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S90 B6 AWD 시승기(feat.브라이트 더스크 컬러 추천) | B5, B6 차이 | 렉서스 ES300h,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비교

자동차 읽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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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코리아'를 통해 초청받았습니다.
#볼보 #볼보s90 #볼보s90시승기
자동차 읽어주는 남자 이상희입니다.
오늘은 제가 볼보 행사를 위해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 왔는데요.
오늘 행사는 볼보의 전 라인업을 경험해볼 수 있는 행사입니다.
그래서 제가 모든 라인업을 타는 건 아니고
전 라인업 중에서 랜덤으로 배정을 받아서 한 차종을 탈 것 같은데요.
저는 XC90을 탔으면 하는 희망을 갖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전 라인업이 매력적이기 때문에 어떤 차를 타더라도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볼보는 타면 탈수록 새로운 스마트카라는 개념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탈 때마다 OTA라든지 기본적으로 T맵이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사용하기에 편리한 부분이 있죠.
보통 한국 소비자분들이라면 T맵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볼보가 참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김포까지 갔다가 가서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코스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볼보에 대한 소식을 여러분들께 천천히 전달드려보도록 할게요.
또 제품 만족도에서는 저희가 이 조사에서 5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면서
제품과 서비스 모두 고객이 만족하는 1위 브랜드로 공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작년에 수입 SUV 중에 1위를 차지했던 볼보 XC60이라는 대표 모델이
올해 10월 판매량까지 집계를 했을 때
전기차를 제외하고 최고의 수입 SUV 판매 1위에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XC60을 필두로 저희 SUV 랜지 XC90, XC60, XC40
세 모델의 판매 비중이 저희 전체 판매량 중에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SUV의 인기에 힘입어 저희는 10월까지
카이다 기준으로 전기차 브랜드를 제외하면 수입차에서 전체 판매 순위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승 차량을 배정을 받고 지금 지하로 내려왔습니다. 차량을 타려고
저는 16번의 배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상했던 XC90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90 클러스터로 받았습니다.
바로 이 컬러입니다. 아주 멋진 약간 골드빛이 나는 S90에 제가 선정이 됐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워요. 인테리어도 볼보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브라운 컬러
색깔이 너무 제 스타일이다. 너무 좋은데요?
제가 또 90 클러스터를 좋아하거든요. 이왕이면 또 좋은 차를 타야지
지금 이 트림은 B6 트림입니다. 그래서 20인치 휠이 세팅이 되어 있어요.
다양한 것도 커팅율로 되어 있고 옆에 있는 것도 B6 똑같은 차량인데
이거 외장 컬러는 거의 도로에서 본 적이 없는데 진짜 멋있다.
여러분도 이 컬러 거의 보신 적 없으시죠?
근데 진짜 고급스럽고 볼보랑 진짜 잘 어울린다.
야외에서는 또 어떤 느낌인지 너무 궁금한 외장 컬러인데요.
사실 이런 화이트 그리고 옆에 있는 약간 이건 짙은 그레이 같은데 이런 컬러도 많이 선택하시지만
이 컬러는 저도 처음 보거든요. 너무 멋있다.
이건 B5입니다. B5는 19인치 휠이 들어가 있죠.
저는 너무 마음에 들어요. 16번. 너무 좋다. 기분 너무 좋은데요?
아주 기분 좋게 시승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탑승해서 세팅하고 출발해 보도록 할게요.
저는 지금 볼보 S90 B6 모델을 주행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주행 후기를 말씀드리기에 앞서 이 차량의 라인업부터 전달해 드리도록 할게요.
제가 지금 타고 있는 건 B6 트림이고요.
지금 S90 즉 볼보의 플래그쉽 세단은 세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B5가 있고 B6가 있고 가장 최상위 파워트레인에는 T8이라는 P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까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S90 즉 볼보의 플래그쉽 세단은 모두 다 전동화 파워트레인이 기본화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제가 타고 있는 것도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탑재가 되어 있는 모델이에요.
많은 분들께서 B5와 B6의 차이점을 궁금해 하실 것 같고 실제로 제 주변에서도 B5와 B6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제가 리뷰를 보거나 인터넷 카페를 보더라도 B5 살까 B6 살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리뷰는요 B5와 B6의 차이점 그리고 돈급으로 같이 고민을 하시는 렉서스 ES300H나
멜세데스 벤치 E 클래스나 BMW 5 시리즈 이런 모델들과 비교해서도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B5와 B6 간의 차이점은 출력 차이가 있습니다.
