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하는 골프레슨 283] 팔힘이 빠지는 원리를 알아야 팔힘이 빠집니다!

조윤성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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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비디오 조회수·2024. 12. 1.
결국에 팔에 힘이 빠져야 되잖아.
어떻게 하면 팔에 힘을 뺄 수 있을까?
내가 원리를 설명해 줄게.
팔에 힘을 빼고 칠 수 있는 원리.
오른쪽 무릎이 테이크웨이를 지나면서 조금씩 조금씩 어떻게 된다고 뒤로 좀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가요.
뒤로 갔잖아.
그 자리에서 어떻게? 살짝 내려가.
그러면 팔에 힘이 빠져.
그래?
왜?
여기 힘을 받았잖아.
여기서 내가 힘이 난다는 걸 알거든.
다리 구부렸잖아.
끝!
끝?
끝! 나를 믿어.
스스로를.
내가 알아서 뭔가를 하니까.
그렇다면 하체 동작이 굉장히 쉽잖아.
이것만 하면 돼.
누구나 할 수 있잖아.
이것만 하면 팔에 힘을 뺄 수 있는데.
그치.
비거리가 훨씬 더 많이 나는데.
왜? 이거 정도는 해야지 그래도 그치?
그래.
그러면 봐봐.
이렇게 되는 거야. 원리가.
테이크웨이.
가슴 주르륵 돌다가 꺾어서 이렇게 올라갈 때 무릎이 살짝 뒤로 와서 탁 눌렀지?
팔이 좀 내려가네.
그래.
무릎이 이렇게 딱 굽혀지면 이렇게 내려가거든 이렇게.
무릎 굽히려고 하는 여유가 있으면 팔은 무게가 있기 때문에
또 무릎이 굽혀지니까 내려가기 때문에 팔이 좀 내려와요.
그 다음이 이제 중요한데
내가 다리를 강하게 펴려고 하는 부담감을 벗어나야 된다 했잖아.
그럼 뭐 할 건데?
상체야 상체.
팔이 내려오면 상체가 중요해.
백스윙을 했는데 탑에서 상체가 확 돌아버리면
엎어치잖아.
너무 가파른 다운스윙을 만들기 때문에
안 돼요 하면 안 돼.
그래.
나쁜 상체야.
근데 꼭 해야 되는 상체가 있어.
그건 뭐냐면 팔이 내려왔을 때.
팔이 내려왔는데 상체가 안 돌잖아?
그럼 어떻게 될까?
백스윙을 해서 무릎을 굽히니까 팔이 좀 내려왔네?
여기서 상체가 안 돌면 어떻게 될까?
가만히 있어.
그럼 오른쪽 어깨가 가만히 남겠지?
팔만 가 팔만.
그치 그치.
팔만 팍 나가잖아.
그러면 결국에 팔로 치니까 힘이 없어요.
체중 이동도 안 되고.
하체도 백스윙을 하고 딱 무릎을 굽혔는데
가만히 있어버리면서 팔만 나가니까 어떻게 돼?
회전도 안 돼.
내가 무릎 굽히면 이렇게 이렇게 굽히면서
이런 동작을 할 거라고 했는데 그게 안 돼요.
상체가 돌겠다 하면 하체도 돈다.
왜냐하면 백스윙을 하고 이렇게 팔이 내려왔을 때는
어깨만 돈다는 건 더 어려워.
힙이 돌면서 어깨가 돌게 되어 있거든.
하체 턴이 돼요.
내가 어깨를 돌리려고 하면 어깨 턴이 정말 중요한 부분이
팔은 어깨에 달려있지 허리에 달려있는 게 아니거든.
그치.
결국에는 임팩트 구간을 지나갈 때
좀 더 몸의 힘을 이 팔로 클럽으로 전달하려면
이 어깨를 돌려야 되거든.
어깨에 팔이 달려있으니까 어깨를 돌려야
팔이 이렇게 힘을 받으면서 이렇게 가게 되는 거야.
허리보다도 어깨가 중요해요 임팩트 구간에서는.
처음에는 하체가 중요하지만 그럼 이렇게 되겠지.
그래.
팔이 백스윙을 했는데 무릎 굽힐 때 싹 내려오고
어깨를 돌릴 때 이리로 가네.
