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변경의 핵심!! 인테리어 준비 중이라면 필수 시청│하이엔드 인테리어 리뷰

일하다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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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비디오 조회수·2024. 11. 16.
안녕하세요 일하다 디자인입니다.
이번 현장은 광명 44평 아파트 인테리어 입니다.
보시면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00:00 인사
02:05 현관
04:13 복도
06:10 주방
09:02 보조주방
10:04 거실
11:34 안방
13:34 드레스룸
15:05 안방욕실
16:08 마무리
견적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부탁 드립니다 :)
홈페이지 http://ilhada.com/
Instagram http://instagram.com/ilhadadesign_
안녕하세요. 이라가 디자인 최지용 대표입니다.
오늘은 광명에 위치한 44평 아파트 인테리어 디자인 현장을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집은 전형적인 40평대 신축 아파트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 집의 동선을 앞으로의 생활 패턴에 맞춘 가장 진보된 형태로 재구성해 제안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이런 구성의 레이아웃은 처음 보실 겁니다.
실제로 우리가 자주 접하는 동선 문제를 생각해 보면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할 때 안방에서 욕실 드레스룸 현관을 나가는 과정은 아주 익숙한데
대부분의 아파트는 이 동선이 되게 비효율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빨랫감이 보통 욕실 앞에서 많이 생성되게 되는데
세탁기는 주방 발코니에 있어서 그것까지 가져가려면 멀리 돌아가야 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제가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여러 고객님의 사례에서도 나타났는데요.
한 부부 고객님께서 저희에게 고민을 얘기하셨는데
두 분 다 아침에 급히 준비를 하고 나가야 되는데
동선이 복잡해서 굉장히 그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받는다는 거였습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출근 시간과 등교 시간이 겹쳐서
시간이 쫓기면서 더 큰 불편함을 겪게 되죠.
그래서 저희는 이번 현장에서 동선을 혁신적으로 개선해서
아침 시간에 스트레스를 덜어줄 수 있는 효율적인 동선을 설계했습니다.
안방과 욕실, 그리고 드레스룸, 현관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최적화해서 사용하기 편하게 만든 거죠.
이따가 이 동선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직접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집에는 또 하나 포인트가 있는데요.
바로 IoT 조명 시스템입니다.
반포 아크로리버브 영상에서도 IoT 시스템을 적용해서 보여드렸었는데요.
이번 현장에서는 좀 더 세밀한 방식으로 구현했습니다.
이 조명 시스템은 단순한 조명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한 가족이 집에서 영화관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 할 때
한 번의 터치로 거실 전체가 영화관처럼 어두워지고
특정 부분에서만 은은한 조명이 켜지는 연출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저희가 작업했던 한 집에서는
이런 스마트 조명 시스템 덕분에
가족들이 매주 주말마다 영화관 대신에 집에서 영화를 보는 시간도 생겼다고 하셨습니다.
단순한 편의 이상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부분이죠.
이처럼 공간과 기술이 어떻게 결합해서
우리 일상에 변화를 주는지 이따가 함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쪽이 현관입니다.
지금 보이시는 것처럼 기존 현관의 단점을 해결하는 점이 눈에 띄실 텐데요.
일반적인 아파트 현관은 공간이 좁고
들어오자마자 벽이 보이는 답답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공간이 한번 꺾이는 구조로 바꾸어서
절대 현관의 면적을 넓히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뒤를 보시면 투명 유리를 사용해서 개방감을 더해주었는데요.
이렇게 하면 들어오자마자 벽이 보이지 않아서
훨씬 시각적으로도 넓어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또 이렇게 유리 앞에 조경을 배치해서 중정의 느낌도 살렸습니다.
이 조경은 공간의 자연스러움을 더하고
현관에 들어섰을 때 마치 환영받은 듯한 느낌의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또 특히 이 현관 공간의 포인트는 바로 반려견을 위한 세족대입니다.
보통 반려견을 키우는 분들이 산책한 다음에
발을 씻기는 게 굉장히 귀찮은 일인데요.
저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강아지 세족대를 현관에 설치하였습니다.
