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식시황] 중국의 디플레이션은 기정 사실일까???

증시각도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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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9.
본 채널에서 언급하는 내용은 출연자의 개인적인 의견과 판단이며,
참여하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투자결정에 대한 최종판단은 오로지 자신의 판단으로 하여야 하며,
그로 인한 투자결과에 따른 책임도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안녕하세요. 각도의 박상진입니다.
중국 시장은 연이틀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지난주 금요일날 좀 상승을 했다가 오늘은 숨고르기.
다만 섹터별로 온도차가 좀 있었던 하루였다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중국은 일단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좀 계속되는 상황입니다.
유가가 안 오르죠. 덕분에.
국제유가 70% 안 되는 상황.
중동쪽 시리아에서도 여러가지 이슈들도 있고
사실 유가가 좀 자극이 될 만하기도 한데.
전쟁도 끝났으니까 오를 이슈도 아니구나.
전쟁 끝나고는 상관은 없지만
하여튼 감산도 계속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상승 관련 이슈도 있는데 전혀 안 움직입니다.
네 그런 부분들이 좀 보면은
확실히 중국의 경기나 이런 것들이 회복된다는 시그널이 나오면은
원자재 가격을 좀 당길 수 있는 그런 시그널로 작용할 수 있는데
확실히 그런 부분은 아직은 좀 약해 보인다.
이제 지난주부터 보여드리고 있는 게 채권금리입니다.
채권금리 보시는 것처럼 하락세고요.
중국금리가 주황색이고
일본금리 비교하실 수 있게 일본금리가 상승 중인데요.
잃어버린 30년 물금리는 2.23%.
일본금리는 일본의 30년 물금리는 2.23%였고요.
거기에 도전하는 국가인 중국의 30년 물금리는 2.65%.
아직 2.1% 조금 더 낮았습니다.
제가 좀 확인 다시 한번 해봐야 되는데
어쨌든 미국 미래에 대해서 경기가 더 하락할 가능성을 높게
중국에서 보고 있다는 베팅이 되겠죠.
네 역전이 된 상황이고요.
그래서 지금 보면은 지난주부터 11월 말부터 해가지고
일본금리가 중국금리보다 좀 더 높아지는
일종의 역전되는 상황이 나타나면서
중국의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굉장히 급속도로 진행이 됐던 부분들
다만 이번 주 같은 경우는 30년 물이 소폭
지금 월요일날은 반등을 하는 모습이긴 해서
지난주보다는 완화되는 점이 하나의 키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오늘 중국의 경기 상황을 다시 한번 가늠할 수 있는 지표
11월 달 물가 지수가 발표가 됐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지금 1월부터 11월까지 소비자 물가 지수
오늘 나온 11월 달 소비자 물가 지수 같은 경우
작년 동월 대비 작년 11월 대비해서 0.2% 상승에 그쳤고요.
시장 예상이 그래도 0.5% 정도는 오르지 않겠느냐라고 봤었는데
0.2% 상승에 그쳤고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제외한 핵심 소비자 물가 같은 경우도
0.3%에 그쳤습니다.
결국 이거 보면 올해 내내 중국의 물가는 1%가 되지 않는
디플레이션의 꼬리표를 띄기가 참 쉽지 않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였다고 보입니다.
저거 연율은 아니죠? 그냥 전년 동기 대비죠? CPI 핵심
전년 동기 대비입니다.
그래서 생산자 물가 지수도 작년 11월 대비해서는
마이너스 2.5% 여전히 올해 내내 마이너스인 상황이고요.
다만 시장 예상이 마이너스 2.8%였고
지난달 나왔던 10월 달 물가 PPI가 마이너스 2.9%였기 때문에
그것에 비해서는 낙폭을 좀 줄었다.
그리고 4개월 만에 특히 최근 4개월 동안 연속으로 해서
중국의 생산자 물가 지수가 좀 가파르게 하락을 했었는데
그게 4개월 만에 좀 일단은 반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라는데
좀 의의를 둘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일단은 소비자 물가 지수보다는
지금 급한게 각도인님도 말씀해 주셨던
생산자 물가가 언제 낙폭을 줄여서 좀 회복이 되느냐에 대한 부분들인데
생산자 물가가 전월 대비해서 낙폭을 줄였다는 점에서는
기존 재고 위주로 해가지고 계속 기업들이 밀어내기를 했었는데
밀어내기 할 만큼 해서 이제는 창고의 물건들이 좀 줄어들었다.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뭐 이렇게 보면은 이제는 만약 여기서 소비 수요가 조금만 들어 올려주는
그런 이벤트가 생기게 되면은 기업들이 이제는 다시 또 창고를 채워넣기 위해서
뭔가 물건들을 만들기 시작하지 않을까.
너무 갔을 수도 있지만 일단은 전월 대비해서는
그리고 시장의 기대에 비해서는 생산자 물가의 낙폭이 조금 줄어들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한 번 정도는 짚고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소비 수요를 뭔가 들어 올려줘야 되는데
누가 해 주겠습니까? 중국 정부가 해야 될 것 같은데
당장 내일 모레쯤은 수요일부터 해가지고 중국은 중앙경제공작회의를 개최하는 것 같습니다.
