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월세사는 여자는 한 달에 얼마를 쓸까?

시골쥐의 도시생활
35 팔로워
95년생 여자의 한달 가계부를 공개합니다.
솔직히 엄청 많이 늘었죠. ㅎㅎㅎ
그런데, 이젠 2명이 되기도 했고
나이를 먹으면서 병원/저축 등이 늘어나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기도 해요.
이런 걸 보니 젊을 수록 돈 모으기 좋은듯... (꼰대)
다음 달엔 좀 더 줄인 가계부를 가져와 볼게요-
(근데 절약의 목적보다,
소비를 줄이는 게 하나의 게임처럼 느껴져서 재밌는 것 같음!)
* 타임라인
00:00 시작
00:35 고정지출
└ 00:37 주거비
└ 01:18 회비 (노란우산공제, 연금저축)
└ 01:50 보험료, 교통비, 통신료
02:40 변동지출
└ 02:46 식비
└ 03:44 건강 (ft. 임신준비)
└ 04:01 꾸밈비
└ 04:48 가족
└ 05:14 경조/선물
└ 05:52 여가
06:18 한달 총지출 (2인)
* 영상 속 가계부 (시골쥐 자산관리표)
https://jinjeongsung.com/asset_mgmt
#가계부 #재테크 #신혼부부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countryside.mouse
Business: [email protected]
───────────────────────
여러분 제가 벌써 결혼한지 6개월
그리고 이사온지 2개월이 좀
넘었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지출이 좀
안정화가 돼 가지고 10월 한 달
동안에 가계부를 정리해 봤어요 제가
또 제테 유튜버 답게 중간중간
꿀팁들도 넣어 놨으니까 이번 영상
보시고 우리 여러분들도 가게부 정리
한번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가계부를 구글
엑셀로 쓰고 있어서 저희 남편이랑도
투명하게 공유를 하는데 가계부에
업무적인 비용이나 팀원분들의 월급
이런 것들이 포함되 있다 보니까 요런
것들을 조금 빼고 개인적으로 쓰는
돈만 다시 정리를 해봤습니다 요거를
하나씩 뜯어 볼게요 자 먼저 첫 번째
숨만 쉬워도 나가는 비용 고정 지출
먼저 주거비 저희 집은 이거 최초
공개하는 건데 월세 관리비 수도
전기세 이런 거 다 포함해서 약
80만 원이 나갑니다 엄청나게 싸죠
여기는 어디 노른 자탕 잠실 심지어
둘이 산다는 거 여러분 충분히 주업이
아낄 수 있습니다 솔직히 잠실 월세
진짜 비싸요 근데 저도 이제 포기할
시점에 갑자기 급매물이 탁 떠 가지고
들어온 거여서 우리 여러분들도 집
알아보 때 날짜를 좀 길게 잡고 직방
다방 이런 플랫폼 많이 보시면 돈
많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혹시 내가
지금 비싼 집에 살고 있다면 이사를
하시는 방향도 좋습니다 갑자기 이사를
하라고 하는데 여러분 저도 제 집
살다가 여기로 월세집 왔잖아요 근데
확실히 모는 돈 자체가 달라요 그래서
저는 이사 추천 자 그러면 두 번째
경조사 회비 저는 이제 개인 사업자다
보니까 나중에 소득 공제를 받으려고
노란우산 공제를 들고 있어요 요거를
이제 소득 공제 한도 맞춰서 내고
있는데 제가 직장인 시절 때는 이거
안 들었고 연금저축 펀드를 들었 어요
세액공제 최대 한도에 맞춰서 월
30만 원씩 들기는 했는데 지금은
따로 연금저축 펀드를 매달 들고 있지
않고요 연말에 이제 한 번에 최대 한
도에 맞춰서 넣고 있습니다 근데 사회
초년생이라면 매달 5만 원에서 10만
원 정도 들어도 충분하고요 혹시
30대라면 적어도 10만 원 이상은
넣는게 좋겠죠 세계 공지로 좋고 과세
위원으로도 좋고 노후자금으로도
좋으니까 자 그럼 세 번째 보험료
저는 이제 허리 디스크 이력이 있다
보니까 보험 가입을 쉽게 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보험비도 조금은
