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에 한 번 유럽에✈️ 덴마크 패션 디렉터의 인생 신발❣️

핏더사이즈
132 팔로워
#팟캐스트 #핏캐스트 #인생신발
한국과 유럽의 다른 브랜드&신발 트렌드와
유럽에서 인기 있는 한국 브랜드
그리고 HGBB 스튜디오 대표님의 인생신발까지
알아본 알찬 팟캐스트였습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
-
■타임라인
00:00 게스트와 이야기
10:36 신발 추천
16:17 게스트와 이야기
*이 영상은 유료광고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편집 : 예준
*핏더사이즈 스펙 183cm / 88kg (상의 XL~2XL, 하의 33~34)
@인스타 / fit.the.size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fitthesize
@인세인개러지 편집샵 https://insanegarage.shop/
@오에이엠팩토리 공홈 https://oamfactory.com/
안녕하세요! 오늘은 덴마크 브랜드 HGBB 스튜디오 대표님 모시고 라이브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지금 두 분이 브랜드 디렉터로 계신데, 한 분은 덴마크에 계시고 한 분은 한국에 계시거든요.
자기소개 한번 간단하게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덴마크 코펜하겐을 베이스로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 HGBB 스튜디오의 디렉터 이상찬이라고 합니다.
근데 긴장 많이 하셔가지고 평상시에 머리도 잘 안 하시는데 오늘 3분 동안이나 머리를 거울 보면서 만졌나?
오랜만에 거울 보면서 드라이도 하고
모자 많이 쓰시잖아요.
네, 모자 많이 써요. 제가 모자를 좋아하니까.
또 이제 국내에 HGBB 스튜디오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고, 작년 대비 매출도 많이 올랐죠?
네, 거래처나 소비자분들의 반응도 되게 좋아졌고, 저희 피드백도 많아졌고,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더 전개해야 될지 확실한 방향성이 생긴 것 같습니다.
아, 뭐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아가지고.
네.
저분 뭐, 저기 어디 대전 출신인가요?
아, 상주. 경상북도 상주.
경상북도 사람 데려와가지고 HGBB 코펜하겐 이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이렇게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어요.
네.
지금 없는데.
네.
그래가지고 좀 그 덴마크어 한번 요청 드려도 될까요? 3기국어 아시나요?
어, 이제 뭐 3기국어죠. 따지고 보면은.
근데 덴마크어는 거의 뭐 이제 안 쓰긴 하는데.
그러면 약간 자기소개를 그 영어랑 덴마크어로 가능할까요?
짧게, 짧게, 짧게. 길게 해봤자 못 알아들으니까.
덴마크어로 방금 말한 게 어, 나 한국 사람인데 덴마크어 못한다.
아, 이거를 짧게 이제.
그거 한 다음에 이제 영어로 소통하시는구나.
네네.
영어로는 어떻게.
오, 섹시하다.
아, 이래서 이제 신뢰가 또 생기고.
그 브랜드를 독특하게 운영하시는 것 같아요.
네.
해외에서 이렇게 부모를 시켜서 국내에서 또 이렇게 전개도 하고 계시잖아요.
해외에서 원래 잘 됐죠? 먼저.
아, 오히려 해외에선 조금 저희가 천시 받았어요. 처음에는.
왜냐하면은 덴마크 코펜하기에는 흔히 생각하는 이미지가 되게 백인이 많고.
되게 순수한 그런 혈통이잖아요.
왕독도 있고.
그런 상황인데 이제 저희가 뭐 트레이드쇼나 이제 거래처를 만날 때 쇼룸에도 이렇게 상주를 하고 있으면
제가 동업하는 친구가 이제 한국계 덴마크인이에요.
한국에서 입양이 돼가지고.
토비.
네, 토비아스.
그리고 저도 한국인이잖아요.
그러니까 서있다 보면은 너네 동양인처럼 생겼는데.
너네가 왜 코펜하겐이었어? 너네가 어떻게 베이스가 코펜하겐이야?
