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만 하락하는 이유(ft.박순혁작가 3부)

Jun's economy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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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새해특강 신청자분들게는 전인구의 2025 주식전망 도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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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에서도 확실하게 탈동조화 현상이 나타나고
엔비디아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하는데
SK hynix는 그거에 비해서는 상승폭이 많이 더뎌지고
한미반도체 같은 경우는 땅골파고 있고 이러잖아요
그게 다 보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얘기죠
지금 주식시장이 가장 괴리가 벌어진 게
한국 증시는 계속 내렸고
미국 증시는 하도 올라서
미국 증시는 과열이다 하는 얘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고
한국 증시는 저평가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시나 해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이렇게 보고 있고요
켄지우가 얘기했나? 하여튼 누가 얘기했는데
증시는 단기로는 미인 투표기이고
장기로는 저울이다 하는 얘기를 한 바가 있는데
지금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거죠
단기로 시장 움직이는 거는 인기
장기로 움직이는 거는 밸류에이션이라고 볼 수 있는데
지금 시장이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밸류로 움직이는 것보다는
인기로 움직이는 경향이
ETF라든지
그다음에 글로벌하게
자산을 쉽게 쉽게 배분할 수 있는
이런 구도라든지 해서
그런 현상들이 좀 더 심하게 일어나는 것 같고요
그래서 인기 있는 애들은
너무 과하게 밸류하시면 되는데
그 과한 정도가 더 극심해지고
반대로 인기가 떨어지는 애들은
저평가 정도가 훨씬 더 극심해지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는
그런 형태로 보고 있고요
이게 대표적으로 미국 증시는
되게 지금 고평가되어 있고
한국 증시는 되게 저평가되는
그런 현상도 좀 나타나고
내년에는 한국 주식을 사야 될 것 같다
너무 저렴하고
보통 이렇게 악재가 다 쏟아져 나올 때가
제일 바닥이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언제쯤 반등이 나올지 생각하시나요?
언제는 잘 모르겠고요
괜히 얘기했다가 또 틀릴 수 있기 때문에
버핀 영감님이 주식 팔 때 조심해야 돼요
주식 할 때?
주식 팔 때
보통 약간 시간차를 쓰시더라고요
그 해는 아니야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 게
워렌버패스는 정확하게 잘 맞춘다고 생각하거든요
맞아요
기가 막히게 절점 꼴찌만 맞춘다고 생각하시니까
그 영감 잘 못 맞춰
지금 이제 최근에 보면
워렌버패스 조롱하는
그런 움직임들이 되게 많거든요
그때가 제일 위험하거든요
그때가 위험한 게 아니고
조금 지나서 위험해요
그래서 곧이라고 얘기하진 않을 거고요
남아있는 기간이
일주일이 됐지 보름이 됐지 한 달이 됐지 몰라도
더 먹을 수 있는 기회는 또 있는 거고
그 다음에 항상 보면
마지막 불꽃이 가장 화려하다고 해서
상승의 말미가 제일
일간 순위가 크게 나타나요
장대양봉이 파이널 불꽃이더라고요
이렇게 올라가다가
막판에 이렇게 올라와서
이렇게 떨어지거든요
그리고 이제 버피지수라고
시장의 고평가 적평가 정도를 볼 때
이게 가장 확실한 것 같더라
라고 얘기해서 유명해진
그게 GDP를 시가총액 나눈 거잖아요
그래서 보면 옛날에는 그때
80에서 100 정도
100을 기준으로 해서
100 넘어가면 고평가
이런 얘기하고
100 비틀면 살만하다
그런 얘기 옛날에 했었는데
지금 전반적으로 수준이 올라왔어요
그래서 최근에 나온 걸 제가 보니까
여기 그루포커스라고
여기서 새로 나온 걸 보면
GDP 대비해서 시가총액이
107에서 131 사이에 적정됩니다
