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믿고 한번 보세요 #인테리어

무아연구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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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디오 조회수·2024. 11. 16.
안녕하세요 무하 여러분~ 무아공간입니다🤗
이번 영상의 포인트는!
👉 180도 바뀌어버린 엄청난 드레스룸
👉 화장실 인테리어 시공 노하우 전수!
그럼 영상에서 확인해 보실까요?
00:00 인트로
00:19 프로젝트 소개
00:41 안방
02:11 안방화장실
06:01 복도
07:07 2층화장실
13:33 드레스룸
17:44 운동방
18:39 마무리
19:57 스펙리스트
20:07 크레딧
최초 문의는 온라인으로만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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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회사의 특성상 예산이 너무 부족하거나 부분공사, 서울 및 서울 인접 경기 외 지역은 진행이 어려움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1편 잘 보셨나요?
사실 이 공간은 못 보여드린 정말 멋진 공간들이 많아서
2편을 다시 제작하게 됐습니다.
쳐다만 봐도 근육이 생기는 듯한 멋진 운동방이 있고요.
모두가 꿈에 그리는 드레스룸이 있습니다.
이번에 화장실이 아주 고혹하고 멋있습니다.
그 공간까지 제가 상세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한 번 가보시죠.
네, 여기는 안방입니다.
제가 이전 모습을 좀 설명을 드릴게요.
들어왔을 때 안방이 있고
그리고 약간 좁은 통로 같은 곳이 있었는데
이 드레스룸이 양쪽에 있었어요.
하나는 좀 큰 워크 앤 클로젯
그리고 이제 옷장이 있었는데
이곳을 통과해서 들어가면은
화장실이 나오는 구조였어요.
화장실이 더 작지 않습니다.
굉장히 큰데 구조가 약간 이런 T자 형태의 그런 구조였어요.
이런 몰딩이라든지 이런 도어의 프레임이라든지
브론즈 유리라든지 이런 것들이 공간이 좀 어둡게 느껴져서
우리 가족분들께서 좀 밝은 걸 원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사실 여기도 좀 구조 변경이 필요했습니다.
화장실을 가기 위해서
워크 앤 클로젯과 이런 옷장, 이 공간을 통과해서 들어가는 구조를
저희가 아예 얘를 하나의 공간으로 묶어버렸어요.
화장실로 들어가는 출입구를 좀 바꿔버렸죠.
이 과정에서 이 안방이라고 하는 큰 공간으로 진입했을 때
전실이 너무 조그마하다는 느낌이 있어서
화장실을 살짝 줄이면서 좀 면 정리를 깨끗하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화장실을 들어가는 주출입구를 바꿨더니
어떤 일이 생겼을까?
기존에 작지 않은 워크 앤 클로젯과
그리고 통과 동선, 그리고 옷장 공간을 한 공간으로 묶었더니
꽤 그럴싸한 하나의 방이 나오게 됐어요.
이 공간을 우리 남편분께서 아지트로 사용하실 예정이고요.
그리고 이렇게 슬라이딩 포켓도그를 적용했더니
필요할 때 좀 열어서 개방감 있게 왔다 갔다 하시고
내가 차필을 좀 하거나 집중을 해야 된다?
그럴 때는 또 문을 닫고도 서실 수 있는 그런 구조입니다.
화장실 공간도 굉장히 근사하게 되어 있는데요.
어떻게 기능적이고 또 구조적이고 아름답게 만들었는지
제가 자리를 화장실로 이동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시죠!
네, 여기는 화장실입니다.
보통 제가 화장실 영상을 잘 안 찍죠.
이게 또 너무 길어지면 또 알아서 잘리기 때문에 잘 안 하는데
여기는 좀 말씀드려도 좋을 것 같아서
그래도 공간이 넓기도 하고 제가 좀 설명을 드릴게요.
지금 손으로 가리키는 이곳이 주출입구가 있었죠.
들어오면 화장실 안에 파우더가 있었고
제 뒤쪽으로는 변기 공간
그리고 오른쪽, 제가 손으로 가리키는 앞쪽 공간에는
욕조, 그리고 세면대, 샤워실까지 이런 습식 공간들이
조금 이렇게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주출입구를 바꿨다고 말씀드렸죠.
