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폭설과 이번 여름의 폭염! 재난같은 이상기후 발생! 우리는 과연 되돌릴 수 있을까?! (KBS 신방실 기자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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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년만의 11월 폭설!
그리고 이번 여름 유난히 많이 발생한 열대야
우리나라의 대표 기상재난전문기자
KBS 신방실 기자가 바라본 이상 기후의 현실
과연 우리는 되돌아갈 수 있을까?
KBS 신방실 기자님과 함께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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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재난 #폭설 #폭염 #이상기후 #신방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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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시면이 연구 동토층에 묻혀
있을 것으로 이제 예상이 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계산을 하면 1조
6천억 톤인데 현재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 농도를 환산했을 때 8천억
톤인데 지금은 이제 소리 소문 없이
놓고 있는데 근데 이게 만약에 정말
다 놓거나 한꺼번에 만약에 쏟아져
나온다 하면 키핑 포인트가 올 수
있다 절벽으로 떨어지는듯한 기율을
경험할 것이다
인사할 시간도 많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낭비해 드릴 느리지만 쿨랑과
랩 미팅입니다 반갑습니다 교수님들
반갑습니다네 그래서 스발바르 또이
연구 동토층 때문에 굉장히 특이했던
현장이 요게 묘지에 공동 묘지인 스발
바르는 죽어도 영면에 들 수 없다
스발바르 사람들이 스발바르 되게
독특한게 매장이 금지가 돼 있어요
1950년대부터 왜냐면 이곳은 시체를
묻어도 연구 동토층이 아아 시체가
썩지 않는 거예 아 진짜 얼어버렸어네
그러니까 시체가 냉동 상태에서 얼었다
녹았다 하겠죠 또 여름 되면 녹았다가
그런 데다가 북극곰이 시체를 파먹는
거예요 냄새를 받고 그래서이 스발바르
그래는 스발바르 국적을 가진
사람이라도 죽을 때가 되면 다
노르웨이로 나가거나 그리고 여기에
병원이 크게 없기 때문에 대부분 죽을
때가 되면 나간다고 하더라고 근데
저기는 묘지는 그 전에 묻힌 묘지들이
이곳이 이제 외신이 여기서 봤을 때
되게 유명한게 지금은 저기 십자가가
다 똑바로서 있잖아요 근데 저희가
가기 직전에 다 이렇게 기울어져
있었어 왜냐면 연구 동토 이런 것들이
녹으면서네 산 정상에서 그리고 빙하가
놓고 하면서 저게 다 기울어져 있어서
그게 막 외신 뭐 BBCN 이런데 막
소개가 되고 해서 저희 찾아간
거였거든요 누 가족들이 그걸 또
보기가 그렇잖아요 저기 그니까 묘비를
자세히 봤더니 뭐 1910년대 무덤도
있고 그 정말 된 덤이고 저기에 묻
이제 얼어 있는 시즌에서 스페인 독
바이러스도 발견이 됐대요 온전하게
얼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도전이 돼
있는 거죠 시신에 저기에 묻힌 과거의
이제 유령들이 이제는 온나나 때문에
떠내려가고 실제로 그래서 저기 관이
하천 근처에까지 쓸려 와서 발견되기도
하고 최근에 이제 시신은 썩었지만
시신을 감싸고 있던 헝겁이나 이런
것들이 강이나 하천 주변에서 많이
