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을 통해 직접 들었어요" 사상 첫 북한 붕괴 신호, 북한 파병으로 평양 내부까지 발칵 뒤집혔다 (김금혁 /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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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원을 통해 직접 들었어요" 사상 첫 북한 붕괴 신호, 북한 파병으로 평양 내부까지 발칵 뒤집혔다 (김금혁 / 풀버전)
✔ 본 영상은 11월 12일에 촬영되었습니다 (시청에 참고해 주세요)
🌕 홍익희 교수님의 신간, "모든 돈의 미래 비트코인"을 소개합니다 :)
📌 교보문고 - https://bit.ly/48PojZ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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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혁님의 서울평양커플 유튜브 채널을 소개 합니다 :)
📌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SeoulPyongyangCouple/featured
00:00 인트로
00:15 트럼프 한반도에서 손 뗀다?
06:22 트럼프 당선 후 북한의 움직임
09:58 비핵화는 이루어질까?
🌕 함께 보면 도움 되는 영상들
📌 https://youtu.be/Vd7IgDzEoWU
📌 https://youtu.be/C7huxQoPjY0
#김금혁 #북한붕괴 #북한군파병 #김정은 #북한파병 #웅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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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어요
저희 한 몇 달 전부터 한 4~5개월 전부터
인터뷰 할 때마다
트럼프가 될 거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이거 트럼프가 될 거 어떻게 맞추셨습니까
사실 미국의 어떤 여러 가지 정치적인 흐름은
약 1년 반 전부터
여러 가지 이상 기류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즉 1년 반 무슨 어떤 이상 기류냐 면
민주당이 주류로서 미국의 문화라든가
스포츠라든가 여러 면에서
주류로서 자리를 잡으면서
전파했던 것이 PC주의인데
PC주의라는 게 결국은 이제 폴리티컬
크렉티니즘 즉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뜻이거든요
그 정치적 올바름을 우리가 쉽게 이해하려면
흑인의 인권이 중요하다
아시아의 인권이 중요하다
난민의 인권이 중요하다
여성의 인권 바이 섹시
성소수자 여러 가지 LGBT
그런 소수의 어떤 부류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을 다 주류로 끌어올리면서
어떻게 보면 좀 혼탕으로 만들어버린
그게 바로 PC주의거든요
그리고 그 PC주의를 강요하다시피 하면서
기존에 미국이 가지고 있던
전통적인 문화를 파괴하는
어떤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게 이런 겁니다
디즈니에서 만화를 만화를 실사화하는데
인어 공주의 흑인이 캐스팅됐다라는 것
이런 것들은 사실 물론 흑인이 캐스팅돼도 돼요
하지만 이 디즈니라는 건
결국은 백인들의 문화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건 백인들이 만든 문화란 말이에요
그러면 그건 그것대로 존중해 줄 필요가 있어요
우리가 흑인들이 만든 레게라든가
힙합이라든가 그런 문화에 대해서
존중의 마음을 갖고 들어가지
흑인들이 만든 그 힙합을
아 이건 흑인들 것이 아니라
백인 것이야라고 주장을 하지 않지 않습니까
오히려 흑인들도 백인처럼 하고 들어간다
백인도 흑인처럼 하고 들어간단 말이에요
그 여러 가지 스펙이라든가
그런 것들을 그대로 따라하지 않습니까
존중의 의미란 말이에요
리스펙의 의미 하지만
원래 주류였던 그 문화를 강탈하는 과정
강탈이라는 표현보다는 좀 가져오는 과정에서
원래 있던 주류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사람들이 주류가 되려고 하면서
원래 주류가 있던 사람들에게
당신들은 인권 탄압자 인권을 탄압한다
혹은 인권 감수성이
부족하다라는 식의 감투를 씌워버리니까
이게 미국이 한 1년 반 전부터
부글부글해지기 시작한 거
참을 수가 없는 정도로 그렇죠
PC 적당히 해라 이겁니다
적당히 해라
그러니까 이게 흑인의 인권만 중요하냐
블랙 블랙 라이브 매터
흑인의 삶만 중요한 거냐
모두의 삶이 중요한 거다 맞죠
그렇죠 그러면 사실 예를 들어서
성소수자의 권리를 그들의 자유라고 한다면
성소수자에 대해서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것도
자유로 인정을 해줘야 되는데
또 그건 자유의 범위에 넣지 않고
어떻게 보면은 여러 가지 못 배운 인간
이런 범위에 넣어버리니까
기존에 존재하던 미국의
전통적인 레거시 문화를 서로 공유하는
그런 보수층이 이제 더 이상 이건 못 참겠다
특히나 중도층도 적당히 해라
이 PC라고 하면서 이제 한 1년 반 전부터
그런 어떤 레딧이라든가
이런 미국 내 커뮤니티를 보면은
이 PC주의를 엄청 실랄하게
까는 글들이 되게 올라왔었고
특히나 이 백인 남성을 중심으로
그리고 히스페닉계를 중심으로 해가지고
민주당에 대한 어떤 다양한 반발의 움직임이
커뮤니티를 통해서 있어왔거든요
히스페닉계는 친민주였잖아요
그전에 히스페닉계는 친민주였는데
또 어떤 일이 발생을 하냐면
민주당은 난민에 대해서
굉장히 옹호하는 입장 아닙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 히스페닉 1세대와
히스페닉 2세대
그리고 현재 남미에서 막 들어오는
이 최근에 들어온 난민들 사이에
갈등 관계가 발생합니다
그러니까 1세대와 2세대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그들도 불법 난민으로 들어왔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면서
그들 나름대로의 근면 성실을 발휘해서
다 자리를 잡았단 말이에요
