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A 보조금 폐지 정말 가능할까? 2차전지 급락, 그런데 외국인은 왜 사지? / 삼성전자도 트럼프 피해 입을까?ㅣ이영훈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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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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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iM증권 서울금융센터 이영훈 이사 (11월 15일 오후 5시 815경제쇼 편집본)
0:17 삼성전자 7% 급등 이유는?
6:56 SK하이닉스, 오늘장 약하게나마 반등한 이유는?
9:37 트럼프 TSMC 수출금지 삼성전자 타격 받을까?
16:07 2차전지 급락에도 외국인 수급 붙은 이유는?
24:02 IRA 폐지 정부 기대할 것 있을까?
주가급락,반도체주,IRA폐지,SK하이닉스,TSMC,외국인매수,트럼프,
자 일단 이 질문부터 시작을 해야겠죠.
삼성전자 7% 오늘 극등했어요.
도대체 무슨 일입니까?
왜냐하면 외국인이 오랜만에
오늘 거의 한 1,300억, 1,340억 가까이 사줬는데
뭐 특별한 오늘 이유가 있었습니까?
뭐 시작할 때 대표님 말씀하셨지만 시장이 미친 것도 있지만
전 또 오늘 핸드폰이 미쳐가지고
핸드폰 때문에 좀 쇼를 하다 와가지고 사실 5부장은 별로 보질 못했지만
삼성전자가 강하게 반등을 줬었던 거는
이거 한 이틀에 걸쳐서 경제방송에서 나갔다가 욕먹었던 얘긴데
이게 주간옵션 만기가 어제였잖아요.
그에도 불구하고 한 사업체 옵션 만기를 포함해가지고
3일 동안에, 앞에 3일 동안의 동향을 보면
장중에는 선물을 계속 팔아 대고요.
그러면서 쿨옵션 매도가 계속 있었는데
이게 장 막판되면 다시 환매수가 들어오는 것들이 좀 보였었고요.
누적으로도 매도 물량들을 줄이는 모습이 보이는데
삼성전자는 집중적으로 매도를 하는
그러면서 그게 클라이맥스가 갔었던 게 아마 옵션 만기 전날
삼성전자만 7,000억인가 팔았다고 나왔었던 거
그리고 어저께 5만 원이 깨졌었잖아요.
마지막까지 일단은 파생하고 연계된 매매였을 가능성이 있지 않겠느냐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거 다라고 마련했던 건 아니고
그래서 저는 그 연계된 물량들이 좀 많이 나가고 나면은
찐바닥 여부는 모르겠지만
단기적으로 낙폭가 대회에다가 물량 수급에 있어가지고
조금 반등은 있을 것 같다라는 취지로 얘기를 했었고요.
그거 가능성 하나가 있고
그다음에 여기에 더해가지고
이제 오늘 돌았던 루머입니다.
이것도 루머예요.
아직 삼성에서 발표를 한 건 아무것도 없으니까
미전실 부활한다는 얘기
이거 사실 오늘 처음은 아니에요.
지난주에도 좀 나왔던 얘기긴 하지만
그리고 이제 다이와 증권에서 리포트가 하나 나온 게 있습니다.
그게 이제 뭐가 나왔냐면은
다른 데는 다 D램 관련돼가지고
메모리가 어쩌고 HDMI 어쩌고 이랬었잖아요.
근데 관련해가지고 다이와 쪽에서는
지배구조 개편에 포커싱한 리포트가 좀 나왔어요.
그래서 이것도 이제 약간의 음모론을 좀 덧붙이면은
삼성생명이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주가는 낮추고
그다음에 삼성물산이 보유하고 있는
삼성삼바,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올랐었잖아요.
그러면서 이제 시총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약
이제 시총 자체가 비슷해지는
한 30초 내로 비슷해지는 그림이 나왔기 때문에
이 지분수압을 통해가지고
이제 지배구조 개편을 완료하는 거 아니냐
그러면서 목표 주가가 8만원, 한 2천원인가
그 정도로 리포트가 나온 게 있었거든요.
