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진단] 이강인이 홍명보호 대표팀에서 유독 부진한 이유 (현직 감독 전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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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이강인이 홍명보호 대표팀에서 유독 부진한 이유 (현직 감독 전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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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잠깐의 문제인 줄 알았는데 이강인 선수가 사실 3경기 연속
대표팀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급기야 몸상태 문제가 아닌 정말
전술적인 이유로 교체되는 결과까지 나왔는데요.
이강인 선수가 유독 새롭게 출범한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부진한 이유가
무엇일지 현직 축구 감독님이시자 또 대한축구협회 지도자 강사 또
단국대와 국민대의 교수로 활동 중인 이동진 감독님과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우리가 팔레스타인과 1대 1로 비긴 결과가 아쉽은 것도 아쉽
지만 정말 한국축구가 낳은 가장 천재적인 정말 창의성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고 평가받았던 이강인 선수가 최근 지속적으로 경기력
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실제로 이제 대한축구협회 공식
채널에서 2경기 결과를 알리는 포스터를 올렸을 때도 배준호 선수
가 교체로 들어와서 활발한 모습을 보였고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서
소개를 했다는 게 자체가 우리가 이제 손흥민 선수 이후의 시대 새로운
대표팀의 에이스이자 구심점으로 이강인 선수를 기대했는데 최근에
보이는 모습은 특히 조금 아쉽거든요 .
대체 어떤 문제들이 있을지.
일단 이날 우리 대표팀이 1대1의 팽팽한 상황에서 64분에 오세훈
선수를 빼고 조민규 선수를 투입 한 것은 그 포지션의 선수를 바꿔
넣었던 것인데 72분에 이재성 이강인 이 빠지고 오현규 배준호
가 들어갔을 때 이 교체 역시 전술적인 선택이었고 특히 배준호 선수가
들어가면서 오현규 선수가 터베 가깝게 움직이고 이선우의 플로
로 맞게 된 것은 이강인 선수에 대한 직접적인 경쟁자의 등장이
아닌가.
이강인 선수가 해주지 못한 것들을 배준호 선수가 기대한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좀 들었거든요.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 계속 고립되고 이렇다는 어떤 돌파가 이뤄지지 않는 모습으로
사실 이강인 선수가 유망조 시절 유선 시절에는 그 엄청난 기술과
창의성과 패스 노련미로 각광받다가 도 전방에서의 수비 능력이라든지
또한 또 어린 시절에 비해 성인 무대에 왔을 때는 이선 공격 특히
사이드에서 뛰기에는 속도가 조금 느리다라는 지적을 받았던 면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걸 또 마요루카에 가서 는 피지컬도 끌어올리고 수비 압박
능력도 끌어올리고 체력도 끌어올리고 물론 속도는 여전히 좀 아쉬운 면
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속도를 뛰어넘는 판단력 패스의 질 킥의
질 그리고 축구 지능 이런 것들을 보여줬는데 파리에서도 실제로
뭐 다양한 역할을 하면서 그런 것들을 좀 이제 본인의 단점이 안 보일
축구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왜 요즘에는 대표팀에서 오히려 본인의 단점만 좀 부각되는
경기가 되고 있는지 이 부분이 좀 많은 팬들의 궁금증인 것 같아요
.
원인은 여러 가지일 수 있을 것 같아요 .
같이 함께 있는 조합 그리고 파트너의 어떤 그런 어려움일 수도 있을 것
같고요.
파리에 있을 때 어떤 그런 파트너들의 어떤 그런 능력과 특징들과 대표
팀에 왔을 때 어떤 선수들의 파트너들의 능력과 특징들이 조금 다르다 보니까
그 역할이 조금 제한될 수밖에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이제 이강인 선수가 오늘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 출전한
기록 그리고 최근 파리생드래곤 에서는 사실 거의 대부분 경기
위력이 좋았기 때문에 물론 파리 생드래곤 자체가 리그왕에서 굉장히
압도적인 강팀이니까 그런 것도 있겠지만 어찌됐거나 그 경기 중에서
가장 유사한 출전 시간과 유사한 역할을 맡았던 그 경기의 기록 특히
마르세유와의 릴블라직 라이벌전 기록을 갖고 왔는데 일단 말씀하신
대로 파트너가 한국대표팀에서는 오른쪽 풀백 서령호 선수가 파트너
고 파리생드래곤에서는 하키미 가 파트너란 말이에요.
일단은 이 부분에서 하키미는 사실 비교가 어렵긴 하지만 엄청 빠르고
완벽히 가까운 풀백 빠르고 기술도 좋고 킥도 좋고 다 되는 선수거든요
.