약간 이렇게 좀 질문을 하시면은 저희 스토리를 말하게 되죠.
그렇게 돼서 처음에는 저희도 뭐 한 번, 두 번, 세 번 거래처를 이제 다 실패하고.
근데 항상 그런 샵들에 찾아가고.
어떻게든 브랜드나 이제 이런 패션이라는 업이 되게 사람이 하는 일이잖아요.
네, 그렇죠.
그래서 만나보고 얘기하고 찾아가고 그러다 보니까 조금씩 마음을 열어주시고.
이제 덴마크 그런 리테일샵도 생기게 되고.
그렇게 하다가 지금 한국시장까지.
지금은 그때보다 괜찮나요? 아니면 어쩔 수 없는 인종차별이 좀 있나요?
오히려 지금은 저희가 하는 복종이 덴마크에서는 조금 흔히 하지 않은 복종이에요.
덴마크는 실루엣도 되게 정사이즈고.
그냥 디테일이 많이 없는.
저희는 디테일이 좀 많고 실루엣이 크다 보니까.
처음에는 되게 소비자분들이 접근하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트렌드가 조금씩 넘어오면서 많이 사랑받고 있어요.
덴마크의 패션의 위상이 좀 괜찮나요?
많이 올라갔어요.
그러다 보니까 덴마크 트레이드쇼를 하더라도.
런던이나 파리나 미국에서 각종 바이어분들이나.
마케팅팀이나 PR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찾아가고.
그래서 되게 알짜배기 트레이드쇼.
덴마크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직항은 없잖아요.
직항 없어요.
미니멈 한 15시간 정도?
네.
그러면 1년에 몇 번 덴마크 가시죠?
1년에 지금 4번 정도.
정기적으로 2번 가고.
2번은 촬영을 저희는 무조건 덴마크에서 하기 때문에.
이제 4번 정도.
직접 안 가셔도 되잖아요 사실은.
거기 있으니까 디렉터분이 한 번 더.
근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하고 싶은 그런 마음.
제 아들 같은 마음.
그래서 같이 이렇게 하고 하면은.
더 시너지도 좋고.
뭔가 제가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으니까.
멋있다.
볼륨 줄여줘?
내가 너무 대고 얘기했지?
살짝 떨어뜨려서.
이렇게 얘기하면 돼.
이제 괜찮나요?
네.
저도 괜찮아요.
한국 시장이랑 해외 시장이랑 좀 다르잖아요.
소비자의 깔도 완전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좀 차이점이 있다면은.
일단 소비자분들 들어올 때 인사부터 해요.
해외는?
네. 해외는.
항상 문을 열고 들어오시면은.
하이.
How are you?
컬렉션 너네 어디서 만들어?
사실 제가 국내에서 쇼핑할 때 저도 한국인이다 보니까.
샵에 들어가서 샵에 계시는 분들한테 인사를 하거나 먼저.
어디서 만들었어? 이렇게 물어보지 잘 않잖아요.
안 물어보지.
근데 소비자분들 많이 물어보시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친구도 되고.
인스타그램도 팔로우하고.
다음 컬렉션 발매되면 또 찾아봐줘.
뭐 이런 식으로.
신기하다.
이번 시즌에 자신 있는 옷 몇 가지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 네.
직접 가지고 와주시면 너무 감사하죠.
제가 가디건부터 먼저 한번 봐도 될까요?
네. 저희 시그니처 제품이기도 한데.
저희가 원단이나 이제 그런 배색을 많이 쓰다 보니까.
이제 니트랑 이제 나일론 같이 합국해서 만든 패치워크 식의 니트 집업이에요.
이야. 좋은데요? 과감한데요?
이 소재 배색을 어떻게 하다가 적용시키게 됐나요?
어. 확실히 제가 컬러 있는 제품들을 많이 좋아하다 보니까.
또 덴마크에 있으면 제가 한국에서 지하철을 타거나 덴마크에서 지하철을 타면 큰 차이점이.
한국은 보통 무채색을 많이 입으세요. 아우터도.
