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ng Together 온전함 정오기도회(오혜정 선교사 K국) 주후2024.11.11월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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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9.
[공지] 11월 12일(화), 13일(수)은 새생명축제로 인해
정오기도회는 영상으로 서비스 됩니다.
이점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베드로 전서 2장 9절에서 10절을 다같이 읽고 함께 마음을 나누며 기도하겠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태카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에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국류를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국류를 얻은 자니라.
오늘 본분 말씀을 통해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이 지닌 정체성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비록 세상 가운데 살고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태카신 족속이며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들로 거룩한 나라며
그의 소유된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지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레위지파만이 제사장이 되어 1년에 한 번씩 짐승의 피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었지만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믿는 모든 성도들은
담대하게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들이 된 것입니다.
오늘 본문 9절 하반절에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태카신 백성으로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들로 구별된 나라로 하나님의 소유가 된 존재로 부르신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선하심을 보여주기 위해서 어두운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빛으로 부르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특별한 존재가 된 것은 우리의 어떠함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특별한 존재로 삼으신 것은 우리가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두 가지 기도 제목을 가지고 우리 다 같이 믿음의 고백을 담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세상 가운데 태카신 백성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하루하루의 삶이 되도록
성령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기름 부으심을 더하여 주시길 강구합니다.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