샤워가 있던 공간들은 이렇게 전실로 아예 우리가 내어줬죠.
이런 게 동반되려면 여러분들 뭐 잡힐지는 모르겠지만
높낮이가 다르잖아요.
단차가 생기니까
이런 것들은 또 화장실의 습공간을
또 내부 공간을 바꾸는 작업도 해줘야 됩니다.
저는 이런 게 가장 중요한 시공 디테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들어왔을 때 저희가 구조를 좀 바꾼 이유가
습식 공간이라 부르는 큰 욕조 공간과 샤워 공간
이 공간들은 거실에서도 화장실의 단차가 있지만
또 습식 공간이라 부르는 이곳에도 살짝 단차가 있습니다.
혹여나 물이 오버플로우했을 때 절대 넘어가지 않도록
그런 게 적용돼 있고요.
그리고 화장실로 진입했을 때 이 복도를 따라서
기존에 파우더 공간이 있던 자리를
저희가 아예 멋진 세면 공간으로 만들어드렸죠.
그랬더니 약간의 건식 공간과 습식 공간이 구분이 되기도 하고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걸 하고 싶어 하시는데
문 열었을 때 변기가 보이는 걸 다 싫어하시잖아요.
왜냐하면 너무 리얼하게 변기가 보이니까
근데 아파트라고 하는 공동주택의 특성상
변기 위치를 함부로 바꿀 수는 없어요.
제가 늘 말씀드립니다.
근데 우리가 주출입구가 바뀌어놨더니
이 화장실, 이 변기 공간이 가장 내미할 곳에 위치하게 됐어요.
이 공간이 꽤 쾌적하고 굉장히 넓습니다.
그래서 뭔가 이 볼일을 보고 할 때도
굉장히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우리 집 앞방이 화장실이 이렇게 문을 열면 변기가 먼저 보이는데요.
올릴 수가 없어요.
피트가 양쪽에 딱 맞고 있기 때문에
근데 그게 구조적으로 좀 아쉽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근데 그런 것들을 되게 공선을 바꾸면서
우회적으로 잘 풀어내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여기 세면대에 적용돼 있는 이 타일 세면대가
무화공간 4호 고객 미팅실 화장실에 있는 같은 스펙입니다.
고객님이 미팅하러 자주 오시니까
화장실을 쓰실 거 아니에요.
보고 나 무조건 이걸로 하고 싶다 라고 말씀하셔가지고
근데 무화공간 4호기에 있는 화장실 같은 경우에는
노출 콘크리트라서 회색 배기긴 하지만 굉장히 거친 느낌이죠.
그랬을 때 이 세라믹 타일이 굉장히 톤이 잘 맞아서 제가 적용을 했었습니다.
근데 또 반대로 이렇게 톤이 굉장히 어두운 타일에서도
포인트처럼 굉장히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저희가 이런 것들을 1대1로 맞추지 않고 살짝 밀어넣어서
얘가 오브제처럼 동 떠있게 그렇게 설계하는 의도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습식 공간과 건식 공간을 이어주는 이 벽체가
지금 보면 굉장히 매시브하게 이렇게 굉장히 두껍게 기둥처럼 들어가 있는데요.
저희가 앞뒤 공간을 활용해서 매립 선반들을 이렇게 만들어드렸습니다.
정면에서 봤을 때는 좀 묵직한 이런 돌기둥 같은 것들이 서 있고
아름다운 대리석을 조각한 듯한 이런 세면대가 살짝 안으로 들어가서 매달려 있죠.
저는 이런 비례감들이 굉장히 디자인의 미학적 요소에 중요한 거라고 늘 생각을 합니다.
항상 영상이 길어져서 말씀을 잘 안 드리는데
시공 얘기 잘 안 드리잖아요.
한 가지만 드릴게요.
이렇게 타일과 타일이 만나는 곳들은
얘를 사선으로 타일을 가공을 해서
얘를 이어붙이는 방식을 보통 선택을 합니다.
근데 보시면 여러분들 어떠세요?
거의 그냥 한 덩어리 같이 안 느껴지시나요?