근데 덴마크는 되게 핑크에 이런 파스텔톤의 그런 제품도 많이 있고.
꽃무늬에 사카도 많이 입고.
그러다 보니까 그런 거 좀 영감받았고.
그래서 이번 시즌에 약간 키 컬러는 레드와 핑크 해가지고.
그리고 패턴도 저희가 이제 이렇게 나일론이 패치되어 있다 보니까 불편할 수 있는데.
조금 더 수정을 해가지고 한 끗 다르게.
한 끗이 나일론과 이런 소매의 배색 들어가는.
이런 식으로.
How much?
이게 지금 한국 발매가는 40만 원 중후반대.
너무 좋은데요? 예쁘다. 독특하다.
패딩 한번 볼까요?
아. 예.
패딩 맛있게 생겼는데.
이게 저희가 지지난 시즌에 한번 했던 컬러인데.
너무 사랑을 많이 받아서.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컬러여서.
저희가 구스다운 9대1로 만든 제품이고.
구스다운?
와. 이거 광택감도 되게 오묘하다.
그리고 지금 후드가 탈부착이 되는데.
아. 탈부착.
이런 식으로 뗄 수도 있고.
떼고 붙일 수가 있구나.
그리고 할 때는.
와. 이거 완전 풍성하게 이렇게 가려지네.
싹싹.
안녕하세요.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입을 수도 있고.
구스다운의 룩.
야. 이거 좋다.
이게 자신 있는 이유는 뭐예요? 근데 패딩이.
원래 잘 나가는 스트레이트 아이템이랑?
이게 그렇게 트렌드에 민감하지도 않고.
또 소재도 정말 저희는 구스다운을 사용하였고.
디테일도 과감하면서도 웨어러블한 느낌.
뒤에 이런 거 패턴 이런 거 너무 귀엽다.
네. 패턴 수정을 엄청 많이 해서.
이거 여기다 내려놔도 되나요?
네.
가방.
이 가방은 저는 좀 특별한 제품인데.
저희가 기존에 리프팩이라 해서 나오던 가방과 다르게.
익스클루시블 한정판으로 지금 만든 가방이에요.
강정석이라는 브랜드와 같이 협업한 제품이라서.
보면 이렇게 자수로.
강정석 HB 스튜디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거 소재가 뭐예요?
이게 저희가 특수광고한 시어서커 원단을.
저희가 염색도 돌려서 후광고를 해서.
저희만의 컬러로 만들었고.
지금 강정석 디렉터분하고는.
저희가 파리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또 문화복장원에서 공부하시고.
저처럼 조금 해외에서 먼저 공부를 하시고.
뭔가 경험을 하셨던 분이었는데.
되게 저랑 브랜드를 운영하는 가치관은 비슷하지만.
또 브랜드 무드는 다른 거예요.
그래서 그냥 저희가 파리에서 만났을 때.
나중에 혹시 재미있는 거 할 수 있으면 하자 해서.
한국에 들어와서 몇 번 보다가.
우리 하나 해보자. 준비해보자.
그래서 저희 기존에 HBB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리프팩을 기준으로.
강정석의 그런 구조적인, 건축적인 느낌의 실루엣을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엠보싱 효과가 들어간 시어서커 원단을 선택을 해서.
시어서커 워싱 이렇게 들어간 것도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지금 팔아요?
이건 저희가 출시를 아마 10월 중순쯤에 할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 겨울에 패딩 막 더해져 있고 이런 거 나오잖아요.
근데 겨울에 시어서커 의도한 건가요?
그런 약간 쿠션감, 베개.
딱 만져보면 푹신푹신한 그런 베개 느낌?
캠핑 갔을 때 이거 싹 해가지고.
이것도 좋겠는데?
그리고 보통 겨울에 코트도 많이 입으시잖아요.
코트에 편하게 걸치고 식당 같은 데 갔을 때.
그냥 이렇게 좀 편하게 이렇게.
미용실 가면 이거 여기 올려주는 쿠션 느낌.
