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 첫 우승 올인 카라바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8강전 '전술 프리뷰'

한준TV HANJUNE TV
147 팔로워
13 비디오 조회수·2024. 12. 17.
캡틴 손흥민 첫 우승 올인 카라바오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8강전 '전술 프리뷰'
한준TV 멤버십을 시작합니다. 가입 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834OloIwmrmGTp8zpFbCPw/join
안녕하세요 축구전문기자 한준희 입니다
캡틴 손흥민 선수가 올 시즌 그 무엇보다도 강하게 원하는
우승컵을 위한 외나무다리 대결이 펼쳐집니다
2024-2025 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
카라바코 8강전 토트넘워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빅매치가 한국시간으로 12월 20일 금요일 새벽 5시에 킥오프 하는데요
이 경기에 양팀이 어떤 전술 전략으로 임하게 될지
엔지퍼스텔 코글루 감독과 후뱅 아모린 감독의 전술 상성
손흥민 선수와 함께 뛸 토트넘의 예상 선발명단 분석
최신 정보를 통해 프리뷰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토트넘과 맨유의 경기에 앞서 먼저 카라바코 8강전에 다른 경기들이 열리는데요
12월 19일 목요일 새벽 4시 30분에 아스널대 크리스탈팰리스
같은 날 4시 45분에 뉴캐슬대 브렌트포드
그리고 새벽 5시에 사우스험프턴과 리버풀의 경기가 열립니다
유로파리그 경기 일정에 참가하고 있는 토트넘과 맨유의
주중주말 경기 일정이 조금 더 타이트했기 때문에
현지시간으로 일요일에 경기를 치른 토트넘과 맨유가
현지시간으로는 목요일 밤인 금요일 새벽
카라바코 컵의 가장 마지막 경기를 치르게 되는데요
현재 대진표를 보면 아스널, 뉴캐슬, 리버풀
그리고 토트넘과 맨유 등이 4강에 올라서
역대급 4강 라인업이 예상되고 있거든요
토트넘과 맨유의 경기가 가장 예상이 쉽지 않은 경기로 꼽히고 있는데
이 경기는 쿠팡플레이에서 여러분들이 생중계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한준TV 역시 여러분과 함께 이 경기를 보면서
실시간 소통방송, 입중계로 함께하니까요
한준TV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통해서
입중계 알림도 놓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양팀의 최근 성적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토트넘은 6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서 마침내 빠져나왔죠
지난 주말 사우스험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5대0으로 크게 이겼고요
전반전에만 5골을 몰아쳤는데
그중에 손흥민 선수가 1골 2도
4골에 총관여를 하는 맹활약을 펼치고
전반전만 뛰고 교체 아웃이 됐죠
손흥민 선수가 뛰었던 전반전에만 5골이 나왔기 때문에
손흥민 선수의 영향력을 역설적으로 확인했고
또 푹 쉬고 이번 경기를 나름 준비하기 때문에
손흥민 선수 이번 경기 선발 출전이 예상됩니다
게다가 이 경기 이어서 오는 주말 경기로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홈 경기도 이어지기 때문에
토트넘은 빅매치를 연달아 치르는 상황인데요
맨유 같은 경우 후뱅 아모린 감독이 부임하면서
조금만 팀이 자리잡는 과정 속에
들쑥날쑥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특히 토트넘처럼 주중 주말 경기
유로파리그도 참가하고 있고
또 카라바오 컵이라든지 각종 컵대회에서 순항하고 있기 때문에
맨유 역시 이 일정들 속에서
과감한 로테이션을 꽤 시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력에 기복이 있는 것이지
