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진단] 맨유 스쿼드 절반 방출 충격 계획 '손흥민 이적설 토트넘 빅딜 옵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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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비디오 조회수·2024. 12. 13.
[긴급진단] 맨유 스쿼드 절반 방출 충격 계획 '손흥민 이적설 토트넘 빅딜 옵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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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축구전문기자 한준희 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후뱅 아모링 감독 체제로 대대적인 선수단 구조조정
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내년 1월에 열리는 겨울 이적시장 과 또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 걸쳐서
현재 선수단의 절반가량을 방출하는 전면적인 개혁을 단행할 거라는
보도가 공신력 높은 매체 스카이스포츠 에서 나왔습니다.
재정 상황이 넉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메뉴이기 때문에
이런 많은 방출에 이어서 많은 영입이 필요하지만 저렴한 비용으로
영입이 가능한 선수들도 물망에 오르는데요.
그 중 한 선수가 바로 자유계약 선수로 풀릴 가능성이 있는 손흥민 선수입니다.
이미 영국 내 공신력 높은 기자의 보도로 체크됐던 손흥민 선수의
메뉴 이적설에 대한 가능성이 최근 나온 메뉴의 대대적인 리빌딩
상황 속에 조명되고 있습니다.
과연 메뉴의 이적시장 최신 보도에 어떤 내용들이 있고 또 손흥민 선수
영입을 위해서 1년 연장옵션을 갖고 있는 토트넘 측에 메뉴가 어떤
빅딜 옵션을 제시할 수 있는지 최신 이적설 분석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랫텀베르크 기자 독일판 기자이지만 영국 기자들과
협업하면서 다양한 이적시장의 소식을 빠르게 또 깊이 있게 전하고 있는 기자죠.
플로리안 플랫텀베르크 기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시장
계획에 대해 충격적인 내용을 소개했는데요.
바로 우리 시간으로 12월 12일 새벽에 나온 최신 뉴스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내부적으로 팀 내에 있는 선수의 절반 이상
에 대해 좋은 제안이 온다면 겨울 이나 여름에 판매할 수 있다는데
동의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즉 이 선수들에 대해서 손해를 보면서 큰 손해를 감수하면서 까지 정리
하지는 않겠지만 적절한 제안만 온다면 내보내고 다른 선수로 갈아
끼우겠다는 계획이라는 거죠.
이를 통해 후뱅 아모링 감독이 맨유 선수단을 재건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며 또한 이를 위해 긴급 판매도 필요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얘기는 현재 맨유가 이적시장 에서 쓸 수 있는 현금이 없기 때문에
아모링 감독 체제를 지원해주기 위해서 자금을 마련해야 하고 그를
위해서 이적시장에서 매각할 수 있는 선수의 폭을 굉장히 늘려놨다
는 겁니다.
현재 아모링 감독이 부임하고 파악 한 이후 판매불가 선수로 체크한
게 굉장히 일부라고 하는데요.
바로 윙백 포지션으로 성과를 보인 아마드 디알로를 비롯해서 유스
출신 중앙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 그리고 지난 여름에 영입한 멀티
수비수 마즈라위와 네덜란드 대표 센터백 더리 으트 그리고 이제
막 부상에서 회복해서 능력을 보여주기 시작한 프랑스 수비수 레니 요로
와 주전골키퍼 안드레 오나나 그 외 두세 명의 다른 핵심 선수가 있다고
했는데 아마도 현재 주장을 맡고 있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비롯해서
최근 거액을 들여 영입한 스트라이커 포지션의 선수들이 아닐까 추측이
되고 있는데요.
우선 또 하나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선수 영입과 계약 재계약 스카우팅 등의 책임자였던 스포츠 디렉터
덴 애쉬워스가 지난 12월 8일 영국 시간으로 맨유와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한 것인데요.