이게 또 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겨울 옷들은 부피감도 있고 딱딱하고 하는데
코트 같은 경우는 그래도 물성이 좀 반듯하잖아요.
거기다가 이런 좀 흐느적거리는 가방 걸어주면
그래도 좀 격식을 떨어뜨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캐주얼한 느낌으로.
그게 너무 괜찮은 것 같은데요.
뭐 3개 느낌이 좋다. 좋은데요?
잘 보여주셔서 감사하고요.
이 브랜드를 여기까지 이끌어오기 위해서
여기까지 해봤다라고 하는 것들도 있나요?
저는 정말 유명한 편집샵.
독일이나 파리에 있는 편집샵에 찾아가서
우리 이런 브랜드 하는데 한번 봐줄 수 있어?
저희는 그냥 무작정 찾아가서 캐리어에 컬렉션 넣어가서
화보 촬영한 거나 이제 그런 저희 이력서라고 하죠?
이력서 같이 그런 것들을 다 엮어서
편지 봉투 이런 데 예쁘게 해가지고 선물 주듯이.
근데 그렇게 하면 볼 줄 알았거든요.
근데 어 너네 거기 놓고 가.
옷 한번 보여줄 수 있어? 하면
아 우리 시간 없어. 너네 옷 두고 가면 볼게.
근데 그럼 어떻게 두고 가요?
저희가 만든 샘플인데.
그렇게 하면 또 다음 날 또 가요.
왜냐하면 다음 날은 또 출근하는 친구들 다를 거 아니에요.
또 가서 또 그렇게 하고.
그러면 그중에서 한두 명은
또 되게 살갑게 따뜻하게 받아주는 친구도 있었어요.
인스타그램 뭐야? 우리가 보고 있을게.
그렇게 하다가 지금 거래하고 있는 친구들도 있고
되게 친구가 돼서 1년에 두세 번 보지만
편하게 이렇게 밥 먹고 너네 예전에 이랬었지 하고.
덴마크에서 독일이나 파리는 사실
1시간에서 2시간이면 가니까
그만큼의 저희가 노력을 또 해야 되고
되게 간절했던 거 같아요.
한국을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여건은 안 됐었고
하다 보니까 먼저 해외에서 갈 수 있는 샵들
정말 그냥 문을 많이 두드렸던 거 같아요.
그러면 이제 그 다양한 문화를 경험해본 남자가
요즘에 파워 실착하는 신발 다섯 개를 보고 싶은데
그 전에 오늘 신고 온 것도 한번 보고 싶은데요.
오늘 신고 온 거.
파워 실착은 아니에요. 왜 이건 빼놓고 리스트 업을 했죠?
아 제가 신고 온 건 좀 냄새...
파워 실착이니까 냄새 정도는 저도 이제 각오가 돼 있다고요.
574 줏냐?
이거는 어디서 사셨어요?
이거 꼰대 가르송에서 구매했었습니다.
런던 여행 갔을 때
그 당시 20만 원 초반 때 줬던 거 같아요.
이 신발을 해외에서도 많이 신습니까?
그게 내가 궁금해 신발...
저 해외에서 뉴발런스 신는 친구들 진짜 많이 못 본 거 같아요.
못 봤다?
네 진짜 못 봤어요. 덴마크 기준?
아저씨 신발로 생각을 하나?
좀 고등학생들, 중학생들
중학생들?
중학생들이 좀 많이 신는 거 같아요.
조금 이제 20대 중후반 넘어가면
요즘은 이제 로아나 온 많이 신는 거 같고
패션하는 사람들 말고 길거리에 있는 사람들?
길거리에서
길거리에서?
캐주얼화를 좀 많이 안 신는 거 같아요.
스타일이 안 맞나? 덴마크 사람들 스타일에?
제가 생각했을 때는 귀여운 거 보다는
좀 클래식한 거를 좋아하는 거 같아요.
아 이거는 좀 귀여운 신발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는 거네요?
네네네
그럼 뉴발런스 별로다?
아이 너무 좋다.