히스페닉계로서 자리를 잡고
그들이 바버샵을 하든 이발소를 하든
어디 마트에서 캐셔를 하든
어쨌든 자기 분야에서 자리를
잡고 먹고 살 수 있는
여러 가지 여건을 마련해 놓은 상태인데
근데 그들의 어떤 삶이
새롭게 들어온 이민자들 때문에
조금씩 위협받고 있는 겁니다
같이 도매로 묵해서 비판을 받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히스펜이 새롭게 유입된 난민들의
물론 제가 새롭게 유입된 난민들
전체를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그들 사이에서 여러 가지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난민들이 자리를 잘 못 잡으면서
범죄가 발생하고 경찰관이 초격전화 발생하고
납치 사건도 발생하고 막 이러면서
어쨌든 미국 사회 내부에서
이 새로 유입되는 난민에
대한 거부감이 높아지면서
원래 있던 히스페니까지도 덩달아 욕을 먹으니까
원래 있던 사람들은 거부감이 드는 거예요
나는 열심히 살아가지고 자리 잡아 그렇죠
야 쟤네랑 나는 다른 거야
우리는 난 이제 어메리칸
난 이제 어메리칸 드림을 잃은 사람
이런 개념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들도
불법 이민자에서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지만 결국 나는 그린카드 받은 사람
영주권 받은 사람
혹은 영주권을 아직 받지 못하다 할지라도
어쨌든 수십 년을 살아왔기 때문에
그 수십 년 살아온 그 전통과
커뮤니티가 있잖아요
그쵸 근데 그걸 지키고 싶은 겁니다
보수화되는 거예요
결국은 보수화된다라는 건
결국 자산이 모이게 되고
본인의 영향력이 생기게 되고
이러면 그걸 지키려고 하는 성향이 강해지지
그걸 남에게 내어주려고 하지 않거든요
근데 그런 성향이
히스페닉 계열에서도 많이 나타나면서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층이었던
히스페닉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리고 상황이 변함에 따라
보수당에게 이번에 표를 던졌다
그게 어떻게 나타나냐면
단지 트럼프만 찍은 게 아니라
보수당을 찍었다라는 거예요
즉 하원 선거에서도 보수당이 이겼고
상원 선거에서도 보수당이 이겼고
즉 올해 치른 세 가지 선거에서
보수가 완전히 다 먹어버렸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사실 공화당이죠
공화당이 먹어버린 것에 대해서
민주당이 이제는 반성을 해야 돼요
미국의 민주당이 본인들이
지금까지 추진했던 본인들이
지금까지 추구했던 미국적인 밸류
그 미국적인 밸류라는 게
결국은 다문화에 대한 존중이고
그 다문화 안에는 여러 가지가 다 들어갔잖아요
근데 그것에 대해서 미국 사회가
뱉어내기 시작했다라는 겁니다
그걸 소화를 못한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그것에 대해서
좀 민주당도 반성을 해야 된다
우리나라도 똑같아요
그건 우리나라 정책에 하지 맙시다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은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해가지고
이제 공화당이 압승을 하고
싱겁게 선거가 끝났는데요
그럼 트럼프 시대에 한반도에 있을
가장 큰 변화 바이든과 비교했을 때
뭐가 있을까요
트럼프 시대가 아직 시작은 안 됐기 때문에
12월 17일에 이제 선거인단이 공식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투표를 하면
그때부터 공식 대통령 당선인이 됩니다
아직까지는 대통령 당선인은 아니에요
하지만 대통령 당선인이라고 봐야죠
거의 기정사실화 준하는 모습이지만
법적으로 봤을 때는 12월 17일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 이제 내년 1월 20일이면
이제 임기를 시작하죠
아직 시작이 안 됐기 때문에
트럼프 시대가 어떤 모습일 거다에 대해서는
추측밖에 할 수 없는데
아마 트럼프 1기 때보다는 우리나라에게
조금 더 가혹한 시기가 될 수도 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면에서 이렇게 가혹해질까요
트럼프 1기 때를 보면은요
지금 트럼프 2기 때와
결정적으로 차이가 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변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 포진이 되느냐의 문제인데
트럼프 1기 때는 일명 네오콘이라고 하는
전통 보수주의자들 미국 내 어떤 공화당에서
전통적으로 목소리를 높여왔던 정통 엘리트가
트럼프 주변에 포진했었거든요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폼페이오 국무장관이라든가
존 볼튼 안보보좌관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사실상
공화당이 길러온 수십 년 동안
공화당의 어떤 어떤 여러 가지 정체성이라든가
철학이라든가
여기에 발을 맞춰서 커온 엘리트들이
트럼프 대통령 주변에 포진을 했기 때문에
공화당 정부라고 볼 수 있어요
대통령은 트럼프지만 아웃사이드 트럼프지만
공화당 정부다
지금은 트럼프 정부입니다
공화당 정부가 아니에요
공화당을 장악을 한 건가요
트럼프가 트럼프 세력이
이걸 우리가 트럼피즘이라고 부르는데
트럼피즘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공화당을 먹어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은 공화당 정부가 아니라
트럼프 정부다 라고 부르는 것이
조금 더 정확하고요
이 트럼프이즘의 가장 대표적인 것이
결국 보호무역주의입니다
즉 미국을 마가라고 하잖아요
이 마가라는 것은
사실 옛날에 레이건 대통령이 먼저 만든 거예요
물론 문구는 똑같지는 않습니다만 비슷해요
그때도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
그런 문구였는데 그게 결국은 핵심은
이제 미국의 이익을 가장 최우선으로 지키겠다
즉 동맹국과의 관계도 중요하고
여러 가지 어떤 다양한 지역에서
지역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것에
미국이 개입을 해서
어느 정도 판을 짜주는 것도 중요한데
제일 중요한 건 미국의 이익이다 이거예요