그런데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서령호 선수는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지능
적인 풀백이고 양발잡이고 오른쪽 왼쪽 다 가도 괜찮을 정도의 선수
지만 풀백들 중에서 빠른 선수는 좀 아니잖아요.
사이드에서 이강인 선수도 안 빠른데 서령호 선수도 안 빠르다.
이 점이 저는 전술적인 한계로 온 지 아닌가 이런 생각도 해봤거든요
.
충분히 한계점인 것 같아요.
상대를 공략하는 데 있어서 테크닉 적인 부분들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속도적으로 가속과 감속을 통한 상대를 공략할 수 있는 방법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그 부분에서는 분명히 리스크로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전에 서령호 선수가 아시안컵에서는 왼쪽 풀백으로 뛰기도 했었고
이강인 선수가 서령호 선수가 오른쪽에서 뛸 때도 서령호 선수가 인버티드
쪽으로 움직인다거나 즉 서령호 선수에게 사이드를 완전히 맡기고
가기보다는 이강인 선수가 프리조를 가깝게 가운데로 들어오는 상황들이
많았는데 최근 특히 흑명감독 체제 특히나 팔레이스타인전 같은 경우에는
이강인 선수의 히트맵을 보면 거의 그냥 사이드에 갇혀있다 싶게 했거든
요.
파리에서의 움직임을 보면 사이드 에서도 움직이긴 하지만 안쪽으로
도 많이 들어오고 이 우측 골문 안까지 들어가서 거의 약간 스트라이크
위치까지 차지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럴 수 있는 게 사실 사이드 를 하킴이가 거의 쓸어주니까 수비
한 명을 달고 가면서 분산시켜주면서 생기는 공간을 가운데로 접고 들어가서
활용을 하는데 어떻게 보면 대표 팀에서는 오히려 서령호 선수가
크로스로 올린다거나 돌파한다거나 이런 장면들이 돋보이는 게 상대
수비수들이 이강인 선수에게 또 마크를 많이 분명히 붙고 가운데
접고 들어올 걸 아니까 그쪽도 붙고 크로스 올라올 걸 아니까 그쪽도
붙은 상태에서 서령호 선수가 오히려 공간을 얻게 되는데 서령호 선수가
크로스든 패스든 그런 플레이의 질이 사실 이강인 선수보다 떨어진
상태다 보니까 파리에서는 이강인 에게 붙으면 하킴이가 뭔가를 해결
하고 하킴이에게 붙으면 이강인이 상황을 만들고 또 내지는 그 근거리
에 있는 덴벨레가 기술을 발휘하면서 흔들어주니까 많은 공간들이 생기
는데 우리 현재 대표팀에서는 이강인 선수가 거기를 풀어내지 못하고
탈압박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리 면 서령호 선수도 결국에는 크로스
가 수비에 막혀나간다거나 의미 있는 상황이 안 된다거나 즉 상대
수비조직이 무너진 상태가 되지 못하다 보니까 결국 이강인 선수가
뭔가를 하지 못하는 상황들이 이어집니다.
즉 동료의 도움이 없는 상태에서는 빠르지 않은 윙어가 결국에 단점을
노출하게 됩니다.
이런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인스윙형의 어떤 사이드 윙이거든요 .
안에 들어와서 흔들 수 있는 어떤 유형의 윙어인데 사이드에서 겹치는
경우가 되게 많은 것 같아요.
서령호 선수가 돌아나간 데도 이강인 선수도 같이 사이드에 있고 그랬을
때는 조금 더 인스윙의 형태로 인 버티드 형태로 들어와서 가운데서
중원에서 플레이를 했다면 하프 스페이스 쪽에서 플레이를 했다면
좀 더 이강인 선수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더 많았을 텐데 같이 사이드
에서 고립되는 어떤 그런 상황들이 겹치는 상황들이 발생하다 보니까
이강인 선수도 이렇게 하게 자기의 테크닉을 발휘할 수 있는 어떤 그런
공간과 기회가 줄어드는 것 같고 또한 서령호 선수도 거기서 같이
공간이 없다 보니 결국은 크로스보다는 그냥 백패스해서 빌드업 볼 소유
하는 어떤 그런 형태로 돌아가는 장면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해봤던 것은 분명 서령호 선수가 유럽에
진출한 지난 여름 이후에 특히 체레베나 침대에서 갔을 때 온더볼에서의
퀄리티라든지 경합이라든지 본인이 공을 들고 칠 때가 좀 더 좋아진
것 같더라고요.
