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봉식이 몰아보기[EP 01~08]

딩굴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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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봉식이 #몰아보기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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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준비 다 했지 동식아 형 갔다
올테니까 집 잘 지키고 있어 알겠지
아 이제 좀 혼자 있을 수 있겠네
바닥에 오줌 싸고 개껌이나 씹 을까
왜 아 핸드폰을 두고 갔네 아 정신
좀 차려 갔다 올게 3 2 1 아
지갑 아 내가 그럴 줄 알았다 진짜
갔다 올게 한번 더 올 거 같은데 아
미치겠네 나가려고 하면 오줌이 마렵냐
아 아유 그냥 가다가 아무 데나 싸지
갑자기 배는 또 왜 아파 아 오늘
안에 못 나오겠는데 아우 진짜 씨
그래 바지를 내리고 나와 화장실에
휴지가 없냐 아무도 못 봐서 다행이지
내가 보고 있는데 나 개무시하는 거야
그러지 말고 가서 통이나 따까 완전
늦었네 아 여보세요 어 거의 다 왔어
이제 아직 출발도 안 했다 5분이면
도착해 시간 5분 어 알겠어 아 진짜
야 봉식아 진짜 개팔자가 상팔자다
그럼 너도 다음 생에 개로 태어나던가
집도 완전 엉망이네 봉식아 형 나갔다
올테니까 집 청소 좀 깨끗하게 해놓고
있어 개어이 없네 진짜 진짜 그래
무슨 통화하는 거야 에 강아지 데려고
가면 여자들이 진짜 말을 걸어 으
한심한놈 나도 봉식이 데리고 한번가
볼까 난 안 간다 강아지가 귀여우면
귀여울수록 말을 많이 건다고 봉식이는
별로 안 귀여워서 말 안 갈 거
같은데 빡치기 하네 미용 좀 시키고
갈까 너나 미용 좀 해 아니면
볼터치를 좀 해줄까 야 나 남자다어야
일단 끊어봐 말 나온 김에 오늘
데리고 한번가 볼까 나오는 시간 안
돼 어제 먹던 족발뼈 뜯어야 돼 진짜
갔는데 여자가 말걸면 어떡하지 아 나
부끄러운데 왜 저래 저기 한번
만져봐도 돼요 아 예 만져보세요 저를
정신철 마 식아 오늘 형 여자친구
생기려면네 역할이 중요하다네 얼굴이
더 중요할 것 같은데 만약에 여자가
너 만지면 꼬리 막 흔들어야 돼
만지면 똥을 싸서 흔들어 줄게 일단
좀 씻어야겠다 와 이틀만에 씻네 아
냄새 좋네 아
그리고 봉식아 어때 개쩔지 개구려 자
그럼 가자 봉식아 아 진짜 개
[음악]
귀찮네 갑자기 비가 오냐 그 가자
사람이 아무도 없네 개 짜증나네
좋아요 아 오늘 날씨 좋다 봉식이
거기서 뭐해 세상 구경 우리 공식이
오늘 목욕지 할까 목욕 실하다 닌데
한데 이일로 와 싫어 봉식아 어디가
목욕하기 너무 싫어 진짜 싫어 봉식아
목욕하기 싫어 응 너무 싫어 좋다는
건가 알아 되지도 못하면서 왜
물어보는 거야 봉식아 깨끗하게 씻어야
산책 나갔을 때 다른 암컷들이 너
좋다고 따라오지 아 해야 되나 봉식아
얼른 와 아니야 그래도 싫어 봉식아
여기 장난감 있네 일로 와 아유
재밌어 아유 재밌다 재밌으면 그거도
해 얼른 안 와 씨 에이 봉식아 목욕
절대 안 해 계속 이렇게 도망치면지도
포기하겠어 뭐야 왜서 몽식이 욕실로
도망을 왔네 응 이런
젠장 아 진짜 이걸 다 물어뜯어
놓으면 어떡게 해 미안해 이걸 왜
물어뜯어 놓은 거야 내가 왜 그랬지
정신처럼 보니까 물고 있던데 형이
물고 놀으라고 장난감도 싸웠잖아
물었을 때 입맛이 신발이 제일 좋아이
내가 진짜 아끼는 신발인데 내 신발
하나 줘야 되나 봉식이 너 진짜
혼날래 일단 미안한 척을 좀 하고 뭘
낑낑거려 아 안 통하네 아니 옆집
강아지는 얌 좋아하던데 봉식이는 왜
이러지 아 왜 또 옆집 강아지랑
비교라고 그래 아 스트레스 받아 신발
물래 신발 물어뜯으면 기분 좋아지는데
공식이 애견 훈련소를 좀 보내야 되나
아니 안가 안가 갔다 오면 말 잘
듣는다고 하던데 자 진정하고 그 생각