비쌉니다 그래서 우리 여러분들은
아프기 전에 보험 잘 드는 거 꼭
추천드리고요 다음은 교통 차량인데요
저는 지하철로 주 5회 출근을 해
가지고 월 10만 원 정도가 나가요
근데이 금액에가 지난번에 소개해드렸던
패스 카드를 사용하다 보니까 매달
30% 10 할인 혜택을 받고 있고요
그러면 약 한 달에 7만 원 정도가
되겠죠 경기 도민이나 지방 골지이라면
KPS 쓰는게 무조건 좋고 진짜 나는
서울 안에서 밖에 이동을 안 한다
하시면 기동의 카드가 좋겠죠 저도
이걸 보니까 갈아타야겠네요 자 그리고
다음은 통신비에 통신비는 지난번에
소개해드렸던 LG 유플러스 너에 쓰고
있고요 통신비는 4 5,000원인데
매달 네이버페이 2만 원씩을 주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2만 원씩 내고
있습니다 혜택이 축소되지 않는 한
저는 계속 쓸 거 같아요네 그럼
여기까지 고정 지출 굿 다음은 변동
지출 가보겠습니다 변동 지출이 사실
관리하기가 제일 어려운데 당연하게도
식비를 제일 많이 썼습니다 그리고 또
저는 이제 두 명이자아요 제
기준으로는 조금 저렴하게 나온 거
같거든요 근데이 이유가 제가 9월에
잠실에 이사오고 나서 물가가 너무
비싸 가지고 우리 집밥을 좀 해 먹자
해서 이제 반찬도 사 먹고 집밥을
자주 먹다 보니까 생각보다는 조금
저렴하게 나왔어요 그래서 저희는
아침에 이렇게 스무디 만들어 먹고
점심은 남편은 회사에서 먹고 저는
사무실 근처에서 이렇게 뭐 레비나
포켓 비싸 버자 만 원짜리 사 먹다
보니까 생각보다 금액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정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네이버 블로그
체험단으로 이렇게 다니다 보니까
생각보다 큰 돈 들 일이 없고 그리고
대부분은 요렇게 반찬을 사서 집밥을
먹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이번 달부터
외식을 거의 안 하다 보니까 일단
저절로 몸이 조금 건강해지고 마인드도
건강해지고 외식이 조금 생소해서
가지고 외식을 한다고 하면 괜히 막
설레고 기대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여러분들도 외식 잠깐 멈춰 보는 거
추천 역시 집밥이 최고다 다음은
건강인데요 제가 임신 준비를 하려고
병원에 다니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
달에는 정밀 검사도 받고 이것저것
하다 보니까 돈이 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달에 다섯 번 갖고
이것저것 검사하다 보니까 총 32만
4,000원이 나왔습니다 요거는 또
좋은 소식 있으면 얘기해 볼게요
다음은 꾸민뒤 제가 원래 꾸민이가
거의 안 나와요 그리고이 꾸민이라는
이름 자체도 너무 좀 부끄러운데
가을이 됐잖아요 근데 가을이어서
이렇게 옷장을 딱 열어 봤는데 이불
옷이 없는 거예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 그래서 또 옷을 샀다 근데 옷
사고 나니까 옷을 보관하려고 옷장을
열었는데 작년에 입던 옷들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여러분들은
옷 사기 전에 옷장 정리 먼저 하시는
거 추천드릴게요 근데 조금 변명을
하자면 저는 이제 이번 달에 책이
나오다 보니까 프로필 사진도 찍어야
되고 그리고 북토크도 가야 되다
보니까 좀 정상 참작이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에는이 니트 한 개 그리고 자켓이랑
스커트 셋업 세트 해서 총 28만
원이 나갔습니다 이거 변명하려고 입고
나왔어요 제가 산 셋업이 궁금하신
분들은 북토크 오시면 되겠죠 자
다음은 가족 제가 이사도 오고 또
요즘은 부모님이 서울로 병원을
다니시다 보니까 저희 집에 자주