평균이 올라가버렸어요
평균이 올라갔어요
평균도 우사기한 거더라고요
그 다음에 107 이하일 경우에
적평가돼요
그 다음에 통상 GDP 대비해서
131에서 155 사이에 있는 거를
마디스틸리 오버밸류드
조금 고평가되어 있다
그 다음에 155% 이상이면
시그니피컨틀리 오버밸류드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 기준으로 보면
지금 미국이 최근에 200을 넘었어요
이거 넘고도 넘었네요
아마 이걸 보셨으면
150 막 넘어가는 걸 보고
이거 미쳤네 하고 팔았는데
미쳤나까지는 아닐 겁니다
팔아야 되겠다 해서 팔았겠죠
팔고 나서 이제 언론에다가
이거 너무 가진무역적인 성향이 강한데
하고 얘기하고 계속 팔았는데
파는 동안에 계속 올라가니까
그래서 200이 넘어간 거죠
반면에 우리는 어떠냐
이게 83에서 107이면
마디스틸리 언더밸류드고
83% 미만일 경우에
시그니피컨틀리 언더밸류드거든요
지금 대한민국의 명목 GDP가
대략 2400조 원 정도 됩니다
최근에 발표로는
우리가 시총이 2000조를 깨졌다고 합니다
2000조 깨지면
딱 83%를 깬 거예요
대한민국은 시그니피컨틀리 언더밸류드 된 상태고
미국장은 시그니피컨틀리 오버밸류드 된 상태고
그러니까 이제 마찬가지로
시그니피컨틀리 오버밸류드가 되어있기 때문에
한국 증시를 신용을 써서
스탁롤 이런 걸 써서 사면
적극적으로 매수할 때
사면 스탁롤은 반대매매하고 난 다음에 올라간다
타이밍이 언제냐면
네가 스탁롤 써서 들어간 거
틀리고 나면
틀리면 그게 바닥이고
반대로 이것도 마찬가지로
시그니피컨틀리 오버밸류드 됐을 때
오버밸류드 되는 거 보고
숏을 쳤는데
그 숏이 반대매매하고 난 다음에 떨어진다
떨어질 때 그래서
떨어지는 폭이 훨씬 더 커지는 거고
고요에만 봐도 숏 많이 걸었는데
터트리고 내려가잖아요
타이밍상 신기하게도
그 사람들이 맞긴 맞아
맞는데 다 틀리고 난 다음에 맞다니까
판통 건 걸 다 보고서 하니까
타짜랑 치는데 어떻게 이기겠어요?
한국증시의 저평가 정도를 말씀드리면
PR 8배율 법칙이 있어요
우리 증시에
PR 시장평균
포워드 12먼스 포워드 PR이
8배 미만일 경우에 거의 바닥이었다
엄청 높은 거네요
보통 우리가 평균이 한 10배 정도고요
IMF 끝나고 난 다음에
IMF에는 대략 시장평균포가
8배에서 12배 정도 사이에서 움직였는데
8배 밑으로 내려가면
그거는 거의 저렴했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그랬었고
최근에도 계속 그거는
여러 번 관찰된 그런 건데
지금 한국증시가 PR이 8배 밑입니다
월봉을 한 번 보시면
코스피가 오는 11월까지 음봉이면
5개월 연속 음봉이에요
코스닥도 마찬가지로 5개월 연속 음봉이고
코스닥의 경우에는
4월에 금투색이 나오면서부터
쭉 떨어지기 시작해서
4월, 5월에 떨어지고
6월에 잠깐 반등하고 다시 떨어졌거든요
6월에 반등이 없었다고 보면
6월에도 음봉이다
양봉이긴 한데 6월이
양봉인데 윗꼬리를 길게 단
몸통은 되게 짧은 양봉이에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그래서 6월까지 음봉으로 보면
4, 5, 6, 7, 8, 9, 10, 11 해서
8개월 연속 음봉이에요
지수의 경우에 보통 보면
통상적으로 5개월 연속 음봉일 경우에
6개월째는 강한 양봉이 보통 나타나고요
그거는 장기 차트를 쭉 보고
제 말이 맞는지 검토해 보시면 될 겁니다
거의 그렇고요
7개월 연속 음봉이 나타난 적이 있는데
그게 언제냐면 IMF 때예요
그래서 기술적 분석상
세 가지 기본 원리가 들어가 있는데
세 번째 원리가 물국필반이라고 해서
어떤 것들이든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대되는 움직임이 나타난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으로 보면
지금 대한민국의 저평가 정도는
거의 극의 상태이기 때문에
반드시 필반해서 올라가게 될 거고
반대로 미국 장의 경우에는
강세가 너무 극한 상태이기 때문에
반대로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될 거다
정도는 생각해보실 수 있을 것 같고
다만 그 시기는 모릅니다
그리고 미국 증시가 떨어지는 순간에는
한국 증시가 같이 이렇게는 어려울 거예요
좀 내렸다가 다음번에 반등하지 않을까요?
미국 증시 올라도 우리는 잘 떨어지는데
반대도 가능해야지
동조화 현상도 그게 언제부터 있었냐면
여러분들은 다 기껏해봐 주식투자 경력이
4년 5년 이렇게밖에 안 되시겠지만
나는 주식투자 있잖아
이 아저씨는 있잖아
이 할아버지는 80년대부터 했다?
80년대 나 객장 8.6 아시안게임대도 들어봤니?