B5는 250마력을 내고 B6는 300마력을 냅니다.
그래서 아니 난 300마력까지 필요가 없어서 250마력이면 충분해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또 하나 가장 큰 차이점은 이 구동 방식입니다.
이 S90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전륜구동 기반이에요.
많은 분들께서 어 그 차 후륜구동 아니었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볼보 S90는 전륜구동 기반입니다.
렉서스랑 똑같아요. 렉서스도 전륜구동 기반이거든요. ES300H 같은 경우
그래서 B5는 그냥 전륜구동이고요.
지금 제가 타고 있는 B6는 전륜구동 기반의 사륜구동 모델입니다.
국내에서는 특히나 전륜구동에 대한 선호도 인식이 후륜구동보다는 조금 더 좋죠.
물론 뭐 차이점이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비도 많이 오고 눈도 많이 오기 때문에
특히나 눈길에서는 대부분의 소비자분들이 전륜구동이 좀 덜 미끄러지지
후륜구동이 좀 많이 미끄러지지라는 생각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선호도 측면으로 보면 전륜구동에 대한 인식이나 선호도가 조금 더 좋은 편입니다.
물론 그건 구동 방식의 영향도 있지만 타이어를 바꾸는 게 가장 좋은 포인트이긴 합니다만
오늘은 그 얘기가 메인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B5와 B6 간의 차이점은
전륜구동과 사륜구동의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동력 계통에서 큰 차이가 있어요.
300마력과 사륜구동이 탑재된 모델이 바로 이 B6이기 때문에
사실 이런 고급 세단에서 뭐 300마력까지 필요해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이게 엑셀을 밟아보면 아예 그 느낌 자체가 다릅니다.
이 차가 힘이 충분히 남아있는데 내가 덜 쓰는 것과
이 차의 최고 힘까지 내가 끌어다 쓰는 거는 느낌 자체가 다르거든요.
그러니까 이 차는 기본적으로 출력에 여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S9T B6 모델이 주는 넉넉한 힘이 이 엑셀을 통해서
제 바이크스를 통해서 그대로 전달이 되는 부분입니다.
넉넉한 출력이 주는 안정감과 여유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S9T 같은 경우에 이렇게 운전을 해보잖아요.
그러면 굉장히 차가 경쾌합니다.
호쾌하게 나가고요. 약간의 스포츠성을 갖고 있습니다.
어? S9T 밖에서 봤을 때는 되게 중후하고
되게 정숙하고 묵직할 것 같은데
그런 느낌이 있나요? 라고 의문을 가지실 수도 있는데
엑셀을 쭉 밟아보잖아요. 그러면 되게 경쾌합니다.
이 차량의 무게가 1.9톤, 2톤이 되지 않는 무게를 갖고 있습니다.
세단으로 치면 조금 무겁지 않나라고 생각이 드실 텐데
이 차량의 크기를 봤을 때는 그렇게 무겁지 않다라고 생각이 드실 겁니다.
지금 이 S9T 같은 경우는 전장이 5m가 넘어요.
굉장히 긴 길이를 갖고 있고 휠 베이스만 하더라도 3m가 넘습니다.
이 S9T는 롱휠 베이스 모델이 국내에 출시가 되었기 때문에
지금 이 차량의 뒷좌석을 앉아 보신다면 정말 놀랄 겁니다.
이 동급에서는 가장 넓은 그런 실내 공간을 보여주는 게 바로 이 S9T입니다.
S9T 2열에 타봤는데 지금 보시는 것처럼 거의 S클래스 롱휠 베이스 정도의 실내 공간이 나오게 됩니다.
사실 동급에서는 거의 가장 넓다고 해도 될 정도의 엄청난 공간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레그룸만 이렇게 넓은 게 아니라 헤드룸 같은 경우에도 상당히 여유가 있는 그런 모습이죠.
그리고 암레스트 내려보게 되면 이게 약간 암레스트를 내리잖아요.
그럼 4인승 시트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암레스트만 이렇게 딱 내려오는 게 아니라 헤드레스트까지 같이 이렇게 좀 길게 확장이 되다 보니까
4인승 시트 같은 구조 느낌이 나고요.
그리고 컵홀더도 이렇게 고급스럽게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 열어보면 수납 공간도 얇고 넓게 배치가 되어 있는 걸 확인해볼 수 있죠.
암레스트도 이렇게 우드 프레임이 다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것 같고
이 라인이 마치 이렇게 터널처럼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조금 더 4인승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뒤에서 온도 조절이나 열선 통풍 시트 다 제공이 됩니다.