그 이유가 이 매질을 저희가 아크릴 레진을 활용해서
이거를 충전을 하는데요.
거의 보면 그냥 이 돌을 잘라다가 놓은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이렇게 되게 마감 상태가 좋습니다.
이런 시공 품질이 나올 수 있는 이유가
제가 굉장히 스터디를 많이 연구를 해보는데
현장에서 에폭시 레진을 만들 때
이런 조색 가루를 타가지고
적용되는 이런 재료들과 가장 유사한 컬러로
현장에서 조색을 합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레진 처리를 현장에서 이렇게 하다 보니까
거의 한 덩어리의 돌을 깎은 듯한
그런 디테일을 가져오는 것 같아요.
공간 자체가 되게 다크하고
좀 섹시한 공간이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네, 여기는 이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올라가는 이 계단은 실제로 제가 철거를 해보고 나니까
노란기가 도는 원목으로 이렇게
발 디딤판들이 좀 만들어져 있었어요.
거기에 톤이 좀 안 맞고 해서 좀 철거를 했더니
이 계단은 골조가 좀 너무 폭도 안 맞고
높낮이가 안 맞아서
그거를 저희가 수정하면서 하나씩 갈아가면서
이렇게 금속으로 구조트를 잡았고요.
그렇다 보니까 이 난간 역할을 하고 있는 이 벽체가
지금 우리 옥상까지 갈 수 있는 곳으로 연결이 쭉 되어 있는데
굉장히 얇지만 그리고 견고하게
저희가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발목 등은 저희가 이렇게
세로로 긴 타입을 할 것인가
이런 직사각형이나 원형 형태로 할 건가
고민을 많이 하다가
이건 우리 디자이너분들이 변태들이 많아요.
그래서 지금 그림자를 보시면 제가 보여드릴게요.
빛이 약간 이렇게 선처럼 바닥이 비추기를 기대해서
저희가 이렇게 스테이크 형태로 되어 있는
센서 등이 있습니다.
저녁에 이제 오르락내락 하실 때
굳이 조명을 다 켜지 않아도
발을 헛디뎌서 넘어지지 않겠죠.
그런 걸 좀 감안해서 저희가 설계를 했었고요.
2층에도 정말 멋진 드레스룸과
그리고 게스트 화장실이 있는데요.
제가 올라가서 한번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가시죠!
2층에 있는 게스트 화장실 같은 경우에는
지금 제가 손으로 가리키는 이 공간에 출입구가 있었어요.
어떻게 됐을까?
들어오자마자 변기가 바로 리얼하게 보이는 그런 구조였죠.
저는 굉장히 재밌었는데
지금 제가 서 있는 이 부분에 세면대가 좀 길게 있었습니다.
근데 상부가 이렇게 유리로 좀 뚫려 있었어요.
안쪽으로 쭉 따라 들어가면
이제 욕조가 있는 그런 구조였는데
굉장히 시대를 앞서간 아주 재밌는 구조여서
제가 보고 한참을 같이 팀원들이랑 흥미롭게 쳐다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가족분들의 필요와 공간이 좀 달랐기 때문에
저희가 좀 구조 변경과 공간의 완성도
기능적인 면으로 좀 많이 충족시켜서
새롭게 구성을 해봤습니다.
우리 남편분께서 어떤 필요가 있었냐면
공간이 좀 크기도 하니
가능하면 좀 큰 대중목욕탕 같은 욕조를 갖고 싶다 하셨어요.
사실 이렇게 내가 하고 싶은 한 가지의 기능을 충족하면
나머지를 포기해야 돼요.
제가 그런 과정들을 잘 조율을 해서
좀 기능적이고도 원하셨던 바를 충분히 구현할 수 있으면서
아름다운 그런 공간으로 구성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저희 무화공간은
이렇다 하드웨어가 어떻다
이런 것들은 사실 제일 말단의 얘기들이에요.
가장 중요한 건 바깥에 있는 복도
그리고 세면 공간의 역할
그리고 이 공간을 통해서 우리가 올 수 있는 출입구의 변경
그리고 내부 공간의 구조
이런 것들이 모두가 유의적으로 연결됐을 때
저는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출입구를 좀 바꿨죠.