지과 함께 와 아 정말 여기에서는
정말 눈으로 우리가 이제 알아차릴 수
있는 그런 신호들이 정말 많구나
기후위기에 다큐에 방송이 됐습니다네
그래서 영구동토층은 흔히 판도라의
상자로
불리거나 이런 과학자들 사이에서
판도라에 상자가 열리면 정말 좀 안
좋은 예감이 드는 거잖아 왜 이렇게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고 하냐면 바로
연구 동토층에 수많은 과거 친 또
메드가 가끔 발견되고 막 시베리아나
이런 쪽에 온전히 보존된 막 메머드
사체가 이제 연고 동포가 녹으면서
나오는 거죠 털이나 이런 것들이 다
보존이 돼 있는 메머드 새끼 매머드가
발견이 된다든지 거기서 막 바이러스도
나오잖아요 탄가 진짜 위험하지네
그래서 사람들한테 감염이 되고 술들
감염이 되고 뭐 이러기도 하거든요
그니까 저 연구 동토층 한마디로
유기물로 가득 차 있는 완전 그니까
그 유기물들을 분해하는 미생물들이
분해를 하면서 방출을 하는게 바로
이산화탄소와 메탄이 현기성 미생물은
이제 메탄을 방출하고 근데 이런 온실
가스들이 이제 폭발적으로 나오기
시작한다는 거죠 그래서 보시면이 연구
동토층에 묻혀 있을 것으로 이제
예상이 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계산을
하면 1조 6천억 톤인데 현재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 농도를 환산했을 때
8천억 톤인데 지금은 이제 소리 소문
없이 놓고 있는데 근데 이게 만약에
정말 다 놓거나 한꺼번에 만약에
쏟아져 나온다 하면 키핑 포인트가 올
수 있다 절벽으로 떨어지는듯한 기후를
경험할 것이다 그래서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굉장히 핫해요 기후 분야에서
연구 동토층이 어떻게 놓고 또 뭐
대기 중에 탄소 농도나 이런 거에
얼마만큼 기여를 현재 하고 있고 할
것이다 수치 모델이나 이런 걸로
예측하는 작업들이 근데 굉장히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이 분야에 더
많은 연구가 빨리빨리 나오 나와 그냥
북극권이어서 약간 관심이 없고 뭐
선진국의 과학자들도 그런데 빨리
연구를 하고 위성이나 뭐 이런 것들도
그렇고 조사를 많이 빨리 해야 할
거네 아직은 좀 미지의 영역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 다큐에 인터뷰를
해 주신 극지연구소의 미생물학자인
김민철 박사님이이 박사님의 멘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댓글이 되게
많았어요 저희 다큐 근데이 연구
동토층 이런 얘기를 하시면서 문제는
반
비가역적이다 그 상태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이제 우리 시대는 끝인 것이고
다음 빙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
저기 저희가 찍은 바로 저기 연구
동토층
우연히네 엄청 두꺼운 얼음층이 있죠
저기 식생 밑에 저기 얼음층이 막
이만큼 있는 거예요 저런 것들이 녹고
꺼지면서 이제 시베리아나 이런 쪽에
싱크 홀드 엄청 많이 생기잖아 근데
이런 것들이 녹으면 끝인 거죠 와 그
연구 증은 지금 시대에 만들어진게
아니거든요 아주 오랜 빙하기를 여러
번 거치면서 단단하게 만들어졌는데
산업혁명 이후에 짧은 시간 동안 과거
수만 년 동안 쌓여 왔던 얼음이나
이런 것들이 다시 돌이킬 수 없다 예
저 메시지가 되게 많이 와닿았던 거
같아요 기후변화나 이런 것들이 되돌릴
수 없다 비가역성 있데 이게 약간
물리학에서 히스테리시스 이력
현상이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물리학
하시는 분들이 이거는 바로 어떤 강한
힘을 줬을 때 변형된 정도를 회복하지
못할 정도로 변했을 때 그래서 깡통
