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노지보관하는 2가지방법

소풍온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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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를맞아도 대파가 아직 싱싱해서
보관하기로 했어요
많아서 보관할장소가 마땅치 않아
노지에 보관하기로 했어요.
#대파보관방법 #대파노지보관 #파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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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굳은데 땅을 왜 이렇게 파고 있는 거야?
날 굳어서. 날 굳이 하는 거지.
안녕하세요. 스폰입니다.
김장 다 하셨죠?
뒤에 보면 배추가 싹 없어졌습니다.
올해는 많이도 안 심었는데 김장하고
여러분들이 진짜 지나가시다가 배추가 좋아갖고
사가사가하고 다 팔았어.
배추 C값 나왔어요.
오, 다행이네.
약값도 나오고, C값도 나오고.
근데 지금 뭐 하려고 땅을 파는 거야?
김장할 때 그리고 겨울에 먹으려고
파를, 대파를 조금 심었어요.
김장할 때 먹고, 마을 김장하는데 기부도 하고
그래도 이만큼이 남았어.
작년 같았으면 이 뒤편 하우스에 비닐 있었잖아요.
그 하우스 안에다가 심고 숲 비닐도 하고 보관했었는데
하우스 비닐을 올해는 걷었습니다.
다 걷어버렸네.
그래서 얘 대파를 보관을 해야 되는데
양이 쏠찬이 되다 보니까
이걸 뽑아다가 쟁여놓을 데가 없어요.
그래서 이 밭에다가 그냥 보관을 하려고.
여기다가 그냥 해도 돼?
여기다 해도 되는 게 아니라
보관할 데가 없으면 동네 어머니도
여기 활대로 꽂아서 보관하더라고, 이 상태로.
그래서 제가 보고 왔습니다.
동네 어머니들이 캐서 이렇게 해놨길래
이만큼은 따로 해.
그리고 여기는 따로 좀 팠어요.
재래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이것도 어머니, 장모님이
파는 뽑아서 이어서 보관해야 된대요.
뭔 차이지?
그래서 내가 물어봤지.
그랬더니 이렇게 세워놓으면
이파리가 다 말라서
이파리가 다 죽어버린대, 겨울에.
그래서 장모님은 이파리를 이렇게 해서
구덩이를 판 다음에 이렇게 이어서
이렇게 보관을 쭉 해놓으면
이파리가 말라 비틀어지거나 죽지 않고 보관이 된대요.
두 가지를 하려고 구덩이를 팠어.
따뜻한 하우스가 있으면 크게 걱정을 안 하는데
올해는 없으니까 이렇게 해봐서
해보면 얘가 좋은지 얘가 좋은지 하니까.
그래서 더운 다나 올해는 겨울이 조금 포근하다고 합니다.
얘는 겨울보다.
그래서 노지에서도 활대를 꽂고 비닐을 씌워놓으면
충분히 보관이 될 것 같다는 예감도 들고
따라쟁이가 돼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만약 이렇게도 안 해놓고
이쪽은 그냥 놔둘 거잖아.
그러면 다 죽나?
겨울에는 노랗게 다 이파리가 말라 죽고
새해, 봄이 되면 거기서 싹이 도로 나와.
근데 줄기, 하얀 부분, 초록색 부분이
많이 없다 보니까 먹을 게 없잖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유지해주면
방치된 것보다는 더 나을 거 아니겠어요.
이렇게 해서 좀 나오면
겨울에는 이런 것도 한 두 개 필요한데
사기에는 좀 거시기해.
대파 진짜 한 단을 사야 돼.
두 개 밖에 안 필요해.
참 애매하다니까.
또 겨울에는 비싸.
한창 비싼 때는 파테이크 많이 했잖아.
푸대에다가 엄마가 몽땅 뽑아놨는데
그것도 같이 넣어놓을까?
땅 더 파야겠다.
땅 더 많이 파야겠다.
겹쳐놓으면 안 되나?