자신감도 올라가고 좀 더 본인이 슈팅도 때리고 돌파도 하고.
그런데 제표팀에 와서는 오히려 그런 플레이 조금 본인이 공을 소유한
채 플레이를 오래 좀 가져가는 게 이강인 선수와는 합이 좀 안 맞는
느낌이다.
예전에는 확실하게 서령호 선수가 보조자 역할을 하면서 이강인 선수
를 살려주는 플레이를 했다면 지금은 본인도 뭔가 이제 온더볼에서 뭔가
하려고 하다 보니까 말씀하신 그 역할이 겹치는 상황도 나오고 서로의
시너지가 안 나오고 그런 상황이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네.
맞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거기서 황인범 선수도 조금 더 도전적으로 같이
함께 유기적으로 플레이를 해준다면 서로 수비를 끌고 다니고 끌고
다닌 그 스페이스로 우리 다른 선수들이 이강인 선수나 이런 선수들이
가져갈 수 있는 어떤 그런 역할을 해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이 부분도
전반적으로 아쉬웠고요.
후반전은 그래도 황인범 선수가 올라와서 공격을 가담해줌으로써
이강인 선수하고 우측 공격이 좀 활발하게 이루어지긴 했거든요
.
그런데 실제로 사실 이 박용호 선수 를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
게 홍명보 감독이 예전에도 황인범 선수가 수비 가담을 열심히 해줬던
선수이긴 하지만 기본적인 위치 자체를 조금 더 아래로 내려서 투
볼란체에 가깝게 세워놓고 그 상황 에서 점유하고 그 뒤에 황인범 선수
가 올라가서 공격을 했는데 그전에 황인범 선수가 좀 왼쪽 위주로 공격
을 많이 펼쳤었는데 이제 최근에는 오른쪽으로 와서 설형우 이강인
선수가 좀 답답하니까 특히 오늘 팔레스타인전은 그쪽으로 올라가게
해주니까 마치 왼쪽에 이명재 손흥민 이재성 선수가 합을 맞춘 것처럼
설형우 이강인 황인범 선수가 패턴 플레이를 만드는 장면들이 한두
번 나온 것 같아요.
물론 이제 자주 나오지는 않았는데 그런데 그걸 시작한 것 자체가 원래
예전에는 이강인 설형우를 뒀을 때 이강인 선수가 충분히 자신의
능력으로 뭔가 상황을 창조해내는 상황들이 많이 나왔는데 지금은
말씀드린 대로 설형우 선수의 합과 동선과 또 플레이가 안 맞는 데다가
또 경기를 거듭할수록 이강인 선수 게임이 안 풀리니까 조금 개인적으로
부담이 있는지 자신감이 좀 떨어져 보이는 느낌도 있더라고요.
그런 과정 속에서 또 반대로 황인범 선수는 포밀이 올라오고 있고 자신감이
올라오고 있고 팬으로서 더 좋아지다 보니까 이제는 아예 어떻게 보면
이재성 황인범 선수가 이 2선 중앙 영역을 좀 많이 차지하고 경기를
주도하면서 이강인 선수는 가운데로 못 들어오게 되고 사이드에 있으니까
더더욱 플레이 패턴이 단조로워 지고 약간 좀 애매해지는 그런 역할이
된 것 같아요 역할이.
어쩌면 이제는 이강인 선수의 활용법을 조금 플레임비로 좀 바꿔보는 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파리에서도 우쪽 위버드로 활용을 하지만 이강인 선수는 공격형 비트필
썼을 때도 굉장히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라고 보이거든요.
좁은 과에서의 탈압박 능력과 그리고 스루패스 능력 킬패스 능력이 굉장히
탁월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또 한 번의 어떤 다른 효과를 볼 수 있는
옵션을 가져가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니까 이강인 선수의 대표팀 이번 팔레스타인전 기록과 이 마르세유
에서의 기록을 좀 비교해보면 많이 비슷해요.
왜냐하면 이강인 선수가 아무리 부진하다 부진하다 해도 패스 미스
는 잘 안 나와요.
어떻게 돌파가 안 돼도 동력의 패스를 연결한단 말이에요.
이번 팔레스타인전도 92%였고 마르세유전 당시에는 96%였고 킬패스
도 있었고 경합도 비슷하고 다 비슷한데 우리 대표팀 와서는 크로스가 유독
많습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사실 현재 파리 에는 헤딩을 잘하는 공격수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우리는 또 오세훈 선수가 있고 물론 오세훈 선수를
활용한 크로스라든지 이강인 선수의 왼발 크로스를 통한 공격 킬 창출은
우리의 중요한 무기예요.
