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우왕좌왕 갈등과 화합을 오가는 멘붕의😱 팀 미션 총 정리! #백종원의레미제라블

ENA 이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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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지옥의 팀 미션 시작!
메뉴 선정부터 요리까지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도전자들의 피 땀 눈물💧
100종원 프로젝트 두 번째 미션 [팀 미션] 총정리
00:00 인트로
01:36 강압적인 D팀 리더?!
04:08 짜다 VS 백종원 레시피
06:57 혼자 남은 리더 조도연--
08:10 원 맨 팀의 운명
09:16- 고등어 사태 발발
12:41 순조로운 C팀
15:17- 2:2로 나뉜 B팀
17:06 "여기서- 끝낼까?"
20:33 꼴찌의 반란 똘똘 뭉친 F팀
23:35 에이스라서 A팀인가요?
26:35 윤남노 셰프의 돌직구
100일 간의 인생 역전 프로젝트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ENA 방송📺
#ENA #예능 #백종원의레미제라블 #백종원 #김민성 #데이비드리 #임태훈 #윤남노 #리얼리티 #서바이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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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엔 진짜로 팀이 탈락됩니다.
머리 써요.
뭔 소리요?
짜다니까요.
니 입맛이 엄청 짜일 뿐이지.
내 입맛에는 먹을만 해.
그러면 그렇게 하세요.
그냥 따로 할래요 우리?
이거 음식물 아니었어?
어차피 그거 나갈이야.
이러면 망해요.
씻기 씻을까요?
한 번씩 씻어.
한 번씩 싹 씻어야 돼.
어떻게 씻는 거야 이거?
그릇을 올리고.
이거 물로 한번 물 버리고 소주 한 번 해볼까요?
거기 말고 여기가 공간이 있어.
잠시만요 하고.
잠시만요.
이거 비누 놔가지고.
고등어 얼마나 됐어요?
다 했어요.
껍데기도 안 벗겼죠?
껍데기는 제가 벗겨야 되죠?
그 앞에 분들은 칼을 거의 쓴 적이 없다 그러니까.
이거는 내가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구나라고.
좀 압박을 했어요.
강압적으로.
이렇게 해야 된다.
재료 어떻게 좀 봤어요?
10시 됐어요.
뭐 음식 생각했던 거 있어요?
파프리카 했죠.
곁들일 거예요.
고등어 구이 조이면에다가 같이 드시라고.
저도 멸치 무조림.
멸치 무조림.
그러니까 멸치 조림이네요.
멸치 구이.
양종 식초 있나요 저기?
어차피 달라붙는 처럼.
우리 잠깐만요 현우 씨.
우리 메뉴 얘기해요.
적지 말고 우리 대화하자고.
메뉴 정해야 되잖아.
어차피 그거 나가리야.
메뉴 안 되면.
적고 있는 거.
저는 멸치 쌈밥하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멸치 쌈밥을 그러니까 할 수 있어요?
네 생각을 해볼 생각입니다.
하려면 레시피 보고 할 수 있어요?
자신할 수 있어요?
자신은 못하죠.
근데 할 수는 있어요.
자신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러면 저는 그냥 제 의견은 상관없이 다 따라가요 저는.
아니야 아니야.
기다려 봐.
싸울 게 안 잊고 있거든.
미안한데 그러면 따라가는 게 맞아요.
난 할 수 있어요라고 얘기하면
그러면 해봐요라고 되는 상황이 아니잖아 지금.
나는 일단 멸치찌개.
아니면?
멸치찌개.
아니면 쌈밥.
찌개는 내가 자신 있으니까.
누구나 할 수 있어.
내가 맛있다니까.
김치찌개는 다 해봤잖아.
김치찌개는 달라요 이미.
이 찌개랑 김치찌개랑 같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다른 거예요.
자꾸만 쌈을 추가하려고 하는 모습에서
좀 진저리가 났어요 제가.
원래 실력이 없을수록 선택과 집중을 해야 되니까.
전 조림을 계속 주장을 했던 거고.
조림이랑 쌈밥이랑 어차피 똑같은데
쌈만 얹으자라고 얘기를 했던 거고.
저는 다르다고 얘기를 해도 그게 통하지 않았던 거죠.
이거 뒤로 하자 이거.
이쪽은 형님이 아예 했네 이렇게.
잘 으깨지니까.
