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직접 연락해봤어요" 무인기 소동에 아수라장된 실제 평양 분위기|박주희 탈북 기자 1부

달란트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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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10월 15일에 촬영되었습니다. (시청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0:56 북한에 직접 연락해봤어요. 무인기 소동에 아수라장 된 평양
09:03 북한이 오물풍선에 목숨 거는 이유 "체제 붕괴 시작됐다"
#북한도발 #오물풍선 #북한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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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어떻게 발표를 했냐면
조선노동당 청사가 있는
거기에다가 모임기를 해가지고
비라를 뿌렸다.
이거는 우리는 1,100배로 복수를 할 거다.
이렇게 얘기를 많이 했는데
믿을 수 있는 그런 대북통신들이 있잖아요.
조선노동당 외무성 다 많아.
그걸 대서특필했기 때문에
평양시민들이 아는 거예요.
아니 평양의 중심까지
남조선 사람이 타지 않는 비행기가 날아오다니.
저는 실제로 북한에서
대북 라디오를 들었던 사람이에요.
누가 봐도 고향 사람인 거예요.
신빙성이 더 증가될 수밖에 없다는
제가 최근에 들었던 대북 조식통에 가면
그것 때문에 탈북민들하고
북한 가족들이 싸운대요.
왜 싸우냐?
왜요?
네 박주희 기자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박주희 기자님 모시고
현재 이 북한 상황에 대해서
하나하나 좀 알아볼 텐데
간단하게 좀 소개 좀 해주시겠어요?
네 저는 북한 양강도에서 살다가
12년 전인 2012년에 남한에 정착을 했고
현재는 프리랜서 북한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고
이제 남한에 있는 탈북민들과
한국분들도 취재도 하고
그리고 KBS를 비롯한
이제 큰 방송국에서 진행자로
지금 활동하고 있는 박주희 기자입니다.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많은 그런 탈북민분들을 모셨는데
또 기자로 활동하신 분 같은 경우에는
거의 처음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
아무래도 좀 기자시니까
최근에 이 북한의 도발?
이 이슈가 특히 이 주말 사이에 좀 나오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무인기를 보내서
뭐 삐라를 살포를 했다.
뭐 이런 얘기도 하면서
뭐 여기에 강력하게 응징을 할 것이다.
뭐 김정은도 그렇고요.
김여정도 그렇고요.
그렇게 밝히기도 했고
실제로 그래서 남북연결도로
이걸 폭파하려는 정황이 보인다고
우리 군이 포착을 했는데
실제로 폭파를 해버렸어요.
그래서 우리 군은 또 대응사격하고
이렇게 상황이 벌어지긴 했는데
북한이 왜 이렇게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인지 어떻게 보시나요?
저는 예견된 시나리오?
예견된 시나리오.
예 그렇죠.
왜냐하면 이제 그 최근에는
그 전에도 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남북관계가 항상 항상 들벅잖아요.
북한의 그게 기존의 답습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최근에 와서는 이렇게 좀 더 강경하게
지역 그게 평양시 중구역이고
북한에서 어떻게 발표를 했냐면
조선노동당 청사가 있는 거기에다가
무인기를 해가지고 비라를 부렸다.
이거는 최고 존엄에 대한
우리 수령님이 계시는
당중앙연회 청사가 김정은이가 일하는 것이잖아요.
그러니까 감히 최고 존엄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1,100배로 복수를 할 거다.
이렇게 얘기를 많이 했는데
그래서 하여튼 한국 언론에서는
다양한 주축들이 나오고 있잖아요.
자작극이다.
우리가 국가 차원에서 보낸 건 아니다.
그리고 민간단체가 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그 정답은 지금 현재는 밝혀진 게 없기 때문에
다 주축성 기사들인데
여러 가지의 조건들을 봤을 때
그 자작극이라는 것의 가능성이
제일 무게가 많이 실리더라고요.
왜냐하면 이제 솔직하게 말하면
북한에도 평양을 중심으로
반항공고사총을 비롯해서
엄청난 그런 시스템들이 있어요.
그럼에도 물론 무인기기 때문에
북한의 기술로는 잡기가 힘들지만
진짜 평양 중심까지 들어갔다.
이거는 사실은 우리가 만약에
우리 정부가 주관을 해서 했다는
시나리오가 썼을 때도
그건 엄청난 큰 계획이거든요.
그런데 우리 정부는 전혀
왜냐하면 남북관계를 우리 정부는
첨예화시킬 그럴 생각은 없잖아요.
최근에 북한에 얼마나 그 어물 같은 행위들 많이 해요.
그래도 우리는 얼마나 어른스럽게 대처를 하는데
물론 한간에서는 그런 거에 대해서
왜 가만히 있냐 이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어물을 어물로 같이 버벅을 하면
같은 어물이 되는 거예요.
