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ng Together 온전함 정오기도회(고성삼 목사 사랑글로벌아카데미) 주후2024.11.8금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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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9.
오늘은 창세기 49장 22절의 말씀을 다같이 읽고 함께 마음을 나누며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에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창세기 49장은 야곱이 그의 아들들에게 축복과 예언을 하는 장면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오늘 본문은 요셉에 대한 미래의 축복의 말씀입니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로 표현되고 있고 특히 샘 곁에 무성한 가지라고 합니다.
무슨 뜻입니까?
요셉은 무엇보다 생육과 본성의 복을 받았습니다.
샘 곁에 있는 나무는 물이 많기에 무성합니다.
그 무성함이 극성하여 그 가지와 잎이 담장을 넘고 덮을 정도입니다.
25절에서는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과 젖 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로다 라고 말씀합니다.
하늘에서 비와 이슬이 적당히 내리고 땅 아래에서는 원천 곧 지하수가 끊임없이 솟아나는 복입니다.
젖 먹이는 복도 있습니다.
이는 물이 충족함으로 인해 풀이 많고 비옥하여 짐승들의 젖이 마르지 않는 복입니다.
요셉의 자녀들은 애굽당까지 이르러 충만한 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요셉의 가지는 담을 넘었두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밤이라는 것은 한계와 경계를 말합니다.
요셉에게는 여러 가지 담이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는 형제들이 던져놓은 우물의 담,
그리고 보딜발집에서 종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하는 담,
감옥에서 억울한 누명을 쓰고 넘어야 할 담,
그리고 궁극적으로 유대인으로 애굽의 총리로 숨기기 위해 넘어야 할 민족의 담,
요셉은 개인적, 감정적, 심지어는 민족적 담을 넘은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은 인생은 자기의 한계를 뛰어넘습니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경계를 넘어서 멀리까지 벗어나갑니다.
그럴 때 무성한 가지, 즉 생육과 번성의 축복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온 땅에 널리 퍼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작은 존재들이 아닙니다.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가 이러한 기도를 하길 원합니다.
사랑글로벌아카데미에 속한 모든 생도들 모두가 자기의 한계의 담을 넘어
그리고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훈련으로 무장된 일꾼들이 되어
한국교회의 담을 넘어 글로벌교회의 쇠락을 막고
복음의 선봉작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오늘 주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다음 세 가지 기도 제목을 가지고
저를 따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우리가 부르진 나이다 주여 은혜를 주옵소서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요셉의 축복이 우리의 축복이 되기하옵소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요셉이 담을 넘어 무성한 가지가 된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한계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신뢰하게 하시사
더 높은 하나님의 비전을 보게 하시고
우리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께 순종함을 통해
온전함의 역사가 계속될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 싸가 사역을 가슴에 품고 싸가를 위해 기도하며
더 나아가 싸가를 통해 글로벌 리더를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