똑같이 하자 그냥 똑같이.
고추장.
한 숟갈.
됐어 됐어 그다음.
된장 3스푼.
된장.
3개.
먹어보자.
나도 나도 나도.
꽤 많은데?
먹어볼래?
너무 짜요.
밥이랑 같이 먹으니까.
그래도 너무 짜요.
물을 더 넣으면 되나?
된장을 좀 줄여봐요 너무 짜요.
무슨 생각 어때?
이게 백종원 선생님이 한 레시피거든?
그대로 한 거야 이게.
근데 맞아요 나도 아까 형님이랑 똑같은데
먹었잖아.
짠 거 빼고 괜찮다니까?
된장을 한 숟갈만 넣어봐요.
근데 혹시 레시피에 3숟갈 넣는 거예요?
2숟갈 말고 그러니까 한 숟갈만 넣어봐요.
선생님이 개발한 레시피인데.
그러니까 선생님이 한 거지만
우리랑 다를 수가 있고 양이 다를 수가 있고
우리가 하는 방식은 이게 짜다고.
짜다고 얘기를 하잖아요.
그럼 내가 냅두고 다시 해볼게.
냅두지 말고 다시 해봐요 그냥.
버려도 상관없어요 짜요.
비교를 해보자고 다시.
좀 열받더라고요.
처음에는 저도 좀 풀려고 했는데
제어가 좀 잘 안 돼가지고.
그럼 두 개 만들어서 애들한테 먹여보고
애들한테 먹여보고 결정하자.
아니에요 짜요 형.
알겠어 알겠어.
먹여보고 결정하자.
짜다고요.
형님 웬만하면 제가 짜다고 얘기 안 하잖아요.
짜다니까요.
네 입맛이 엄청 짜일 뿐이지
내 입맛에는 먹을 만해.
그러면 그렇게 하세요 그럼 형님.
저는 그럼 스워치 안 할게요.
그렇게 하면 안 되지 네가.
아니 짜다고 얘기를 하잖아요.
진짜 짜다니까요 형님.
정말로 기분 나빴어요.
제 말이 다 무시되고 있다는 걸 많이 느꼈죠.
너는 무조건 이게 싫으니까 안 된다고만 하거든.
아 저거 맘에 안 들어요라고 안 짜고 그랬어요.
너는 이거 버리라는 식으로 얘기했잖아.
버려도 상관이 없다고 말씀드렸죠.
나는 먹여만 하자고.
그러면 형님이 그걸 결정을 하실 수밖에 없어요.
형님이 말씀하신 대로 한 번 해보세요.
할 수 있습니다 형님.
멸치.
같이 하자.
저는 안 자도 돼요.
어차피 형님 내일 떨어지면 푹 자요.
나는 떨어지기 싫어 진짜로.
연구를 해야겠는데.
갈게.
뭐 있을까 동진아?
그럼 저 조금만 자다가 나올게요.
조금만 쉬다 나오고.
다녀오세요.
형님 가시죠.
다 넣어버릴까?
고추도 다 넣어야 되고.
이 반만 넣어 양파는.
나 봐봐 나 봐봐.
설탕 안 넣었어?
나 봐봐.
이거 반만 넣어 양파는.
그리고 고추는 다 넣어.
오케이 오케이.
이거 반만 넣어.
청양고추랑.
설탕 안 넣었어?
이제 D팀이 조금 불안해 보이네.
D는 딱 보이기에도 조도현이 혼자 끌고 가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혼자서 진두지휘를 한다면 그것도 좋은 팀이 될 수 있지만.
언젠가는 번아웃이 오지 않을까.
시작하자마자 D팀 같은 경우는.
냄비.
라벨도 안 띄고 그냥 올린다니까.
짬인가요?
음식물 담아 놓은 거예요?
이거 뭐예요?
고등어입니다.
어?
고등어입니다.
어?
고등어입니다.
이거 음식물 아니었어?
아니요.
지금 물로 한번 헹궈서.
말해요.
누가 잡았어요?
본인이 아까 이거 잡은 거예요?
네.
나 진짜 미안한데 음식물 쓰레기인 줄 알고.
죄송합니다.
죄송한 게 아니라 음식 내야 될 거 아니야?
맞습니다.
본인들이 잡은 게 음식물 쓰레기로 보였다니까.