좀 더 우리가 지켜보고
어떻게 하면 이런 것들을 막을 수 있는 방법들을
우리 정부가 모색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북한 내부에서도
평양시민들은 생각외로 평온하다고 해요.
북한 정권이 달달달달 끓는 거죠.
그러면서 그런 저도 이제 직접
북평양 사람하고 통화는 못하지만
우리 믿을 수 있는 그런 대북통신들이 있잖아요.
평양시민들이 남조선이 발전했구나.
왜냐하면 북한에서 이걸 공개적으로
조선노동당 외무성 다 많아
그걸 대서특필했기 때문에 평양시민들이 아는 거예요.
아니 평양의 중심까지 남조선
사람이 타지 않는 비행기가 날아오다니
남조선이 발전했구나.
그러면서 좀 더 남한에 대해서
기대를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을 했고
북한 정권의 입장에서는 그렇지만
북한 주민의 입장에서는
좀 어떻게 보면 볼거리가 생긴 거죠.
이렇게 깊숙이.
왜냐하면 연선이나 국경 쪽에 날아왔다면
아 그럴 수 있구나.
중국이나 이렇게 해서 올 수 있는데
평양까지 왔다는 건 북한의 수뇌부까지
이제 우리 남한의 기술이 들어갔다
이런 것들을 북한 당국이 북한 주민들한테
소개할 수 있는 역할밖에 한 셈이에요.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그래서 이제 북한 주민들은
또 당국하고 달리 좀 이해의 반응이라고 하고
그리고 제가 첫 번에 이제
아 이미 짜여진 시나리오다 이렇게 됐던 게
일단 북한이 작년 말에
북한 애국가에서 삼천리라는 말을 삭제했어요.
맞아요. 맞아요.
그건 뭐예요?
우리는 이제 남조선하고 더 이상 같은 나라가 아니고
38선 그걸로 이제 국경선으로 만들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중국이나 러시아처럼
우리가 이제는 더 이상 우리는 한민족이 아니다.
이걸 슬슬 하고
그리고 또 이제 한결의 통일, 민족
이런 말들을 이제 다 빼라고 지시가 내렸어요.
근데 이런 것들이 이제
작년부터 조짐을 보여오면서
저는 이렇게 단계별로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 왜 갑자기 이걸 못하냐
그것도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북한 주민들이 민심도 중요하니까
북한 당국이 시도를 지금 슬슬 했던 게
이제는 어떻게 보면 클라이막스
처음에 활용 정점을 찍지 않았나
저는 좀 그런 생각이 들고
저는 사실 솔직히 크게 놀라진 않았어요.
이게 항상 우리가 북한에서 저는 12년 전에
북한 당국이 남한을 요구하는 방송을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왔던 사람으로서
아 또 뭔가 또 이제 남조선하고
뭐 좀 또 이제 좀 티칵티칵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고
요즘에는 또 뭐 러시아랑 중국이랑 가까워지면서
뭐 등 밑는 게 생기잖아요.
그러니까 이제는 김정은이가
자기만의 정치 방식
그런 것들을 추구하려고 설계를 했던 걸
지금은 차례차례 그걸 도면 후에
실천을 하는구나 저는 그렇게 봤어요.
무인기 이슈도 마찬가지고
이 도로 폭파하는 것도 어떻게 본다면은
약간 준비되어 온 단계적인
그렇죠. 친계단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근데 무인기가 지금 어떻게 보면 꼭대기에 있는 거죠.
최악의. 왜? 나는 왜 그걸 활용 정점이라고 하냐면
평양이에요. 중구역이 우리로 말하면 강남입니다.
그리고 조선노동당 주황위원회 청사
혁명의 수뇌부가 있는 데에요.
거기다가 무인기가 왔다.
이거는 이제 북한 당국에서 마지막 정점을 찍는 거죠.
여기까지 자기네가 짠 시나리오의 점을 하나
마지막 점을 찍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외에도 또 크고 작은 도발들이 있겠죠.
하지만 지금보다는 더 강력한 시나리오가 없어요.
왜? 혁명의 수뇌부까지 왔는데
그 이상 뭐가 더 필요해요.
그 외에도 이제 북한은 죽을 때까지
남한에 대해서 어떤 모함이나 도발을 할 겁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수뇌부 제일 중요한
그 정점은 지금 찍었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어떻게 본다면
가장 좀 신경 쓰이고 불안한 이슈가
이걸 통해서 북한이 우리를 공격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인데 사실 그런 시나리오는 상당히 좀 희박하고
방금 말씀하신 완전히 갈라서기 위한 그런 물밑작전이다.
그렇게 보는 게 합리적이겠네요.
합리적인 것에 세상에 정당은 없다고 생각해요.
과거에 북한의 그런 남측 도발이나 음모론이나
이런 것들이 계속 세습을 하고 돌아가요. 리플레이처럼.