이를 통해서 맨유는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를 선임하지 않고 내부 인사
를 통해 이 스카우트 진을 개편하고 정비하고 아모린 감독의 영향력을
높이는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뉴켓을 유나이티드의 스포츠 디렉터 였고 그의 앞서 브라이튼의 스포츠
디렉터로 일하면서 보상금까지 내고 데려왔던 인물인데 불과 몇 달
만에 이 사람을 내보냈다는 것은 지금 선수단의 영입기조와 구조
그리고 방향성을 모두 바꾸는 상황 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맨유가 어마어마하게 많은 선수를 내보내면서 영입하고자 하는 선수
도 새롭게 구성한다는 점은 스포츠 디렉터의 교체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스쿼드에서 정리 대상으로 꼽히는 명단을 보면요.
우선 골키퍼라인은 아주 시급하지 가 않고 수비라인에서는 말씀드린
그리고 마즈라이가 확고한 인정 을 받고 있는 가운데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매각할 수 있고 해리 맥와이어와 빅토르 린델로프
조니 에반스 등은 이미 이전부터 도 정리될 거라는 얘기들이 나왔
었죠.
루크 쇼 역시 정리할 수 있지만 부상 중인데다가 정리가 쉽지 않은
자원이고 또 멀티 자원이라는 점 에 있어서 정리의 우선순위는 아니
겠지만 오포가 온다면 역시 보낼 수 있는 선수입니다.
타이렐 말라시아는 워낙 긴 기간 부상으로 빠졌다가 돌아왔고 또
측면에서 공격력이 좋은 윙백이다 보니까 3백의 윙백 3-4-2-1 포메이션
을 쓰고 있는 아모린 감독이 이번 풀잼과의 유로파리그 경기에 중용
하면서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이다 보니까 아직은 유보정인 상태이
고요.
디오구 달로우는 굉장히 좋은 경기력 을 보여주고 있지만 매각할 때 현금화
가능성이 큰 선수이고 또 아모린 감독의 전술 안에서는 조금은 본인의
포백 상황에서의 좌우 풀백은 좋지만 3백에서의 윙백 역할에 대한 아쉬움
들이 드러나고 3백에서의 센터백 역할도 아쉽기 때문에 정리가 될
수 있는 선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금 많은 언론을 통해서 맨유가 노리는 선수 또 맨유에서
다른 팀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선수의 리스트가 공개가 됐는데
테나 감독 체제에서 좋은 활화를 펼쳤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는 카르바 할의 후계자를 찾는 과정 속에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도 원하고 있지만 알렉산더 아놀드 연기면
실패할 경우에는 디오구 달로라든지 토트넘의 페드로 포로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 수 있다고 하는데 토트넘도 포로를 지키고 싶어하고
또 리버풀도 알렉산더 아놀드를 지키고 싶어하지만 맨유는 달로
에게 적절한 제한이 온다면 보내줄 수 있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리산드로
와 달로를 모두 정리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이 됐을 때 맨유 가 대안으로 영입하려고 하는 것은
3백 상황에서 수비의 중심을 잡아 줄 수 있는 크리스탈 펠리스와
계약이 끝나가는 윙글랜드 대표 수비수 마크 게히로 알려졌고요
왼쪽 윙백 포지션은 루크쇼가 떠날 수도 있고 루크쇼의 몸상태가 계속해서
불안정하고 또 달로도 빠진 상황 이라면 새로운 선수가 필요한데
지금 유망주를 데려오려고 한다는 얘기가 있어요
파브리쇼 로마노 기자의 보도 그리고 남미 지역 언론 남미 espn에서도
확인된 바에 따르면 17살의 파라과의 유망주 아직 10대의 나이인 디에고
레온 선수가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아스나과 맨시티도 연결
됐던 선수인데 지금 맨유가 이 선수 영입에 가장 근접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드필드진 같은 경우에는 계약이
1년 남은 카세미루가 올시즌이 끝나면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고요