유튜브로 고등어 손질 검색만 해도 되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제가 내장이나 이런 걸 깔끔하게 뺄 수 있는 이 방법을 여러 가지로 찾아보면서 연습했거든요.
이 정도면 괜찮다고 계속 생각했었고.
이거를 연습표현을 잡았었는데.
그래서 약간 멘붕이 오더라고요.
일단은 어쩔 수 없이 다시 해야 될 것 같아요.
다시 하는 건 문제가 안 돼요.
근데 여태까지 다 이렇게 생겼었는데 어떡하지?
그렇긴 하지.
한 번에 먼저 다시 잡아볼게요.
네.
다시 하는 건 문제가 안 됐어요.
조금은.
충했다 충.
충했지?
네.
살아 움직여.
버려진 충이다.
다시 신경 쓸게요.
이런 거 때문에 사람 배가 아프거든.
꼬리는 버릴 수가 없단 말이야.
근데 여기까지 오는 이유는 칼질이.
여기까지 내가 칼로 다 문짰단 얘기거든.
손질이.
재료에 대한 공부를 좀 더 하고.
네.
잘 다뤄야 됩니다.
오케이?
네.
다시.
다시 할게요.
고등어 많이 있으면 다시 해.
네.
솔직히 최악이었죠.
다시 하는 건 10마리, 100마리 할 수 있어요.
근데 제가 아는 기술로 했을 때는
다시 했고, 다시 하고, 다시 하고 했는데도
계속 문제가 조금씩 나오더라고요.
10마리는 넘게 했던 것 같은데.
이거 다시 해야 돼요.
이것도?
다시 하는 건 문제가 안 돼요.
근데 뭐가 문제지?
안 되겠구나.
너무 늦어져서.
그러다 결국 제가 다 했어요.
괜찮지?
아까보다 색깔은 선호 끝이 더 있네요.
구례춤 같은 거.
저희 첫 번째로 병어조림 준비했고요.
두 번째로는 제빵어 무침 준비했습니다.
일단 지금 하려던 거.
먼저 저 메뉴에 대해서.
병어는 왜냐하면 무조건 조림이 최고거든요.
병어는.
병어조림은.
그러면 일단 병어조림은 확실하니까 병어조림 재료 체크하고.
간장이랑.
미림.
정종이 최고로 괜찮아요.
재료는 뭐라고?
진간장.
미림.
정종.
회를 떠도 되면 회 뜨는 게 진짜 제일 쉽긴 한데.
저게 흙내가 확 날 수가 있어요.
제빵어는 특히.
저거를 어떤 요리를 하려고 해도.
무침이 내가 봤을 때는 제일 잘 맞을 것 같아요.
바삭바삭한 재료도 있어가지고.
잡내 없애는 게 관건인 것 같아서.
저 잡내는 내가 어떻게 해봤겠는가.
진짜 영준이 형이랑 처음에 같은 조가 된 게.
신의 한 수.
제가 일식 전공이기도 하고.
팀원들이 다 저만 믿고.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해라 해서.
자신 있기도 하고.
이길 겁니다 꼭.
C는 사실 한 사람을 보조하는 3명.
1인 업장에 바쁜 주말 치는 못한.
헬퍼 3명 불러가지고.
정현아 우리 해무침.
형이 지금 썰어줄 테니까.
해무침 썰어줄 테니까.
양념 만들어놓고.
저거 다 만들면 바로 시작.
담근 거 한 번 봐주실래요?
이 정도면 될까요?
여기 조금만.
조금만 더 넣었어요?
간을 보긴 했는데.
중불로 한 번 넣을게요.
연어조림으로 간장조림을 하는 이유는 뭐야?
간장조림 보기가 어려워.
저도 간장조림.
좀 자신 있는 편이라.
못 넣어?
네.
저희는 오징어순대와.
아지후라이라고.
잔갱이튀김.
양파 저기 있는 거 쓰는 거야?
냉장고에 있는 거?
양파 안 갖고 왔었어?
다 안 갖고 왔는데.
아니 근데 그걸 쓰고 있으면 어떡해.
우리 양파 저기서 쟤네가 쓰고 있어.
다른 양파 있지 않아?
소스랑 이런 거 다 했어 이제.
포 다 뜬 거지?
동진아 젓가락 김 거 하나 좀 줄래?
고마워.
동진아 불 좀 낮춰줄래?