하지만 김정은이라는 그 인간 자체는
예측불호의 인간이에요. 트럼프처럼.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우리가
계속 너희들이 하던 뻔떼고 하던 방식이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맞는 말이지만
김정은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과거 통치자들하고는 조금 구별을 해야 된다.
예측불호다. 그렇기 때문에 경각성은 늦추면 안 된다.
그렇다 해서 거기에 끌려가셔도 안 된다.
저는 그런 말을 해주고 싶어요.
확실히 말씀하신 거 들어보니까
또 기자의 시선으로 팩트체크를 예리하게 하시는 것 같은데
오물풍선 같은 경우에 몇 개월 동안 계속해서 지금 날아오고 있잖아요.
이 북한의 경제사정이 최근 겪은 수의 피해도 상당히 심각하다.
일각에서는 몇천 명, 만 명까지 죽었다는 그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이렇게 계속해서 무리해서 오물풍선을 보내는 의도는 무엇일까요?
북한 남한 뉴스에서 북한 수혜로 몇만 명이 죽었다 해서 또 난리 났잖아요.
쓰레기 기사가 나왔다고.
자기는 그렇게 안 죽었다는 거죠.
그 사람들이 생존해 있다는 것도 밝히지 않았어요.
맞아요. 피해가 얼마인지 얘기를 안 하더라고요.
안 하죠. 그러니까 우리 한국에서 밝힌 게 과학이죠.
근데 싫죠. 아픈 걸 찍어 놓으니까.
더군다나 한국이.
나는 이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저는 프리랜서 기자이기 때문에 어떤 매체를 대신하거나 북한 사람을 대신하진 않아요.
그래서 저의 객관적인, 주관적인 생각인데
북한이 오물풍선? 오물풍선 보내는 데도 돈이 많이 들어요.
근데 왜 이렇게 보내냐? 대북전단 때문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는 북한에 있을 때 대북전단을 남한 정부가 보내는 줄 알았어요.
왜냐하면 북한에는 대남전단을 북한 당국이 보내니까.
근데 여기 오니까 민간단체가 보내고 뒤에 어떡하냐?
그 대북전단이 날아가서 파주시 주민들이 불안전해서
이거 국가적으로 법을 해야 된다.
그러니까 또 우리 한국에선 가불 논박이 있었잖아요.
이거는 인권침해다. 이거는 법으로 재정리해야 된다.
근데 어떠한 결론도 나지 않았어요.
근데 실제로 민간단체가 보내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때도 그걸 한국 기자가 물어봤을 때
정당은 없다.
왜냐하면 파주 우리 국민들의 신변 안전을 생각해서는
그런 것들이 정세를 긴장하고 이런 것들이 조금 너무 부담스럽고
마음이 아프지만 이게 어떻게 보면 북한을 제대로 알리고
남한을 제대로 알리고 북한의 실상을 제대로 알리는 게
어떻게 보면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사명일 수도 있다.
그게 잘한다 못한 거를 떠나서 그리고 또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사회다 보니까
개인의 단체나 이런 인권을 보장해 주는 나라에서
특별히 대북전단을 보낸다고 해서 그걸 저지시키고 이런 것들은
정부에서도 이거 결론을 못 내릴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그렇지만 또 우리 국민이 생명을 위협을 받는 거는
진짜 너무 힘든 거예요. 저도.
막 파주에서 파주시민들이 나와서 밤에 잠을 못 잤다 하면
저는 제가 북한 사람으로서 바늘방석에 앉아 있는 거거든요.
내가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저 북한 놈들 때문에 난 한국 놈들 보기 너무 미안하다.
이 정도로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북한 당국이 노리는 게 그거 같아요.
대북전단 저도 봤어요. 북한에 있을 때 강원도 고산에 갔는데
그걸 보니까 사진 종이부터 다르더라고요. 종이부터 다르고
그리고 거기에다가 북한 정권을 타도하자는 말도 없어요.
저도 그걸 봤대. 남한에는 대북전단을 되게 너무 평범하게 쓰는구나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북한 입장에서는 그 대북전단을 북한 주민이 봤을 때
북한 당국이 제일 무서워하는 게 북한을 아는 거예요.
알게 되면 무지렁이가 아닌 이상 어떤 생각을 하겠어요.
내가 모르면 그냥 무식한 채로 살지만
이제는 북한 주민들도 알, 사람들이 다 알잖아요.
그러면 이 대북전단을 봤을 때 남한에 대해서 새로운 거 알고
제일 무서운 게 그거예요. 남한에 대해서 아는 것도 두 번째로 무서워요.
북한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게 제일 무서운 거예요.
그게 바로 북한 당국의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대북전단에 인권단체들이 실러보내니까
북한 입장에서는 오물풍선을 계속 보냄으로써 남한 당국을 못 살게 구는 거예요.
