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때문에 드러나는 상인회의 민 낯

장사 권프로
127 팔로워
백종원 때문에 드러나는 상인회의 민 낯
포방터 상인회 연돈 갑질 3가지 핵심 의혹
지금 굉장히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이 있죠. 바로 백종원의 골목식당으로 유명해진 포방터 시장의 연돈 돈가스 가게가 제주도로 옮긴 결정적인 이유에 대한 부분이에요. 지난 방송에서 백종원 대표가 입을 연바가 있죠. 연돈 이전의 이유는 기존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었던 대기줄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 문제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다른데에 있다 라고 한게 핵심이에요. 오늘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께요.
💚1:1 채팅방 : https://open.kakao.com/o/sxOYV0Rb
💚똑똑한 사장들의 모임(똑사모) : https://cafe.naver.com/ddoksm
💚자영업자 특화 실전 마케팅 교육 : https://cafe.naver.com/jihosoccer123/333078
💚메일 : [email protected]
장사 관련된 컨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 장사 권프로입니다.
늘 장사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나 재미있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 채널의 운영목적은,
지금 장사를 하고 있으신분, 그리고 앞으로 장사를 하실분들,
그리고 장사에 대한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드리기 위함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설정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연돈 #백종원골목식당 #포방터상인회
인생은 결국 장사이다!
장사에 대한 실전이야기!
장사 권프로
안녕하세요, 장사건포로입니다.
지금 굉장히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이 있죠.
바로 백종원의 골목식당으로 유명해진
포방터시장의 연돈돈가스 가게가
제주도로 옮긴 결정적인 이유에 대한 부분이에요.
지난 방송에서 백종원 대표가 입을 연 바가 있죠.
연돈 이전의 이유는 기존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었던
대기줄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 문제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다른 데에 있다라고 말이에요.
사실 백종원 대표 이야기는 딱 여기까지였어요.
오래전에 올라온 포방터 상위내를 비방하는
어느 한 커뮤니티의 글이 재조명되면서
여러 사람들이 상위내에 대해
연돈 측에다가 갑질을 한 것 아니냐는 눈초리를 보낸 거죠.
뭐 언론사는 그걸 계기삼아 타깃을
포방터 상위내로 잡고 관계자와 인터뷰를 했는데
그게 이렇게 사건이 크게 불거지게 된 거예요.
인터뷰의 내용은 상위내 때문에
연돈이 옮긴 건 아니다로 어느 정도 마무리를 지었는데
사실 많은 언론들이나 유튜버분들이
일이 더욱더 커지게 됐어요.
아무래도 골목식당 제작진 측에서 해명을 해야 할 것 같긴 한데
해명을 하려면 연돈이 옮긴 결정적인 이유를 밝혀야 하기 때문에
쉽진 않아 보여요.
백종원 대표 역시도 방송에서 이야기하면 파장이 커진다고
못 밝힌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으니까요.
상위내, 여러분은 상위내가 뭘 하는 단체라고 생각하세요?
포방터 상위내, 아니 시장 상위내,
전통시장 상위내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어느 한 기자분의 글을 보니까
포방터 시장 상위내를 두둔하는 글을 쓰기도 했던데
알고 보면 상위내가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이에요.
물론 포방터 상위내가 그렇다는 게 아니라
일부 상위내가 그렇다는 걸 이야기하는 거예요.
상위내의 역할은 상가를 번영시키는 거예요.
나아가 서로 협력하고 발전적인 취지를 도모하는 단체라는 거죠.
그런데 이런 상위내가 운영되려면
당연히 이 돈이 필요하겠죠.
돈이 필요합니다.
포방터 시장은 회원을 상대로
월 1만 원씩 거뒀다고 이야기하는 기자도 있고
또 가입비는 10만 원이며
월 2만 원을 거뒀다고 하는 기자도 있던데
이 회비는 사실상 중요한 게 아니에요.
상위내가 돌아가는 구조는 바로 각 지역 지자체
그리고 정부의 지원이 아니면 잘 돌아갈 수가 없어요.
그 지원금을 받기 위해 있는 단체라는 거죠.
국가에서 각 지자체로 전통시장 또는 각 상가가
발전할 수 있도록 이 지원금을 막 싸주거든요.