그 다음에 소개해주고 싶은 신발부터
컴온요
이 제품 많이 신었어가지고
아 라노몬
이거는 제가 작년 파리 패션위크에서
브로크남에서 구매했던 건데
살로몬과 브로크남의 콜라보레이션
엑스클로식으로 나온 제품인데
그 직원분이 데님에다가 이 신발을 신고 있었는데
너무 예뻐 보였어요.
여기 앞굽만 딱 보이는 그런 느낌이
그래서 저도 구매를 하게 되었고 많이 신었던 거 같아요.
독특하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파리에 여행을 간다 그러면
너도 나도 다 추천하는 매장
아 여기만 가라고 하는 매장이 브로크남이거든요?
브로크남에서 가보면 별주 제품들이 꽤 많아요.
이 살로몬 말고도
그런 제품도 구매하면 너무 좋을 거 같고
이 컬러 배색이랑 이런 게 도전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HGB 스튜디오 옷들이 또 이런데 잘 묻나요?
저는 오히려 포인트 주기 좋아요.
디테일 이렇게 여는 텍스처들이 좋으니까
신발에는 제가 이렇게 좀 컬러를 표현하고 싶은데
그런 것들이
흑백으로 잘 보시나요?
잘 보고 있습니다.
왜요?
드리바나 치려고 했는데 까먹었어.
이게 지금 크림에서는 한 40만 원 정도의 리셀이 되거든요.
4, 50만 원 정도
이런 것도 이제 하나 있으면 유니크하게
이런 신발 하나쯤 챙겨주는 것도 지금 시점에 굉장히 좋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네 좋아요.
이제 이거는 제가 최근에 정말 많이 신고 있는
야 이거
아 이건 아월의 것이 24SSC인 거 같아요.
네 이거는 저희가 덴마크 편의점에서 구매를 했고요.
이렇게 빈티지한 느낌도 너무 좋은 거 같고
이렇게 러프한 이미지도 여름을 위해서 나온 제품이라서
되게 가볍고
그리고 통기성이 되게 좋아가지고
많이 신었던 거 같습니다.
이것도 뒤에 여기 안쪽에 안감이 없어가지고
뮬처럼도 신을 수 있어가지고
그게 또 매력적인 거 같고
어 잠깐만
여자 머리카락 보여요?
아 여기
아니 이렇게 긴 머리카락이 여기 왜 있는 거지?
손목 검사 맡기세요.
네
손목 검사 맡기세요.
아니 긴 머리카락 머리 짧으신데 왜 여기 있는 거야?
아 이거 컬러감도 너무 예쁘고 착용감
저는 이 제품을 거의 사자마자 계속 신었던 거 같아요.
데일리 일할 때 너무 편하니까
비브람에다가
네 벗기도 편하고 신기도 편하고
아 이거 진짜 편하겠다.
이런 것도 유니크하게 하나 가져가서 신으면
너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크림에는 없더라고.
근데 이제 이랜드, 모리랜드에 40만 원 초반대에 판매하고 있으니까
마음에 드시면 하나쯤 가져가셔서 구매하셔도 괜찮다.
이게 사실 운동화 같은 거 콜라보로 나와가지고
정상가가 10만 원대인데
유세카가 40만 원대 신발 구매할 바에는
나는 그냥 아예 40만 원에 나오는 이런 신발도 구매하는 거
훨씬 더 매력적인 거 같아.
다음 신발!
미아라랑 베드포드 콜라보한 제품
이거는 제가 저희 거래처인 옵스큐라에서 구매했던 제품인데
되게 많이 신었어요 이것도.
이게 목까지 올라오는데
원단 되게 유연해서 편할 거 같은데?
네 편해요.
많이 신었다 진짜.
많이 신었어요.
그럼 덴마크나 유럽 쪽에서 미아라에서 이런 거 많이 신나요?
아예 보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많이 물어봤어요.
이런 제품 신고 있으면 많이 물어보더라고요.
한국이 확실히 트렌드가 빠른 거 같아요.