아모린 감독의 전술 자체의 문제라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게다가 최근 연달아 패배했던 상대팀을 보면
아스널 원정이었다
아스널? 뭐 우승권 팀이죠
그리고 노팅험 포레스트와의 홈 경기 2대3 패배 같은 경우도
노팅험이 최근에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까지 올라서면서
맨시티를 제치고 그 위에까지 올라갈 정도니까
만만치 않은 팀을 상대로
치열한 난타전 끝에 패배했던 점에 있어서
실망스러운 결과였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그 뒤 최근 빅토리아 풀잼과 유로파리그 경기
원정에서 2대1로 이겼고
무엇보다 지난 주말 맨체스터 더비
맨시티와의 원정 경기 2대1 승리를 통해서
확실하게 자신감을 끌어올렸거든요
무엇보다 계속해서 멀티 득점을 올리면서
매경기 많은 득점계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 있어서
이번 토트넘과 맨유의 경기도
꽤나 공격적이고 화끈한 경기
많은 골이 나오는 경기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맨유도 오는 주말에
본머스 만만치 않은 팀과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르는 만큼
양 팀 모두 이 치열한 일정 속에서
매경기 손막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아모린 감독이 부임해 치는 첫 경기는
입스위치타운과의 원정 경기였어요
토트넘이 홈에서 입스위치타운을 상대로
0대1로 패배했었는데
아모린 감독도 기대 속에 부임을 한 가운데
위드 판니스텔리 임시 감독 체제에서
무패를 이어 왔고
또 파옥이라든지 레스토시티와의 경기
대량 득점 승리를 거두는 상황 속에서
입스위치와 1대1로 비겼던 것은
조금 아쉬운 출발이긴 했습니다
그러나 보드의 글림테를 상대로 했던
유로파리그 3대2 승리
그리고 에버튼과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
4대0 승리로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고요
그 뒤에 아스널 노팅험의 연속 패배를 당하면서
조금 위기론이 일긴 했지만
빅토리아 풀젠전, 맨시티전
특히 이 맨시티와의 경기 승리를 통해서
아모린 감독은 확실하게 홈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죠
무엇보다 맨시티와의 경기에서는
그동안 핵심 공격수로 활약해 왔던
가르나초와 레시포드에 대해서
훈련 태도 문제를 지적하면서
아예 경기 명단까지 제외를 하면서
선발제외뿐만이 아닌
경기장에 스쿼드조차 포함시키지 않으면서
과감한 선수단 관리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번 토트넘과의 경기는
이 선수들이 복귀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맨체스터 더비에 뛰지 못한 이 두 선수가
어떤 자극을 받고 또 어떤 모습을 보일지에 대해서도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에릭테나 감독 체제에서 토트넘의 맨유효를 상대로
원전 가서 3대0으로 크게 이겼었는데
아모린 감독이 부임하면서
완전히 전술적으로 다른 팀이 됐죠
해리 맥와이어도 최근 인터뷰에서
우리는 새롭게 출발하고 있는 팀이다라고
얘기할 정도로 이전과 다른 면보인데요
스포르틴 리스폰 시절의 주 포메이션으로 삼았던
세밀하게 말씀드리면
3 4 2 1 포메이션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원하나 꿀키퍼는 절대적인 주전이고
3백의 풀백자원인 마즈라일가 오른쪽 센터백으로 뛰고
작지만 빌드업이 좋고 활동 범위가 넓은
리산도르 마르티네스가 왼쪽 센터백으로 뛰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신의 빌드업 능력이 좋은
마테이스 더리우트가 3백의 중심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지난 맨체스터 더비 같은 경우에는
더리우트를 오른쪽 센터백으로 놨고
중앙 센터백으로 맥와이어를 놨고