이런 것들이 조금 일단 기대감을
뭐 좋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고
여기에 이제 오늘 수급상에서 더 강하게
반도체 쪽으로 특히 삼성전자로 몰려들었었던 이유는
아시다시피 아침에
IRA 보조금 폐지 관련해가지고 기사가 나왔잖아요.
트럼프뿐만 아니라 일론 머스크도 동의했다
뭐 이런 얘기도 나오고 하면서
2차 든지주 쪽으로 해서 매도세가 강하게 나오고
그리고 트럼프 트레이드라고 했었던 섹터였던 조선이나
방산 쪽에서 역시 매물이 이제 쏟아지면서 밀리니까
결국은 미친장이 맞죠.
우리는 요즘 장자체가 여기 아닌가봐
여기 고점인가봐 하면 무조건 팔고
가는 쪽이 어디지?
오늘 모처럼 바닥 짚고 돌아서니까
삼성전자 8%가 올랐다는 거는
일반화 시켜가지고 설명은 안 되거든요.
거기다가 지금 환율이
1,400원대에서 갑자기 1,350원으로 떨어진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제 약간은 그런 수급적인 측면에서는
또 한 번의 쏠리면상이 나타났었던 거 아닌가
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본격적으로 좀 추세적으로
상승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보시나요?
아니요.
오늘 많은 종목들이
지수도 그렇습니다만은
밑고리를 달고 좀 이렇게 올라왔잖아요.
거래량들도 좀 터지고
그래서 이게 좀 보통 바닥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차트로 보는 분들도 있긴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아직은 조금 더 봐야 될 것 같고요.
오늘 삼성전자의 반등이
어떤 이유에서든 간에
이제 장대 양복이 나왔다라는 거는
의미가 있어요.
바닥 확인 가능성에 대한 부분이 있지만
이게 이제 본격적으로
좀 다시 상승으로 모멘텀을 잡기에는
중국과의 미중 간의
어떤 반도체와 관련된 노이즈도 좀 강하고
그 중심에 해피리면 사실
우리가 지금 공장이 거기 코어가 껴있잖아요.
그래서 우리 쪽 메모리
또 거기에 덧붙여가지고
창신반도체가 지금 DDR4를 넘어서
DDR5 쪽까지 나오기 시작한다고
그런 노이즈가 있는 데다가
또 이제 트럼프가 당선자가 되면서
칩스법 관련된 노이즈도 있고
더해가지고
더해가지고 또 이제
중국에 대한 규제가 또 나올 가능성에 대한
칩 팔지 마라는
심지어 그런 얘기까지 나올 수도 있다고 하잖아요.
여기에 더해가지고
요즘 반도체 쪽 보면
실제 현장은 그렇지 않은데
나오는 내용들은 좀 답답한 내용들이 많이 나와요.
지금 또 반도체와 관련해가지고
트렌드포스에서 나온
리포트나 또는 이제
또 묵언시스템에서 나온 얘기가 뭐냐면
4분기 때 HBM의
판가가 조금 빠질 것 같다.
그리고 이게 다시 회복되려면
내년 상반기 지나가면서 될 것 같다.
그러면 반도체 사이클상으로 봤을 때
우호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라는 취지로
또 리포트가 한 번 더 나와서
한 번 더 늘려줬고요.
이런 것들이 지금 종합적으로 놓고 얘기하는 데다가
또 다음 주에 아마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또 있잖아요.
근데 이제 반드시 그러려는 건 아니지만
지난 분기 발표할 때
세 자릿수 성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으로 떨어졌다고
2인률 75%짜리 회사 주가가 그냥
한 번 급락을 했었던 것도 있잖아요.
지금 사실 그런 부분들이 복합적으로 있기 때문에
지금은 한 가지 장떼양봉의 의미는
여기서 되밀려도 이것만 더
장떼양봉 만들어 놓은 것 이상으로만 밀리지 않으면
바닥 확인 가능성은 분명히 있는데
여기서 다시 추세를 돌리기는
변수가 좀 많다, 아직은.
그리고 또 중요한 거는 우리가
결국은 항복증시가 고개를 들고 회복이 되려고 그러면
우리만 그런 거 아니에요, 최근에는.
이머징 마켓이 다 그래요.
돌리려면 필요한 게
미국 국채 금리가 좀 안정이 될 필요가 있거든요.