2열 통풍 시트까지 제공이 된다는 것도 S9T B6 모델의 특징적인 부분입니다.
그리고 지금 보시는 것처럼 전동 선블라인드까지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파너라 선루프는 물론이고요.
여기 있는 필러 쪽에 벤트, 하단에 벤트까지 모두 제공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따로 모드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드라이브 모드는 그냥 기본 컴포트 모드인데도
엑셀을 밟아보면 응답성도 상당히 빠르고요.
이렇게 RPM이 올라가면서 내는 사운드도 그렇게 크진 않지만
적절히 약간 감성을 만족시켜 줄 수 있을 정도의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이 말을 조금 이렇게 뒤틀어서 얘기를 해보자면
사운드, 엔진의 사운드가 조금 있는 편입니다.
이게 단점이 될 수도 있고 장점이 될 수도 있는데
엔진이 엄청나게 정숙하지는 않습니다.
볼보 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속을 해보면 생각보다 엔진 사운드가 조금 실내로 유입이 되는 편이에요.
300마력이라는 출력은 이 클래스 기준으로 보면
E300보다도 더 높은 출력이고요.
BMW 5 시리즈 본다면 530i보다도 더 높은 출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급에서는 상당히 높은 출력이고요.
ES300h와 비교해보더라도 가장 높은 출력을 갖고 있는 게
이 S90, B6 모델의 스펙입니다.
그리고 플래그십 세단이라면 당연히 갖춰야 되는 게
이 편안한 승차감, 안락하고 쾌적한 승차감이겠죠.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일단 볼보 차량들, 저도 SUV 모델들
40 클러스터, 60 클러스터, 90 클러스터를 모두 다 경험을 해봤지만
S90 같은 경우에는 에어 서스펜션이 탑재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기본 스틸 서스펜션으로 세팅이 되어 있는 차량인데도 불구하고
방지턱 넘을 때라든지 휠 베이스가 길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전반적으로 출렁거림 없고요.
좀 탄탄하게 잡아주는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댐핑 스트로크라고 해야 될까요?
그러니까 이 충격을 완화하는 범위 자체가 그렇게 넓은 느낌은 아닙니다.
지금은 이제 구간 단속이 시작이 됐어요.
그래서 앞차도 속도를 좀 줄이는 그런 상황이라서
지금 파일럿 어시스트를 바로 여기 왼쪽에 있는 버튼으로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이 가운데 버튼 한번 누르면 바로 시작이 됩니다.
정말 직관적으로 버튼 한 번으로 사용할 수 있고요.
속도는 지금 80km 구간 제한이기 때문에 80km로 세팅해 놓고요.
앞차와 차간 거리는 이 버튼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물론 지금 모든 상황이 이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계기판에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스티어링 휠은 이 정전식입니다.
터치로 연장이 또 가능해요.
이렇게 스티어링 휠을 잡지 않고 있으면 스티어링을 잡으라고 경고가 뜨는데
그때 이렇게 터치만 해주면 또 이렇게 손쉽게 연장이 가능합니다.
볼보 같은 경우에는 이 파일럿 어시스트, 우리가 쉽게 말해 반잘주행, 에이다스라고 부르는
이 시스템도 상당히 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터치로 또 연장하고 앞차가 속도를 또 이렇게 자연스럽게 줄입니다.
안 잡으면 이렇게 이런 클래식한 알람으로 경고를 아주 편안하게 해줍니다.
삐삐삐 이렇게 놀랄 정도로 하진 않고요.
디리링 디리링 이렇게 아주 부드러운 음색으로 경고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볼보 차량들을 탔을 때 가장 만족해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입니다.
아마 볼보 오너분들은 격하게 공감을 하실 겁니다.
맞아 볼보는 이 네비게이션이랑 인포테인먼트가 너무 편해라고 생각하실 텐데
이제 볼보에는 모든 차종에 순정 팀앱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사실 수입차 중에서 순정 팀앱이 기본화되어 있는 브랜드들이 별로 없어요.
제가 지금 타고 있는 랜드로버, 레인지로버도 순정 팀앱이지만
뭐 호환성이라든지 반응성을 봤을 때 랜드로버나 레인지로버는 좀 순정 팀앱이 느립니다.
그래서 저는 애플카 플레이를 연결해서 팀앱을 쓰거든요.