얘기를 많이 하세요 저렇게 만들어
놓으면은 원래 상태로 필수는 있어도
완전
빰빠 용수철 탄성이 벗어나게 세게
하면 다시 그 탄성을 회복할 수가
없잖아요 탄소 농도를 예전처럼 줄였을
때 우리 기후가 원래대로 돌아갈
것이냐데 그 결과는 돌아가지 않는다
회복이 되더라도 두 지역적인 차이가
있다 다행히 기온 같은 경우 는
우리나라는 좀 회복이 되는
지역이었는데 뭐 남이나 지금 되게
제가 심한 그런 나라는 또 회복도
느리다 앞으로 남극 북극 이런 지역은
되돌리는게 거의 힘들다고 그래서
되돌릴 수 없다 약간 이런 개념이
되게 와닿아서 저의 책도 제목은
되돌릴 수 없는 미래입니다 작년에
북극 다녀와서 오늘 말씀드린 내용들이
대부분이 책에 있는데 사실 되돌릴 수
없는 과거라고 대부분 얘기를 하잖아요
과거는 이미 지났고 되돌릴 수 없어
하지만 우리의 미래가 이제 되돌릴 수
없는 미래가 될 위기에 저희가 처해
있다서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해야 한다네 그래서
요거는 사실 백야 얘기를 드렸지만
사실 북극에서 딱 2주 출장을 갔다
왔는데 뭐 가는데 이틀 걸리고 오는데
이틀 걸리니까 사실 열흘짜리
출장이었다 너무 취재할게 많고 뭐
빙아 딕슨 피오르 갯벌 그다음에 연구
동토층 시드볼트 뭐 정말 많은 취재를
했거든요 근데 저희가 그 그렇게 할
수 있었던게 바로 배야 때문이었다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그렇겠네
일단 해떠 있으면
움직일 그러니까 저희가 사실 보트
탐사를 나간 시간이 아침 7시에 이제
선착장에 가서 보트를 2시간 가서
빙아 취재하고 또 다른 빙아 또
두시간 타고 가고 막 이런 식으로 꽉
찬 하를 보내고 밤 거의 8시 9시에
보트를 타고 돌아올 수 있었던 것도
낮이었기 때문에 왜냐면 밤이었다고
생각하면 고무보트를 거의 수면 이런
식으로 승차감이 이렇거든요 그걸 꽉
잡아야 하고 진짜 밤인데 근데 딱
그러고 도착했어게 막 이런게 막 있어
앞에 어 쩍 번쩍하고 앞에 선착장이
이러고 기다리고 있어 얼마나 무서워
정말 낮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시간을
정말 플로 쓴 거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이제 취재하고 와서 숙소에
들어와서 컵 라면이라 막 이런 것들을
먹고 그때부터 이제 밤일이 시작이
되는 거 이제 영상을 업로드 하는게
이제 시작되는데 시간이 엄청 많이
걸리거든요 굉장히 큰 영상이라 그걸
하드디스크 외장에 옮기지 않으면 못
찍는 거예요 용량이 또 안 되니까
그거 이제 올라가는데 한 두시간
걸리면 저는 두시간 동안 또 다음날
취재 뭐 이런 거 잡고 이제 올라가면
그때부터 듣고 영어를 따기 시작하 거
인터뷰 뭐라고 했구나 들으면서 대충
이제 잡는 거죠이 인터뷰 써야지
써야지 그래서 저희는 24시간 그렇게
일을 한 거 같아요 북극에 취재를
가거나 하면 사람들이 딱 놀러 간다
약간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선배님들이
계세요 회사에 저희는 놀아본 적이
없거든요 회 이제 해외 출장을 가면
선배님들 시절은 어땠는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희는 진짜 남미 출장
갔을 때도 12시간 시차가 나기
때문에 정말 24시간 일해야 하는
제가 잘 시간되면 거기는 아침 뉴스가
시작하고 제가 이제 깨어나면 또 밤
9시 뉴스가 하고 막 이런 식
시기였거든요 근데 하여간 그 배야
덕분에 저희는 정말 알차게 시간을
보내고 와서 사실 되게 다행이다네
그래서 이거는 이제 북극을 마무리하는
그래서 사실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고
하는데 끼니를 제대로 있는게 되게
힘들었던 거 같아요 여기는 딕슨
피오르 그 북극곰 발자국 있던 거긴데