지금 심련물 금리가 4.45, 4.5 근처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또 향후에 발표될 지표라든지
이런 것들에 따라서 좀 달라질 수가 있기 때문에
아직은 조금 경계모드를 가지고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SK 하이니스도 좀 상승 움직임이 나오긴 했습니다.
그런데 참 알 수 없어요, 서로 엇갈리는 모습들.
하여튼 SK 하이닉스의 상승 이것에 대해서도
오늘 의미를 좀 부여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냥 똑같이 생각합니다.
그동안에 장이 괜찮을 땐
롱쇼즈 나오면 반도체 안에서도 나오고 했었는데
오늘은 그냥 한마디로 반도체 롱, 나머지 쇼즈
그 분위기로 움직이다 보니까
삼성전자는 많이 빠졌잖아요.
많이 빠졌기 때문에 또 강하게 반등을 줬잖아요.
그럼 또 강하게 반등을 준 것에 비해서
사실 하이닉스는 HPM도 좋다고 했는데 많이 빠져있고 하니까
사기는 사는데 좀 덜 빠졌잖아요.
그러니까 이쪽으로 붙었던 사람들은
아주 공격적으로 붙은 사람들이 있지만
또 그렇게 못하는 사람들은
혹시 빠지더라도 좀 덜 빠지는 종목으로 사자.
그래서 반도체 쪽에서 그렇게 해가지고
오늘은 공이 아마도 반도체 롱이 되는 어떤 그림이 아니었나
저는 그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까 저희가 방송 시작하기 전에 그 얘기 했었잖아요.
좀 바닥을 잡는 시그널에 대해서
이제 1차적으로 네거티브로 인해서 급락을 하고
그리고 다시 한 번 좀 반등했다가
조금 다시 좀 눌렸을 때 바닥 좀 잡고 이제 반등하는
약간 그런 흐름들을 좀 긍정적으로 보신다고 말씀하셨었는데
지금 삼성전자를 그렇게 좀 봐도 될까요?
이게 진반향 인지 여부는 보통의 경우에
종합지수도 그렇지만 외바닥으로 급등하는 경우는 별로 없어요.
더블 바텀을 최소 만들거든요.
더 늘어지면 삼중바닥이 나오기도 하고
그런데 이제 지금은 더블 바텀을 기대하려면
아직 시간이 좀 더 필요하죠.
지금 일단 1차 바닥인가 하는 기대감을 갖게 했잖아요.
근데 여기서 반등을 줬는데
반도체 사이클이 진짜 윈터 룸스가 아니라
커밍이 되어버리면 또 달라질 수가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또 이런 부분들이 결국 투자와 관련해가지고
만약에 트럼프 행정부에서 뭔가 정책을 강하게 드라이브 걸어가지고
반도체 수출이라든지 판매와 관련해서 중국 쪽을 완전히 막아버린다든지
그럴 수도 있잖아요.
또 중국으로 반도체 장비 그래도 바이든 때는
허가를 받아가지고 이렇게 들어가고 했었는데
그것도 못 들어가게 막아버린다든지
트럼프가 워낙에 좀 세게 질러대는 스타일이니까
그런 변수들도 남아있고 하기 때문에
아직은 바닥이라고 하기보다는
일단 이쪽 바닥을 단기적으로 만들었을 가능성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지
이게 여기 지금 장대양분 그었다가
또 다음 주 들어와서 덧빠져버리면
이건 바닥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지금은 그 관점으로 말씀드릴 때는 아닌 것 같고
앞서 우리가 얘기했었던 건 사실 반도체가 아니라 2차전이었죠.
다르다.
그리고 하나 더 트럼프 말씀해 주셨었는데
사실 최근에 TSMC가 7나노 그 밑에 있는 반도체 수출 금지 얘기 나왔었잖아요.
그리고 이게 삼성전자한테도 적용이 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사실 TSMC는 지금 얼마나 영향받을까 계산한 걸 보니까
5에서 8% 정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는 하는데
삼성전자는 그럼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영향을 받을까요?
타격이 있을까요?
파운드리 쪽에서 영향력이 있을까요?