팔이 뒤에 남는 게 아니고 팔은 항상 앞으로 나란히거든.
그래.
그러니까 백스윙을 하고 무릎 굽힐 때 싹 내려왔는데
어깨 돌리니까 이리로 가네.
그럼 팔이 어때?
몸이 팔을 막 몰고 다니지.
몸이 팔을 막 몰고 다니잖아.
그래서 팔에 힘을 뺄 수가 있는 거야.
여기 왔을 때 오른쪽 무릎이 좀 뒤로, 뒤로, 뒤로, 뒤로 가서 살짝 내려간다.
그다음 어깨를 돌린다.
어깨를 돌렸으니까 팔이 이리로 갔네 알아서.
근데 힙은 알아서 돌았네.
얼마나 쉬워.
그러면 내가 팔을 인위적으로 만지지를 않기 때문에 팔에 힘이 빠진다.
그러면 내가 이제 조금 멀리 치려고 하더라도 팔에 힘이 안 들어가요.
왜?
지금 몸으로 했잖아.
몸으로 팔을 몰고 가는 거예요?
몰고 가는 거지.
거기서 무릎 굽히고 어깨 돌고.
지금 사실 어깨가 어떻게 된 거냐면
들어갔지.
이렇게 된 느낌이거든 그게.
맞아.
그러니까 어깨가 무릎 굽히고 난 다음에 이렇게 됐어야 됐는데
그러니까 이렇게 돼.
배도 약간 앞으로 나간 느낌이.
그러면 열려버리는 거야.
그렇지 내려갔거든.
그래, 그래, 그래.
내려가지 않아야 돼요.
무릎 굽혀놓고, 무릎 굽혀놓고 수평으로 돌아버려.
그렇지.
그러니까 공이 똑바로 가잖아.
이게 진짜.
그렇지.
사실 거의 수평으로 도는 느낌이야, 느낌은.
얘가 내려가버리면 이렇게 깎여받으면서 옆으로 걸어져버리는 거야.
까딱하면 이렇게 도는 느낌이야.
그렇게 하면 안 돼, 그렇게 하면 안 돼.
자, 해볼게.
오른쪽 무릎 뒤로 가서 굽혀놓고 오른쪽 어깨로 그렇지.
지금 약간 드로그질인데
이거구나.
조금 왼쪽으로 가긴 했어.
근데 괜찮잖아.
그렇지.
공이 좀 강하게 맞잖아.
진짜 강하게 맞아.
자, 이렇게 치면 돼.
그럼 팔에 힘 준 적 없잖아.
힘 완전 빠져있어.
그렇지, 이제 무릎 생각하다가 어깨 생각하다가 하니까
팔은 그냥 저절로 이렇게 휘둘러줬기 때문에.
그렇지, 그래야지 힘을 뺄 수 있는 거야.
무릎 굽히고 어깨 돌리고, 그렇지.
팔에 힘은 하나도 줄 생각도 못한다.
그렇지.
그래서 팔에 힘을 뺄 수 있는 비결은
팔을 내가 신경 쓸 필요가 없기 때문에 힘을 뺄 수 있는 거야.
내가 팔을 막 신경 쓰면서
힘 주지 말아야지, 힘 주지 말아야지
이게 아니라는 거지.
내가 백스윙할 때 오른쪽 무릎이 살짝 뒤로 가면서
탑에서 오른쪽 무릎이 살짝 굽혔지?
그럼 거기다 신경 쓰고 있었잖아.
그다음에 팔이 살짝 내려왔을 거야, 그렇지?
그다음에 오른쪽 어깨를 돌려버리니까 팔을.
어깨를 수평으로 돌리자 이 생각만 했어.
그렇지, 그럼 이리로 갔잖아.
그럼 팔은 저절로 휘둘러진 느낌이기 때문에
팔도 휘둘러야 되는데 저절로 휘둘러진 거야.
그러니까 팔은 휘두를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니지.
우리가 몸 위주라고 하더라도
팔이 휘둘러지지 않고 끌려오는 건 아니고
팔도 이렇게 이 동작을 해야 되는데
그 동작이 몸이 몰고 가니까 저절로 될 때
우리가 팔에 힘을 뺄 수 있더라.
힘 하나도 안 들어갔어,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