맥와이어도 꽤 준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외에 부상을 털어낸 프랑스의 특급 유망주
레니 요로도 꾸준히 경기를 소화하면서
본인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고요
오른쪽 윙백으로 본래 윙포워드였던
아마드 디알로를 배치했고
이 윙백 자리에서 정말 탁월한 공격 오버래핑 능력과
돌파력 슈팅력 도움 능력 모든 것들을 보여주면서
지금 아마드가 최고의 활약으로
암호링 감독의 황태자로 떠올랐습니다
왼쪽 윙백은 포르투갈 대표인 디오구 달로가 맡고 있는데
부상에서 회복한 네더랄드 출신 말라시아도
이 자리를 번갈아서 보고 있고
안토니 역시 왼발잡이 윙어로서
이 자리에 윙백으로 실험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로는
마이누와 카세미루가 기본 포메이션에 배치되어 있는데
우가르테와 브루노 페라난데스도 역시 선호되는 옵션으로
두 명의 중앙 자원으로 쓰고 있고
브루노 페라난데스 같은 경우에는
한 칸 앞에 2선 공격수
두 명의 10번 미드필드를 배치하는 자리도 기용을 하고 있습니다
최전방에는 빠른 호일룬과 연계가 좋은 지르크지가
번갈아 뛰고 있고
2선 공격수 말씀드린 가르나초 레시포드에게도
기회가 있었지만
마운트나 아마드 디할로의 전진배치나
여러 선수들을 또 번갈아 기용하고 있어요
에릭센 선수가 조금은 기회가 제한되면서
올시즌을 끝으로 확실히 맨유를 떠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올시즌 맨유에서 역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선수는
패널티킥을 전담하기도 하지만
또 날카로운 결정력과 도움 능력을 두루 갖춘
플레이메이커 브루노 페라난데스입니다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16경기 모두 출전해서
4득점 5도움을 기록하고 있고요
레시포드가 부진 논란 속에도 그래도 4득점 1도움으로
팀 내의 공동 최다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르나초도 3득점 1도움인데
레시포드와 가르나초는 말씀드린대로
최근 전술적인 규율 문제를 겪으면서
주전에서 밀리는 형상이거든요
카라바오 컵을 통해 기회를 줄 거란 얘기가 있기 때문에
이 선수들이 독이 오른 모습으로 뛴다면
역시 무시할 수 없습니다
조슈아 지르크지가 3득점 1도움이고
아마드 디할로가 2득점 6도움
그리고 코일루니 2득점
카세미루와 더리우트가 한 골씩을 기록을 하고 있는데요
세트필 상황에서 또 수비자원들
더리우트라든지 또 카세미루라든지
이런 선수들도 분명히 코너킥과 프리킥에서
헤더 슈팅 능력이 있는 선수들이고
또 아마드 디할로가 도움 능력 뿐만 아니라
득점력도 뛰어나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선수들이 다양한 패턴을 만들 수 있다는 것
브루노의 영향력이 크긴 하지만
특정 선수에 크게 의존하지 않은 축구팀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특히 이번 시즌 맨유가 꽤 많은
이적 시장에서 돈을 투자를 했었죠
수비라인의 중심을 잡기 위해
더리우트를 4,500만 유로에 영입을 했고
또 레니이오로도 6,200만 유로에 영입
지르크지에게도 4,250만 유로를 투자했고
우가르테 수비용 미드필드 영입에 5,000만 유로
풀백과 센터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고
오른쪽 왼쪽이 모두 가능한
마즈랄비에게도 1,500만 유로를 투자를 했습니다
테나 감독 시절의 기록이 포함되어 있긴 하더라도
맨유의 기록상 장단점을 보시면
우선 선제골을 넣었을 경우에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측면이 있고
상대 지역에서 전방 압박으로 공을 잘 빼앗아 내서
쇼트 카운터를 잘 전개하는 것도 장점입니다
그리고 스루패스를 통해 공격 기회를 창출하는 면 등
후방 빌드업을 하는 토트넘을 전방 압박으로 괴롭힐 수 있는 팀이고
또 선제골을 많이 내주고 있던 토트넘이기 때문에
토트넘이 선제골을 내주고
또 어려운 경기를 하는 경우들이 꽤 많이 있었는데
그런 면들을 드러나게 할 수 있는 게 맨유이기도 합니다
스루패스를 통해 수비 뒷공간을 무너뜨리는 것도