별로 지금 딱히 그렇게 많이 하는 게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근데 삼성전자도 아마 7나노 이하로는
수출 안 하는 걸로 결정이 난 것 같거든요.
근데 데미지는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근데 이제 센티적인 측면에서
우리가 어쨌든 그래도 7나노나 이런 쪽은 그래도 될 거 아니에요.
지금 안 되는 게 좀 그보다 높은 3나노나 2나노나 이런 쪽이
4나노 이쪽이 안 되는 거지.
그래서 그런 건 있을 수 있긴 하지만 그렇게 물량 대체가 크지는 않으니까
다만 저는 TSMC를 보고 있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냐면
지금 트럼프 당선자가 굉장히 세게 공격을 하잖아요.
부자 기업이고 우리 기술 다 뺏어간 놈들이고 이런 식인데
아무리 질러봤자 사실은 TSMC 아니면
자기네들이 지금 가속기칙을 만들 방법이 없는데
사실은 좀 그렇게 생각을 해본다 그러면
저는 좀 그 부분도 생각처럼
트럼프 당선자가 미국의 대통령이고 세계의 제왕이라고 휘두른다고 해가지고
다 휘둘리고 그럴 것 같지는 않거든요.
저는 저런 측면에서도 좀 볼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어쨌든 파운드리 관련해서는
이미 중국이 우리보다는 훨씬 앞서 있다고
생산량이라든가 시장 규모도 그렇지만
시장 규모에 당연하지만 뭐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어제 그 안요하 교수 방송을 좀 녹화를 했는데
안요하 교수가 그렇더라고요.
중국 속담에 그런 게 있대요.
중국이 무엇인가를 만들기 시작하면 그게 무엇이든 간에 배춧값이 된다고
그러면서 한국의 반도체 산업이 지금 바짝 긴장하고
뭔가 대안을 찾아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하긴 하더라고요.
하여튼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만들어내는 그들의 가격 경쟁력은
어떻게 뭐 감당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어떤 업종이든.
기술이 안 되더라도 EUV로 만드는 걸 갖다가
자기네들이 DUV 이용해가지고 만들었다면
그걸 도대체 수작업으로 한 것도 아니고
어떻게 깎아가지고 만들었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수율이고 이걸 떠나가지고 일단 만들고 보는 스타일이잖아요.
그리고 손실 나면 정부에서 부조금 주고 하는 거니까.
그게 이제 우리가 경제 성장 과정 통해가지고
우리가 이제 궤도국에서부터 올라오는 과정에서
거쳐야 됐던 길을 중국이 따라오다 보니까
자꾸 이제 업종이 중복이 되니까
그런 문제가 좀 생기기는 하는데
뭐 좋은 측면도 좀 있죠.
사실은 싸게 공급을 하니까.
근데 이제 이제 와가지고 자꾸 우리를 건드리니까
이제 그게 알미운 거지, 지금 사실은.
근데 좀 우리가 억울하기는 해요.
2차 전지도 그렇고 반도체도 그렇고
보조금 줄게 막 압박과 회유를 다 해가지고
우리가 거기다 했는데 이제 와서 못 준다.
이런 식으로 정권이 바뀌고 이러면서.
근데 이게 너무 속상한 분들 입장에서는
야 이거 국제소송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이런 얘기도 하시는데
이게 우리가 계약한 게 MOU 정도기 때문에
아무런 법적 효력이 없는 거라고
바로 그냥 그만둬도 되는 거라고
또 이런 얘기도 있어요.
그냥 비유인데요.
바이든 대통령 같은 경우는 신사적으로 보이잖아요.
점잖은 양아치고.
트럼프는 좀 이렇게 말도 좀 거칠고
이렇게 좀 껄렁껄렁대는 스타일이잖아요.
둘 다 하나는 좀 진짜 양아치같이 액션을 하는 거고
하나는 그냥 점잖은 척하면서 뒤로 호박식 가는 양아치고
지금 사실은 그런 짓을 해왔던 거죠, 우리나라한테는.
근데 이 부분에 있어가지고
좀 아쉬운 거 하나는요.
아쉬운 거 하나는
이게 이제 와서가 아니라
보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 자체가
전에도 한 번 그 말씀을 드렸지만
결정되면 밀어붙여버리잖아요.