근데 한국 사람들이 한번 이렇게 많이 신더니
요즘에 많이 안 신거든요.
많이 이렇게 식었거든요.
그래서 아까 살롱몬이나 아식스도 그렇고
이런 신발들은 쭉 갈 거 같은데
이렇게 좀 해외에서 많이 안 보이는 신발들은
빨리 이렇게 신는 거 같아요.
이게 제 견해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맞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진짜 견해가 맞아요.
감사합니다.
다음 신발이요!
너무 쉽게 동의해버리니까.
다음 신발 제가 진짜 주구장창 신었던
이게 아식스 GMBH 젤 난디 제품이고요.
지금 국내에서는 매물이 많이 없긴 하다.
이거 어디서 구매하셨어요?
이거 꼰대 가르송 가서 구매했어요.
착화감은 뭐 이루 말할 것도 없고
진짜 일할 때 그냥 주구장창 신었던 거 같아요.
제가 신는 모델이랑 좀 비교해보면
젤 소노마랑 비슷하게 생기긴 했다.
이렇게 끈 이런 식으로 돼 있는 것도 해가지고
아식스는 덴마크 그러면 유럽 쪽에서는?
편의점에서 바잉을 많이 안 하는 거 같아요.
근데 이제 뭔가 특정한 그런 세실리아 관세?
이런 신발들, 콜라보 제품들은 많이 나오는데
이런 제품도 많이 못 봤던 거 같고
살로몬 오히려?
오히려 차라리 뮤밸런스를 더 많이 본 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마지막 신발!
이거는 에이티 컬렉티브라는 덴마크 베이스로
리사이클 가죽을 사용해서 콜라보를 하는 그런 커뮤니티인데
거기서 이번에 피터드라는 뉴욕 베이스 브랜드랑
콜라보를 한 제품이고
되게 투박해 보이지만
실루엣의 형태를 다 안 보여주고
와이드한 핏으로 입으면
바지를 덮어서 입으면?
덮어서 입으면 되게 예쁘게 맛있게 신었던 거 같습니다.
에이티 컬렉티브랑 피터드로
이거는 뭐 빠르게 넘어갈게요.
또 듣고 싶은 얘기가 많으니까요. 시간이 없어.
마지막 질문 그거 궁금하다.
유럽에서 많이 보이고 한국에서 많이 안 보이는 브랜드들도 있나요?
유럽에 자주 보이고 한국에 자주 안 보이는 브랜드?
반대도 괜찮아요.
오히려 되게 신기한 게 르메르!
한국 사람도 되게 좋아하잖아요.
근데 덴마크에 편의점에 딱 한 군데만 들어가 있어요.
덴마크 말고는?
파리 쪽은 인기가 많은데
제가 스웨덴이나 덴마크 친구들을 만나다 보면
르메르를 입고 있는 친구들은 거의 없었던 거 같아요.
그런 느낌?
그렇구나. 그러면 이제 유럽이나 한국
동시에 좀 인기 있는 그런 브랜드들도 있나요?
갑자기 물어보니까 기억 안 나죠?
HDB 스튜디오
유럽에서
유럽 매출 비율이 더 크잖아요.
네. 지금 유럽 매출 비율이 더 큽니다.
사실이네.
그리고 그 말고 또?
저는 제가 생각했을 때는 조금
안드레스는 안드레스인데
니키 브랜드가 정말 덴마크에서는 그냥 선물로도 많이 주고
저도 한 5피스씩 가지고 있거든요.
왜냐면 너무 실용적이니까
덴마크에서도 엄청 인기 많고
아직도 그렇게 오래 했는데도
한국분들도 스테디아 아이템으로 제작했어요.
그게 저도 스키퍼 자켓 하나 있는데
그게 너무 짱짱하다 보니까
그냥 하나 사면 평생 입는 템처럼 되잖아요.
대체할 수 없어요. 뭔가 느낌이
맞아. 안드레스, 안드레스
유행 타는 디자인도 아니고
네. 아니고
또 뭐 있나요?