더 중요한 건 미국의
이익 안에 들어가는 개념은
미국인의 삶의 질 개선
미국인이 느끼는 경제적인 지표가
눈에 띄게 활성화되어야
현재 트럼프는 정권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이걸 가장 최우선적인 목표로 보거든요
그렇게 된다면 이제 보호무역주의가
굉장히 심해질 수밖에 없고
우리나라는 대표적으로 미국과의 무역 관계에서
흑자를 많이 내고 있잖아요
아주 많이 내고 있는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그게 이제 아니 불평등한 건 아니에요
한미 FTA를 미국이 맺어줬으니까 하는 건데
그걸 이제 손보겠다라는 거거든요
물론 중국에게 매기는 관세만큼
우리한테 그걸 들이대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우리는 미국에게 미국과의 무역 관계에서
우리가 흑자를 보는 만큼
방위비라든가 주한미군이라든가
이런 다양한 다른 루트를 통해서
우리를 괴롭힐 가능성이 좀 있다라는 것이죠
저는 보수주의자지만
또 미국에서도 대통령이
지금 보수주의 쪽에 대통령이 당선됐지만
심정은 굉장히 애매모호합니다
그렇군요
그럼 우리한테 이제 좀 가혹한 조건이
들어올 수 있을 것 같고
우리도 잘 대비를 해야 될 텐데요
반대로 트럼프 대통령한테
좀 기대를 할 수 있는 면은
그래도 김정은과의 뭔가 담판 같은 걸 통해서
좀 비핵화나 어떤 북핵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기대가 있는데
이번 임기에는 좀 가능성이 있을까요
비핵화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무장관으로
지금 거론이 되고 있는 트럼프의 나의 책사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어요
제가 지금 이름이
지금 갑자기 기억이 안 나는데
그 사람이 예전에 주한미군 철수를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 트럼피즘으로
무장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화법도 트럼프랑 비슷해요
주한미군 철수를 얘기해 놓고
실질적으로는 다른 걸 요구할 겁니다
하지만 크게 크게 던지는 것들이
어떻게 보면 우리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발언들이고
그러니까 그쪽에서는 그냥 던지는 카드로
얘기를 했다 치더라도
코스피가 굉장히 영향을 받는 발언이잖아요
주한미군이 나간다라고 하면
누가 우리한테 투자를 하겠습니까
그것뿐만이 아니라 북한의 비핵화에 대해서
이제는 얼마 전에 IAEA 즉
국제원자력기구에서조차도 북한의 과거에 대해서
더 이상 묻지 말자
즉 북한의 현재 핵 능력에 대해서
현재 딱 이 시점에서 인정을 해주고
이 트럼프가 지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에
개입하는 방식과 똑같습니다
현재 전선에서 딱 멈춰라 이거거든요
동결 즉 북한의 핵 능력도
이 시점에서 동결 ICBM 능력도
동결 혹은 없애버려
하지만 너희가 그렇게 해주면
우리가 이제 여러 가지 제재도 풀어주고
북미 협상도 해주고
좀 살 길을 열어주겠다라는 거거든요
근데 우리 입장에서는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북한의 핵 능력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여기서 동결된다면
어쨌든 핵무기는 가지고 있다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미국까지 날아가는 걸 안 하는 거지
우리한테 떨굴 수 있지 않습니까
그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국익과
동맹국의 국익을 놓고 대하는 방식인 겁니다
즉 그것이 미국의 국익에
더 부합한다라고 보는 거예요
이 북한의 핵 문제가
더 이상 이슈가 되지 않도록
하나의 어떤 또 다른 프러블롬이 되지 않도록
현재에서 틀어막겠다 그러면 본인의 임기 동안은
북한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고
북한 때문에 미국의 증시라든가
혹은 미국의 자신의 어떤 정치적인 지지도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즉 북한 문제는
그건 해결됐다라고 보는 거거든요
즉 그 해결됐다라는 그 합의 안에
북한 인권 문제라든가 납치자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이 다 빠져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그게 문제라는 거죠
그리고 특히나 제일 중요한 대한민국의 국익
대한민국의 안보 상황도 빠져 있는 겁니다
근데 또 미국의 조야에서는
또 이런 말도 나와요
한국이 우려할 수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그러면 우리는 한국에게
전술 핵무기도 제공할 의향이 있다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근데 저는 그걸로 우리가
만족해서는 절대 안 되고요
자체발 자체 핵 개발을 시작할 수도 있다라는
뉘앙스를 풍겨야 돼요
우리도 트럼프 식으로 협상을 해야 됩니다
트럼프가 저렇게 엄청나게 큰 걸 던지고
조금씩 조금씩 이제 살라미식으로 얻어낸다면
우리도 크게 던지고
살라미식으로 받아내야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북한과 미국 사이에
핵 군축에 관한 협상이 시작되면
대한민국은 그 협상자리에 낄 수 없어요
우리가 뭐 핵무기가 있어야 군축을 하죠
그렇죠 하지만 만약 우리도
핵 능력을 갖겠다라고 선언을 하고
어떤 실질적인 움직임을 보여준다면
물론 저는 여전히 우리나라가 핵 무장을
지금 이 시점에서 반드시 해야 된다라고 하는
그런 생각에는 여전히 비현실적인 것들이
많이 있다라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저도 굉장히 전향적으로
입장을 바꾼 것이
이제는 핵 능력에 대해서
대한민국이 보유를 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도 가능성을 열어놔야
우리의 살길이 열린다라는 겁니다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의 문제가 돼버린 거예요