화끈하잖아요.
도박도 화끈하게 하고 주식도 그냥 질러버린다고
우리나라 사람들만 미국 가서
2배짜리, 3배짜리 레버리지 쓰고 난리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사회 전반에 정서가 있기 때문에
굉장히 빨리빨리 급하게 성장하는 데는 도움을 주기는 했는데
전략적인 측면에서는 확실히 부족한 게 있는 거 같기는 해요.
그게 이제 다 미국 같은 경우는
특히나 정권 교체에 대한 어떤 그런 리스크가 항상 상존하는
그게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왔다 갔다 하는 게 되게 빈번한 데다가
또 트럼프는 아예 예고를 했었잖아요.
나 다음번에 무조건 출발한다.
사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중국 말고 배터리를 제대로 생산을 만들어낼 수 있는
국가가 어디가 있냐는 거죠.
그러면 한국하고 일본 정도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 배터리 업체들만 전부 거기에 몰려들어간 거잖아요.
근데 왜 일본은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를 또 거꾸로 생각해보면
그게 이제 전에 얘기했을 때
일본 애들은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확인하고
막 들어보고 막 이러면서 가는 패턴이고
우리는 저거 결정됐어? 가.
몰아가는 시기였다 보니까
이게 이렇게까지 레드웨이브가 압도적으로 되고 될지 몰랐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상황이 발생이 되니까
문제는 이제 너무 많이 들어가버린 상태니까
발을 못 빼는 거잖아요.
MOU 이런 말씀하셨지만
MOU는 무조건 들어가버린 거잖아요.
우리는 그러니까 우리 입장에서는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게
같이 맞짱을 뜰 수 있는 게 없는 거잖아요. 카드가.
그러니까 오히려 협상을 통해가지고
사실 사정을 하든 뭐라든 해가지고
그쪽에서 보조금을 삭감을 하든
없앤다. 어떤 협박이 나오면
트럼프 스타일은 무조건 없애겠다고 하겠죠. 폐지하겠다.
그러면 우리 쪽 입장에서는
그거가 유지돼야 되는 당위성을 얘기한다 하더라도
어쨌든 기선을 제압을 하고 들어가는 게 아니라
제압을 당하고 들어가는 모양새가 되는 거죠.
그래서 조금 그런 부분은 지나고 보니까
우리가 좀 너무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들어간 거 아닌가 하는 아쉬움은 좀 있습니다.
우리 한번 이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는 2차 전지 이야기 좀 주로 한번 해보죠.
오늘 일단 급락이 나왔어요.
그런데 희한한 거는 외국인들이 매수가 많이 붙었단 말이죠.
이걸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되나?
최근에 2차 전지 주식이 많이 빠졌잖아요.
그게 계속 노이즈가 있었고요.
트럼프가 당선이 되면서부터 흔들리기 시작했고
그다음에 이제 또 거기서 상원은 뒤집어진다.
그리고 하원은 봐야 된다 해서 또 빠지고
하원도 완전히 넘어간다라는 얘기 나오면서 빠지고
그리고 또 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보조금, IRA 보조금을 폐지한다.
거기에 일론 머스크가 동의했다 하니까 또 빠졌잖아요.
이게 빠진 폭이 컸는데
강하게 외국인들이 그동안에 보면
저는 처음에 그걸 최근에 빠졌을 때도
저게 좀 들어온 줄 알았었어요, 쇼커버가.
생각처럼 그렇게 많이 들어오진 않았어요.
오늘 결정한 거는 보지 못했는데
그런데 오늘 같은 경우는 사실 쇼스를 쳤던 측에서는
들어올만 하지 않을까?
왜냐하면 아침에 굉장히 험하게 빠졌었잖아요.
15% 이렇게 빠진 것들도 많았고
그렇기 때문에 사실 쇼스를 쳐놨었던
국민들을 쳐놨었던 쪽 입장에서는
쇼커버가 들어올만한 측면도 분명히 있어 보였던 하루였던 것 같고요.
그리고 지금 IRA 보조금 관련해 가지고
지금 왈가왈부 많지만은
그동안 다 얘기됐었던 건데
공화당이 상원을 60석 이상을 못 가져갔기 때문에
필리버스터를 피하고
법을 강제 통과시킬 수 있는 경우는
1년에 한 건밖에 없어요.