그런데 이강인 선수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다양한 무기 중에 그 왼발
크로스 하나만 쓴다고 오른쪽에 거의 크로스 셔틀도 아니고 그거
하나만 쓰는 건 좀 낭비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말씀하신 대로 이번 경기에 오세훈 선수 주민규 선수가 스트라이크를
뛸 때 이강인 선수가 이 선수들에게 공급받은 기회는 크로스밖에 없었
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 선수의 활용성을 높이려면 이강인 선수가 이쪽을 점유하고
있을 때 이강인 선수가 여기서 뭔가를 하려면 이 황인범 이선호 선수와
시너지를 내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결국에는 말씀하신 대로
활용법을 바꿔야 된다.
즉 이제는 이강인 선수의 위치를 본인이 본래 클린스만 감독 체제
때는 이강인 선수가 본인이 얘기 해서 선수들끼리 얘기해서 이재동
선수와 얘기를 해서 가운데 있다가 본인이 오른쪽 사이드로 가고 이선호
선수가 가운데로 오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는데 다시 바꿀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 좀 생각이 돼요.
충분히 생각했었거든요.
이재성과 황인범이 조금 더 공격적인 위치에서 공격형 미드필드를 쓰면
어떨까 그리고 오른쪽에 이재성이 쓸 수도 있고 또는 다른 자원들이
또 분명히 있지 않습니까 그런 자원 에 선수들이 들어가서 효과를 하면
그래서 이강인 선수를 좀 가운데 미드필드의 선수로서 활용하는 것도
굉장히 좋은 옵션 카드로서 하나인 것 같습니다.
저도 생각한 게 이렇게 되면 오히려 좀 더 다변화가 가능하다.
이 자리가 예전에 황인범 선수의 자리라고 볼 수 있거든요.
어떻게 보면 여기서 한 칸 내려 가서 후방 빌드업도 할 수 있고 또 왼발
잡이로서 왼발을 왼쪽에 있을 때 왼발 패스 각이 또 왼쪽 사이드로
도 잘 갈 수 있을 뿐더러 여기에 있으면 또 굳이 이쪽에만 있는 게
아니라 활발하게 스위칭이 새치도 가능해지거든요.
게다가 이재성 선수가 왼쪽에서도 플레이를 잘해주긴 했지만 본래
이 선수 또 왼발 잡이로서 인버티드 로 오른쪽 사이드를 기반으로 전북
에서 잘 뛰었던 또 그 시절도 있었 기 때문에 어찌보면 이재성 선수가
이 위치로 가주면서 이강인 선수 가 조금 더 가운데로 많이 와서
10번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하면서 스루패스도 찔러주고 중거리 슈팅
도 때려보고.
그렇죠.
아예 사이드에 벌려있으면 사실 안으로 들어갈 때 상대가 2명이
쫙 막아버리면 패스 주는 거나 크로스 밖에 할 수가 없잖아요
.
게다가 아시아 예선에서 저도 그런 패턴의 수비를 하는 팀이 많아지고
있고.
물론 이제 우리가 아시아 예선이 끝나가고 있고 월드컵 본선에서는
또 우리보다 강한 팀을 만난다면 이강인 선수가 오른쪽에 가서도
잘할 수 있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지금처럼 너무
단조롭게 지금 선수가 여기서 좀 도전을 하고 있다면 위치를 바꿔
주는 것도 하나의 좋은 시도가 되지 않을까 결국에는 물론 서정훈 선수
자리에 새로운 선수가 들어온다거나 다른 위치의 변화도 있겠지만 이강인
선수가 가장 커리어 내내 좋아했던 자리로 바꿔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
이 될 수 있고 또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선수가 근거리에서 뛸 때
합이 좋았었고 특히 오만전 때는 둘이 막 거의 골을 만들었잖아요
.
그런 패턴도 나올 수가 있으니까 황인범 선수가 지금 이 오른쪽
맷잘라 위치에서 잘해주고 있다면 이재성 선수를 오른쪽 사이드로
보내서 이강인 선수를 10번 자리로 둬 보자.
그러면 또 오세훈 선수랑도 이강인 선수가 20세 월드컵 때 합이 좋았
잖아요.
굉장히 좋았었죠.