그래서 순정 팀앱이 좀 느리고 좀 답답한 면이 있어서 잘 쓰지는 않는데
볼보 같은 경우에는 300억을 투자해서 팀앱과 협업을 했기 때문에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반응성이 진짜 빠르고
그냥 애플카 플레이 팀앱을 연결한 것보다도 더 많은 기능들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저는 일단 볼보를 타면 기본적으로 좀 마음이 편안합니다.
일단 네비게이션은 우리가 항상 보잖아요.
그랬을 때 네비가 주는 안정감, 뭐 애플카 플레이나 안드로이드 오토를
선을 꽂거나 선을 안 꽂아서 연결하거나 동글을 사용하거나 그랬을 때
중간중간 연결이 끊기거나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갑자기 내가 홀게이트를 빠져나가야 되는데 그때 네비가 갑자기 뚝 끊긴다거나
그런 경우 해보신 분 있으실 거예요.
그러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을 직면하게 되는데요.
이건 뭐 기본 순정 팀앱이기 때문에
그런 호환성 부분에서 전혀 걱정을 안 해도 된다라는 부분이죠.
그래서 저도 너무나 편하게 가고 있고요.
특히나 이 볼보는 이 음성인식 시스템이 진짜 잘 돼 있습니다.
국산차만큼 혹은 국산차보다도 더 잘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해요.
이 아리아 있잖아요.
아리아라고 부르면 이렇게 바로 반응을 합니다.
그래서 온도나 음악이나 전화나 목적기 설정 모든 것들이 가능한데요.
한번 보여드릴게요.
제가 또 가장 좋아하는 거는 이 음악입니다.
음악을 바로 플로우를 통해서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걸 진짜 좋아하는데 한번 보여드릴게요.
아리아, 윗플래시 틀어줘.
에스파의 윗플래시 들려드릴게요.
이렇게 바로 플레이를 해줍니다.
아리아, 음악 중지해줘.
이렇게 음성으로 거의 웬만한 기능들을 사용할 수가 있어요.
저는 음악 듣는 걸 되게 좋아해요.
그래서 주행하다 보면 떠오르는 음악들이 있거든요.
상황에 따라서 영감을 좀 받는 편인데
그럴 때마다 주행하면서 휴대폰 조작하고 그럴 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음성으로 바로바로 떠오르는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게
저는 이게 진짜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또 저처럼 음악 듣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볼보를 대표하는 옵션이죠.
바워셈 위키스 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이 되어 있다는 부분입니다.
가운데 있는 메뉴를 통해서 사운드도 여러 가지 컨셉으로 바꿔서 들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바워셈 위키스 사운드 한번 들려드릴게요.
제가 최근에 발매한 음악이 있거든요.
제 음악은 저작권이 저한테 있기 때문에 저작권 상관없이 계속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한번 아리아한테 물어볼게요.
제 음악도 있는지.
아리아, 이상휘의 In Your Eyes 틀어줘.
이상휘의 In Your Eyes 들려드릴게요.
있어요. 아리가 찾았습니다.
이 노래 맞습니다.
이렇게 바워셈 위키스 사운드를 통해서 제 음악을 듣고 있어요.
내비게이션이 나오면 음악이 줄어듭니다.
지금 현재는 사운드 컨셉이 스테이지로 되어 있습니다.
강도와 서라운드 모두 최고로 올려놓은 상태고요.
이번에 스튜디오로 바꿔볼게요.
스튜디오로 바꾸면 훨씬 더 음악이 내 앞에 있는 느낌입니다.
훨씬 입체감이 커지는 그런 컨셉이에요.
이번에는 실내로 바꿔보겠습니다.
실내에는 콘서트홀과 재즈클럽도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콘서트홀과 재즈클럽입니다.
이 두 가지 차이는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 않고요.
저는 이 스튜디오가 가장 마음에 드는 세팅인 것 같습니다.
정말 이 악기들이 제 바로 앞에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을 전달해줍니다.
아리야, 음악 중지해줘.
그래서 이렇게 볼보가 제공하는 스마트한 시스템들은 매번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OTA를 통해서 무료로 항시 업데이트가 되는 부분이고요.
그래서 볼보 같은 경우에는 탈 때마다 항상 새로운 스마트카를 표범하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항상 이렇게 새로운 기능들이 업데이트가 된다면
소비자분들은 신차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항상 내 차가 신차인 것과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아볼 수가 있는 것이죠.