들리시거나 밥 사드리고 또 엄마 눈썹
문식 엄마도 이제 나이를 드시다
보니까 분명 눈썹이 많으셨는데 끝쪽
터 눈썹이 하나씩 빠지더라고요 눈썹
문신을 했더니 엄마가 완전 회춘을
하셔 가지고 너무 마음에 들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 진작해 드릴
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한테
쓰는 돈은 별로 아깝지 않은 거
같아요 다음은 선물 아 요즘에
결혼이랑 집들이가 진짜 많아요 근데
저도 예전에 집 샀을 때 집들이를
되게 많이 했거든요 왜냐면 친구들이
또 신기하잖아요 월룸 살던 애가
갑자기 투룸으로 오니까 그래서
이것저것 막 집들이 선물이라고 사
오는데 이제 그 친구들 입장에서는
제가 필요할 거라고 사 지만 저는 다
필요가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저는 이제 집들이를 가면 그날 먹고
치울 수 있는 거 맛있는 음식을
사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유명한 키친 205 케이크를 샀는데
그게 45,000원 정도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고지도 집들이 갈 때
가장 베스트는 그 친구가 필요하다는
선물 사 주는게 베스트고 그냥 그날
먹을 수 있는 과일이나 디저트류
사야는 거 추천할게요 자 다음은 여가
여가는 7만 2,000원이 나왔는데
제가 지난번에 올렸던 제천에 청풍
리조트에 다녀왔거든요 근데 여기가
국민 연금만 되면은 최대 60% 정도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사실 돈 버는
사람 중에 국민 연구 안내는 사람이
없잖아요 정확히는 강제로 추진을
당하고 있죠 그래서 우리 골주 그도
혹시 여행을 가고 싶다면 여기 제청
청풍 리조트 가보는 거 추천할게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평화롭고
좋았어요 그럼 여기까지 제 지출 다
소개해드렸고 제 10월 한 달 지출은
총 260만 원이 나왔습니다 야
시골지 너 초심 이런 거 아니냐 엄청
비싸다 요렇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여러분 저는 결혼을 했잖아요 그래서
두 명 의 생활비랍니다 그래서
정확히는 주거비 아까 80만 원
나왔는데 그게 나누기 2하면 40만
원 정도고 식비도 약 35만
원이었는데 나누기 2하면 17만 원
정도고 여가 약 7만 원도 나 2하면
얼마 안 되죠 그러면 총 지출
260만 원에서 60만 원 빠지니까
200만 원 정도가 되는데이 200만
원 중에서도 아까 20만 원은 소득
공제용 저축이 있고 임신 준비 32만
원 가족 28만 원 책 출간으로 인한
오쇼핑 28만 원 아 이걸 넣는 건
너무 양심 없나 이렇게 하니까
실질적으로 제가 쓴 돈은 약 90만
원 정도 도다 그리고 제가 수입은
밝히지 않았지만 저도 남편도 돈을
벌고 있다 보니까 소비보다는 저쪽이
훨씬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여기
월세를 오면서 저희 집 전세를 줘서
그 전세금을 또 굴리고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돈 모으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는 거 같아요 근데 확실히
나이를 먹을수록 돈 쓸 일이 더
많아진다 내가 아무리 아껴 봤자 이제
나중에는 육아 때문에 또 비용이
추가되겠죠 그래서 우리 골치를
젊을수록 돈 많이 많이 아껴 두고
저쪽을 해 둬서 상승하는 자산을 산
다음에 조금 더 나이를 먹었을 때 더
풍요롭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번에 또 만나요 안녕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