그래서 그 당시에 10번 미드필드 역할을 이강인 선수가 잘해줬었
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충분히 활용 한다면 새로운 옵션 카드로 사용
할 수도 있고 그리고 또한 이강인 선수를 또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상대팀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새로운 하청인과 조합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더 혼란을 줄 수가 있고 선발 명단만 딱 봤을
땐 이렇게 나오겠지 했는데 뚜껑 열어보니까 선수의 위치가 달라
졌어.
이것만으로도 상대의 전술적인 계획 이라든지 준비를 흔들어놓을 수도
있잖아요.
혼란을 분명히 줄 수 있는 어떤 옵션 카드기 때문에 충분히 고려될 부분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 다음 대표팀 경기 일정이 내년 3월에나 있기 때문에 그 사이의
사실 너무나 많은 변수가 있어요.
누가 다칠 수도 있고 누가 또 새롭게 떠오를 수도 있고 많은 일들이 있을
수 있는데 그래도 내년 3월이 됐을 때 이강인 선수가 부상이 이슈가
아니라면 대표팀에 뽑힐 거라고 봐야 되잖아요.
그렇다면 그 3월 오만전과 유르단 전 이 3월에 월드컵 예선전에는
이강인 선수에게 똑같은 또 오른쪽 윙 역할을 맡기는 게 아니라 10번
자리를 맡긴다거나 혹은 이제 우리가 본선 진출을 확정을 한 상태가 될
경우의 경기라면 파리에서도 시험 해봤던 가짜 그본의 역할을 맡긴
다거나 아니면 아예 왼쪽이 정발 윙거나 아니면 또 사실 저는 이런
생각도 해봐요.
바이러스 패션의 윙백도 봤는데 우리가 3백을 실험하면서 3백의
윙백은 또 정말 수비수가 아니잖아요 .
그래서 그런 자리도 해볼 수 있고 여러 가지 실험을 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어떻게 보시나요
저도 유로 이강인 선수는 워낙 우리나라에서는 최고의 테크니션이기 때문에
이 선수를 살리는 어떤 그런 옵션 을 계속 만들어내고 찾아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강인 선수의 새로운 어떤 위치 포지션을 통해서 이 선수가
더 잘할 수 있는 역할들을 만들어준다면 훨씬 더 앞으로 우리 대표팀의 공격
에 있어서도 훨씬 더 좋은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윙백까지 과감하게 말씀을 드린 건 일본 대표팀을 우리가 참고
할 필요가 있다.
일본 대표팀이 3 4 3을 지금 쓰고 있잖아요.
3 4 3을 쓰는데 3 4 2 1에 가깝게 .
너무나 흥미롭게도 윙백 자리를 그냥 윙으로 두잖아요.
미토마 왼쪽 두한일치 오른쪽.
그런데 이런 윙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윙백의 역할이지만 실제로
는 윙이거든요.
사실 딱 이게 윙백이라기보다는 윙 2명에 공미 2명이 스트라이크
1명 놓고 5명의 공격을 주는 거 거든요.
이강현 선수를 그 미토마의 자리 에 둔다거나 그러면 왼발 정발 크로스
가 가능하고 아니면 오른쪽에 두 한일치의 자리에 두면 지금과 같은
역할을 하면서도 안쪽에 있는 선수 들과 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역할
배분이 될 수 있는 예를 들어서 그 자리에서 이강현 선수가 황희찬
선수랑 겉에서 뛴다면 말씀드린 서령훈 선수가 보이지 못하는 속도
감 있는 선수가 사이드에서 움직여 줬을 때 이강현 선수가 플레이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거나 이렇게도 쓸 수 있으니까 새로운 전술 새로운
해법에 대한 우리도 고민이 필요하다.
분명히 월드컵까지 가는 길에는 우리가 플레임비를 찾아야 되는데
그 플레임비를 찾는 과정에는 이강현 선수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윌 샌리케 감독이 이강현 선수를 정말 다양하게 써봤
잖아요.
모든 포지션을 거의 다 써본 것 같기 때문에 앞으로 파리의 경기
를 지켜보는 것도 참 흥미로울 것 같은데 이번 a매치 데이 이후에
정말 여러분들이 본방사수해야 될 경기가 있어요.
11월 27일 수요일 새벽 5시 다이애리 미넨 대 파리생제대명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 김민재 대 이강현의 경기 가 펼쳐지거든요.
이 경기는 저희가 챔피언스 리그 경기 입중계 실시간 소통방송 준비
하고 있으니까요.
앞으로 이강현 선수가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는 어떤 역할을 맡고 어떤
경기라고 보여줄지도 한준tv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라고요.
또 앞으로 이어질 이동진 감독님 과의 깊이 있는 분석도 놓치지 않으
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