그럼 이거를 최우선에 놓고 할 수 있겠느냐
하는 부분을 생각해 보면
지금 전체 분위기 자체는
그러지는 쉽지 않을 거다라는 쪽이 많고요.
그다음에 하원에서도 18명이었는데
공화당 쪽에서 반대하는 쪽이
그중에서 15명만 살아남았어요.
그리고 지역구가 바뀐
지역구가 민주당으로 넘어간 데가 있긴 한데
그럼 15명들 역시도
IRA 폐지를 강하게 참석을 하지는 못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오늘도 오후에 보시면
지수가 올라가다가
두 단계에 걸쳐서 툭툭 떨어졌어요.
그게 첫 번째는 단독 기사로 나오긴 했는데
IRA 보조금 삭감에 이어가지고
ANPC도 삭감 얘기, 단독 기사가 났어요.
그러면서 갑자기 ANPC 삭감 얘기가 나오는데
반도체가 거기서 또 흔들리더라고요.
그리고 이건 사후적으로 봤어요.
아까 핸드폰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밖에 나가 있다가
떨어져지면서 2차 던지도 거기서 흔들렸고
그다음에 3시 넘어가지고는
이재명 대표 1심 선거 나온 것 때문에
ANPC가 됐던 IRA 보조금 쪽이 됐던 간에
그거는 폐지를 하려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 의회 쪽에서 모든 게 만들어져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거는 사실 폐지 쪽이라기보다는
저는 계속해서 삭감, 감축
왜냐하면 공화당 의원들 같은 경우도
폐지에는 동일하기가 쉽지 않은데
삭감을 가지고 얘기를 하게 되면
트럼프가 이렇게까지 강하게 폐지하겠다고 하는데
내가 죽고 살고 말려가지고
이 정도라도 건졌어라고 할 명분이라는 게 있잖아요.
정치적으로 보면
그래서 그럴 가능성은 좀 있지 않느냐
그리고 아마 트럼프가 그게 마음에 안 들면
또 무슨 짓을 할 것이냐
연비 규제 완화 당연히 들어가겠죠.
그래서 전기차 쪽으로 확산되는 걸 갖다가
좀 늦추려고 할 거라는 게 보이기 때문에
그런 게 주가에는 좀 반영이 됐기 때문에
많이 빠지기는 했는데
여기서 다시 강하게 되돌리기는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 같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뭐 지금 신규 매수야
모든 게 다 지금 관망해야 될 때죠.
문제는 이제 아까도 얘기했지만
그 고점에서 물리신 분들
지금은 더 악소리나고
아까 저 박현상 부장의 메시지가
SNS 메시지가 왔는데
마음이 너무 안 좋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했더니
그 객장에서 오늘 2차 전지주를 손절하시면서
노후를 날렸다고 우시면서
그런 고객분들이 전화가 왔었다는 거예요.
마음이 너무 안 좋다고
지금 2차 전지 두고 있으신 분들이
아마 그런 심정이지 않을까 싶어요.
제 고객님들 중에서도 2차 전지 사셨다가
작년 연말 방송을 한 걸 보시고
오신 분들이 좀 계세요.
그러니까 제가 작년에
쾌증 구간 진입 얘기를 하면서
경고 시그널을 보내고 있을 때만 해도
욕을 바가지로 먹었었고요.
지금도 계속 저는
댓글, 요즘은 댓글 안 보는데
댓글 중에 계속 맨날 올라간다는 소리만 한다고
썸네일 보고 하는 소리지만
어쨌든 간에 연말에 장 올라갈 때
비중 줄여라. 줄여놓고
그건 아마 여기 파리로에서 했었을 거예요.
연말에 했을 때 줄여놓고
그다음에 다시 1분기나 2분기 중에
좀 저렴할 때 물량을 좀 담아가는 전략으로
가시는 게 어떻겠느냐라고 말씀을 드렸을 때
그때 그거 보셨는데
막상 못 줄이잖아요. 손실이 크니까
넘어갔는데 진짜로 연말에 주가 반등했다
빠지더라 해가지고 오신 분들이 좀 계세요.