그만해. 이제
제가 역으로 물어볼게요.
푸마 이런 것들 조짐이 있나요?
푸마 조짐 없는 것 같습니다.
진짜 못 본 것 같은데
아예 0인 것 같아요. 푸마를 신는 사람
에디다스
에디다스는 뭐 많이 신죠.
많이 신어
네. 많이 신어요.
그럼 리복은요?
요즘 그런 테니스나 이런 것들이 좀 뜨면서
디아도라
아. 디아도라
운동하는 친구들이 조금씩 착용하는 것 같아요.
그럼 런닝할 때 많이 신는 써코니 이런 것도?
써코니는 못 봤어요.
써코니는 못 봤고
그럼 런닝할 때 뭐 신어요?
라이키, 아디다스
온
아. 온
온은 한국에서 유행하기 전에
한 2, 3년 전부터 다들 신었던 것 같아요. 온은
아. 그렇지. 그렇지
머렐 이런 거는?
머렐은 그래도 종종 신는 것 같아요.
블랙야크는?
블랙야크는
못 봤습니다.
아니. 해외 브랜드 물어보니까
죄송합니다.
그럼 마지막
해외에서 인기 있는 조짐이 좋은 한국 브랜드
파프 당연히
파프는 뭐 명실상부
그런 느낌이고
지홍킴, 준태킴 중에서 이렇게 또 갈 것 같고
산산기어는 이미 많이 유명해진 것 같고
해외에서?
네. 저도 수주에 하다 보면
산산기어 있는 친구도 많이 보고
같은 거래소도 많아요.
아. 같은 거래소
네. 네.
그래서 저는 한국 브랜드 분들이
이렇게 그런 시장이 더 커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야지
물론 저희가 베이스가 코펜하겐이지만
저는 한국인이고
그리고 한국적인 요소가 좀 있고 하니까
같이 얘기도 하고
그런 바이오들을 만났을 때
요즘 한국 브랜드 판매 잘 된다 하면
너무 저는 기분이 좋더라고요.
연결 좀 해주세요.
우리 인생 그러지
아. 인생 그러지
그래서 빨리 오신
아. 맞아요. 맞아요.
더 수주에 하신다고
네. 맞아요.
좋습니다. 여기까지
오늘 뭐 라이브한 소감
이렇게 또 노출 잘 안 하시잖아요.
아. 네.
저랑 테니스를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쳐가지고
일 얘기는 잘 안 하고
그냥 뭐 즐기기만 하는데
이렇게 또 요청 슬그머니 드렸더니
아. 노출 잘 안 하는데
그래도 좀 그나마 대화도 하고 해봐서
편할 것 같아서 나온다
라고 하셨거든요.
소감 간단하게 한 마디 해주세요.
일단 먼저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또 피터사이즈님 채널 구독해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한데
이렇게 방송 또 봐주시고
계셔서 너무 즐거웠던 시간 같습니다.
되게 편안하게
제가 하고 싶은 얘기하고
되게 재밌었던 것 같아요.
이런 경험 처음인데
그래서 뿌듯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그 안경 정보 한 번 물어보는 친구가 있어서
아. 안경은 그 자크마이너즈 제품입니다.
비싼 것도 껴가지고 귀 죽이려고 그래요.
아. 그게 아니라
짝말에 끼고 왔구나.
네. 클래식하게 그냥
이거 뭐야?
재필인인가?
이거는 안경을 잘 모르는데
안경을 잘 모르는데
자크마이너즈를 왜 샀어?
추천해주셨어요.
그러니까 좀 약간 그런
클래식하게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을
아. 재필인 맞네.
이게 가장 자크마이너즈에서
입문하기 괜찮은
무난한
하지만 소득한
못 끼는 안경이라서
저도 한 번 써봤다가 바로 꺼내면
그러면 이제 주말에 시작을 알리는
피터사이즈 라이브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HG 비비스튜디오 피터사이즈 라이브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안녕. SAY GOODBYE
감기 걸리지 말고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