저 주황색 적에 즉석식품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등산하시는 분들이 뜨거운
뭐 목을 부르면 막식 끓는 거 있잖아
그래서 저거는 그 노르웨이의 그런
전투식량
이더라고요네 그래서 저희 주황색인
카레 다 카레인데 카레를 무슨 약간
스파이시 카레 양이냐 이런 걸
선택하는 건데 저희가 서로 스파이시
하겠다고 당기니까 약간 한국 음식이나
파이씨 서로 먹겠다고 했는데 맛이
되게 예 딱 맛 없는 예 정말
배고프니까 어쩔 수 없이 먹는 그런
맛이었는데 또 북극곰 언제 덮칠지
모르고 그런 사방이 위험한 그런
조건에서 있었던 거 같아요네 그래서
사실 여러분들도 많이 경험을
하셨겠지만 노래가 사실 뉴노멀이
일상이었던 거 올 여름 경험을
하셨겠습니다 늘 역대 최대다 역대
최고다 이런 말을 저희도 너무 자주
써서 뭐 100년 만에 최대 200년
만에 최고 뭐 너무 많이 500년에
한번 올만한 비 이런 비들이 맨날
저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다 보니까
사실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어떤 인류보다 가장
터프한 시기를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 되게 뭐
뉴스에서 많이 보셨겠지만 고기압이
굉장히 강해서 돔이라고 열돔
폭염이라고 도움이라고 하는데 대기
하층에 원래 있던 친구가 북태평양
고기압 있데 여기에서 이제 중국이나
몽골 쪽에서 티베 고기압이 상층에
확장을 해 왔죠이 상태가 이제 계속
정체가 되면서서 과거 기록이 다
깨졌어 이게 여러분들 겨울에도
느끼시겠지만 얇은 옷을 여러 겹 껴
입으라 그러면은 그렇게 말하잖아요 딱
그랬던 거예요 고기압이 이게 있다가
위에 한 이불을 더 덮었다가 이게
빠지면 이게 왔다가 그냥 갔다가 계속
이거 왔다 갔다 한 예이 티백 고원이
굉장히 고도가 높고 4,000m 넘는
고도인 그래서 태양에 의해서 매우
가열이 많이 되고 근데이 지역에 눈이
빨리 녹으면서 더 가열이 많이 되고이
뜨겁게 누적된 열이 이제 우리나라까지
오는 거죠 과거에는 저희가 여름날씨
할 때 백 구원이라 얘기를 꺼내 본
적이 없어 최근 들어서 2018년에
존재감을 처음 보이던 이제 온 거죠
2018년도 최악의 폭염이 올해가
거의 대하는 그 기록을 깨버렸고네
그래서 올여름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
사실 9월까지 아니 이제 다음 주면은
수능이에요 수능 추위 기억나요네 엄청
추워요이 이게 제가 오늘 입고 온
그건데 외투 없이 이렇게 입고 다닐
정도예요 아직도 맞 제 주변에서 늘
얘기하시는게 반팔에서 패딩을 꺼냈다
이런 얘기 많이 하세요 지금은 이제
극단적인 기후가 오는 거죠 사실 지난
주말에 25도까지 서울이 오르면서
11월에 다 반팔 입고 다녔거든요
기온의 변화가 거의 며칠 사이에 한
30도 가까이 여름에서 겨울로
초겨울로 가는 거죠 이번에 지금 또
라니냐가 나오고 있거든요 태평양에 어
그래서 리에서 또 라니냐로 바뀐
타이밍이야 가지고 이번 겨울이 상당히
걱정이기는 합니다네 그런데 라니냐
영향이 아마 12월에 결정이어서
12월만 평년보다 추 거
그 앞에 11월과 내년 1월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가
나왔습니다 물론 변동성은 크겠지만
라니냐가 사실 굉장히 센 변수인데
온나나 앞에는 라니냐가 힘을 좀 못
쓰고네 라니냐 자체도 발달 정도가 좀
약할 것으로네 그래서 올여름 기록이
이제 딱 정리가 다 됐는데 폭염일수가
30.1 1로 2018년 이후 2위
찍었고요 대하가 너무나 심했습니다
대하는 24.51
1994년이 사실 그 과거 세대
분들이 기억하는 최악의 폭염이 너무나
더고 저때 가장 많은 그 온지라
사망자가 사실 저 때는 그런 온지라
말 자체도 없을 때였거든요 엄청 많이
죽었어요 나중에 근데 94년 기록을
