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영숙 찾아 삼만리, 그녀를 찾아 떠나는 미스터 배 #나솔사계 EP.90

ENA 이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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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22기 영숙은 어디로 갔을까?!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I ENA 채널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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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생각이 많아 보이시는데?
일단 제가 잠깐 나갔다 올게요.
영수님 정수는 어디 가셨지?
모르겠어요.
불러와야 되는 거 아닌가? 22기...
그럼 22기 영수님은 꼬지 않으세요?
꼬다닌데?
지금 약간 충전 중.
응, 너무 충전하시니까.
그러니까.
저 갔다 와서 같이 어울리자 해야지.
여기 백띤님도 어디 가셨잖아요.
방금 여자 숙소 갔다 왔는데요.
아무도 안 계셔가지고.
여자 숙소 아무도 없대요?
네.
그럼 22기 영수님은 어디 갔지 혼자?
글쎄요.
영수님도 모르겠고.
찾아가보세요, 백님.
내가 찾으러 가야지.
첫인상 1순위가 영수님이었잖아요.
맞아요.
아, 여기 계셨구나.
아니요, 갔다가 지금 들어온 거야, 지금.
1대 다 데이트를 하셨네.
1대 다 데이트?
1대1 했는데?
1대1 했어요?
누구 계세요?
지금 영수님.
영수님 계신다고?
10기 영수님.
10기 영수님?
다 어디 가셨죠, 여자들은?
아니, 입은 왜 이렇게 더워하는 줄 알아요?
벗고 가세요.
사진은...
사진은 못 찍었어요.
많이 친해졌는데?
사진은 못 찍어서 내가 코살을 좀 많이 줬거든.
어떻게 해석해야 되지?
이거는 그래도 좀 호감이 있어야지.
당연하죠.
호감이 생긴 거야.
사람은 우리 보통 그렇잖아요.
150도, 180도 찍어줘야 되잖아, 요새는.
그렇죠, 길게.
3등분을 내라는 생각.
너무 못 찍었다.
사진 찍으신다고 했는데?
밑에서 이렇게 가야지, 그렇죠?
다 어디 가셨지, 근데?
22기 영수 씨 찾으러 가네, 지금.
어디 계신 거야, 도대체?
여자 방이라서 함부로 뭐 하나도 못 가겠다.
아니, 다 어디 가셨지?
아니, 또 외롭게 있을까 봐.
여자 방이라서 함부로 문을 못 열어.
내가 열어볼까요?
언니.
가자, 놀러가자. 뭐해?
어디 가?
아니, 저쪽 방에.
아유, 말랐고.
아니.
언니, 저거는 낮에는 별로 움직이고 싶지 않나 봐.
밤에 그냥 이거 할 때만 등장하고 싶나 봐.
낮져밤이 스타일.
사람 찾으셔야죠.
일어나셔야 돼.
아니.
어제 그 파이팅 없었지?
이건 아직 야밤이네.
일어나야지.
뭐 일어나는 마음으로 할 것도 없는데.
아니, 일어나야 할 게 생기지.
야, 마음대로 해라. 일어나든지 말든지 마음대로 하세요.
어떡해.
너무 친구 바이브다, 친구 바이브.
일어나는 것도 안 좋을 거예요.
아까 씻었어요, 안 씻었어요?
씻었어요. 씻고 누웠다니까.
씻고 다시 누웠다고?
아니, 근데 밥 안 먹나, 우리?
아니, 와야 먹지. 뭐 꿀꿀이 좀.
꿀꿀이 좀 해줘야지.
아니, 아무도 안 먹는다 했잖아.
아니, 제가 먹으면 되는데.
기다리고 있잖아, 지금.
밥국 가는 사람, 밥국.
꿀꿀이 좀.
내일 먹을 사람?
아침에?
아침에.
밥 먹을 사람? 나 누구랑 얘기하니?
저 먹을게요.
기다리고 있잖아, 꿀꿀이 좀.
그러면서 화장을 다 하시네요?
네, 노릇인데.
네?
문신을 많이 했어.
대상이다.
정말 편해졌네.
정말 편해졌어.
받아치질 못했다. 너무 세게 얘기해서.
왜 그래요, 사람이.
아니, 갑자기 툭 튀어나왔어.
진상이네, 진짜.
진상이네.
진상이 자꾸 다리 한 번 더 봤다고.
이쪽은 약간 미운 점 들겠어요.
그쵸?
미안해요.
22기 용승 님이요?
여기 같은 22기 용승 님도 계시고.
아니, 어디 계시는 거지?
22기 용승 님.
22기 용승 님 어디야? 챙겨야 되나?
연락처 없으니까.
방에 다 안 계시죠?
어디 갔어, 진짜?
씻고 있는 것 같은데?
씻고 있... 물소리들려?
네, 화장실 물소리들려.
21일이라서 사람이 눈치가 그렇게 없어서 지금.
아니, 22기 용승 님은 대소하셨어요, 그냥?
어? 자요.
아니, 못 자서.
피곤하다고.
오늘 얼만큼 놀라고.
근데 이것도 진짜 타이밍일 수도 있어요.
이렇게 계속 안 만나야 하는 사람이.
그거는 웬만하면 사랑진이 둘은 인연이 아니라고 하는 거죠.
그러니까요.
절절해질 것 같은데?
오토바이 타고 바람하면 세고 와요.
작년에는 잘했어.
세 번이나 갔는데.
무슨 상고 철회도 아니고.
재갈량도 아니고.
세 번이나 갔는데.
아, 뭐야 이거.
땡볕에 뛰어다니면서 땀 송골송골 나는데.
그래도 김치국밥 한 번 먹일 기라고.
그래도 난 첫 픽이니까 좀 표현하고자 했는데.
근데 뭐 없으면 어쩔 수 없죠 뭐.
전 저따라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짧은 시간에.
약간 인연이 우리는 없는가 보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정작 영숙 씨는 이 사진을 모르겠지만.
답답할 것 같아요.
왜 그렇게 좀 눈에 안 띌까.
왜냐면 22기 때는 진짜 저분 활발했거든요.
저는 진짜 뒤에서 쓸 에너지 지금 다 충전하고 계신 것 같아요.
곧 터뜨릴 것 같은지.
어딘가에서 지금 보조파테리를 꽂고.
맞아요.
다 충전하고 온 거다.
이제 영숙님만 보일걸요.
그렇죠.
매일 새로운 E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