사실상 그렇기 때문에
여전히 IEA의 제재라든가
어떻게 우리나라가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느냐
이런 구시대적인 사고 방식에서
우리 모두가 깨어날 필요가 있다라는 거예요
그 틀을 트럼프가 깨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트럼프 자체가
굉장히 구시대적인 사람이 아니지 않습니까
아웃사이더고 그럼 우리가 전통적으로 미국과
해오던 방식을 깨뜨리겠다는 거기 때문에
우리도 그 변화된 환경에 맞춰서
이제 우리도 뭔가 이제 돌발적인 무언가를
해야 될 차례가 된 거죠
지금 말씀하신 걸 들어보면
제가 북한에서 자주 말하는 게
통미봉남 아닙니까
그렇죠 미국하고 협상하고 한국은 배제하고
그렇죠 걔네가 지금 계속 시도하고 있는 게
그 전술이에요
근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상태로 북핵을 동결한다고 하면
핵 폐기가 아니라 통미봉남에 성공한 거잖아요
그렇죠 우리 그러면 낙동강 오리알 되는 겁니다
그렇죠 네 그러면 우리가 뭔가 할 때
미국에서 너네 왜 자꾸 북한을 자극해
이런 얘기 나올 거고
그렇죠 지금 특히나 현재 윤석열 정부도
굉장히 난감한 처지에 놓여 있는 것이
약 2년 반 동안
바이든 정부와 호흡을 맞추면서
대북 압박 기조를 펼쳐왔는데
정부가 바뀌면서 트럼프 정부는 어떻게 보면
북한과 대화를 하려고 할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지금까지 압박 기조를 유지해 온
윤 정부 입장에서는
이것 또한 굉장히 난처해지는 거예요
어느 방향의 기저를 맞춰야 될지
그렇기 때문에 제가
우리 정부 당국에 요구하고 있는 것은
통 큰 변화가 필요하다
즉 좌고우면하지 말고
최대한 대한민국의 국익을 중심에 놓고
빠르게 빠르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함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어떤 주문을 좀 하고 싶네요
그럼 약간 핵 얘기 나왔으니까
조금 더 들어가 볼게요
평론가님 우리나라가 핵을 가지려고 할 때
결국은 미국이나 국제사회가
용인을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근데 미국이야 참 쉽지는 않겠지만
말씀하신 안보 보좌관이나 트럼프 대통령을 봐도
주한미군을 극적으로 감축하면
핵을 줄 수도 있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근데 이제 그건 미국 얘기고
일본은 우리가 핵을 가지면
대만은 우리가 핵을 가지면
그들도 가지려고 할 거 아니에요
근데 그거를 그럼 또 미국이
감당할 수 있는 건가요
그게 보통 이런 말이 있죠
허락보다 용서를 구하는 게 더 빠릅니다
일단 해놓고 봐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상황은
그다음에 가서 봐야 되는 것이지
현재 우리한테 필요한 것은
북한과의 어떤 협상력을 높일 수 있는
레버리지를 만드는 게 중요하고
또한 북한과의 어떤 대결 구도
현재는 대결 구도 아닙니까
그리고 북한이 우리가 협상을 하자고 해서
그들이 협상에 응할 것 같지도 않아요
지금 북한이 한반도 두 국가론을
아예 헌법에 박아놓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아예 적대 국가로 설정을 했기 때문에
좀 돌아오기 어려운 시점이거든요
사실 남북 관계가 근데 그런 시점에서
북한의 핵 능력을 지금 여전히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아무것도 갖고 있지 못한다면
그리고 사실 어떻게 보면
한미 동맹이라는 것 자체가
물론 동맹이 여전히 유효하겠지만
기존에 느끼는 그 한미 동맹의 단단함과
지금은 조금 느낌이 다르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변화되는 환경에 맞춰서
빠르게 변 우리의 태도라든가
혹은 우리의 어떤 준비를
좀 변화시킬 필요가 있고
저는 변화를 함에 있어서
주저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주저하는 사이에 골든타임은 지나가죠
그렇기 때문에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이긴 합니다
이 전인미답의 길이고
대한민국의 핵무장을 시도한다라는 건
정말 전인미답의 길인데
그것이 우리의 살 길이라면 고민하지 말아야죠
그리고 1번의 핵무장 저는 나쁘지 않다고 봐요
우리가 중국을 견제하고
러시아를 견제하는 데 있어서
사실 한일 간의 협력은 굉장히 필수적이거든요
일본 혼자 중국을 상대할 수 없고요
우리나라 혼자 중국과
북한 러시아를 상대할 수 없습니다
즉 붙어 있는 이웃 나라인
일본과 대한민국은 물론
우리가
다양한 역사적인 갈등 관계를 가지고 있고
여전히 풀리지 않는 또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야 되는
영토적인 문제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문제
우리는 사실 독도 문제가 영토 문제는 아니죠
우리의 영토이기 때문에 하지만 일본이 주장하는
그런 영토 문제도 남아 있고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일본과
협상을 해야 되는 이유는
그런 여러 가지 지엽적인 그런 갈등 관계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의 국익을 어떻게 지키느냐
그리고 대한민국의 안보를 어떻게
유지하고 보존해 나가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큰 틀에서 봤을 때
일본도 우리와 니즈가 겹치고요
그런 어떤 큰 틀에서 협상 아래서
사실 여러 가지 어떤 역사 문제라든가
그런 것들도 좀 해결이 될 수 있다고 봐요
지금 또 일본 총리가 이시바 총리
이시바 총리가 대표적인 친한파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는
우리가 기시다 총리 때도
사실 한일 관계를 좀 회복을 했고
또 여러 가지 우리의 선도적인 노력에 의해서
한일 관계가 회복이 됐기 때문에
이번에도 좀 좋은 어떤 우리한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일본의 총리가 됐으니
이 관계를 당분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알겠습니다