얼른 치워 전화해서 상담 좀 받아볼까
전화 핸드폰 어 있지 저기 있다 아
쇼파 위에 있네 씨어야 봉 시가도
핸드폰 물고 어디가 저때 전화 오어
아 진짜 뭐야 응 내 핸드폰 여기
있네 아 저 엄마 거구나 어
핸드폰에서 화장 큰 냄새가 나더라
내가 기 애견훈련소이 장 좋아요 와이
지는 심부름도 하네 뭘 보는 거야
이런 거 훈련시키면 되는 건가 야
봉식아 너도 훈련 좀 하자 아 개
귀찮아 자 앉아 앉아 있는데 잘했어
뭐야 자 다음 빵 뭐 빵 어쩌라는
거야 아 봉식아 형이 빵하면 쓰어
줘야지 그럼 진짜 총을 쏴 주던가 아
우리 봉식이 좀 멍청한가 말 서운하게
하네 자 그러면 쉬운 거부터 한번
해보자 손 내가 손이 어디 있어 다
발이지 손 손 없다니까 아 손 좀
줘봐 있어야 주지 잠만 그러면 자
봉식아 여기 간식 있네 자 손 바
봉식아 손 이거 간식 안 먹을 거야
손에 아무것도 없는 거 다 안다 아
이것도 못하네 아 개짜증나네 아
그러면 어 봉식아 이거 자 물어와
내가 이건 해 준다 아유 잘했어 자
그럼 다시 물어와 아 아 우리 봉식이
잘하네 자 단다 자 또 물어와 아
그만해 아 잘했어 너 진짜 한 번만
더 던지면 가만 안 둔다 자
물어와 야 너 왜 바닥에 똥을 싸
내가 가만 안 둔다고 그랬지 아
배고프네 피자나 시켜 먹을까 어 비싸
비싸 뭐야 갑자기 왜 이렇게 지죠
어기다 시키지 아 맛있겠다 나도 줘
나도 봉식이도 먹고 싶어 하나 줄까
안 돼 진짜 확 물어 버릴까 아 손
닦고 와야겠다 기회다 으쌰 자 응
뭐야 왜 한조각이 없지 글쎄 왜
없을까 봉식아 네가 먹었어 아 뭐지
아씨 뭐야
[박수]
[음악]
누구세요 어 뭐야 아 피자가 왜 자꾸
없어지는 거야 아 맛있네 봉식아 피자
어디 갔어 좋은 곳으로 갔어 아 뭐야
집에 누가 나 아씨 뭐야 어디 가는
거야 야 땡큐지 뭐 리 이걸로 씨
누구야 얼른 나와라 어 쟤 뭐해 아
근데 배가 왜 이렇게
아프냐이 무슨 냄새야 봉식이 똥 쌌나
피자 봉식이 네가 먹었구나 어 어떡해
아 응가에서 피사가 나왔구나 야
좋아요 아 진짜 너네집 강아지도 했어
무슨 통화하는 거야 아 우리리 봉식이
중성화 소술 시킬까 어 중성화 너
미쳤냐 어 아유 갑자기 왜 이렇게
찢어 거기 병원 괜찮아 전화해서 한번
물어 까 나도네 목을 한번 모아볼까
어 근데 그 수술 많이 아프려나 그럼
네가 먼저 해봐 아픈지 안 아픈지
네가 먼저 해봐 아 고민되네 내 걸
왜 네가 고민하고 있어 안 한다고
진짜 확 할까 진짜 확 물까 동식아
우리도 할까 아니 한다는 건가 아
답답해 진짜 그냥 집을 나가야겠다
봉식아 어디가 열어야 돼 열어야 돼
쟤는 왜 갑자기 현관문을 긁고 있어
봉식아 일로 와 너 같으 가겠냐
봉식아 개껌 줄게 얼른 와 개껌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아 잘 먹었다 어
나도 모르게 다시 와 버렸잖아 이런
개껌의 노해 같은 이라고 아 중성
하면은 질병 같은 것도 잘 안 걸려서
강아지 건강이 좋다고 나 아픈 거
좋아해 나 아플 거야 그럼 강아지한테
좋은 거네 좋은 거만 너도 해 너도
때 수술비는 얼마야 구체적으로
물어보지 마 아 그래 알았어 어 너
내 몸에 손대면 물어버린다 공식아
지금 형이 돈이 없어서 뭘 시켜주겠다
미안 주인이 거지라서
다니다음 뭐 먹냐 나도 하나만 줘
봉식이 왜 먹고 싶어 어 어 봉식이
안 돼 아 왜 공식에는 형 이따가
개껌 줄게 그 개껌 너 줄테니까 나
과장 하나만 봉식아 우 맛 어 너무
맛없어 연기 어색하다 우 진짜 맛없어
맛없는데 계속 먹냐 아 자
봉식아 아 뭐야 과자 없어졌어 봉가
과자 안 던졌는데 연기가 그새
늘었네 어 아 봉시 먹으면 안 돼
진짜 개 맛있네 아 그 새 먹었네 야
진짜 하나만 더 떨어뜨려 봐 아
조심히 먹어야겠다 왜 조심히 먹어
조심 그거 개나 줘 아니 가자를 개나
줘 봉식아 니거 저기 사료 있잖아
과자랑 사료랑 바꾸자 아 진짜 방에
들어가서 먹어야겠다
좀 나와봐 야 봉 씨가 방문을 왜
이렇게 긁어 아 진짜 과장 하나만 너
진짜 방문 한 번만 더 긁으면 혼나
그렇게 나온다
이거지 너 왜 내 방문 앞에 똥을 싸
똥이나 먹으라고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