88올림픽 그때부터 나 주식하는 사람이야
그러니까 동조화가 생긴 게
80년대 제가 처음 증시 입문해서
90년대까지 90년대 초중반까지도
미국 증시하고 동조화가 없었어요
미국 떨어지든 말든
95금 미국이지 왜 우리 장이 왜
대표적으로 1987년도에
적어있었잖아요 블랙번데이라고
하루에 22% 빠져서
책에도 다 자세하게 나와있는
그날 한국 증시 얼마 빠졌냐면
안 빠졌어 그건 올랐다니까
관심 없었어요
신문에 나왔어
외신에서 블랙번데에서 미국 22% 폭락
어쩌라고 그건 올랐다니까
그게 언제 동조화가 됐냐면
다큰 버블 때 동조화가 됐어
인터넷 세상이 열리면서
우리의 주력 산업이
그때 주력 산업이 IT가 된 거잖아요
그래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이런 주식들이
미국의 다큰 버블
다큰 쪽 애들하고 연결이 됐고
걔들이 나스닥 올라가면
우리가 따라 올라가고
나스닥이 떨어지면
따라서 떨어지고
그런 현상이 2000년대
다큰 버블 생기는 99년
2000년대 이때부터 생긴 거예요
처음에는 나도
왜 미국 쪽 떨어졌는데
우리 왜 떨어져 이랬다고
좀 거부하다가
그게 동조화가 심해져서
지금 주식 처음 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동조화되는 거지라고
의논 중에 받아들이시는데
옛날에 안 그랬습니까?
앞으로 달라지죠
올해 같은 경우에 보면
미국이 그렇게 올랐는데
아까 얘기했잖아
코스닥은
요따 잠깐 양복 살짝
생긴 거 빼면
지금 국외 전수 운동이란 말이에요
지금도 보면 미국도
다 좋은 게 아니라
AI 필두로 이쪽이 좋은 거잖아요
그걸 관련된 기업만 좋은 거고
우리나라도
그 외에는 다 버려진 거고
근데 지금 보면
AI 기업에서도
확실하게 탈동 조화 현상이
나타나고
엔비디아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하는데
SK하이닉스는
그거에 비해서는
상승폭이 많이
더뎌지고
한비반도체 같은 경우는
땅골 파고 있고
이러잖아요
그게 다 보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얘기예요
제가 이제
제 책에서도 그렇고
계속 AI는 거품이다
라는 걸
올해 한 해 내내 밀고 있는데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에
지금 이제
마지막 상승
그러니까 이제 고점이
엔비디아의 고점도
좀 멀지 않았다는
그런 얘기일 수가 있어요
왜 그러냐면
원래 이제 이게
시장이 움직일 때
먼저 처음에
주도주가 움직이고요
주도주가 한참 올라가고 나면
2차전지를 예로 들면
2차전지는 처음에
에코프로 올라갔잖아요
에코프로
막 올라가고 난 다음에
시차를 두고
이게 파급이 되잖아요
사람도 이제
2차전지 하나가 올라가면
이거 관련된 종목이나
옆에 파생되니까
파생돼서 이제 막
땅도 쭉 따라서 올라가다가
한참 올라가면
같이 올라가는 종목이
중에서 탈락하는 종목들이
점점 생겨요
그리고 맨 마지막에
에코프로가
맨 마지막이군요
그러니까 이제
에코프로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데
다른 2차전지 주식들이
좀 떨어지고 있다든지
뭘로 가고 있다든지
이 얘기는
2차전지 업종에서
전체적으로
전반적으로
좀 이제
하락세로 좀 바뀔 수 있는
그런 이제
뭐랄까 가능성을
우리가 생각해야 되는 거고
실제로 보면
작년 같은 경우에
7월 달이
2차전지 고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거는 이제
여러분들이 갖고 계신
8대 종목의 경우에
한해서 그렇고요
8대 종목에
해당되지 않는
이제 여타의
2차전지 종목들
뭐 예를 들어서
뭐 저기
뭐 LNF라든지
그 다음에 뭐
저기 천보라든지
뭐 이런 유해 주식들
그 다음에
그보다 좀 더
한 단계
좀 레벨이 낮은
이제 중소형
2차전지 장비
이런 것들은
7월 달이 고점이 아니고
4월 달이 고점이 있습니다
지금 동일한 현상이
지금 이제
SK하이닉스하고
그 다음에
엔비디아로 봐도
여시라거든요
7월 달에 이제
AI가 한 번 꺾였습니다
꺾였다가
다시 올랐는데
지금 엔비디아는
7호 고점을 넘었지만
SK는
7호 고점 근처를
지금 못 가고 있고
그 한미반도체 같은 경우는
7월 달에 그때 막
그 당일날
되게 폭량했던 날
그날 저점을
지금 깨고
더 밑으로 내려가 있어요
그런 부분들이
다 뭐랄까
이제
시장이 좀 보여주는
시장이
스스로 좀 보여주는
힌트 같은 걸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여러분들
2시간 동안 대화를 했는데
많은 좀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저희도
되게 정말
여러 주제로
대화 나눴거든요
여기서 여러분들이
필요한 정보들
잘 골라가시면 좋겠습니다
출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
한 번 더
요청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