저희 그럼 이어서 이제 트럼프 시대에
북중러 한미일 대결 구도
이야기 나눠보도록 할게요
미국은 과거 공산주의 소련을 붕괴시킬 때
중국과 극적으로 화해를 하면서
중국을 이탈시켰거든요
공산권을 그 소련을 결국 붕괴시켰지 않습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의 유화적인 자세를
늘 재임 기간 때부터 보였던 것 같아요
푸틴에 대해서 북중러 vs 한미일 구도
이 대결 구도를 깨기 위해서
미국이 러시아를 이렇게 이탈시킬 수 있을까요
푸틴의 어떤 태도에 달려 있는 건데요
푸틴의 어떤 현재 러시아의 상황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정확한지 얼마나 절박한지에 따라서
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은데
트럼프 대통령이 굳이 끌지 않아도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게 되면
푸틴은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도모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러시아 입장에서는
지금 러시아의 인플레이션이 상당한 수준이고
러시아의 모든 수출길이 막혀 있지 않습니까
또 유럽으로 수출하던 게스도
지금 막혀 있기 때문에
지금 그걸 인도가 어부지리를 보고 있는 건데
그런 어떤 여러 가지
러시아가 기존에 추구했던 경제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나토 국가와의 어떤 협력을 하고 싶지 않아도
협력을 해야 되고
또 이제 나토 국가가 지금 러시아에
대해서 상당히 큰 위협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느끼는 러시아에 대한 위협감
혹은 거부감을 좀 낮춰주기 위해서도
러시아는 한동안은 로우키로
나올 가능성이 있어요
그런 측면에서 미국과 관계 개선을 하고
특히나 이제 말씀하신 것처럼
푸틴과 트럼프 사이는 나쁘지 않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개인적인 친분 관계를 활용한
국가 사이의 어떤 관계 도모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제 중요한 건 그겁니다
트럼프의 의도
트럼프는 과연 어디에 더 초점이 있느냐
러시아에 초점이 있느냐
중국에 초점이 있느냐인데
트럼프는 중국을 진짜 싫어해요
아 그렇군요
중국을 정말 싫어합니다
중국을 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중국이라는 나라를 싫어한다라기보다는
중국이 미국에서 활개 치면서 돈을 벌어가는 걸
싫어하는 겁니다
정확하게는 즉 고관세를 매기겠다라는 거죠
60에서 80% 100%까지
매기겠다라고 하는데
결국 중국의 경제 성장이
지금의 수준을 넘어서서
미국이 가지고
있는 경제적인 규모를 넘어서게 되고
그런 규모를 넘어섬과 동시에
미국이 전 세계에 투자하고 있는 영향력을
중국이 대체하겠다 나서게 되면
미국 입장에서는 굉장히
위협감을 느낄 수밖에 없고
트럼프 대통령이 그걸 조금 더
더 자극적으로 느끼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임기 동안
아마 가장 조조지는 건 중국일 거예요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가 힘을 합쳐서
반미 전선을 구축하지 못하도록
이간계를 계속 쓸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트럼프가
시진핑을 당겨오는 게 더 쉽냐
아니면 푸틴을
더 당겨오는 게 쉽냐라고 했을 때는
푸틴을 당겨오는 게 훨씬 쉽습니다
푸틴은 또 전쟁이 끝나고 나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제 경제를 살려야 되기 때문에
유화적인 자세를 취할 거라고 보시는 거잖아요
그렇죠 이게 푸틴의 여러 가지
러시아가 지금 우크라이나 현장에서
너무나도 많은 국력을 소모했고
특히나 국방력 부분에서도
거의 지금 탈탈 털리다시피 했기 때문에
그가 포탄도 받아오겠죠
북한 러시아가 당분간 앞으로
한 5년에서 10년 동안은
유쿠라나 전쟁 초기에
그 위협적인 모습을 갖추지 못할 겁니다
지금 탱크만요
2천 대 가까이 파괴됐어요
그러니까 유럽으로 쳐들어갈 수 있는
모든 탱크가 없어 탱크가 있어야 쳐들어가죠
비행기도 정말 많이 떨어졌고
흑해함대도 박살 났고
즉 병력 면에서도 지금 70만이 갈려 나갔고
여러 면에서 지금 러시아는 과거
그러니까 2022년 이전의 수준을 회복하려면
최소 5년에서 10년은 걸립니다
그 5년에서 10년 동안
러시아는 최대한 미국과 관계를
좋게 가지려고 할 거예요
미국의 눈밖에 나서
이제 미국으로부터 경제 제재를 받기 시작하면
러시아도 정말 외통수거든요
또 미국도 반대로 따져놓고 보면은
러시아가 그렇게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러시아의 길을 좀 살려줘도 괜찮아요
러시아는 죽었다
깨도 미국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100년이 지나도
러시아는 미국을 못 따라와요
그러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러시아를 좀 당겨서 러시아의 어떤 여러 가지
어떤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것
나쁘지 않은 장사입니다
지금은 중국이 훨씬 위협적이거든요
하지만 이 모든 과정 속에서
낙동강 오리알이 될 수 있는 존재는
바로 북한인 그렇죠 북한 같은 경우는
어떠한 이득도
러시아나 중국이나
미국 입장에서는 없는 거잖아요
지금 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러시아는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바라보면서
심경이 복잡할 거예요
북한은 지금 북한이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공식적으로 보도하지 않고 있거든요
며칠이 지났는데 지금 벌써 며칠이나 지났는데
지금 북한도 지금 표정 관리가
안 되고 있는 겁니다
이걸 내가 어떻게 분석을 해야 되는지
외교적으로 완전히 러시아에 몰빵을 해버렸는데
최선희가 거기 가서 살다시피 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그랬는데 갑자기 트럼프가 됐어요