블룸버그에서 언급을 했죠.
중국 내에서는 아직은 여러 전이 이렇다 할 내용이 없습니다.
경제공작회의 한다 안다. 물론 이게 비공개 회의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 회의에서 내년에 GDP 성장률을 목표하는 경제 성장률이나
이런 세부적인 정책을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서는 일단 기대감이 크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언급이 없을 수도 있다. 이렇게 보셔도 될 것 같고요.
다만 그래도 경제공작회의 같은 경우는 좀 그래도 큰 이벤트입니다.
중국 내에서도 그다음 해의 경제 운영의 기조를 정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살펴봐야 된다 말씀을 드리고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일단은 올해가 작년 말에 했던 2024년을 위한 경제공작회의는
3년 만에 성장을 선언한 원년이었습니다.
선립 후파라고 해서 문제들이 많지만 일단은 성장이 우선이니까
다른 것들은 좀 접어두자라고 거의 처음으로 몇 년 만에 얘기를 했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런 관점에서는 올해 말에 내년을 위한 경제 정책은 어떻게 되겠느냐.
아무래도 일단은 성장으로 피벗을 했으니까
이거를 좀 더 확장하는 그런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그래서 경기 회복에 불씨를 살려서 활활 타게 만드는데
좀 더 주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주먹아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는 그런 이벤트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대해 봅니다.
기대는 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소비수요나 이런 것들을 좀 더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중국 경제에서 상당 부분을 가장 높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소비이기 때문에
소비수요를 확대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그래도 단 한 줄이라도 언급이 있지 않을까 이런 부분들도 한번 살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희 중국과 홍콩을 투자하는 투자자들 관점에서
이 이벤트를 어떻게 고민해야 될까 생각을 해봤는데요.
이미 지금 중국이 10월 초에 있었던 국경절 직후에 지수가 고점을 찍고
그 이후에 지금 거의 두 달 가까이 지금 이제 조정을 보였거든요.
이게 오늘 CSI 300 지수 오랜만에 가져왔는데
이게 이제 국경절 직후 최고점 대비해가지고
중간 지점은 벌써 두 번째 지금 확인을 하고 다시 또 회복 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상당한 기간 동안 그리고 상당한 레벨의 조정이 나타났었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저는 일단은 다음 주가 다음 주죠.
다음 주에 미국의 FOMC 그리고 그거 끝나자마자 BOJ 회의가 있기 때문에
이제 이 통화 정책이 근데 중국한테 어떻게 영향을 줄 것인가.
뭐 미국은 금리를 내릴 것 같고 일본은 금리를 이번에 안 올리면
내년 1월이라도 올리겠다는 식의 얘기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서
상당히 일본은 좀 매파적이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이거는 최근에 올해 내내 저희가 봤지만 미국이 금리를 내리고
중국이 금리를 올리는 게 중국 경제나 아니면 중국 증시에는
부정적인 이벤트가 아니었었다는 점에서
여전히 계속적으로 한 번 더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이고요.
다만 이제 이 워낙 큰 이벤트 통화 정책 관련돼 있는 미국과 일본의 이벤트가
다음 주에 있기 때문에 저희가 기대하는 중국인민은행의 지준률 인하 같은 경우는
이 두 이벤트가 끝난 다음에 확인하고 할 가능성도 좀 더 열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 번 더 말씀을 드립니다.
따라서 중국 정부의 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감 같은 경우는
사실 최근 주시장 아까 차트에서 보여드린 것처럼 줄줄 흘러내렸었기 때문에
거의 반영이 되어 있지 않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기 때문에
저는 지금은 중장기 투자자들이나 중국인 홍콩 주시장에
계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보셨던 분들 입장에서는
크게 부담 없이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그런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최근에 중국 경기 이동화 지속되는 건 채권 금리의 하락으로 보여드렸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금리가 시장 금리가 낮다 보니까
최근에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게 중국의 가치주나 배당주들인데
배당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에서 최근에 시장에 관심이 조금씩 올라온다는 내용들의 기사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의 가치주나 배당주들 같은 경우는 결국은 대형 경기 민감주들 중에서
여기에 속한 기업들이 많이 있거든요.
대형 국유 상업은행들이라든가 전력 아니면 정유, 비철금속 이런 섹터들
중후장대 섹터들이 거의 여기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최근에 시장이 흘러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이 섹터가 반등하거나
상대적으로 잘 버티는 기업들이 나오는 것도 이런 상황과 연관이 있어 보인다고 보여지고요.
반면에 중소형 기술주들 같은 경우는 뭔가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다가
쭉 빼서 끝나는 경우들이 다반사입니다.
상대적으로 사익실연이 계속 나오면서 힘이 약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갖고 있어서
이런 거 말씀을 드리는 게 현재 최근에 나타나고 있는 이런 흐름들이
어떻게 보면 중국 주시장의 향후 방향을 시사하는 그런 모양새라는 생각도 들어가지고
말씀을 한번 드리고요.
일단 박스예요.