이렇게 세족대 옆에 작은 계단을 만들어서 강아지가 쉽게 올라갈 수도 있고
아니면 주인이 앉아서 씻기실 수 있게끔 적당한 높이로 설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세족대 바닥 같은 경우는 기울기를 주어서 물이 잘 배수될 수 있도록 하였고요.
그리고 이 세면수정 같은 경우도 샤워기처럼 줄이 나오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줄을 빼서 편하게 발을 닦이실 수 있게끔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쪽에는 이렇게 또 수납공간을 만들었어요.
이 공간에는 하네스나 아니면 우비 같은 산책할 때 사용하는 것들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까지 추가해서
반려견 산책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한 공간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다른 분들께서 강아지를 위해서 이렇게 세면대를 현관에 만들어 놨는데
만약에 이 집을 판매하거나 전세를 내놓을 때는 어떻게 하느냐 이렇게 물어보실 수가 있는데
반드시 강아지를 키우시지 않으시더라도 높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편하게 손을 씻을 수 있는 위치로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이 위생에 대한 개념이 집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는데요.
강아지를 키우시지 않으시더라도 이렇게 현관에 세면대를 만들어 달라는 니즈는 정말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저희가 생활 방식이 바뀐 것처럼
현관에 세면대를 놓는 것도 새로운 생활 양식의 제안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쪽이 복도 공간입니다.
이 복도는 길고 좁은 구조 때문에 처음에는 디자인적으로 고민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 좁고 긴 복도는 자짓하면 답답하고 폐쇄적으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저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각적인 확장과 개방금을 주는 디자인을 적용하였습니다.
먼저 복도 끝부분에는 브론즈 거울을 설치하였습니다.
거울은 좁은 공간을 넓게 보이게 하는 효과적인 도구입니다.
디자인적으로 거울은 빛을 반사해서 공간에 깊이감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브론즈 색상의 거울은 공간을 단순히 확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거울의 색상과 위치는 공간을 더 넓고 세련되게 보이게 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이 복도의 가장 큰 도전은 철거할 수 없는 내륙벽이었습니다.
자짓하면 이 벽이 공간을 굉장히 답답하고 무겁게 보이게 할 수 있었는데요.
저희는 이 벽을 오히려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패턴이 있는 타일을 시공해서 질감과 입체감을 살려주었고요.
간접 조명을 더해서 벽이 은은하게 빛나게 했습니다.
여기서 좀 중요한 디자인 포인트는
벽에 질감을 더하면 시각적으로 공간이 더 입체적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표면적인 벽보다는 입체적인 질감을 활용하면
빛이 다르게 반사되어서 공간이 풍부하게 느껴지게 되죠.
타일의 텍스처와 간접 조명이 만나서 벽이 단순한 구조적인 요소에서 벗어나
공간의 핵심적인 디자인 요소로 재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타일과 조명의 조합으로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디자인을 완성하였는데요.
덕분에 복도가 더 넓고 깊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내력벽이 주는 제약을 오히려 디자인적으로 극복한 사례라고 할 수 있죠.
결과적으로 이 복도는 좁은 공간의 한계를 디자인적으로 극복한 대표적인 예시가 되었습니다.
거울, 타일, 조명의 조화를 통해서 공간을 시각적으로 확장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이 공간의 특징입니다.
여기가 이 집의 메인 공간인 주방입니다.
주방은 단순히 음식을 준비하는 공간이 아니라
집 전체의 중심이자 생활 핵심이 되는 곳입니다.
특히 이 주방은 이 복도의 내력벽으로 인해서 주방 사이즈가 이미 고정된 상태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설계에 많은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만약에 기존 방식대로 아일랜드를 이렇게 가로로 배치했다면
주방이 비율적으로 좀 짧아 보이고 조류 공간과 수납 공간이 모두 협수해졌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 공간 전체가 답답하고 비좁은 느낌을 주었을 겁니다.
주방은 시각적으로 닫힌 공간처럼 보였겠죠.
그래서 우리는 아일랜드 배치를 세로로 바꾸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세로 배치는 단순히 배치의 변경을 넘어서 주방을 깊이감을 살리기 위해 이도된 설계였습니다.