우리 찐불.
조금만 낮춰놨다가 넣을 때.
동진아 우리 생선 쪽에 정리를 해줄래?
우리가 빨리 끝나려면.
이 친구들은 두 명 두 명 나눠져 있는 것 같은데.
어디?
이쪽 팀 이쪽 팀 이렇게 나눠져 있는 것 같아.
보통 A팀이랑 F팀이랑 C팀 보면.
같이 하는 게 보이잖아요.
근데 B팀은 전혀 다른데.
업장이 두 개 같아.
서로 다른 업장.
그런 느낌이야.
뭐 싸운 것 같은데.
일단 아이디어 한 사람이 어떤 거 했으면 좋겠다 한 번 얘기해 봐.
아니 근데 우리 봐봐.
순서를 메뉴를 정하고 스토리텔링을 정할 거야.
스토리텔링을 정하면서 메뉴를 정할 거야.
형 어차피 스토리텔링은 만들어내면 돼요.
그러니까 순서를 좀 정해놓고 시작을 하잖아요.
장사꾼의 마인드를 가져야 되니까
질문이 걱정인 거지.
어떤 부분을 볼지 어떤 질문이 나올지.
너 왜 이렇게 만들었어 이러면
저희는 솔직히 말해서 대표 중에서 정객 이렇게 만들었는데
일단은 얘기 끝나서 진짜 미안한데
이건 중요한 게 아니야.
왜냐면 일단 인터넷에 나와 있기 때문에 스토리는 만들면 된다니까.
근데 우리가 음식이 만들어야 되는 거지.
진우야.
그러니까 네 핀트는 요리야.
봐봐.
요리를 만든 다음에 스토리를 만들자는 거지.
우리 지금 회의를 하는 거잖아.
요리를 만드는 것도 맞는데
얘네 얘기도 듣고
그것도 맞다.
그리고 나서 이렇게 적어도
우리가 여기 앉아서 책상 공론할 때가 아니라니까.
그럼 너가 다 책임질 거야.
여기 설명 떨어지고.
아니 그러지 마.
그러니까 들어주라고 진우야.
자꾸 이러면 우리끼리 이렇게 말다툼 밖에 안 돼.
그래서 이 세 마리 해가지고 우린 플레이팅하고 정리하자.
그리고 나서 얘기 좀 하고
저렇게 크게 세기면 1인분이면 먹을까 하지 않아?
근데 형 근데 더 나아보면 어때요 고기를?
우리가 돈 주고 사는 것도 아닌데.
그건 우리가 가게 할 때 할 얘기고
지금은 어차피 재료를 주는데
일단은 그거는 어차피 개수는 늘리면 되는 거니까
얘기를 좀 이따 해보고
그냥 6개 깔자 6개.
6개 깔아서 너 2인분 이거 먹고 너
6개로 하자.
근데 우리가 좀 푸짐하게 주자니까
왜 근데 계속 재료를 아껴.
일단은 너네도 니네 거 짜고 있어.
우리 거 우리가 일단 짤 테니까
그냥 신경 쓰지 말고 하자는 거예요?
그게 아니라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피드백을 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한다고 하는데 네가 지금 마음에 안 들어서 계속 얘기를 하잖아.
형님들 오케이.
우선 오케이 형님들 오케이.
우선은 좀 치우고 얘기해.
맞아 맞아.
근데 이왕이면 우리 그냥 푸짐하게 주자는데
내가 푸짐하게도 준다고 좀 했고
나도 그 얘기 더 이상 안 하잖아요.
왜 예민하게 가는 거야.
예민하게 아니라 네가 자꾸 와가지고
그렇게 얘기를 하잖아.
푸짐하게 주고 싶으니까 얘기를 하는 거잖아.
네가 방금 얘기한 것도 내가 얘기했고
계속 그렇게 해봤자 답이 없으니까
답이 없는 건 아니죠.
해볼 수는 있잖아요 우리가.
그냥 따로 할래 우리?
여기서 우리 쪽 낼까 그러면 그냥?
그냥?
여러분 이거 팀 미션이에요.
팀 미션이니까 지금 얘기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형님 너무 지금
우선은 감정은 낮추고
어차피 우리가 해보고 싶은 거고
그만해요.
아 몰라 그럼 너도 알아서 해봐.
저희 팀은
삼치김치찜과
전어튀김을 준비했습니다.