막아라 이제. 못 보내게 해라.
막아라. 우리가 이제 계속 보낼 테니까 너 정말 진짜 지치지 않으면
그 대북전단을 법으로 체결을 하든지 못하게 하든지
그걸 목표로 삼아서 한 거 아닐까.
왜냐면 우리가 알게 모르게 인권단체들은 지금 이 순간도 움직인단 말이에요.
이 사람들은 사명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뭐 공식적으로도 보낼 수 있고 비공식적으로 보낼 수 있는데
그만큼 북한에 대북전단이 많이 도착했다는 의미예요.
왜냐면 대북전단이 가다가 바다에서 수장이 되거나 없어지면
북한 당국 입장에서는 그걸 자기네가 보지 못했으면
에이 보내겠음 보내고 오다가 다 없어지는 거
우리가 왜 이렇게 오물풍선에 돈을 들여 보내야 되나
이렇게 생각하지만 북한 인권단체들이 내가 알기에는
하늘로도 보내고 바다로도 보내요.
바다를 해가지고 쌀도 보내고 그 쌀 속에 달러도 넣어서 보내고
쌀이라는 게 그 바다라는 게 밀물과 썰물에 따라서
북한 해역으로 갈 수밖에 없대요.
그러면 바다 해변에 나온 사람들이 그걸 딱 봤을 때 어떤 느낌이에요.
그게 어떻게 보면 바다를 통한 대북전단이 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하늘과 땅 바다에서 하니까
북한 입장에서는 싫은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대북 라디오도 우리가 얼마나 많이 민간단체들도 많이 하고
저는 실제로 북한에서 대북 라디오를 들었던 사람이에요.
왜냐면 대북 라디오가 옛날에는 주파수가 약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찍찍찍찍 들렸는데 지금은 주파수가 좋아요.
그러니까 이제 대북단체들이 이렇게 활성화가 돼가지고
그러니까 이제 거기에 탈북민들을 출연시키니까
고향 사람들 입장에서는 남한 사람이 뭐라고 말하면 안 믿지만
누가 봐도 고향 사람인 거예요.
아, 그 사람들이 있지.
우리 양갈대 해산의 그 해장도에 굴뚝이 있지 않습니까?
오, 맞는데? 이렇게 하니까 어떡하겠어요.
신빙성이 더 증가될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전파를 통해서 하고 바다를 통해서 보내고
하늘로 보내니까 북한 주권 입장에서는 이걸 어떻게
남한 당국을 자극시키는 방법밖에 없어요.
그러면 뭐냐?
어물풍선이 떨어지면 국민들이 어떻게 보면 불만 요소가 쌓이잖아요.
그러면 이런 것들을 내부에서 북한 당국이 말하는 게
내부에서 투쟁을 해가지고 저 대북인권단체들
이런 단체들을 와해시키려는 거예요.
그래서 더 이상 북한에 대북전단이나 대북라디오가 오지 말라
이걸 하기 위해 어떻게 보면 도구로 저는 이용하고 있지 않나
그 외에는 특별한 그게 없다고 생각을 해요.
뭐 다른 가능성도 대제할 수 없지만요.
실제로 대북단체에서 보내는 전단이나 보호품 이런 것들이
북한 주민들한테 많이 들어가서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어물풍선을 보낼 수밖에 없는 건 상황이다라고 볼 수 있겠네요.
아픈 데를 찌르니까 찌르지 않으면 지나가면 가만히 있잖아요.
나를 찌르면 누군든 돌아보게 되잖아요. 자극이 되는 거죠.
그 자극제 보복 그걸 어물풍선으로 대치를 하는 거고
저는 제가 최근에 들었던 대북 소식통에 의하면
그것 때문에 탈북민들하고 북한 가족들이 싸운대요.
북한 가족들이 탈북민들이 돈이랑 보내면 북한 가족들하고 통화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돈을 얼마 보냈다 추석 때 막 그랬는데
야 근데 왜 너 나라는 그 어물풍선을 자꾸 이렇게 남주선 보냈냐
우리 부끄러워 못 살겠다 하니까
그 북한 가족들이 우리 보냈냐 우리 모른다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호칭이 어물풍선이지
북한의 공식 호칭은 대남적재물이에요.
그리고 대남적재물을 보냈다는 걸 북한 당국이 주민들한테 소개를 안 합니다.
적어도 안 하죠. 그러니까 어떻게 알겠어요.
그러니까 그 북한 주민 입장에서는 화가 나는 거예요.
너네 나라는 왜 그러냐 하니까 야 우리 보냈냐
부끄러워 죽겠다 보낼 게 없어 어물을 보냈냐
북한 주민들 입장에서는 이렇게 부끄럽잖아요.
좀 보내겠으면 제대로 된 거 보내든지 이렇게 된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