공간은 배치에 따라 그 인식이 달라집니다.
이 아일랜드를 세로로 배치함으로써 주방의 시각적인 흐름이 길어지면서
공간이 더 넓고 깊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죠.
이렇게 깊이감을 강조한 설계를 통해서 주방은 단순히 협수한 공간이 아니라
입체적이고 개방적인 공간으로 변모하였습니다.
이 배치 덕분에 조류 공간과 수납 공간이 최적화가 되었고
주방의 동선도 훨씬 효율적이게 개선이 되었는데요.
주방에서 또 중요한 것은 동선입니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느냐가 그 공간의 가치와 편리성이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배치의 변화만으로 주방의 실용성과 기능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디자인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주방과 거실의 톤을 분리한 부분입니다.
이 아일랜드 배치와 천장의 톤 분리를 통해서 시각적으로 주방과 거실을 분리하면서도
두 공간이 조화롭게 이어져 보일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이로써 같은 공간이지만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 두 공간이
자연스럽게 구분이 되면서 또 하나의 통일성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주방의 깊이감을 더 강조하면서
공간을 넓고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게끔 하는 중요한 설계의 요소입니다.
결국 처음에 말씀드렸던 내려뼈 때문에 생긴 공간적인 한계를
아일랜드 배치를 통해서 극복하면서
주방의 깊이감과 개방감을 살린 것입니다.
제한된 공간을 배치와 설계만으로 완전히 다른 공간으로 재해석할 수 있다는 점이
바로 이 주방의 핵심입니다.
주방은 단순히 기능적인 역할을 넘어서
이 디자인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구조변경 이외에도 3,500 정도 되는 큰 아일랜드가 들어오게 되면서
간단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을 또 저희가 만들어드렸는데요.
전면에 보시면 이렇게 바 테이블을 만들어드렸습니다.
이 공간에 의자를 놓고 편하게 식사를 하실 수도 있고
간단하게 술을 드신다든지 이렇게 할 수 있는 공간도 이쪽에 마련해드렸고요.
그리고 이쪽 공간에는 고객님께서 맥주를 되게 좋아하신다고 하셔서
여기 홈바 공간을 만들어드렸는데요.
여기는 맥주를 직접 제조할 수 있는 맥주 제조기를 배치해드렸고
이 공간이 또 현관에서 바로 보이는 공간이에요.
그래서 현관에서 봤을 때도 이 분위기를 해치지 않게끔
저희가 스테인리스 스틸과 블랙 스틸을 사용하여서
조금 더 세련되고 도시적인 느낌이 날 수 있게끔 연출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쪽이 보조 주방 공간이 숨어있는데요.
저희가 아일랜드를 이렇게 세로로 배치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보조 주방 때문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저희가 가로로 아일랜드를 배치했다면
바로 옆에 발코니 공간을 보조 주방으로 활용할 수가 없었을 텐데
이 위치에 있는 발코니 공간을 보조 주방을 활용하기 위해서
이렇게 배치를 선택한 것도 있습니다.
이쪽을 열고 이렇게 들어가시게 되면
이런 식으로 보조 주방 공간이 나타나게 됩니다.
경첩 같은 경우는 저번 영상에서 소개시켜드린 것처럼
이렇게 안으로 열리는 경첩으로 만들어드렸고요.
마찬가지로 이 문이 바깥쪽으로 열린다면
이 좁은 조리 동선에 걸릴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안쪽으로 열리게끔 하고 벽에 딱 밀착돼서
편하게 동선을 사용하실 수 있게끔 만들어드렸습니다.
이쪽으로 들어오시게 되면 보조 주방 공간이 굉장히 넓어요.
그래서 이쪽 공간에 수납으로 사용하실 수도 있고
그리고 잘 사용하지 않는 올려놓는 가전제품들을 올려놓을 수도 있게끔
이 공간을 주방에서 보조 주방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동선을 계획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쪽은 거실입니다.
거실 공간은 바로 옆에 주방 공간이 보이기 때문에
거실은 조금 심플하게 디자인하였는데요.
앞에는 소파가 매치될 예정이고
TV월도 전체적인 무드에 맞게끔 심플하게 디자인하였습니다.
