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北에 사자·불곰 등 70여 마리 선물 / 채널A / 뉴스A

채널A 뉴스
238 팔로워
푸틴, 北에 사자·불곰 등 70여 마리 선물
북한 평양 동물원이 사자와 불곰 등 동물 70여 마리를 새 식구로 맞았습니다. 병사를 보낸 북한과의 밀착을 더 과시하려는 건지,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의 상징, 불곰까지 선물한 겁니다. 최수연 기자입니다.
○ 기사 보기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46149
▶채널A뉴스 구독
https://www.youtube.com/tvchanews?sub_confirmation=1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경제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2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이야기 더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푸틴 #북한 #채널A뉴스
▷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main.do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channelanews
북한의 평양동물원이 사자와 불곰 등 동물 70여 마리를 새 식구로 맞았습니다.
병사를 보내 북한과의 밀착을 더 과시하려는 건지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의
상징 불곰까지 선물한 겁니다. 최수현 기자입니다.
--러시아를 상징하는 동물 불곰이 나무상자 구멍 사이로 보입니다.
다른 상자 속 사자는 답답한 듯 벽을 발로 긁고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에 선물한 동물들이 평양순환공항에 도착한 겁니다.
러시아는 북한에 여러 차례 동물을 선물했지만 암사자나 러시아의 상징인 불곰을 선물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외에도 아프리카 사자 1마리와 불곰 2마리, 앵무새 5마리 등 러시아에서 도착한 동물은 총 70여 마리.
이들은 평양에 있는 평양중앙동물원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도 오늘 푸틴 동지가 김정은 동지를 통해 인민들에게 기증한 선물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등 군사 동맹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러북 밀착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움직임은 러북 간 항공편 증편에서도 나타납니다.
양측은 평양에서 러북 경제공동위원회 회의를 열고 전 세계 증편에 합의한 겁니다.
현재는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와 평양을 연결하는 항공편 뿐이지만 양측은 러시아 다른 대도시를 잇는 노선을 편성한 뜻을 밝혔습니다.
시오레인 뉴스 최수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