뛰어넘어서 올해 열대야가 1위를 찍어
버렸어 그래서 올여름이 굉장히 특이한
패턴이 하나 나왔는데 과거 여름에는
온열질환 사망자나 온열질환자가 대부분
낮시간 때 많이 발생을 하잖아요 는
밤시간대 수면 시간대에 출동이 굉장히
많았고 기저질환이 있거나 고령자들이
주무시지 못하는 거야 근데 이게
열대야가 하루 이틀 끝나는게 아니라
거의 한 달 서울 같은 경우는 막
30일 넘고 다 제주도는 거의 두
달가 제주도는 두 달 찍었어요 그런데
거기에 뭐 60대 70대 80대 이런
고령자 분들이나 아니면 심혈관계
질환이 있으시거나 하신 분들은 쉬지를
못하시니까 그래서 사실 올해 같은
경우 굉장히 특이한 한해였어 그래서
올 에 제가 기획을 하나 했던 건데
우리나라 여름철에 이제 기후 줄무늬가
어떻게 변했는지 한번 직접 이걸 없는
그림인데 만들어 본 거예요 기상청이
근데 저희는 1973년이 바로 전국
62개 지점에서 기상 관측을 해서 그
이후에 이제 균이란 기후 자료들이
나왔다라고 해서 73년을 기준으로
삼는데 쭉 보면 이제 본인이 태어난
해를 한번 보세요 그때가 좀 추웠는지
더웠는지 저희가 태어난 해는 좀
시원했네요 하늘색이죠 그리고 저기
1994년 보면 되게 빨간 줄무늬
가까이 오면 2010년대 이후 보면
거의 그냥 빨네 거의 빨갛고 엄청
진하게 저기 2018년 2023년까지
올해 아마 더 빨간색으로 쓸 겁니다
그래서 올여름이 이렇게 변해 왔다라는
걸 보면 아 우리나라도 저렇게
급격하게 뜨거워졌고 여름에 더운
이유가 다 있었던 거죠 그래서 저렇게
기후 주머니가 변했을 때
1970년대와 2010년대를 비교를
했더니 평균 기온은 딱 1도 올랐어요
네네 거의 50년 사이에 도라고 하면
별로 1도 정도야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사실 하루하루 기온에서 1도 오르는
건 되게 쉽거든요 근데 오랜 기간
기후에서 1도가 오르는 건 굉장히 큰
변화를 의미하고 저건 평균이 그요
전국적인 평균이고 저희도 그래서
1.5도 온 나나를 지금 막기 위해서
파리 협정이나 이런 거 하는 것도 전
지구의 평균 기온이 1.5도 오른다는
건 국을 막기 위한 맞은 오선이
든요네 그렇기 때문에 1도는 굉장히
높은 상수가 일도가 높아졌을 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한번 그럼 그 사이에
보면 폭염 일수가 1970년대 만에도
8.3일이었는데 최근 10년은 이제
14일로 그러니까 수치적으로 딱
나오죠 근데 열대를 보시면 더 놀라을
거 폭염이 오히려 더 많이 증가할 것
같은데 열대야는 두 배죠 더 많이
9일로 늘었어요 사실 열대야가 저렇게
늘어나는 건이 지구 온난화로 최고
기온도 상승하지만 최저 기온의 상승이
더 가파르기 때문이 또 도시화가
이어지면서 열섬 현상으로 콘크리트나
시멘트가 많은 열을 품고 있고 또
지구의 육지 대부분이 또 그런 도시화
산업화가 이루어지다 보니까 최적기
상승이 가파르게 일어나고 있죠네
올여름에 대화나 이런 것들도 바로이
트렌드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맞아
아 근데 진짜 이번 여름에 더위도
더위다 진짜 힘들었던 건 이거였어요
아 맞아 장난 아니어요 사실 폭염이
너무 길다 보니까 장마의 기억을 저도
잊어버렸어요 사실 장마 때 저희
특보대 많이했거든요 왜냐면 기록적인
강수량이 매일 쏟아져 나오는 거예요네
그 정체전선이 계속 오르락 내리라
하고 특히 중국 쪽에서 규모가 작은
중규모 저 기업들이 계속 주기적으로
들어와요 오면서 남쪽에 있던 그 정체
전설을 끌어올리고 활성화시켜서 힘이
다시 세지는 거예요 그래서 군산
어청도에서 한 시간에 146mm 비가
왔어 시간에 이때 저 어청도에 저
섬에 그냥 폭포 하나가 떨진 느낌
시간당 146mm 정말 하늘이 찢어진
느낌 저희도 제보 영상을 저 새벽에
보고 깜짝 놀라서 저 섬 주민들
괜찮은 거냐 할 정도였는데 저게
우리나라에서 아예 기상 관측을 한
이유 최고 강한 예 그때 2022년