바꾸는 과정에서 작은 방에 있었던
펜트리 공간을 축소시켰고
필요한 공간만큼만 세면 공간을 딱 집어넣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왜 출입구를 더 바꿨을까
이 정도 집에 이 정도 투자를 하시고
무화공간과 함께 작업을 하시는데
문 열었을 때 화장실이 리얼하게 보이는 게 좀 그렇지 않나
그래서 저희는 구조 변경을 통해서
세면 공간을 우리가 새롭게 조성한 벽체 옆으로 이렇게 만들었고요.
그리고 이 세면 공간 바로 뒤쪽으로
아주 내밀한 변기 공간이 있습니다.
잘 돌려놨죠.
그리고 이제 제가 서 있는 주출입구
화장실 문과 연결된 이곳에 이렇게 동선이 생기고
제가 선으로 가리키는 곳에
욕조와 샤워실이 되어 있는 구조예요.
위에 단열층을 건드리지 않는 한에서
최대한 층고를 높이는 걸 했더니
굉장히 지금 층고가 높죠.
그거와 걸맞게 이 층고의 이런 분절선을 없애기 위해서
750에 1500 정도 되는 굉장히 큰 타일을 저희가 사용했습니다.
그런 같은 재료를 통해서 공간의 일체감이 생겼죠.
타일 세면대가 이렇게 제공되어 있고
그리고 선반들조차도 저희가 마치 타일을 깎아서 만든 것처럼
돌을 깎은 듯한 느낌으로 이렇게
끝에 레진 처리를 아주 섬세하게 해서
잘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이 타일이 영상에는 어떻게 비춰질지 모르겠는데
정말 제 스타일이에요.
굉장히 추천합니다.
이렇게 느낌이 보시면은
여러분 화광석을 깎아 놓은 듯한 그런 표면 질감이 나요.
굉장히 만족스러운 재료고
이건 제품 제가 바로 알려드릴게요.
위론상재에서 지금 유통하고 있는 제품이고요.
얘들의 원산지는 이탈리아입니다.
제품 이름이 뭐냐면은 포피리카입니다.
구조변경을 통해서 이 건식 공간과
그리고 습식 공간을 좀 양분화시켰습니다.
공간이 되게 평면도로 보시면은 명확하죠.
이런 명확한 공간들이 만들었을 때도 되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우리 남편분이 뭘 원했다고 제가 말씀드렸죠?
대중 목욕탕 같은 큰 욕조를 원하셨어요.
지금 그래서 제가 습식 공간에
정말 큰 욕조를 집어넣는데
아 이거를 집어넣으면서
우리 기술팀 팀장님들부터
우리 팀원들이 정말 고생을 많이 하긴 했습니다.
왜냐면 이런 제품 찾는 것도 쉽지가 않거든요.
그러니까 지금은 이렇게 큰 아크릴 욕조를 넣어서
이런 구조를 만들어 드리는데요.
제가 여러분들께 팁을 하나 드리면은
큰 욕조를 만들고 싶을 때 유용한 방법이
저런 제품 자체가 잘 없으니까
조정 욕조를 많이 만들기도 하죠.
근데 조정 욕조는 제가 제 집에도 사용하고 있는데
장점과 단점이 좀 명확한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이제 너무 욕조가 크다 보니까
물을 받는데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리고요.
그리고 이게 조적이다 보니까
돌이라고 하는 소재다 보니까
뜨거운 물이 조금 빨리 식는 그런 단점도 있어요.
근데 또 단점만 있느냐?
그렇진 않아요.
예를 들어서 이번 프로젝트 같은 경우에는
샤워 공간이 있고
욕조 공간이 따로 분할할 수 있어서
저희가 이렇게 아크릴 욕조로 이렇게
저희가 작업을 했지만
저희 집 같은 경우에는
안방 화장실에 큰 조적 욕조가 있죠.
근데 여기는 샤워를 겸하고 있어요.
우리 집이 만약에 샤워와 욕조를 겸해야 되는 경우에는
저는 조정 욕조도 굉장히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예를 들어서 넘어서 들어갔을 때
바닥이 미끄럽지 않아요.