이 거실에서 조금 중점적으로 보여드릴 부분은
아까 말씀드렸던 IoT 기능인데요.
이 IoT 같은 경우는 정말 여러 가지 장점이 있지만
그중에 하나는 페이드 인 페이드 아웃이 되면서
조명이 켜지고 꺼진다는 점입니다.
사실 간단한 느낌이지만 변화가 굉장히 크게 느껴질 수가 있는데요.
그리고 두 번째는 바로 색온도 조절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주백색으로 되어 있지만
이렇게 이 버튼을 누르게 되면
이렇게 전구색으로 또 바뀌게 되고요.
사실 이 섹션 별로 핸드폰 어플로
다 다르게 조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당연히 디밍 기능도 들어가 있고요.
일반적으로 조명은 전구색과 주백색
그다음에 주광색으로 세 가지 정도만 선택할 수 있지만
이 IoT 시스템을 제공하게 되면
고객님께서 편하신 온도로
자유자재로 색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게 또 장점입니다.
그리고 요즘 이렇게 TV를 반메립하시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사실 이 반메립을 했을 때는
TV 뒤쪽 공간에 공유기라든지
이런 기기들이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서
이 TV 주변 기기가 굉장히 많이 필요하신 분들도 있는데요.
저희는 그런 부분들을 고려하여서
이쪽 옆에 부분에는
이 TV와 연동되는 단자가 들어가 있는
키 큰 장을 설치해서
이쪽에서 기기들을 수납할 수 있게끔 만들어드렸습니다.
이쪽은 안방 공간입니다.
사실 이 안방 공간에서부터가
아까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좀 더 새로운 동선에 대한 제한이 들어가 있는 공간인데요.
지금 여기는 원래 안방 공간이 아니었습니다.
원래는 안방 앞에 있는 서재 공간이었는데요.
사실 요즘은 안방 공간이 그렇게 크지 않아도
잠만 주무시는 공간으로 사용하시기 때문에
여기는 구조 변경을 위해서
안방 공간을 이쪽으로 이동을 시키고
앞쪽 공간의 벽이 철거가 되는 공간이기 때문에
이쪽은 이렇게 개방할 수 있게끔 만들어드렸습니다.
이쪽은 저희가 침대 월을 디자인하였는데요.
이쪽 벽면은 이렇게 패브릭 느낌이 나는 필름을 적용하여서
조금 더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으로
디자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안방에서 좀 재미있는 요소가
바로 이 안방 문 옆에 숨어있는데요.
사실 이 공간이 이렇게 비어있어요.
이 공간은 사실 강아지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통로입니다.
일반적으로 저희가 강아지 문을 하게 되면
이 문에다가 강아지가 통로로 지나갈 수 있는
강아지 문을 설치하게 되는데
사실 일반적인 도어에다가 강아지 문을 달게 되면
이 문이 가운데가 구멍이 뚫리게 되는데
그게 반려견을 키우지 않는 과정 같은 경우는
되게 필요 없는 문이거든요.
그래서 이쪽 공간에는
이런 식으로 강아지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드렸습니다.
이쪽 공간을 좀 자세히 보시면
좀 재미있는 요소가 있는데요.
저희가 이 집에 IoT를 적용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강아지가 왔다 갔다 할 때
신호가 나올 수 있게끔 만들어드렸고요.
그 다음에 이쪽은 이렇게 여시게 되면
평상시에는 문을 열지 않아도
강아지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반려견을 키우는 과정 같은 경우는
이 문을 열어놓거나 도어스토퍼를 설치해놓는데
그게 사실 강아지가 다칠 위험이 있습니다.
바람이 세게 불어서 문이 닫히거나
아니면 사람이 지나가면서 문을 닫을 때
강아지가 따라 들어오려다가
낑기는 경우가 있거든요.
하지만 이런 식으로 도어를 따로 만들어놓게 되면
강아지가 자유자재로 왔다 갔다 할 수 있고
이 집을 매매할 때도
이쪽 공간에 수납공간만 만들어놓으면
이 문을 또 사용하지 않게끔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저희가 아이디어를 적용해서
강아지 공간을 만들어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쪽 공간은 드레스룸입니다.