8월 8일은
141.5 있잖아요 그거보다 이제 센
거죠 2022년이 정말 너무나 공포의
기억이었는데 기록들을 제가 그때
출연을 해서 정리를 했었는데 이게
이제 7월 10일 날 기록 기록이
이제 쭉 그때 뭐 군산이 이쪽 전남
서한 쪽에 엄청나게 강한 비구름대가
새벽에 지나면서 뭐 146뿐만 아니라
뭐 군산에 130 넘고 120 110
사실 시간당 100이 넘으면 이건
정말 그냥 다 물바다가 되는 거예요
순식간에 이런 강수량 기록이 올여름
장마철에 아홉 군데에서 왔어요 저때
방송한 이후에도 저는 사실 이런 재난
방송이나 이런 걸 하다 보니까 약간에
트라우마도 생기는고 언제 어디서든
우리를 위협할 수가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싶으면 제발에 안 가셨으면
좋겠고 그렇게 비가 많이 온다
싶으시면 그냥 차량 대신 뭐 대중
교통 이런 식으로 정말 좀 당부를
드리고 싶어 저희가 늘 재난 방송을
하다 보니까 임명 피해가 제발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기도를 늘
하거든요네 그래서 이거는 사실 되게
신선한 건데 올해 굉장히 습도가 높고
해서 바다를 많이 주목을 했어요 왜
이렇게 우리나라가 올해 습도가 높고
했을까 바로 뭐 올들어서도 해수면
온도가 거의 기록적으로 가장 역대
1위로 뜨거웠어요 특히 우리나라 주변
해역이 굉장히 뜨거웠는데 남쪽에서
올라오는 쿠로시오 해류가 북적도
해류에 이제 분이 돼서 나오고
대마난류 동안 난류로 올라오거든요
기유 학자들마다 뭔가 쿠로시오 해류가
북상한다 이런 얘기를 인터뷰할 때
많이 하는 거요 너무나 궁금해서 직접
분석을 해봤습니다 얼마나 북상을
했을까 그래서 부경대 전문가에게
의뢰를 해서 제가 그래서 뉴스를 했던
크로시 해류가 이제 북상 을하는데
우리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까를 뉴스로
보도를 했죠 그래서 한번 그 데이터를
한번 보실게요 위성 관측 자료를
통해서 크로시 해류의 중심 층이
얼마나 북상을 하는지 그림을 한번
그려 달라라고 해서 봤더니 쿠로시오
해류가 저 1990년대부터 지난해까지
1.7도 실제로 북상을 했더라고
그니까 저기 위도로 1.7도 말하는
거예요네 그죠 그 위도를 계산을 했을
때 187km 나와서 1년에 한
6km 꼴로 산을
프로라는 말이 되게 검은 소금이라
뜻이고 굉장히 염도가 높고 검은 빛을
뛰는 적도의 바닷물이 올라오는 건데이
바닷 머리 당연히 이렇게 북상을 하면
우리나라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주면서
한반도 주변 해역의 고수온 현상을
불러왔기 또 양식장 피해도 굉장히
많았거든요 작년
올해네네 그래서 아까 크로시 로에서이
대만 아류를 또 분석을 했더니이 대만
아류의 그 유입량을 제주 부근에서
이제 해양과학 런 연구선 나가서
분석을 했더니 아예 들어오는 수송량
자체가 또 늘고 있어 그 과거에는
0.2 4였는데 거의 두 배 가까이
최근에 늘어나는 거죠 추세선을 한번
봤더니 1초에 6,000톤 정도의이
대마난류 난류란 이름에서 알겠
아시겠지만 뜨거운 쿠로시오의 지류
든요 근데 얘가 1초 6,000 톤씩
우리나라 부근 제주 해협으로 콸콸콸콸
1초에 6,000 톤이 확 확확
들어오는 거 눈 깜짝할 사이에 그런
양이 제주 부근으로 해류 럼 착착착
올라온다는 거죠 그래서 그런 것들이
유입이 되면서 남해안이나 그 서해안
인근의 양식장에 거의 올여름에 다
폐사 있잖아요네 숨을 못 이니깐요네
27도가 넘어가면 일단 다 죽는데
올해는 제주 부근에서 34도 값을
찍었습니다 올여름에 소위는 에어컨을
틀고 우디 시원한데 갈 수 있지만
바다에 사는 친구들은 정말 어떻게 갈
수없 어디를 이동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정말 해양 피해도 너무 심각한
거같아 그렇죠 때만 해도 그 사계절이
뚜렷하고 아름다운 금수강산 우리나라