화장실하고 같은 재료로 되어 있으니까
그래서 샤워할 때는
저희 집 안방 욕조도 굉장히 편리하다.
근데 만약에 제가 더 큰 공간이 할애가 됐었으면
샤워 공간을 따로 만들고
욕조는 저는 아크릴 욕조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괜찮은 디테일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우리 남편분께서 큰 욕조에 몸을 좀 담그고
이렇게 릴렉스하는 걸 좋아하신다고 하는데
되게 이 조도가 낮은 이 공간에서
혼자 이렇게 뜨거운 물에 몸 담그고 있는 걸
개인적으로 굉장히 저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런 공간을 기획할 때는
조명을 분리해 주는 게 굉장히 유효해요.
그럼 실제로 저희 큰 욕조에서는
대충 뭐 씹고 나오는 게 아니고
좀 릴렉스하게 이렇게 뭔가 맥주도 한 잔 마시고
좀 누워 있겠죠.
그럴 때는 상단에 조명이 설치가 안 되는 게
되게 좋습니다.
그래서 보시면은 상단에 조명이 없고
제가 간접 조명을 이렇게 만들어 놨죠.
이거는 좀 미학적 디테일이긴 한데
지금 습식 공간과 건식 공간이
이 벽체로 나눠져 있지만
지금 보시면 기역자로 이렇게 간접 박스가 돌아갑니다.
그래서 화장실 문을 닫고
습식 공간으로 들어가는 이 유리도어에 섰을 때
딱 정면을 쳐다보면은
공간은 분할되어 있지만
마치 조명 박스가 따라 돌기 때문에
하나로 이어진 듯한
이런 거는 뭐 저희 같은 변태들만 아는 거고
근데 사용하시면서 이런 공간의 완결성이 있다.
저를 그렇게 좀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이번에 좀 재밌는 수전을 저희가 설치를 했었는데
여러분들 레인 샤워는 많이 들어보셨죠?
흔히 말하는 해바라기 샤워
그게 이제 비 맞는 것처럼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고
그런 좀 낭만을 느끼면서 몸을 씻는 구조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기도 하고요.
근데 지금 우리 이번에 적용됐던 거는
이거는 폭포 수전이라고 그래요.
그래서 이게 폭포처럼 물이 앞으로 쏟아지는 디테일인데
값도 좀 비싸고 구현한 디테일이 좀 복잡하긴 하지만
우리 가족분들께서 좀 원하셔서
저희가 한번 적용을 해봤는데요.
이건 제가 씻어볼 수가 없어서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그래서 이런 걸 보실 때는
어떻게 공간적 이런 구조를 잘 풀었는가
이런 것도 유심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좀 투자를 많이 하시거나
구조변경이 용이한 그런 베이스가 있는 집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기능적인 것들을 만족하셔야
이 다음에 뭐 거울에 조명이 들어가고
수전이 뭐가 들어가고
타일 세면대가 어쩌고 하는 것들이
저는 효과를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표면을 보지 마시고
전체를 같이 보시면 되게 좋을 것 같아요.
네, 여기는 아주 근사한 드레스룸에 와 있는데요.
이전 모습부터 설명을 드릴게요.
이전에 사시던 분들께서
이 방을 두 개를 터가지고
이렇게 하나로 공간을 사용하셨습니다.
근데 이제 이 방 자체가 스판이 너무 넓다 보니까
가운데에 구조벽체가 하나 딱 서 있었어요.
근데 이제 우리 가족들의 피류와 물편들을 말씀을 들어보니
일단은 방을 분할하는 게 우선이라고 판단해서
공간구조를 다시 분할하고 구조를 좀 다시 재구성했습니다.
이전 모습을 보시면
제가 이거 두 개를 터가지고
하나의 공간으로 썼다고 말씀드렸었죠.
그렇다 보니 2층에 올라왔을 때
복도에 바로 양계도 보호가 보이는 구조였어요.
근데 우리는 방을 두 개로 다시 나눠와야 되니까
출입병설이 새롭게 구성돼야 되죠.
뭐가 필요할까? 전실이 필요합니다.