크리스탄 에릭스에는 올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데 잡지
않고 그대로 내보낼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막대한 이정료를 투자했고 등번호 7번까지 부여한 메이순
마운트 같은 경우 현재 팀에서 영향력 꾸준히 뭔가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5퍼만 오면 언제든지 내보낼 수 있는 선수입니다
그럴 경우 남게 될 것은 영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우가르트 또
스포르틴 리스본에서 아모린 감독과 함께한 우가르트는 남을 것으로
보이고 또 포르투갈 대표 선수인 부른노
페르난데스 역시 아모린 감독과 합이 잘 맞고 워낙 또 경기력이
좋은 현재 팀의 주장이기 때문에 남을 것이고 그 외에 토비 콜리어
나 다니엘 고아 선수 같은 경우에는 유스 출신의 유망주이기 때문에
이런 매강의 대상이라고 볼 수가 없고 마이누는 잔류시키겠다라는
입장이 확고한 선수이기 때문에 정리 선수와 잔류 선수가 어느 정도
윤곽이 뚜렷합니다
맨유가 미드필드라인에 새로 영입 하고자 하는 선수로 알려진 것은
플랫헨버리크 기자에 따르면 바이르미넨의 콘라트 라이머 선수
인데요 이 라이머 선수 같은 경우 이미 영입
해서 잘하고 있는 더리우트 마즈라이와 함께 바이르넨에서 호흡을 맞춰
왔기 때문에 합류했을 때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선수이기도 하고
또 이 선수가 중앙 미드필더와 오른쪽 윙백 역할이 가능한 측면에서의
속도감 득점력 공격력 또 압박능력 두루두루 뛰어난 멀틱력을 갖고
있다 보니까 현재 아모린 감독 체제 전술에 잘 부합할 수 있는 선수로
볼 수 있겠습니다
에릭센의 자리를 채울 수도 있고 달로의 역할까지 할 수 있는 선수
라는 것이죠
다만 라이머 본인이 바이르미넨과 아직 계약이 2027년까지 되어 있고
바이르넨에서 확고한 주전은 아니더라도 준주전급으로 경기를 많이 뛰고 있다
보니까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라곤 해요
그래도 맨유가 충분히 정리 대상 선수들을 잘 판다면 라이머 영입
을 위해 움직일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공격라인 같은 경우에는 조슈아 지리크지를 이제 막 영입했고 2029
년까지 장기계가 맺은 상태에서 매각하기는 쉽지 않은데요
그 1년 전에 영입한 호일룬 같은 경우는 계약이 2028년까지인데 이
선수가 아모린 감독 체제에 와서 그리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점에서 오퍼가 온다면 보낼 수 있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
또 엄청나게 비싼 값에 영입했지만 그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브라딜 윙어 안토니 같은 경우에는 윙백 자리에서도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서 결국에는 손해를 보더라도 매각하려는 선수로 명확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아마드와 가르다츠호 같은 경우에 유스 출신으로 어린 시절에 데려
와서 잘하고 있고 무조건 남을 선수로 보이고 있는데 마커스 래시포드
는 맨유의 상징과도 같은 유스 출신 선수로서 에이스로서 등보가 10번
을 달고 있는 선수이지만 이 선수 까지도 맨유가 팔 수 있다는 입장
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죠
사실 래시포드는 아모린 감독도 부임하고 나서 전방 공격수로 썼
고 이 선수의 득점력을 끌어올렸 고 꽤 잘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일이니까 잔류시키지 않겠느냐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영국의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맨유를 운영하고 있는
이네오스가 래시포드야말로 이적 시켰을 때 꽤 큰 이적료 수익을 거두
면서 팀의 재정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고 또 이 선수가 기복이 심하고
부상일 수도 있고 여러모로 큰 연봉 을 주고 있는데 그에 맞는 활약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하에 매각 할 수 있다