너무 봄은 따뜻하고 꽃이 피고 막
이런 식으로 배웠는데 너무나 여름이
길어지고 여름이 거의 5월부터
9월까지네 여름이 이렇게 길어지고
봄과 가을은 짧아지고 또 겨울은
변덕스럽지 북극 한 판 내려오고
그래서 사실 저는 요즘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 테 강의를 많이 다니는데 좀
되게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들어 미래를
살아갈 세대들은 아무 잘못을 하지
않았는데 무거운 을 지어야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늘 되게 미안하고
저런 얘기를 할 때 아름다운 기후를
물려주고 싶은데 너무 미안하다 그래서
미래세대 얘기를 했지만 요거 보시면
또 본인이 어디에
태어나셨지만 같이 보실 수 있 혹시
여기 그레이티스트 세대 안 계시죠
위대한 세대라고 그때 미국의 대공황을
극복하고 경제적인 부흥을 이룬 그때
세대만 보면 1910년대 엄청
춥잖아요 그때는 사실 뭐 18
800년 대까지 소 빙하이 이런 것
때문에 추웠고 또 사실 산업화 하면서
매연이 많이 나와서 오히려 지구의
기온이 차갑게 유지가 됐거든요 햇빛을
다 반사를 해서 그다음에 뭐 베이비
부모도 있고 세대 밀레니얼 젠지 젠
알파까지 있는데 온도 차이가 너무
심하 다양한 기후 질문를 보면서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고 빨리 방법을
찾아야 한다 탄소를 줄이고 하면 가장
안전한 미래를 확보할 수 있고 우리의
자식 세대 미래 세대에게 안전한
대한민국을 음 려줄 수 있지 않을까
저 보시면서네 방금 보신 시나리오를
한국의 기후가 어떻게 변할지 모델링을
한 그림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저기
두 가지 시나리오로 우리나라 한국의
어떤 기후 변화를 예측을 한 건데
저탄소 시나리오일 때랑 고탄소
시나리오일 때 2년까지 얼마만큼 기온
상승이 일어날까 했어요 근데 한
240년 정도까지만 짧게 봤을 때는
큰 차이가 벌어지지 않죠 왜냐면
저탄소 1.3도 고탄소 1.5도 그럼
사람들이 아니 뭐 탄소 배출해도
되겠네 이렇게 생각을 할 수가 있어요
하지만 저거는 이미 배출한 온실가스가
머물면서 저 효과가 나타나는 거고 그
뒤에 미래는 엄청나게 달라지는
걸는 뭐어떻게 해야 되는 거 중생대
공룡이 살던 그런 시대 그죠 옛날에
생대 생명이 막 탄생할 때 그때
고사리가 막 거대 고사리 거대 잠자리
날아다 왜냐면 탄소가 너무 많은 까
식물들이 쑥쑥 거대하게 크고 그런
시절로 갈 수 있다는 거죠 북극에
직접 다녀온 신방실 기자님이 북극에서
취재하고 경험하면서 느낀 기후위기
이야기 여러 가지 기후 재난의
이야기를 되게 생생하게 전달을 해
주셨어요 직접 항상 전해 주시고 아
오늘 또 너무나 그렇게 뜻깊은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하정이 오늘
어떠셨습니까 저는 오늘 두 시간이
완전
순삭이었던 뭔가 제가 생각했었던 런
북부의 이미지 이런 거랑 완전 전혀
다른 이미지들을 오늘 너무 많이 봐서
약간 깨달음이 많은 하루였던 거
같아요 아 너무 오늘 이제 여러
다큐라는 책도 소개를 해 드렸지만
오늘 아까 보신 희사 계획 창 고장난
심장 장 북극의 경고 그거 한번
보시면은 좋을 것 같고 거기 다큐에
담기지 못한 내용들이이 책이 담겨
있으니까네 저에 되게 재밌는 얘기가
많아요 술 좋아하는 얘기도 있습니다
잘 마셔요 아 내 깜짝 몰랐네 인사
시간도 많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낭비해 드릴 느리지만 쿨한 과학 랩
미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들
안녕히 좀보세요
오 에베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