근데 보통 아파트의 전실을 바라보면
가운데로 쑥 들어가서 양쪽에 방문이 있는 구조인데
저희가 그렇게 하면 또 재미가 없으니까
조금 다르게 구성을 해봤어요.
들어올 때 전실 부분에 슬라이딩 도어를
입구를 하나는 정면에서 우측으로 살짝 돌아서 접근을 하고
하나는 접근해서 왼쪽으로 진입을 하니까
도어 자체가 아예 안 보이는 구조가 됐죠.
근데 또 이렇게 간살금속 슬라이딩 도어로 적용을 해가지고
여기가 드레스룸 공간이다 보니
문을 열어놨을 때도 복도 끝에
마치 우리가 의도된 조형물이 있는 듯한
그런 모습을 주기도 합니다.
상세하게 말씀드리는 이유가
실제로 설계할 때 이런 것들 다 고민해서
저희가 디자인을 하거든요.
여러분 이 드레스룸은 보기만 봐도 멋지죠.
저도 가지고 싶다. 이거는 진짜 참 좋네요.
제가 또 이렇게 스타일리시하니까
드레스룸이 저한테 딱인데 말입니다.
농담이었고요.
이 드레스룸 같은 경우에는 우리 가족분들께서
최초에 상담을 할 때부터
이렇게 문짝이 달려있지 않는
이런 이미지를 가지고 오셨어요.
그래서 좀 독립된 드레스룸 가능하면
좀 멋진 드레스룸을 가지고 싶어 하셨고
내가 좋아하는 옷들도 걸어놓을 수 있고
어디 가방을 좀 디스플레이 할 수 있고
이게 이런 것들이 고르게 반영돼 있는 드레스룸인 것 같습니다.
근데 보통 우리가 이렇게 직접 디자인하고
협력사와 협업을 해서 제작을 하기도 하는데
이번에 적용된 이 하이엔드 드레스룸 같은 경우에는
여러분 이제 영림 아시죠?
하시도 벌써 만들고
도어 몰딩부터 중문부터
하이엔드 키친까지 런칭해서 지금 만들고 있는데요.
영림의 이런 하이엔드 라인을 아펠이라고 부릅니다.
근데 아펠에 오브 디자인이라고 하는
이 드레스룸 시스템이 있어요.
여러분들 여기 어디 가시면 볼 수 있느냐
강남역에 있는 영림 홈앤이빙 쇼룸 가면 보실 수 있어요.
제가 그 오프닝 행사에 초대받아서 갔다가
이 시스템을 보고 참 괜찮다.
또 장점들이 있구나.
한번 써보고 싶다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저희가 한번 적용을 해봤습니다.
진행하는 과정을 쭉 들여다보니까
꽤 장점이 많더라고요.
보통 우리 같은 전문가들은
이런 행거 시스템을 부를 때
월 패널 시스템이라고 불러요.
왜냐면 도배나 도장된 데 선반을 꽂는 방식이 아니고
이게 딱 보시면 일체화된 패널로 둘러싸여 있죠.
이걸 월 패널, 워장 시스템이라고 부르는데
보통은 패널을 여러 갭을 더 떼어가면서
그 틈틈 사이로 전선을 내리고
그 전선이 나온 것들이 지금 보시면
이 선반마다 되게 조명이 은은하게 비춰주고 있어요.
근데 가끔씩 그 선이 이렇게 노출돼서 보이기도 해요.
비싼 라인도 그렇습니다.
근데 이번에 영림에서 만들 때
좀 구조 틀을 내부에서 딱 만들고
그 구조 안으로 선을 숨겨서 내린 다음에
SNPS라 부르는 유지 보수를 위한 기기 장치들도
하부에 이렇게 턱을 만들어서
이 하부를 다 숨겨놨었어요.
그러니까 만약에 몇 년 사용하시다가
만약에 조명에 문제가 생긴다.
그러면 이 하부에 있는 프레임만 살짝 드러내서
바로 SNPS 교체라든지 유지 보수를 할 수 있겠죠.
그거는 실제로 저희 같은 제공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큰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좀 사심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좋았던 게 있어요.