혹시 시간 나면
이거 내가 혹시 뭐 이럴지 모르니까
계속 해줘봐.
캐러멜라이징만 잘해주면 돼.
그거 끄고
이거 양파 그렇게 썰어서 저기 갖다줘봐.
내가 하나에 절 썰었네.
양파 이 정도 썰어요?
어.
땡큐 고마워.
우리 저번에 썰었다고 저?
어.
똑같이 이렇게 썰면 돼.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잘하고 있어 잘하고 있어.
그렇게 썰는 거 맞아?
네.
계속 했던 대로
네 하시면 돼요.
그냥 똑같이
방금 우리 먹었던 대로 하시면 돼요.
삼치 어디 있어요?
여기 있어요 여기 있어요.
금방 줄게.
바이브가 굉장히 좋구나.
뭔가 끈끈해진 것 같다.
팀이라는 걸 좀 느낄 수가 있어서
하룻밤 사이지만 많이 변한 것 같다.
애프터 퇴근했네?
애프터 퇴근했는데?
저기는 벌써 퇴근했어.
왔다.
힘들어 힘들어.
괜찮아.
이거는
나가면 안 돼.
이거는 중요해가지고.
다른 팀들은 밤새서 음식 맛 하나에 집중해서
준비를 하시더라고요.
근데 사실 저 같은 경우는
열 번 음식 만드는 것보다
한 번 스토리텔링을 머리에서 준비하는 게 낫다라고
그런 생각을 좀 많이 했어요.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 중요하다
지금 아까부터 계속 말했잖아.
얘가 방금 진짜 중요한 걸 말했거든.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얘기할 거냐면
우리는 가상의 가게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가게 이름은 남의 한상입니다.
그리고 더보는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면
그 브랜드마다 스토리가 다 쓰여있어.
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재현한
남의 한상의 대표 메뉴입니다.
오 좋다.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경민이 친구하고 저하고
유자 크림새우를 맡아서 하기로 하고
현욱이는 중식 쪽으로 기본적인 큰 뼈대를 잡고
지민이는 빠르게 생선 손질을 해줘라.
일단은 스토리부터 짜고
그다음에 요리에 필요한 것들을
이제 우리 하나하나 차근차근 정리해가면서 하자.
저희는 지금 남해에서 장사를
넷이서 시작했다는 가정하에
남해에서 접할 수 있는 재료들로
메뉴를 구성해보았습니다.
성대는 목포 여수 남해쪽에서 먹는 생선이나
저희 생선을 좀 안다는 사람들은
맛이 좋기로 유명한 생선이라고
여기 택산물에 시금치 있잖아.
시금치 같이 놔서 졸이면 돼.
색감도 초록색까지
일단은 나는 졸임의 한 표야.
저도.
그럼 현욱이는?
저도 졸임의 한 표.
지민이 보면 계속 주변 둘러보면서 하잖아.
서포트해주는 역할로
이걸 저걸 해주고 있는 것 같아 보이는데
계획에 의해서 분업화가 된 건지
강제로 뭔가 갈라져서 분업화가 된 건지
아, 그럴 수도 있겠다.
그거는 저희가 모르는 거죠.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사실 장사의 기본이 위생이라고 항상 생각을 해.
역할 분담은 일단 잘 됐고
여기 다 흘러내려요.
흘러내려.
잘 안 묻혀져요.
전분 반죽에 튀기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닌데
이렇게 튀깁니다.
전분 억지로 가라앉은 걸 이렇게 해서
뭐 좀 받쳐놔.
여기다 놓지 말라고.
뭐 좀 받쳐놓고 해.
기름이잖아.
안 미끄러워?
트레이 없어, 트레이?
이런 거.
들어봐.
오케이, 알았어.
나 지금 다칠 것 같아서 그러는데
손잡이 여기 있지?
네.
그러면 본인이 와서 당겨서
훨씬 편하지 않아?
얘 거슬리지 않았어?
이렇게 앞에?
얘 거슬리지 않았어?
이렇게 앞에?
안 거슬렸어?
거슬렸어.
거슬렸지?
네.
머리 써요.
양경민 씨 제가 점수 진짜 높게 해드렸거든요.
좀 실망 안 시켜주셨으면 좋겠어요.
알겠습니다.
실망 안 시키겠습니다.
알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