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ng Together 온전함 정오기도회(권진우 목사 사랑의교회 목양3팀) 주후2024.12.11수

사랑의교회
19 팔로워
2024. 12. 12.
주님아
오리오
주님아
사랑아
오늘은 사도행전 17장 26절과 27절 말씀을 다 같이 읽고
함께 마음을 나누며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환정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시미로 돼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오늘 말씀은 사도 바울이 아덴에서 복음을 전하는 내용 중에 일부입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인류의 모든 족속을 만드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지구상의 온 땅에 살게 하시고
삶의 연대를 정하시며
각 민족들이 거주하는 경계를 환정하신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결국 수많은 이방신을 믿는 아덴 사람들 앞에서
사도 바울은 역사의 주관자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심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바울은 온 세상과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신다라고 표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께서 다만 우리라는 내가 속한 공동체를 아시고
두루두루 살피시는 것으로 그치시는 것이 아니라
저와 성도님들 한 사람 한 사람을 가까이 하시며
개인적으로 소상히 알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저와 성도님들을 아는 것으로만 그치시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아들의 생명까지 내어주신 사랑으로
지금도 각 사람을 살피시고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며
기도의 음성에 가까이 귀 기울이사 응답하신다는 것입니다.
인류를 지으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이처럼 각각의 사람들을 다 하시고
사랑으로 세밀하게 살피신다는 것이 얼마나 우리에게 큰 힘이 됩니까?
우리를 넘어 각 사람을 다 하시고
성령으로 내주하사 연합하여 인도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가 넘치고
다가오는 2025년 새해를 소망으로 맞이하시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다음 세 가지 기도 제목을 가지고
우리 다 같이 믿음의 고백을 담아 저를 따라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우리가 부르신 나이다
주여 은혜를 주옵소서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를 넘어 택하신 성도 각 사람과 함께하사
사랑으로 돌봐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들의 생명을 내어주신 크신 사랑으로
사랑의 교회 연가족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신적 개입으로 역사하실 때
기적이 일상이 되는 은혜를 누리게 하시고
매 순간 하늘의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2024년 한국교회를 넘어 나라와 민족을 진리로 수호하는 거룩한 방파제로
사랑의 교회를 사용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2025년 우리와 가까이 계시는 예수님만을 절대 의지하며 나아갈 때
이 땅에 창조적 질서가 굳건히 세워지게 하시고
2033-50 비전이 속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의 소망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