그분들한테도 제가 물량 조정, 비중 조정 말씀을 좀 드렸는데
사실은 2차 전지 관련해가지고
이게 확신의 단계가 굉장히 강하다 보니까
불쾌해 하시는 경우들도 많고 하니까
얘기를 잘 못하잖아요.
그럼 저는 데이터 백업만 하면서
지금은 계속 해가지고
그래서 컨퍼런스콜을 보시고
판단하시는 수밖에 없다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근데 이 말씀을 장황하게 드리는 건 뭐냐면
제 고객님들 중에서도 그런 분들이 계세요.
많이 물려계신 분.
근데 이제 그때 오신 분들인데
제가 연중에 사실은 일부 몇 분은
물량을 좀 줄였었어요. 반등 나오면서
줄여가지고 대응을 해드렸고
이번에도 제가 그 말씀을 몇 번 드렸을 거예요.
진바닥이라는 거는
처음에는 바닥이 실적에서 나오는 게 아니고
네러티브에 의해가지고 계속 빠지던 게
갑자기 바닥에서 강하게 돌아선다. 네러티브 효과
이게 이제 엔솔이 수주, 수주, 수주, 수주
계속 수주가 연이어서 나오면서
세게 돌리면서 2차전지 전반이 올라왔었잖아요.
그리고 이게 여기서 실적에서
확인이 안 되기 때문에 한 번 되밀리는데
되밀릴 때 저점이 1차 저점보다
위에서 터닝포인트를 만들어낼 수만 있으면
이거는 진바닥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지금 올라가는 것보다는
다시 되밀렸을 때 기회를 봐야 된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요게 요번 주에 대부분의 종목이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하고는 다 깨버렸습니다.
그러면 저는 사실 이제
2차전지의 장기적인 그림 이걸 얘기하는 게 아니라
기술적인 분석상으로 봤을 때
이거는 상당 기간 반등을 하더라도
크게 못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는 걸 보여주는 거라서
사실 요번에 그래서 또 전화를 몇 분한테 들여가지고
일부 분들은 비중 조절을 다시 좀 더 들어갔어요.
그리고 진짜 2차전지만 하실 거면
이거 내가 다른 주식 사라고 안 할 테니까
요거 현금 들고 계셔라 그러면
그래가지고 조정을 좀 더 해드렸는데
저는 2차전지는 어디가 바닥이다 이걸 말씀드리는 거는
지금 의미는 없는 거 같은데
한 가지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거는
IRA법 자체가 폐기되긴 쉽지 않아요.
그리고 전체 큰 그림에서 봤을 때 올해도
전기차 쪽이 역성장은
유럽은 친체이기 때문에 한데
미국 같은 경우는 역성장이 아니라 플러스 성장이 나올 거 같거든요.
그리고 내년에 올 연말 4680 배터리 양산 들어가고
보급형 신차가 본격적으로 계속 나오게 되면
올해보다는 조금 나은 환경이 나올 수 있어요.
보조금을 좀 색감을 당하더라도
그래서 그런 추이는 계속해서 보셔야 되는데
공포에 파시는 것보다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팔더라도 전체적인 그림에서 좀 반등이 나올 때 판단을 하시든지
아니면 장기 성장성을 끝까지 믿고 가실 거라고 그러면
계속해서 2차전지에 대해서 모니터링 하시면서 공부하시는 수밖에 없지 않느냐
그렇게 말씀을 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그 이슈 나왔을 때 정부에서
시나리오별로 대응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런 보도자료가 나왔었거든요.
이게 정부에서 뭔가 기대할 수 있을 만한 게 있을까요?
혹시나 희망이...
양봉, 하창봉 대표였으면 지금 화냈을 거예요.
글쎄요.
그거는 뭐 우리가 미국하고
다 현실이잖아요.
강대국하고 외교를 하거나 협상을 할 때
이게 1대1로 대놓고 붙기가 쉽지가 않은 상황이고
또 지금 같은 경우는 우리가 예를 들어서
저는 앞으로 조선도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조선 같은 경우는 사실 우리가 안 만들어지면
만들어낼 방법이 별로 없어요.