풀백이 인버티드로 들어올 때 뒷공간 문제를 발생하는
그 허점을 충분히 맨유가 공략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게다가 왼쪽 측면 공격을 주로 사용한다는 점은
포로가 오버래핑 됐을 때 그 뒷공간의 문제가
고질적인 약점으로 추적되는 토트넘 입장에서는
매우 매우 신경 써야 할 부분이고요
다만 맨유의 약점은 상대의 오프사이드에 잘 걸린다
토트넘이 하이라인을 쓰면서
오프사이드 트랩을 잘 구성하는 팀이라는 점에 있어서
주목할 만하고
다만 위험 지역에서 파울을 많이 범하고
그로 인한 세트피스 수비가 약한 게 맨유의 또 하나의 약점인데
이 점에 있어서 토트넘이 세트피스에서
손흥민 선수가 공을 처리할 때가 아니면 꽤나 부정확한 킥
그리고 세트피스의 득점력이 아쉬운 면들은
토트넘은 막상 맨유의 약점을 잘 공략하지 못할 수가 있다
그런 점들이 토트넘 입장에서는 우려되는 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최근 아모린 감독 체제의 맨유의 득점 패턴을 살펴보면요
확실히 앞서 기록적으로 들어갔던 전방 압박을 통한 기회 창출
의미 있는 장면이 지난 주말 경기에 있었어요
아모린 감독 체제에서도 이런 전방 압박을 잘 구사하고 있고
특히 지난 맨시티와의 경기 같은 경우에는
우측면 공격수로 전진 배치된 아마드가
정말 어마어마한 속도와 집중력과 체력을 보여주면서
경기 마지막 순간까지 압박해서 공을 따내고
페널티킥을 얻어내면서 극적인 역전승의 발판이 된
동점골의 기점 역할을 한 거예요
아마드가 수비라인의 백패스를, 골키퍼에게 향한 패스를
엄청난 속도로 따라가서 빼앗아 냈고
그 다음에 골키퍼와 수비수가 각을 좁히며 따라왔을 때
결국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현란한 발기술을 보여줬죠
이렇게 얻어낸 페널티킥을
브루노 페르논데스가 88분에 성공시켰고요
그리고 2분 뒤에 또 한 번 아마드의 속도가 빛을 발합니다
왼쪽 센터백인 리산드로가 공을 잡고
넓게 경기장을 보고 있을 때
오른쪽 측면 공격수인 아마드가 슬금슬금 움직이더니
센터백과 센터백의 사이 공간
후방에 3명의 수비를 배치한 맨시티의
왼쪽 센터백과 중앙 센터백 사이 공간으로 슬쩍 움직이더니
중앙 센터백과 오른쪽 센터백의 뒷공간으로
대각선으로 가려주르면서 움직이는
정말 천재적인 움직임을 가져갔고
그 움직임에 맞춰서 오프사이드 탭에 걸리지 않는 타이밍에
리산드로의 패스가 딱 들어갔어요
골키퍼가 센터백의 사이 공간으로 또 밀어뒀던 패스였는데
이게 골키퍼가 잡기 위해 나왔을 때
아마드가 발을 뻗어서 발끝으로
이걸 또 트래핑하는 게 아니라
골키퍼 뒤로 공을 넘겨내고
거기서 가속하면서 공을 이어받았고
그 뒤에 각이 좁은 상태가 이어졌는데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문 안으로
공을 밀어넘으면서 역전골을 터친 것이죠
그야말로 현란한 기술과 판단력과
침착성까지 모두 보여줬던 아마드의 플레이였고
또 리산드로의 왼발 롱패스의 능력까지 볼 수 있었던
좋은 장면입니다
이런 수비 뒷공간을 노린 공격 작업은
토트넘이 역시 충분히 내줄 수 있는 문제이고
토트넘이 로메로와 반더벤이라는
빠른 센터백을 잃은 상황에서
이 뒷공간을 커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우려도 따르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겠죠
특히 결국 우측 뒷공간이 묻어졌던 장면이
페널티킥 상황이라든지 이 상황도 나왔는데
포로가 제대로 뒤를 따라가지 못한 상황들
또 브래논 존슨이 수비 커버를
오른쪽에서 못한 상황들이 반복된다면
토트넘이 실점할 수 있는 상황이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노팅험 상대로 패배했지만
두 골을 넣는 과정에서
아마드의 속도가 빛난 장면이 있었는데요
61분, 브르노가 왼쪽에서 오른쪽 뒷공간으로 빠져들어가는
아마드를 향해서 대각선으로 패스를 보냈어요
그 패스를 받은 아마드가
엄청난 속도로 문전 우측까지 들어갔는데
노팅험 수비수들이 다 따라 내려왔지만
거기서도 여유있게 방향을 전환하면서
본인 쪽으로 수비를 몰아놓고
또 호일룬이 문전으로 침투하면서
수비를 끌고 들어갔을 때
브르노 프레나데스가 기점 패스를 주고
함께 따라 올라가서 빈 공간을 확보했거든요