트럼프가 이 올드 프렌드 나한테 와
이제 이렇게 지금 제스처를 던지고 있는데
저 제스처가 악마의 제스처란 말이에요
내가 갔다가 영혼까지 털릴 것 같단 말이죠
김정은 입장에서는
트럼프가 얼마나 영리한 사람입니까
하노이 놓을 때 한번 당해봤잖아요
트럼프한테 나의 친구 친서 주고받으면서
안고 해주고
달의 별도 따라줄 것처럼 얘기하더니
결국은 뒤통수를 쳤단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김정호는 친구는 맞는데
오라니까 가긴 가야겠는데
이번에는 어느 쪽 뒤통수를 맞을까
이게 걱정이란 말이죠
특히나 러시아에게 기댔는데 러시아에게 기대서
미국한테 큰소리 좀 치려고 했는데
러시아가 먼저 아이고
트럼프 형님 이러면서 가니까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인가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러다가 중국한테 가서 나 어떻게 해야 돼라고
물어보려고 하는데 중국은 니가 알아서 해
이런 입장 아닙니까
지금 너 알아서 한다며 니가 알아서 한다며
그래서 니가 내 품을 떠나는 거잖아
그럼 니가 알아서 해야지 이런 입장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북한은
오도가도 못하는 그런 신세죠
평론가님 말씀하신 것처럼
북한 중국 관계가 예전 같지
않다는 보도가 계속되고
여러 가지 증거가 나오고 있거든요
러시아에 밀착한 외교를 북한이 하면서
중국과 북한 관계는 이제 완전히 틀어진 걸까요
왜 이렇게 중국은 이제 북한을 싫어하는 건가요
중국이 북한을 싫어하는 것보다는
북한이 중국을 싫어한다고 하는 게
더 맞는 표현일 겁니다
그게 맞는 표현이 더 정확하게는
김정은이 현재 중국의 집권 세력에 대해서
상당히 거부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
맞는 표현입니다
왜 김정은은 시진핑이 싫어하는 겁니까
도대체 시진핑에게 김정은은
꽤 오랫동안 머리를 숙였었죠
그리고 또 애초에 김정은의 집권 초기부터
시진핑은 김정은이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그 당시에 중국이 밀고
있던 사람은 김정남이었고
김정남이 마카오에 망명 생활 할 때도
중국이 보호를 해줬거든요
김정남 다음으로 중국이 또 믿고 있던 사람은
장성택이었어요
하지만 김정은은 중국이 믿고 있던 혹은
중국이 신뢰하는
이 두 사람을 모두 죽여버렸단 말이죠
김정은의 단독 결심에 의해서 그렇기 때문에
중국 입장에서는
저 김정은은 한번 손 봐줘야 된다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을 거예요
그러던 찰나에 이제 코로나가 터지고
또 중국 북한의
어떤 경제적인 위기가 찾아왔는데
중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북한을 돕지 않았어요
약간 팔짱 끼고 좀 지켜본 면이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북한은 본인들이 이렇게 어려울 때
중국이 우리를 돕지 않았다
그리고 중국의 리더십은 항상
북한의 김정은 체제에 대해서
탐탁지 않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런 점에 대해서
결국 약간 뚜껑이 열린 것 같아요
결국은 이게 감정 싸움이거든요
어떤 합리적인 이유가 아니라
김정은이 어떤 뚜껑이 열려가지고
다시는 이제 내가 중국 것들이랑 뭘 안 해
이러면서 찾은 게 러시아고
러시아도 당시 북한에 필요했고
그렇죠 그러면서 둘 사이에 눈이 맞아가지고
갑자기 확 붙어버린 건데
그러다 보니까 중국 입장에서는
저게 갑자기 왜 저래 약간
이런 눈빛 이런 느낌인 것이고
특히나 북한이 지금까지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서 해왔던
그 줄다리기 외교는 매우 전통적인 겁니다
한 번도 확실하게 누구의 편을 든 적이 없어요
근데 이번에는 지금 러시아에
아예 몰빵을 하면서
중국과의 관계를 하나씩 하나씩 끊고
있단 말이죠
그러다 보니까 중국 입장에서는
그래 내 품을 떠나서
니가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라는 식으로
지금 북한을 밀어내고 있는 것이고요
북한도 중국이 밀어내니까
그래 난 러시아 쪽으로 갈 거야
이러면서 러시아 쪽으로 가고 있는데
이것도 굉장히 큰 패착이 될 겁니다
그러면 말씀하신 것처럼 여태까지 얘기한 것처럼
결국엔 러시아 전쟁 러우 전쟁 끝나면
러시아는 경제 제재 풀고 경제 살리기 위해서
친서방으로 돌 텐데
그때 이제 북한이
낙동강 오리알 된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그때는 이제 중국하고도
관계도 최악인 상황일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러면 이제 그때 다시 북한은 깨닫겠죠
역시 나는 믿을 건 중국밖에 없구나
이러면서 중국 중국한테 되돌아가려고 할 텐데
되돌아갈 수는 있어요
관계가 회복될 가능성은
저는 충분히 남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옛날 같은 가격으로는 안 되죠
훨씬 더 많은 걸 내줘야 되죠
그렇죠 옛날에는 우리가 친구였으니까
싼 값에 모든 것들을 도와줬는데
이제는 친구 관계가 아니라
거래 관계가 되는 겁니다
너 다시 돌아오는 거 오케이 하지만
우리의 친부는 끝났고
우리는 이제 손님과 고객으로 만날 거야
너희의 어떤 안보를 지켜주고
여러 가지 어떤 너의 지배 계층의
어떤 여러 가지 럭셔리한 삶을 보장해 주는 거
내가 해줄게 대신 아주 비싼 값을 치러라
교훈을 주는 거죠
지하자원도 더 가져가고요
지하자원 없어요
북한은 이제 그럼 뭘 수출하죠
그럼 중국에 이제 뭘 팔아야 될까요
인력 수출밖에 할 게 없어요
인력이 더 어쨌든 의존도가 커지겠군요
그렇죠 북한 경제는 지금 90% 이상이
중국에 예속돼 있어요
이미 그런데 김정은이
저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겁니다
자살 행위를 누가 정주국인지 모르는 거죠
지금 자살 행위입니다
마찬가지로 중국이 밸브 하나만 잠가 봐요
북한에 중국으로부터 들어오는
가스 밸브 하나만 잠궈 보십시오
3개월 안에 북한은 폭동이 일어납니다
그러면은 평론가님 평론가님
또 이제 평양 출신이시지 않습니까
평양의 엘리트들 있잖아요
북한의 세력을 이제 김정은 정권을