저 두 가지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옷봉이 지금 가죽으로 이렇게 둘러싸져 있는데
저게 저는 참 고급스럽더라고요.
참 별게 아닌데 좀 디테일이 살아있다.
그리고 제가 좀 감동했던 거.
우리가 악세사리함이라 부르는 아일랜드를 만들 때
상판은 유리로 보통 많이 만들어요.
그러면 받아들여야 되는 게 하나가 있어요.
상부에 이런 서랍들, 시계암들을 이렇게 열었을 때
하부에 내용물이 보이거나
이걸 열었을 때 좀 보기 싫습니다.
근데 여기 보면 약간 한국으로 봤을 때
이런 뭉풍지 같은, 이런 종이 같은 소재를
이렇게 접어가지고 설치가 되어 있는데요.
이걸 열었을 때 하부가 보이지 않아요.
이런 것들이 좀 사소하지만
굉장히 대우받는 느낌을 드는
그런 좋은 디테일이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사실 이거 계획이 없었는데
제가 꼭 찍고 싶다고 그랬어요.
이유가 아까 드레스룸의 맞은편 방입니다.
추후에는 이 방이 여러 용도 활용될 수 있겠으나
지금 아이도 없는 상황이라서
우리 가족분들이 몸관리를 되게 잘하세요.
확실히 이렇게 성공하신 분들은
자기관리를 굉장히 잘하시는 것 같아요.
몇 가지 팁을 드리면
지금 우리 집 같은 경우에는
아래층, 위층이 있고
어쨌든 여기서 만약에
험이 발생되거나 충격이 있더라도
아랫집이 우리 집이니까 괜찮겠죠.
단층집 같은 경우에는 아랫집에 피해를 줄 수 있으니까
이렇게 바닥에
이것도 뭐 그레드가 몇 등급이 있는데
이건 본인이 그래서 갖고 계신 것들을
저희가 세단만 같이 이렇게 관리만 도와드렸는데요.
30mm 정도 되는 이런 완총 고무가 깔려있고
운동하기에 굉장히 좋습니다.
저도 이제 운동을 좋아하고
우리 임직원들과 같이 헬스도
일주일에 2, 3번씩 같이 다니거든요.
몸관리를 꽤 열심히 잘하는데
여러분 운동이라는 게 그렇잖아요.
이렇게 꽂혔을 때
딱 이렇게 쪼아줘야 되는데
저도 이 생각하면 이거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네, 여러분 어떻게 보셨나요?
저희가 이제 이런 배경으로
엔딩을 찍지는 않는데
제가 너무 여기가 마음에 들어서
제가 여기서 좀 찍자고 고집을 피웠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평소에 저희가 이런 가족들의 필요
그리고 이 필요를 어떻게 공간적으로 구현해 나가는지
이런 설계나 디자인 과정에 대해서
많이 말씀을 드리고
그런 영상을 많이 찍었었는데
오늘은 제가 이제 좀 시공의 디테일이나
어떤 이런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시공 과정, 공정, 품질에 대해서 많이 말씀드렸죠.
지금 저희 상황은 솔직히 그렇습니다.
프로젝트는 쌓여가고
촬영할 시간은 좀 줄어들고
그래서 시공적인 부분들은
말씀을 좀 못 드렸던 것 같은데
저희 회사는 실제로
이제 2주에 한 번씩 사업에서
각 협력사, 우리 파트너 회사 대표 전문가들을 모셔놓고
기술 세미나를 지금 계속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 데이터를 계속 축적하고 있고요.
그래서 프로젝트를 거듭할수록
시간이 거듭할수록 그 수준이 굉장히 높아지고요.
제가 이 프로젝트 감리,
마지막 감리를 위해서 현장에 나와보면
사실 더 이상 제가 이게 맞다, 저게 맞다라고
말하기 힘들 만큼의 좋은 품질을
지금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어떻게 좀 공유할 수 있을지
저희가 한 번 마케팅팀과 한 번 기획을 해서
좀 이런 시공이나 품질에 대한 이야기들
좋은 디자인을 잘 구현하는 것들
그 관점에서 제가 영상을 좀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다음번에도
더 좋은 공간에서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