오고 직선도 나오겠지만 단풍이 그냥
지리산의 단풍은 스케일이 어마어마합니다.
우리 조선시대에 조식 선생님이 그런 말을 했대요.
이 지리산의 단풍을 보지 않고는 단풍을 봤다고 얘기하지 마라.
그 얘기를 하셨대요.
근데 그분이 정말 다녀본 것 중에 여기 단풍이 최고였다.
직점마을이라는 곳에 여행을 가서 여기 너무 먼 거 아니야?
1박 2일 하시는 분들은 펜션촌이라고 펜션도 많으니까
거기서 1박 2일 하시면서 단풍을 제대로 즐기시는 것도 너무 좋을 겁니다.
피크는 10월 30일, 28일, 29일 뭐 이쯤
10월 말 이쯤이니까 여기도 그 쯤에 맞춰서 가시면
너무나 행복한 여행 되실 것 같아요.
자 어느덧 다섯 곳 소개를 마칩니다.
오늘도 도움이 좀 되셨습니까?
그랬을 거라고 믿습니다.
자 그러면 단풍명소의 핑크 시즌 리마인드 하시려면
요거라도 꼭 기억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주황사는 11월 말부터 11월 초
그리고 두 번째 불국사는 여기도 10월 말부터 11월 둘째 쯤까지
여기는 좀 더 길 수 있어요.
세 번째 청주의 청남대는 역시 10월 한 20며칠경부터
11월 초까지 아주 좋고
네 번째 여기는 부석사 딱 집어드릴게요.
10월 26일 완전 피클 겁니다.
다섯 번째 마지막 여기는 지리산 피아골
10월 28, 29, 30일 경으로 예측되니까
여행 잘 하고 오시기 바래요.
그리고 다음 주에 서울 편이 난 궁금하다 하시는 분들은
구독, 알람 설정 해두셔서
서울 경기권 다섯 곳도 꼭 뜰 때 첨부하셔서
꼭 가서 단풍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차오차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