여기서 브르노의 오른발 대각선 논스톱 슈팅이 퍼지면서
골문구속을 찌르고 3대2 추격골을 넣는데
이처럼 대각선 패스, 스루 패스, 롱 패스를 통해
뒷공간을 무너뜨리는 작업
특히 아마드가 상대 수비의 뒷공간을 털어내는 속도감
이런 것들은 토치넘이 경기 내내
위협받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맨유가 실점한 상황들을 보면
역시 세트피스 상황이라든지
공중볼에 약한 모습들이 있었는데요
매치티와의 경기도 37분에 선제골을 내줄 때
더브라이너가 짧게 내준 코너킥을
다시 이어받아서 꺾어 올렸던 것을
그바리리올이 헤더슈팅으로 연결할 때
수비라인의 위치선정과 반응력이 좋지 않았어요
토치넘도 솔랑키의 머리, 드라구신의 머리를 활용한
이런 고공공격 세트피스 상황을 잘 활용해야 하고요
노팅험과의 경기 전반 2분 만에 실점한 것도
코너킥 상황에서 밀렌코비치가 공격에 가담했을 때
헤더슈팅을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던
세트피스에서의 실점이었습니다
토치넘도 세트피스 공격에 약한데
맨유도 같은 약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토치넘이 세트피스를 잘 활용하고
특히 드라구신이 세트피스에서의
드라구신을 활용하는 전술
또 솔랑키의 공중볼 확보 능력을 활용하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고요
또 하나, 토치넘도 맨유처럼 전방 압박이 좋은데
맨유도 후방에서 공을 풀어가다가
최근 새로운 빌드업 구조를 적응하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실수가 자주 나오고 있어요
노팅험이 전방 압박으로
또 골을 넣었던 장면들이 있거든요
후반 2분이었죠, 47분이었는데
허드슨 오도이가 맨유 선수들이
측면에서 빌드업을 주고받는 순간에
패스가 한 번 딱 미끄러지자
빠르게 착락하고 확보한 다음에
중앙에 있는 모건 깁스 화이트에게 내주고
모건 깁스 화이트가 벼락같은 중거리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2대1로 앞서가는 상황을 만들었었거든요
토치넘 선수들도 중거리 슈팅 능력이 좋은 선수들이 많습니다
손혜빈 선수뿐 아니라 메디슨, 최근엔 싸아르
뭐 이런 선수들의 슈팅이 뻥뻥 터지고 있는데
토치넘이 공격 기회가 왔을 때
이런 전방 압박에 이어서
너무 만들려고 하고 너무 컷백 쪽으로 가지 말고
빠른 타이밍에 슈팅을 때려서
이런 생각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양 팀의 역대 전적을 보면 맨유가 절대적으로 우세합니다
역대 189회의 대결에서
토치넘 기준 50승 46무 93패에 달할 정도로
맨유가 많이 이겼거든요
하지만 최근 10경기를 놓고 보면
토치넘이 호각의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10경기는 토치넘 기준 3승 3무 4패로
토치넘이 최근 4경기에서 맨유에게 지지 않고 있어요
2021년 4월 맨유와의 홈경기 1대3 패배부터
맨체스터 원정 0대2 패배까지 4연패를 당하긴 했지만
그 뒤에 2023년 4월에는 맨유와 홈경기 2대2 무승부
2023년 8월에는 맨유와 홈경기 2대0 승리가 있었고
최근 두 차례 연속 맨유 원정에서도 2대2 무승부
올시즌 3대0 승리를 거두면서
맨유를 상대로 지지 않는 자신감을 얻고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 같은 경우 맨유와 역대의 기록은
18점 5승 2무 11패로 많이 안 좋은 편이죠
또 득점 기록도 다른 빅클럽을 상대할 때보다
4득점 2도움으로 6개의 공격 포인트
3경기당 하나의 포인트밖에 안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2020-2021 시즌
무린유 감독 시절의 맨유 킬러로서의 면모를 보여줬었죠
맨유 원정에서 6대1로 대승을 거둘 때
2득점 1도움의 원멸치를 펼쳤고
후반기 3대1로 졌지만 그 경기도 득점을 하면서
그 당시 맨유와의 경기 1시즌에 2경기에 모두 득점을 했었습니다
그 뒤에는 맨유전 패배의 악몽이 이어졌지만
2022-2023 시즌
손흥민 선수가 프리미어링 득점왕을 차지했던
후반기 대결 당시에는