그 매각 대상으로 계속해서 파리 생제레맹 도 연결이 되고 있고
사우디 클럽들의 얘기도 있는데 아마 래시포드가 사우디 클럽보다는
거액의 연봉을 유지하면서 음바패 이후 최고의 공격수를 찾고 있는
파리 생제레맹의 오퍼가 온다면 거기에 매혹될 수 있지 않느냐는
관측이 있습니다
스카이스포츠는 파이낸셜 폐용 플레이 문제까지도 고려해서 많은
선수를 정리하고 영입하려는 과정 속에 래시포드를 잘 팔기만 하면
재정적으로 꽤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어서 좋은 선수
이고 아모링 감독이 잘 쓸 수도 있는 선수이지만 래시포드는 팔아서
현금화하는 것을 선호하는 선수로 거론이 된 겁니다
그리고 이 래시포드가 나갈 수 있고 마운트가 나갈 수 있는 상황이 바로
손흥민 선수의 영입으로 연결될 수가 있는데요
기보미 스포츠가 공신력이 높은 매체는 아니지만 최근 계속해서
유럽내에 또 영국내에 공신력 높은 기자들을 프리랜서로 혹은 외고
를 받으면서 기고 형태로 기사를 소개하면서 믿을만한 기사의 빈도
를 늘리고 있거든요
이 과정 속에 스티브 베이치 기자가 최근 익스클루시브를 달고 맨유
가 실행 가능한 목표로서 월드클래스 토트넘 스타를 노리고 있다는 기사
가 나왔어요
그리고 그 월드클래스 토트넘 스타는 손흥민 선수였던 것이죠
저희가 이 보도를 이미 상세하게 소개해드린 바가 있지만 간략하게
다시 한번 정리해드리면
스티브 베이치 기자는 무려 40년 넘게 영국 축구 현장에서 취재
활동을 해왔었고
과거 썬데이 피플즈의 편집장이었고 또 데일리미러의 수석 기자였고
6번의 월드컵 본선과 6번의 유로대회 본선
18번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현장 취재한 베테랑 기자로서
2008년부터 2012년까지는 영국 축구 기자협회의 회장을 맡았을 정도니까
이 기자가 얼마나 신중하고 또 취재력 이 뛰어난 기자인지에 대해서는
더이나 설명이 필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기자가 언급한 소문이기 때문에 결코 낭설이나 가짜뉴스가 아니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손흥민 선수를 맨유의 유력한 영입 대상으로 꼽은 이유는
손흥민 선수가 내년 여름에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맨유는 이전에도 이렇게 30대에 접어들었지만
이정료 없이 데려오거나 저렴하게 데려와서 즉시전력감으로
또 팀에 어린 선수가 많은 가운데 경험을 전수해주는 멘토로서
활약을 할 수 있도록 활용했던 이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멀리 올라가면 핸릭 라르손이 있고
근례로 보면 35세에 계약했던 질라탄 이브라이머비치
33세에 계약한 에디손 카바니가 있었죠
손흥민 선수 역시 그런 역할을 하면서 후배 선수들을 키우는 역할
특히 이전에 테나 감독 때는 호일룬의 멘토가 될 수 있다는 얘기가
다른 언론의 다른 기자의 취재를 통해서도 언급이 됐을 정도니까
사실 어떻게 보면 손흥민 선수에 대해서는 박지성 효과를 통해서
한국 내 또 아시아 내에서의 마케팅 가치와 인기를 크게 끌어올렸던
맨유가 지속적으로 한국인 스타를 찾아오고
또 물색하는 과정 속에 항상 손흥민 선수는 영입 리스트에 있었고
또 토트넘이 챔스 결승에 오르던 그 시점에는
맨유가 실제로 영입을 위해 움직이기도 했었고
또 2021년에 토트넘과 손흥민 선수가 재계약을 맺기 전에는
손흥민 선수가 이 계약을 맺기 이전 이적 가능성을 사진한다면
본인의 에이전트에게 레알마드헤드와 맨유의 제안이 있다면 들어보겠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나는 토트넘에 남겠다라고
손흥민 선수가 어린 시절 박지성 선수의 경기를 보면서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꿈을 꿨고
그러면서 호날두 선수를 우상으로 삼으면서 성장했기 때문에
호날두가 뛰었던 맨유와 레알마드헤드의 7번 유니폼을 입는 것이
본인의 어떻게 보면 하나의 꿈이었거든요
지금 맨유가 그때의 위상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계속해서 큰팀으로서 최근 부진하다 부진하다 해도
두 시즌 전속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또 아모린 감독과 함께 향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보다는 맨유로 가서