넙숙 가서 거의 진출 안 해도 되거든요.
제가 볼 때는 몇 년 동안
군함이 수조 안 받고 버티면
급한 건 미국이지 한국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걸 갖다가 기회다 해가지고
넘어가서 발 담그는 순간
또 콕 뛸 거란 말이에요.
우리끼리 경쟁적으로 증서를 투자하겠죠.
그런 부분들은 어차피 지금 상태는
우리가 돈을 안 준 상태면
그럼 우리가 안 가? 이러면 되는 건데
지금 이미 몇 십조의 돈이 들어간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는 그게 대등한 협상을 통해서
좋은 결과를 도출한다기보다는
뭔가 좀 힘들겠지만
조금이라도 나은 여건을 찾기 위해서
하는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가 아닌가
저는 그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2차 전주와 관련해서는
왜냐하면 앞으로 어떻게 상황이 진전이 될지를 모르기 때문에
예측한다는 게 참 어려울 것 같기는 해요.
앞으로 정권 인수팀에서
정확하게 어떠한 정책을 확정하게 될지
지금은 어쨌든 다 설설설설이니까
그거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시장은 요동치는 거고
이게 또 트럼프 당선자 취향에 맞는 사람들로 구성이 된 데다가
공화당의 재정까지 지금 다 가족이 쥐고 있잖아요.
며느리가 지금 공화당 쪽에 재정 장악하고 있고
큰아들은 인사권 개입하고 있고
뭐 또 이방칸은 뭐 하는지 모르겠지만
또 그 남편도 또 어떤 식이든 할 거고
가족들이 전체를 다 쥐고 있는 상황이 돼 버려가지고
참 그게 보면 희한해.
우리 같으면 지금 그거 난리 났을 거예요.
그냥 어떻게 친척들이 어떻게 다 하냐고
제가 농담삼아서라도 얘기를 해주고 싶은데
이 얘기 했다가는 뭔가 걸릴 것 같아서 말을 못하겠는데
하지 마요.
누구랑 되게 친한 이유가
친하다고 자꾸 자랑하는 이유가 좀 거기에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하지 마.
하여튼 큰일 날 뻔했습니다.
그렇다면 하여튼 지금 나오는 신문기사들 보면
우리가 가장 믿었던 것 중에 하나가 테슬라.
결국은 같은 동종업계인 머스크가
아 역시 좀 뭔가 방패막이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지금 오히려 우리의 경쟁력이 더 뛰어나기 때문에
우리가 상처받으면 남들은 죽는다.
이런 느낌적으로 뭔가 분위기가 일어나가는 것 같아요.
괜찮다.
그건 어느 정도 예상했던 부분이잖아요.
그러니까 그거 관련해서도 한 번 말씀을 드렸었어요.
근데 머스크의 지금 궁극적인 목적은 자율주행하고 우주 쪽이거든요.
근데 전기차 보조금을 이거 폐지하면 안 된다고
그냥 붙어가지고 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게
전기차가 확산되는 게 속도가 더디면 더딜수록
자율주행해서 시장을 장악하는 데는 더 유리해요.
그리고 기존의 내연기관차 업체들이
전기차 개발을 좀 더디하게 되면 나중에
자율주행 쪽의 소프트웨어가 완성이 되고 난 다음에는
말 그대로 그냥 구글의 소프트웨어를 탑재해서
파는 스마트폰처럼 테슬라가 개발해놨던 FSD를 가지고
나머지 탑재해가지고 써야 되는 그런 그림을 만들어낼 수도 있고
또 한 가지는 머스크의 배팅 중에서
제가 볼 땐 되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 하나가
다 아시지만 우주예요.
이거는 지금 나사 상대로 해서 물건을 오파를 받아내겠다는 얘기거든요.
요즘 계속 쏘잖아요. 또 쏜다고 그러잖아요.
그건 대놓고 트럼프 당선자가 천재라고 칭찬해주고
이 사람 말고 누가 이거 할 수 있냐고 칭찬했었던 거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배팅하는 게 빌런 머스크 입장에서는 당연한 거죠.
그래서 그거는 애초부터 기대할 사항이 아니었던 거고
머스크가 우군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는
네, 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