호위하는 군부 아니면 보위 이런 호위 세력들
그들도 지난번 인터뷰에서 굉장히 코로나 시기에
궤멸적 타격을 받았다고 하셨단 말이에요
김정은은 돈도 안 주고 장사도 못하게 하고
그럼 점점점
그들을 김정은한테 충성해야 될 이유를
없애고 있는 거 아닌가요
지금 저도 그게 굉장히 궁금한데
김정은은 지금 본인한테 충성하는
최고위급 엘리트 계층이
어떤 마음으로 충성을 하는지를
잘 파악을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본인의 어떤 리더십이
강력해서 충성을 한다
그것도 일부분 맞겠지만
더 중요하게는 김정은에게 충성을 하고 있는
그 구조 즉 김정은과 본인들이
함께 갖는 그 구조 속에서
본인들이 현재 북한 사회 내부에서 누리고 있는
여러 가지 삶의 질이라든가
영향력이라든가 권력이라든가
그런 것들이 유지가 되기 때문에
같이 가는 거거든요
그렇죠 이건 그들이 인지를 하고 있든
그 관계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있든
인지를 못하고 있든
그것은 어떻게 보면 하나의 굉장히
견고한 구조 같은 거예요
그들이 인정을 하든 안 하든지 간에 하지만
그 구조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라는 겁니다
뭐냐 하면 중국이 그걸 허락을 해줬을 때
즉 중국과 북한 사이에
불공정한 무역 거래가 많이 있어요
북한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구조가 많이 있습니다
근데 그거는 중국이 북한이 예뻐서가 아니라
이렇게 해줘야 북한이 안 무너지기 때문이에요
중국 입장에서는 북한이 무너지고
그 땅에 대한민국과 주한미군이
들어오는 걸 바라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든 북한은 북한으로서 남아서
중국의 변방을 지켜줘야 되는 의무가 있거든요
북한은 그러려면
어느 정도는 안정화가 되어야 되죠
체제가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북한과의 어떤 불공정 무역 거래를 통해서
북한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조건으로
그냥 모르는 척하고 도와주고 있던 건데
중국이 괘씸해서 아니 이것들 봐라
나한테 이러네 해가지고
그 관계를 끊어버리잖아요
그러면 그때 북한은 깨달을 겁니다
이게 불공정한 관계였구나
중국이 일방적으로 호회적인 조치를 취해주니까
우리가 이 정도의 어떤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지
그게 무너지게 되면은 우리 굶어 죽는 거
순식간이구나 이걸 깨달을 겁니다
이거 깨닫는 거 아마 제가 봤을 때는
1년 안 걸릴 것 같아요
그럼 지금이 이제 그걸 깨닫고 있는 중이라고
보실 수 있을까요
조금 더 지나야 됩니다
러시아 우크라 전쟁에서
북한군의 사상자가 더 많이 나오고
국제사회로부터 더 많은 압박을 받고
아마 내년 상반기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내년 상반기가 정말 남북 관계
북미 관계 다 중요합니다그렇군요
내년 상반기를 참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마지막 질문 하나만 드려볼게요
북중러 관계는 한국과 미국의 한미 동맹 혹은
미국과 일본의 미일 동맹 관계처럼
이렇게 이렇게 정말 동맹으로서
혈맹으로 다져진 끈끈한 관계가 아닌 건가요
페이퍼 동맹이죠
페이퍼 동맹 특히나 북한과
러시아 사이의 동맹은
북한은 혈맹 관계를 강요하고 있고요
러시아한테 자국 군인들을 총알받이로 내세우면서
지금 혈맹 관계라고 강조하고 있지 않습니까
피를 흘릴 네 하지만
러시아는 페이퍼 관계입니다
철저하게 페이퍼 관계일 겁니다
푸틴은 그렇게 멍청한 사람이 아니에요
북한과 동맹 관계를 깊숙이 맺을수록
러시아는 원치 않던 이슈에
깊게 빨려들어가는 셈이 러시아는 북핵 이슈에서
조금 한 발 멀리 떨어져 있었거든요
물론 6자 회담 할 때도
항상 러시아가 수석대표로 나오긴 했지만
러시아는 이 북한의 핵 문제에 대해서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그렇게 깊은 관심도 없고
이해도 없어요
근데 북한과 관계를 맺어버리게 되면은
한국과 북한 사이에 갈등이 발생할 때마다
혹은 북한과 중국 사이에 갈등이 발생할 때마다
미국과 북한 사이에 갈등이 발생할 때마다
러시아는 싫든 좋든 껴야 되거든요
그렇죠 지금도 당장 러시아랑
몇십 년 친하게 지냈는데
북한군 파병하고 저거 못 쓰겠다
막 이러고 있잖아요
우리도 그러다 보니까
러시아 입장에서는 이거 아닌데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 북한과 러시아 사이의 관계는
굉장히 한시적인 겁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발생한 수요일 뿐이지
이 수요의 근본이 되는
러시아 우크라 전쟁이 사라지게 된다면
그 수요도 사라져요
이거는 너무나 자명한 사실입니다
사실 네 그러면 러시아는 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북한과 어떤 전략적인 동반자 관계를
이어나가야 되는 전략적 가치가 없습니다
북한이라는 땅덩어리는 러시아한테
그렇게 매력적인 땅덩어리가 아니고요
거기에 기름이 있습니까
개스가 있습니까
금덩어리가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블랙폴 같은 폴이에요
폴 빠지면 못 나오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제가 봤을 때는
북한과 중국 사이의 관계는 이미 어그러졌고요
중국과 러시아 사이의 관계는
애매한 관계가 있어요
브릭스라는 어떤 공동체를 통해서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지만
중국은 항상 러시아를
발 아래 두려고 하고 있고
러시아는 그런 중국을 보면서
니가 감히 날 발 아래 두려고 해라고 하면서
반발하고 있어 약간의 알력 싸움이 있거든요
하지만 북한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상황이 돼버린 거죠
김정은의 가장 큰 외교 실책이고
제가 이 방송에서 여러 번 말씀드리는데
김정은은 머리가 별로 안 좋은 것 같아요
결정적으로 좀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 같습니다
그러니까 지도자급의 두뇌를