커리어의 전성기에 마지막 시기에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온다면 충분히 수락할 수 있다고 보고
또 1년 연장옵션을 토트넘이 갖고 있기 때문에
내년 여름에 꼭 FA가 된다고 확신할 수 없지만
맨유가 토트넘과 어느 정도 신사협정에 근거한
선수 교환 딜을 추진을 한다면
외면적으로는 FA지만
맨유가 어느 정도 손흥민 선수가 나갔음으로 인해서
토트넘이 잃게 될 그 자원과 선수단의 보강 상황에
자신들의 선수들을 이용해서
어떻게 보면 원만한 트레이드 형태의 딜을
만들 수도 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러니까 명목상으로 1년 연장옵션이 발동되더라도
이 옵션을 통해서 맨유는 자신들의 선수를
어느 정도 돈을 보조해준다거나 깎아서
토트너로 보내줄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것이죠
이 소문에 대해서 스티브 베이츠 기자는
맨유가 과거 호날두까지도 영입한 사례들을 봤을 때
올드 트래포드 주변에서 실제로
토트넘의 스타 손흥민이 맨유의 유력한 목표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소개를 했습니다
There's plenty of chat around Old Trafford
즉 이게 올드 트래포드 주변이라고 말한 것은
맨유 구단 내부
그러니까 맨유 내부의 인사들을 통해 나오고 있다는 것이지
그 경기장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나
뭐 그냥 경기장 주변에 있는 맨유에서
일하지 않는 사람들의 얘기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 올드 트래포드라는 얘기는
구단을 의미하는 표현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맨유 스쿼드를 보시면
지르크지는 일단 정리 대상은 아닐 것으로 보이고
호일룬을 만약에 매각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스포츠 리스폰에서 아모린 감독이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던
요케레스 영입에 큰 돈을 쓴다거나
혹은 지금 트리키의 언론에서 보도된
오시맨 영입이 추진될 수 있는 가능성도 있겠죠
하지만 이 선수들의 이정료가 굉장히 크고
호일룬을 잘 팔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붙어 있어요
그 외에 유망주인 오비 마르틴이 맨유에 합류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 스트라이크 포지션 같은 경우에는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이 스트라이커들이 연기해주고 압박해주고
여러 가지 전술적 역할을 하면서 결정력이 아쉽다면
이 선에 있는 선수들의 결정력을 높일 수가 있는데
그 대상 중에 한 명이 바로 손흥민 선수가 될 수 있는 겁니다
가르나초, 브루노, 아마드 등이 남는다고 하더라도
레시포드와 마운트가 떠난다면
손흥민 선수 영입을 통해서
이 선의 결정력을 높일 수 있겠죠
마운트 같은 경우에는 현재
아모린 감독이 쓰고 있는 3-4-2-1 포메이션에서는
두 명의 10번 자리를 맞기에는 결정력과 창의성이 떨어지고
중앙 미드필드 역할로 한 칸 내려가기에는
경기 운영 능력이나 수비력이 아쉽거든요
그래서 정리 대상이고
레시포드는 좋은 선수지만 말씀드린 대로
메가캐스트에 현금화를 많이 할 수 있는 선수니까
리스트에 올라있는 겁니다
중앙 미드필드라인은 에릭센과 카세메류가 떠난다고 했을 때
마이누, 이미 영입한 유망주 세쿠, 코네와 우가르테가 있고
여기에 라이머가 추가된다면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고요
왼쪽 윙백은 달로가 나간다고 했을 때 디에고, 레온이 와서
말라시아와 레온으로 운영이 가능하고
또 쇼의 몸 상태가 회복된다면 그 역할을 할 수 있겠죠
오른쪽 윙백은 지금 아마드가 맡고 있는데
라이머가 합류할 경우 라이머가 그 역할도 로테이션으로 맡을 수가 있고
3백은 마즈라위, 더리우트, 요로가 확고한 가운데
맥와이어, 에반스, 린데로퍼가 나가더라도
게히, 그리고 또 다른 영입 리스트에 올라있는
에카도르 수비수, 조엘, 오르도데스가 합류를 할 경우에는