2대2로 비기는 과정에 결정적인 득점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최근 맨유를 상대로 한 두 경기는
손흥민 선수가 아시안컵 차출, 부상 등의 이유로
경기 뛰지 못했었는데요
오랜만에 맨유와 경기에 나서는 손흥민 선수가
이번 맨유전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양 팀의 부상 선수 현황을 보면은
토트넘에 정말 많은 선수가 다치고 있죠
또 벤탄쿠르의 징계가 이번 경기도 이어지게 되는데요
우도기 선수가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
또 부상, 근육의 문제를 느끼면서
교체된 것이 좀 우려되는 상황인데
그래도 큰 부상인 게 아니라
예방 차원이었다고 하기 때문에
맨유전의 출전 가능성은 남아있습니다
맨유 같은 경우도 루크셔 선수의 장기 부상이
또 한 번 재발이 됐고
마운트가 또 맨체스터비에 또 다쳤고
에반스, 마즈라이 등 수비 라인의 부상 자원들이 있는데
마즈라이 같은 경우에는 출전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토트넘은 지난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
벤탄쿠르와 비수마가 모두 징계로 뛸 수 없었는데
비수마는 경고 누적으로 인한 징계였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다시 뛸 수 있게 돼서
선발로 뛸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후스쿼드.컴은 손흥민, 솔랑키, 존슨의 쓰리톱에
사르, 비수마, 쿠르셉트키가 3미드를 구성한다
우독의 몸상태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스펜스, 드라고, 싱그레이, 포로의 풋백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맨유 같은 경우엔 말씀드린대로
로테이션을 많이 하는 팀이기 때문에
지난 맨체스터시티와의 경기 선발로 뛰지 않았던
지르크질을 원톱으로 놓고
안토니와 브루노를 2선에
좌우 윙백으로 말라시아와 디알로
2명의 중앙 미드필드로 마이누와 카세미르
쓰리백은 리산드로우, 더리그트, 린델로프에
골문도 바인디르가 지킬 거라고 예상을 했거든요
하지만 이 경기 저는 바인디르 골키퍼에게
기회를 줄 가능성도 있겠지만
결과가 매우 중요한 토트넘전이기 때문에
주전 오나나 골키퍼를 쓸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또 마즈라이가 요로를 좌우 센터백으로 놓지 않을까
말라시아, 아마드를 좌우 윙백으로 놓는 것은 맞겠지만
브루노와 우가르테를 2명의 중앙 미드필드로 놓고
이렇게 보면 자극을 줬던 레시퍼드와 가르나초에게
지르크질과 함께 공격진의 선발계를 주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고요
토트넘 같은 경우에는 포스트에콜 감독이
잘 됐던 플레이를 그대로 쓰는 경우들이 있다 보니까
손흥민, 솔란키, 쿨루셉스키, 메디슨의 공격 4인조를
또 한 번 가동을 하고
우독이는 분명히 리버풀전으로 데뷔를 해야 되기 때문에
조금 쉬게 하면서
좋은 경기라고 보였던 스페이스를 왼쪽 풀백으로 놓고
비수마루 수병 미드필드로 배치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 경기 유럽의 주요 스포츠 배팅 업체들은
팽팽한 대결을 예상했어요
그래도 홈팀 토트넘의 평균 승리 배당률을
2.33배로 유리하게 봤고
맨유는 2.70배였습니다
우승부 3.89배인데
후스쿼드.com은 이 경기 2대2 무승부가 되고
승부차기로 4강 진출 팀을 가릴 거라고 전망을 했거든요
과연 이 팽팽한, 정말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을
카라바오컵 8강전 토트넘과 맨유의 경기의 승자
4강에 진출하는 팀은 누가 될지
한준TV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을 통해
여러분과 함께하는 실시간 분석, 라이브 방송과 함께해 주시고
경기 이후 분석과 해외 반응, 현지 중계방송
해설자들의 반응 등
다양한 콘텐츠 놓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