사실 볼보 같은 경우에는 익스테리어나 인테리어의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모델 체인지가 되더라도 뭐가 바뀐 거지 싶을 정도로 디자인 변화를 거의 주지 않는 브랜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오너분들이 신차가 나왔다고 하더라도 크게 마음이 흔들릴 정도는 아니거든요.
어? 저게 훨씬 멋있네? 새로운 모델이 훨씬 많이 바뀌었는데?
이런 느낌이 아니기 때문에 나는 이 익스테리어랑 인테리어 여전히 마음에 들어.
질리지 않고 계속 타고 싶어. 그런데 최신 기술은 좀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최신 인포테인먼트는 좀 사용하고 싶은데 하신다면 볼보는 언제나 상시 최신 소프트웨어를 여러분들께 제공해드리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결코 여러분들에게 아쉬움을 제공하진 않을 거예요.
자동차가 운전자에게 주는 만족감은 사실 그렇게 거창할 건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편안하고 부드러운 주행 성능 그리고 내가 가속을 했을 때 언제든지 뒷받침해 줄 수 있는 넉넉한 출력.
그리고 내가 언제든 믿고 따라갈 수 있는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과
내가 출퇴근길 혹은 장거리 여행할 때 내가 좀 피곤하고 어딘가 위로를 받고 싶을 때
나에게 멋진 음악을 들려줄 수 있는 스피커 사운드.
이런 것들만 언제든 준비가 잘 되어 있더라도 자동차는 운전자 그리고 탑승객들에게 커다란 만족감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들은 볼보가 아주 잘하고 있는 부분들이에요.
이번엔 간단하게 볼보 S90의 외관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시된 지가 꽤 지난 차량이어서 아마 눈에 많이 익으시겠지만
이 차량의 외장 컬러가 너무 아름답고 너무 고급스러워서 제가 외장을 안 찍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외장 컬러 같은 경우에는 브라이트 더스크라는 컬러입니다.
그래서 글로벌적으로 봤을 때 상당히 인기가 있는 컬러라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보통 화이트, 블랙, 그레이 이 세 가지 색상 인기가 제일 많지만
전세계적으로 봤을 때 인기가 많은 차량이고 볼보에서도 이 차량을 오피셜 혹은 메인 컬러로 자주 사용하는 컬러라고 합니다.
제가 실제로 봤을 때 이 S90 볼보의 플래그십 세단과도 상당히 잘 어울리는
되게 골져스하면서도 럭셔리한 그런 인상을 갖고 있는 외장 컬러입니다.
사실 외장 컬러만 바뀌더라도 차의 인상이 많이 바뀌는 그런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도 입는 옷에 따라서 제가 수트를 입는다거나 오늘처럼 청자켓을 입는다거나 그랬을 때에 따라서 많이 이미지가 바뀌잖아요.
자동차의 외장 컬러도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보통 도로 위에 있는 볼보 S90은 화이트, 블랙 위주로 많이 봤었는데
이 컬러를 보니까 너무 신선하면서도 너무 멋지더라고요.
그래서 이 컬러를 여러분들께 꼭 한번 소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외장 컬러 위주로 한번 봐주시면 될 것 같고요.
사실 이런 컬러들은 전시장에 가도 볼 수가 없어요.
전시장에는 보통 자주 팔리는 차량들 컬러들이 전시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컬러들 실물로 궁금한데 볼 데가 없어서 선택을 못하겠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오늘 리뷰를 통해서 브라이트 더스 컬러 자세히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일단 전면부 같은 경우에는 볼보의 패밀룩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크롬으로 돼 있는 라디에이터 그릴이 정중앙을 아주 힘있게 잡아주고 있는 모습이고요.
좌우에 있는 헤드라이트 같은 경우에는 볼보를 상징하는 토르의 망치,
T자 모양의 주관전조 등이 이렇게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전면부를 봤을 때는 상당히 안정감 있으면서도 클래식하고
쉽게 질리지 않는 그런 멋스러운 전면부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선으로 가로지르는 볼보 엠블럼과 이쪽 방향으로 이렇게 방향을 가르치고 있는
화살표까지도 멋스러운 부분이죠.
그래서 전면부는 오래 보더라도 크게 질리지 않고
신형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이 디자인도 괜찮은데라고 생각이 들 만큼의 매력적인 전면부 디자인이에요.
이번에 S90의 측면을 한번 보겠습니다.
측면을 보면 정말 이 차가 롱힐 베이스, 정말로 전장이 긴 차구나라는 걸
단번에 알아볼 수가 있는 그런 실루엣을 갖고 있습니다.
거의 성인 남자의 보폭으로 하더라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반.