전천후 백업전으로 커버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현재 맨유의 리그 순위가 13위이기 때문에
소닝 선수가 꿈꾸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볼 수 있지만
토트넘이 그러하듯이 맨유도 유로파리그에 참가하고 있고
유로파리그 초반 테나 감독 체제 3연속 무승부였지만
이후 아모린 감독이 오면서 2연승을 거뒀다 보니까
무패 속에서 16강 직행도 가능하고
우승에 대한 희망도 크거든요
유로파리그 우승을 아모린 감독이 차지한다면
맨유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가 있는 상황이 되고
그게 아니더라도 토트넘과 만나게 될 12월 20일 금요일
카르바오컵 8강전 이 대회를 통해 우승한다면
컨퍼런스 리그에 나갈 수가 있고
또 내년 1월로 잡힌 아스널과 만나게 된 것이
조금 난감하긴 하지만
FA컵 3라운드 경기 이 FA컵을 우승할 경우
유로파리그에 참가할 수 있거든요
리그 순위가 아니더라도
유럽대왕전에 나갈 수 있는 희망이 남아있고
또 리그 순위도 사실 13위까지 떨어져있더라도
유럽대왕전 진출권 팀과의 승점 차이가
아주 크지 않기 때문에
맨유의 앞으로의 상황
맨유가 남은 기간 동안
또 후반기에 어떤 경기력과 성적을 내느냐에 따라서
손흥민 선수가 맨유에 제한이 올 경우
길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여지
그리고 토트넘이 만약
맨유의 밀려 카르바오컵도 떨어지고
유로파리그도 우승을 못한 채로
다음 시즌에 비전이 약화되고
예산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맨유가 제시할 수 있는 선수를 받으면서
손흥민 선수를 보내줄 수 있는
그런 합의는 충분히
빅딜로서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아직은 분석과 추측이고
정황상의 판단이지만
당장 있을 맨유와 토트넘의 카르바오컵 경기 이후에
좀 더 뚜렷한 상황이 진행될 수 있을 텐데요
이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가 또 맨유를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쳐준다면
더더욱 맨유 그리고 아모린 감독이
손흥민 선수를 영입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앞서 맨유가 전력 보강을 위해
많은 선수들을 데려오려고 할 때
손흥민 선수처럼 이정료가 들지 않는 선수는
분명히 매력적이고 또 가성비가 높으며
아시아 마케팅을 통해 오히려
투자한 돈보다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선수가
경기력에도 크게 도움을 준다면
영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볼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상황은 굉장히 중요한데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빅토리아 풀쟁과 유로파리그 경기를
11월 13일 금요일 새벽 2시 45분에 치릅니다
이 경기 이긴다면 16강 진출이 유리한 상황이 되고요
11월 16일 월요일 새벽 1시 30분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더비전은
맨시티가 챔피언트리그 유벤투스전도 패배하면서
극도의 부진을 겪고 있다 보니까
아모린 감독이 스포르팅 리스폰에서처럼
맨시티를 이겨낼 수 있는 기대감도 큽니다
그리고 토트넘과의 카라와우컵 경기 이후에도
많은 경기들이 펼쳐지는데
리버풀 아스날과 연이어
원정으로 빅매치를 치르게 됩니다
이 경기들 속에서 아모린 감독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맨유의 리빌딩 계획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이적 시장의 상황들
한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스타인
손흥민 선수의 거취가 불분명한 상황이기 때문에
더더욱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데요
한준TV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을 통해
새로운 소식, 궁금한 이적설의 팩트체크
정밀 분석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