갖추고 있는 건 결코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고
머리는 안 좋은데
고집만 센 그런 전형적인 최악의 독재자 형이죠
지도자급에서 뭔가 이런 이해관계를
파악을 했다면
러시아에 저렇게까지 몰방 외교를 하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적어도 중국하고
한 판을 잡고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바지가랭이 하나 정도
잡고 있어야 되는데 그냥 러시아한테
그냥 모든 걸 의탁했어요
뇌까지 의탁했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약간 감정적인 그게 좀 동기가 된 것 같네요
그러면은 평론가님 북한이 러시아 하고도
이제 러시아가 전쟁이 끝나면
본인의 이득 때문에
북한이 필요 없어지는 것도 있지만
중국도 지금 미중 무역 갈등에
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더 세게 때릴 거잖아요
그럼 중국도 미국과 중국은 지금 미국하고
지금 전쟁을 원하는 단계는 아니잖아요
못하죠
지금 또 얘기 나온 거 보니까
잘 친하게 지내보자 이런 얘기를 하던데
트럼프한테 지금 시진핑은
지금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는 것이죠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
중국 또 마찬가지로 북한 때문에
한미 미국과의 관계가
손상되는 걸 바라지 않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중국도
미국과의 무역 분쟁을 한번 겪어봤잖아요
트럼프 1기 때 그러다가
아주 혼줄 나지 않았습니까
중국 경제가 아주 휘청거렸어요
그리고 현재도 중국 경제가 물론 부양책을 써서
지금 쯤 올라오고 있긴 하지만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엄청난 굵기의 부동산 기업들이
막 도사하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최악이었죠
그러다 보니까
중국도 지금 경제를 어떻게든 살려야
이 공산당 집권의 연장선
특히나 시진핑 집권의 연장이 가능해질 텐데
미국이라는 적수
특히나 이 트럼프라는 천적을 만나서
시진핑은 지금 죽을 맛일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트럼프와
정면 대결하는 건
피할 거고요
그와 관련해서 이제 북한을 컨트롤하려고 하겠죠
그럼 어떻게 보면
우리도 트럼프 대통령이 되면서
좀 어려운 면은 생겼지만
특히 미국의 어떤 지정학적인 변화도 있지만
반대로 그 덕분에 좀 우리도
북한 문제를 한번 제어해 볼 만한
여지가 생겼다고 볼 수 있을까요
트럼프 때문에 어려워진 건
우리만이 아니다 이거죠
다 어려워졌다 다 어려워졌다
결국은 다 어려워졌다라는 표현은
트럼프가 변수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트럼프가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가 예측 가능한 어떤 상수라면은
이렇게 어려움이 발생하지는 않을 겁니다
대비가 됐을 테니까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예측 불가능한 지도자이기 때문에
그게 긍정적인 의미가 있을 수도 있고
부정적인 의미가 있을 수도 있는데
어쨌든 우리는 다양한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서
다양하게 준비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만큼 많은 국력이 소진이 될 것이고
그건 마찬가지로 중국도 그렇고 러시아도 그렇고
나토도 그렇습니다
지금 전 세계가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때문에
계산해야 될 게 많아졌어요
결국은 계산을 가장 정확하고 잘 해내는 사람이
이득을 보는 거고요
머리가 안 좋아서
계산을 못하는 사람이 낭패를 볼 건데
이 구도에서 가장 낭패를 본 사람은
김정은밖에 없습니다
머리가 안 좋고 결정적으로 있는 건
자존심밖에 없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북한은 이제 큰일 났다 큰일 났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평론가님 끝으로 저희 응가 책방 시청자분들을
위한 한말씀 부탁드릴게요
이렇게 또
지금이 벌써 세 번째 출연인 것 같은데
이제 3번 정도 나오다 보니까
거의 고정 출연처럼 느껴집니다
정말 여러분들 저를 찾으셨다고 해가지고
너무 감사드리고요
딱 한마디만 드리고 싶은데
지금 여러 가지로 대한민국을
둘러싼 안보 환경이라든가
또 여러 가지 경제적 환경이 어렵고
안 좋습니다
이렇게 안 좋을 때일수록
우리가 좀 내부가 분열하지 말고
우리가 좀 이럴 때만이라도
좀 이제 여와 야로 갈라져서 싸우는 것보다는
국력을 하나로 뭉쳐서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미래에 닥칠 수 있는
여러 가지 어떤 위기라든가
그런 것들을 어떻게
타개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서
좀 논의의 장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
저는 그런 생각을 늘 하고요
물론 정치적인 싸움은 어제도 있었고
오늘도 있었고 내일도 있겠지만
우리 시청자분들 나 우리 국민들이라도
좀 깨어 있으셔서
우리 나라의 어떤 미래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또 좀 많은 염두를 좀 하고
또 많은 고민을 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좀 이렇게 많이 만들어진다면
우리도 좀 어떤 생산적인 방향에서
건설적인 방향에서
그래도 준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어떤 생각을 합니다
즉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이거죠
항상 우리는 준비를 해야 된다는 거죠
좋습니다
이렇게 해서 김금영 님과의 인터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한 번 또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