한 여섯 걸음 반 정도가 되는 어마어마하게 긴 길이를 갖고 있습니다.
보통 이 정도 길이는 독일 플래그십 세단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어마어마한 길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리고 휠 같은 경우 휠도 무려 20인치가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B6 트림이기 때문에 20인치의 다이아몬드 커팅 휠이 적용돼 있는데요.
휠 하나도 굉장히 신경 써서 이렇게 가공을 해놨구나라는 걸 알 수가 있는 부분입니다.
휠만 보더라도 정말로 고급스러운 그런 세단의 느낌이 느껴지게 되고요.
투톤으로 되어 있습니다.
타이어는 미쉐린 타이어가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어 있고요.
서스펜션은 제가 시승기 때 말씀드렸지만 에어서스펜션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히 안락하고 부드럽게 세팅을 잘 해놨습니다.
그래서 만족스러운 부분이었고요.
그리고 주유구 같은 경우에는 오른쪽 뒤편에 있습니다.
그래서 눌러서 여는 방식이고 따로 캡은 없습니다.
캡리스 방식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 뒷좌석을 열었을 때 전동 선블라인드까지 되어 있고
뒷좌석으로 들어가는 공간이 상당히 넓습니다.
그래서 정말 리무진을 타고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을 뒷좌석 도어를 열어보면
확인해 볼 수가 있어요.
그리고 이제 후면부를 볼게요.
후면부도 상당히 안정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점폭이 되게 넓어 보이는 그런 디자인을 갖고 있고
따로 좌우 테일램프가 통합형으로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분리형으로 되어 있는데 저는 고급세단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분리형으로 되어 있는 게 좀 더 고급스럽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정중앙에는 볼보라고 이렇게 엠블럼이 딱 붙어 있고요.
왼쪽에는 모델명인 S9T, 오른쪽에는 트립명인 B6AWD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B5, B6, T8까지 이렇게 세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거고요.
따로 머플러, 배기구는 외부에 노출이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후방 카메라는 여기 하단부 정중앙에 위치해 있고요.
트렁크도 한번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렁크를 열었을 때 전륜구동 기반의 세단이기 때문에 트렁크가 정말로 넓습니다.
동급에서는 가장 넓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정도로 정말 넓은 트렁크를 가졌고
폭뿐만 아니라 깊이감이 상당히 깊어요.
트렁크 같은 경우에는 가로로도 넣을 수 있지만 대각선으로 넣었을 때도
충분히 4개 수납이 가능하겠다라고 보이는 트렁크 공간을 보여주고 있고요.
그리고 트렁크를 닫았을 때, 열고 닫을 때가 굉장히 스무스하게 열고 닫힙니다.
그리고 여기 엣지, 이런 부분들로 하여금 이 차의 후면부를 봤을 때도
좀 스포티한 느낌을 갖고 있는 고급 세단, 럭셔리 세단이다라는 걸 알 수가 있는 부분입니다.
이런데 군데군데 이렇게 집어가지고 포인트를 두었다라는 것도 매력적인 부분이죠.
그래서 볼보를 탈 때마다 느끼는 건데요.
볼보는 전체적인 평균 점수가 상당히 높은 브랜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가 바로 수능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수능 날이 되면 학창시절을 떠올려보곤 하는데
학창시절을 보면 수학과학은 엄청 잘하는데 사회나 도덕이나 이런 거 못하는 친구도 있고
아니면 문과 성향이 있는 친구들은 국어랑 영어는 잘하는데 수학이랑 물리나 이런 거는 못한다.
약간 이런 친구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 볼보는 전체적인 평균이 다 높습니다.
그러니까 국영수, 사회, 도덕, 음악, 체육 이런 거를 다 잘하는 겁니다.
그래서 뭐 하나가 월등히 높고 다른 점수가 낮아서 그냥 평균 점수가 높은 게 아니라요.
평균적으로 다 80점, 80점, 80점, 90점, 90점, 90점 이렇게 적용이 돼서
평균 점수가 상당히 높은 브랜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저도 볼보를 타보니까요.
또 볼보가 주는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 출시될 볼보 신차들도 정말로 많습니다.
많은 볼보의 라인업들이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또 내년에도 여러분들께 다양한 볼보에 대한 소식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자동차 읽어주는 남자 구독 안 하신 분들께서는 구독과 좋아요 한 번만 부탁드리도록 할게요.
오늘 볼보 S90 B6에 대한 리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자동차 읽어주는 남자 이상이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