여기서 좀 겹치려고 양이 많아가지고
땅도 좀 더 깊이 팠어.
땅만 따뜻하다 하더라도 겨울은 겨울이잖아.
땅이 열면 뿌리가 좀 더 얼까 봐.
좀 더 깊이 풀어주면 좀 덜 얼 거 아니겠어?
근데 파 진짜 너무 많다.
왜 이렇게 많이 심었지?
모종이 나무 두 개 막 심었지 뭐.
그러니까. 땅이 있고 모종이 있으니까
그냥 아까워서 막 심었더니.
덮어.
겨울이 그냥 쉬도대도 없이 비 와갖고
그러니까 너무 비가 자주 와.
발대로 꽂아.
이런 건 큰 거 해야 되겠다.
아직까지 설이 몇 번 많이 맞았는데도
끝이 많이 노래지진 않았다.
그만큼 아직 날씨가 춥지 않다는 거예요.
이건 말랐어.
이건 20일 전에 뽑아놓은 거라.
푸대에다가 담아놨었는데
물을 좀 뿌려주라 그랬는데 안 뿌려줘서 그런가?
그냥 이제 쪼그려 쓰면은
금방 또 싱싱해질게요.
밑이 지금 추적추적해갖고
그럼 이렇게 하고 이제 비닐로 덮으면 돼?
어.
여기 비닐로 덮고
임실지역도 겨울에는 많이 추워요.
어느 때 영하 20도 내려가는 경우도 많으니까.
비닐만 덮어서 부족하다 그러면은
부직포.
안에다가 부직포를 덮고 비닐을 씌우지.
그래서 이제 부직포가 미리 준비되어 있었으면은
지금 바로 해주면 좋고
부직포가 이렇게 길은 부직포가 안 나와.
그래 엄청 높아가지고 지금.
길이가 아마 1.8m가 제일 길고 폭이 넓어.
걔도 좁아.
그러니까
이렇게
두 장을 꾸며갖고 폭을 넓게 해서 덮고 하면 좋아.
근데 지금 임시방편으로
비닐만.
이제 이렇게 하면 돼.
비닐도 얇은 모짜렐라 비닐 같은 거 말고
하우스.
두꺼운 거.
시설하우스 비닐.
그런 걸 해주면은 좀 더 보온효과가 낫지.
그럼 여기다가 이제 더 추우면
그 위에
부직포보다 더 두꺼운 거 있잖아.
그런 거 해줘도 되겠네?
최대한 보온되게?
여기 이제 바깥에다가 하면은
눈비 맞고 어르니까
안에다가 하고 비닐 씌우면은
어른 일을 줄일게.
아 그러겠네.
좀 작은 하우스.
여기도 눈 많이 오면은 쓰러지겠는데?
그 눈만.
숲설.
숲설 오면 이거 가라앉아 이거.
힘 없어.
그니까.
여기 이제 눈 많이 오면 이렇게
갈을 쳐서 치워줘야지.
어우 밤에.
이것도 참.
바람에 안 들어가게?
응.
중간 중간 흘러서 떠나.
진짜 이렇게 해가지고
잘 보관이 됐으면 좋겠다.
이렇게 해갖고
겨운에
푸릇푸릇하고
싱싱한 배파를
먹을 수
있
쓰면 좋겠습니다.
있다고 하니까.
예전에 어르신들이 경험이 괜히 나온 게 아니야.
해보니까 되니까
아쉽는 거겠지.
얘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잘
따라서 하기만 하면 돼.
네.
아유 그 삿불.
콩 수확 마무리하고요.
한참 동안 놀아갖고
하려니까 힘들어?
어.
아유 좀 쉬었다가 그냥
삽질하려니까 힘드네.
그래도 날씨가 따뜻하다 하더라도
아침 저녁으로 많이 춥습니다.
그냥
농작물
그러니까 이제
김장거리
밭에 남아있으면은
아름
수확해갖고
보관도 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영상을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