바로 이쪽 공간이 원래는 안방 공간이었는데요.
보통 안방 옆에 화장대가 조그맣게 있고
그다음에 화장실이 있잖아요.
이쪽 공간은 안방의 위치를 이동하면서
이렇게 넓은 드레스룸 공간과
런드리 공간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보시는 이쪽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문을 열면 전면에서 보이는 공간이기 때문에
여기는 유리장을 설치하여서
고객님께서 갖고 계신 가방이나
이런 것들을 조금 이쁘게 전시할 수 있게끔 만들어드렸고요.
그다음에 우측과 좌측에는 다 수납장을 설치하여서
굉장히 많은 양의 옷과 이불을
수납할 수 있게끔 만들어드렸습니다.
또 눈에 보이는 요소 중에 하나가
바로 화장실의 위치인데요.
저희 한번 생각해보면 출근하실 때
보통 안방에서 일어나셔서 화장실을 가시게 되죠.
화장실을 가시게 되면 보통 욕실 앞에서
세탁물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속옷이라든지 잠옷 아니면 수건 같은 것들이죠.
보통 이런 것들이 나왔을 때
둘 공간이 없으니까 이 아래쪽에 놓거나
아니면 따로 빨래통에다가 놓을 수밖에 없는데
지금 저희는 바로 이쪽 공간에다가
런드리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세탁물이 나오면
바로 이쪽에다가 빨래를 놓을 수 있게끔 만든 것이죠.
그래서 화장실에서 씻고 나와서
바로 이 드레스룸에서 옷을 갈아입고
바로 우측에 있는 화장대 공간에서
화장을 하고 바로 출근하실 수 있게끔
퇴근하실 때는 바로 이 순서의 역순이겠죠.
이런 식으로 이 넓은 집을 다 공간 공간을 돌아다니면서
출근 준비를 하지 않아도
이 공간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효율적인 동선으로 사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쪽 공간은 안방 화장실입니다.
사실 이 안방 화장실 같은 경우는
원래 문이 이쪽 위치하지 않았어요.
오른쪽에 위치해서 좀 돌아서 가야 되는 공간이었는데
안방의 위치가 이동이 되면서
안방에서 조금 더 가까운 쪽에 입구 부분을 만들어드릴 수 있게끔
이쪽 공간을 철거해서 도어를 만들어드렸습니다.
이렇게 도어를 만들었을 때 또 하나의 장점이 생겼는데요.
기존의 문의 위치 같은 경우는
문을 열면 바로 변기가 앞에 있었지만
여기 같은 경우는 문을 열면
이렇게 예쁜 세면대가 보인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 욕실의 재미있는 포인트는
변기 옆에 휴지 거리인데요.
여기도 전에 영상과 마찬가지로
저희가 매립 휴지 거리를 제작하여서 만들어드렸습니다.
여기 같은 경우는 조금 더 이 공간의 무드에 맞게끔
저희가 직접 호텔 느낌 나는 소재로 디자인하였는데요.
아무래도 이렇게 매립 휴지 거리를 사용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휴지를 사용하지 않으실 때는
좀 깔끔하게 관리를 하실 수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인테리어 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은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이번 현장 어떻게 보셨나요?
이번 프로젝트는 주거 공간에서 늘 고정된 생활 동선을
새롭게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사실 이 집과 비슷한 구조의 집이 굉장히 많은데요.
이번에 적용한 레이아웃은
4인 가족까지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구조로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한 디자인입니다.
사실 제가 이렇게 인테리어를 진행하다 보면
가장 큰 고민 중에 하나가
바로 이사 갈 집의 방을 어떻게 구성하고
동선을 어떻게 잡아야 될지인데요.
동선을 이렇게 잘 정리해두면
아름답고 편리한 집이 될 뿐만 아니라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집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상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일화디자인은 앞으로도 더 나은 공간을 위한
새롭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저희는 단순히 보기만 좋은 집이 아닌
실제로도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세련되게 디자인해준
미소용 디자이너와 현장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준
박민철 대리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면서
이 영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엔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