아직은 지수 기준으로 봤을 때는 박스, 이 좁은 박스.
아주 좁은 박스인데 저걸 큰 박스, 오른쪽에서 꼭지에서 두 번째 꼭지, 최근의 꼭지 거기까지 가면
두 번째 채널에 나오는 거죠.
한국도 빨리 차트 그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는데
어쨌든 중국 같은 경우는 이런 흐름들, 바닥을 만드는 느낌에 있다 정도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래서 이런 흐름 말씀을 드리는 게 만약에 지금 금리가 낮게 형성이 되고 있고
중국 인민들의 묻지마 채권 매수, 금리 낮아도 일단은 경기 안 좋은 것 같으니까
주식 다 팔고 채권 사자, 이런 것들이 너무 심하게 작용할 경우에는
일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중국 인민은행이나 중국 정부의 개입이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는
그런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여기서 급작스럽게 어떤 이벤트가 되든
급작스럽게 중국 내의 금리 상승이 되는 이벤트들이 발생이 될 경우에는
채권에서 상당 부분 자금이 이탈할 가능성이 있고
중국 같은 경우는 최근에도 중국 정부가 고금리 예금에 대해서도
은행들 더 이상 고금리 예금으로 해서 경쟁하는 것들 하지 못하도록 많이 막아놓고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채권 시장에서 이탈되는 자금들 만약에 갈라간다고 하면
주 시장에 와주면 좋겠는데 아직은 시장은 심리가 안 좋으니까
저는 그래서 내일모레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 중국 경제 공작회의가
이런 투자자들의 얼어붙은 투자나 소비 심리가 녹아들는
그런 이벤트로 작용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 번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주말에 미국 의회에서 2025년 국방수권법 최종 합의문을 공개했는데요.
한국마을에서 말씀을 주신 것 같은데 간단하게 말씀드립니다.
여기에 생물보안법이 제외됐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중국 바이오기업들은 미국 정부가 거래할 수 없다는 게 생물보안법의 요지점인데
여기에 대해서 일부 국회의원들이 특정 기업을 여기다가 명시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을 표명하면서
미국 기업들 얘기죠.
중국 기업들 얘기죠.
이것 때문에 생물보안법의 연내 통과가 어려워질 것 같다는 얘기들이
사실 회기가 제가 알기로는 이번 달 20일 정도로 알고 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장기 휴가 들어가기 전에 이게 통과되기는 쉽지 않을 거다라는 게
언론의 시각이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생물보안법에서 콕 찍어서 이름이 들어갔던 대표기업 중에 하나가
우시입니다. 우시바이오와 우시앱텍, BBBGI 등 몇몇 기업들이 있는데
특히 이 두 기업 같은 경우는 오늘 중국 내에서 성장조들이
사실 주가 흐름들이 좋지 않았는데 굉장히 강하게 버티는
8% 가까이 올라가는 걸 제가 확인을 했었는데
좋은 흐름들을 유지했던 하루였습니다.
중국 바이오기업들이 일단은 어쨌든 이런 이벤트가
면매가 조금 연장된 상황이 되다 보니까 한숨 돌릴 수 있다고 보실 수 있는데
한국은 대영주는 안 빠지고 중소영주만 빠졌어요.
그러다 보니까 바이오 다음은 다시 중국산 통신장비로 타겟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다음 주 중에 미국 하원에서 화웨이와 ZTE,
중국의 두 번째 가장 큰 통신장비 업체인데요.
ZTE가 제조한 통신장비를 대체하는 데 들어가는 추가 비용이
30억 달러 정도 소요될 것 같은데 이거에 대한 승인 여부를 결정할 거라고 합니다.
원래 이게 2020년에 미국 의회에서 19억 달러를 승인을 해가지고
이미 중국산 통신장비 화웨이와 ZTE 장비들을 교체하는 작업을 돈을 들여서 하고 있었고요.
추가적으로 30억 달러까지 쓰면 대충 다 중국 거는 쪼가된다.
이렇게 소요가 됐었기 때문에 이거에 대한 마무리 작업을
다음 주에 통과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 정도로 살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사실상 마무리인데
보면 최근 들어서 보면 쉬다가 다시 또 때리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중국 때리기, 바이든 정부에서 처음에 기치를 들었던 것들을
다 마무리하고 끝내겠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는데
어디까지 때리는지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관련해서 미국의 어떤 생각이 궁금하신 분들은
주말편으로 편성된 홍기빈 선생님하고의 대담.
아직 안 나왔죠?
오늘 찍었어요?
오늘 찍어서 좀 빨라야 주말이에요.
큰 흐름들을 지키고 넘어가기에는
사실 홍기빈 선생님 말씀만 한 게 없다.
많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이렇게 받추는 것보다도 어떻게 해석해야 되느냐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느끼지만 참 천재들이 많다.
하면서 느끼면서 돋는 방송이 많은데
어쨌든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일 또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중국은 이 정도면 좋잖아요.
그렇게 미안해하실 필요 없어요.
저도 한국 사람입니다.
미안할 필요 없고 그냥 잘 나가면 좋은 거죠.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고 어쨌든 내일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