그걸 따내야 상위내도 먹고 살 수 있다는 거예요.
회원들이 1만 원씩, 2만 원씩 회비를 내서
돌아가는 구조가 아니라는 거죠.
제가 이 얘기를 왜 말씀드리냐 하면
일부 언론에서 상위내에 대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존재로 표현하고 있어서 그래요.
그러니까 상위내가 꼭 나이도 많고 힘도 없고
아무것도 잘 모르는 그냥 동네 어르신들이 하는
소급장난으로 알고 있는 것 같아서
짧게 설명을 드린 겁니다.
물론 상위내에 속해 있는 회장이라든지
아니면 각 임원들은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 많아요.
다만 그들을 지원하는 기획사들이 다 따로 있어요.
정부의 돈을 타먹으려면 그들이 필요한 거죠.
그래서 이런저런 비리도 많이 생겨요.
실제 제가 본 사례를 말씀드려보자면
각 지자체에서 나오는 지원금을 기획사를 통해 따낸 뒤에
제대로 상가 번영에 돈을 쓰지 않는 거죠.
그냥 꿀꺽하는 거예요.
일부만 사용을 하고 말이죠.
또는 상가에 큰 공사가 있다거나
아니면 대형 유통업체 납품권이 있다면
특혜를 봐주는 거죠.
그리고는 공사업체나 유통업체로부터 또 돈을 받아요.
자, 그리고 이게 핵심이자
이번 포방터 사건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은
바로 회원들로부터 찬조금을 받는 거예요.
그러니까 조금 돈을 잘 벌거나 장사가 잘 된다.
아니면 좀 감투를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상위내에서 입을 대는 거죠.
상가 번영 발전에 이바지를 좀 하라고 말이죠.
상가 주차장이라든지
아니면 기타 위락시설 등을 이유로 삼아서요.
그런데 사실 연도는 생각보다 돈을 그렇게 썩 잘 벌진 않아요.
방송에서도 나왔지만 원가 코스트가 굉장히 높고
또 하루에 딱 35팀만 받는 장사를 1년째 해오고 있었기 때문에
돈을 잘 벌 수가 없는 구조예요.
뭐 식당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잘 알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위내 입장에서는 늘 길게 줄을 서 있고
또 언론에서도 항상 앞다퉈 기사가 나오니까
의뢰 이야기를 해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해보는 거예요.
게다가 골목식당 측에서도 밝혔지만
방송에 나온 네 가게 모두 다 같은 일을 겪었다고 하는 걸 보면
상위내에서 방송 출연한 사장님들에게
이 찬조를 조금 해달라고 부탁을 했을 수도 있다는 의혹이 생기는 거죠.
그럼 두 번째 의혹은 무엇일까요?
네, 그건 바로 청탁이에요.
사실 상위내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기획력이나 이런 게 참 많이 딸려요.
요즘은 젊은 친구들로 구성된 상위내가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확실히 기획력이나 운영이 좋다 보니까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들을 곧잘 따내더라고요.
그런데 시장 상위내 같은 경우는
기획사들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어요.
본인들 자체의 자구책은 전혀 없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이 기획사들이 한 번 상위내들과 연을 맺으면
그 정이 꽤 오래 갑니다.
같이 술도 마시고, 목욕탕도 가고, 노래방도 같이 가고
뭐 다 했어, 인마!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럼 이래저래 상위내를 통해서 좀 짱구를 굴려서
어디 돈 나올 데가 없나 하고 머리를 싸매기도 하는데
골목식당에 나온 가게들이 대박을 치고 있으면
이건 뭐 좋은 먹잇감이 될 수도 있는 거죠.
네, 바로 전수창업이나 아니면 프랜차이즈 인큐베이팅이에요.
상위내는 사실 이게 뭔지도 모르고 그냥 부탁은 하는 걸 거예요.
실제 방송을 타고 유명해진 가게들을 대상으로
상위내가 중간다리 역할을 하고
기획사에서 중개수수료를 받아 먹는 사례도 꽤 있어요.
방송이 뭐 골목식당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물론 포방터 상위내가 그랬다는 게 아니라
단지 의혹을 제기하는 수준이다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상위내를 너무 천사로 다들 표현하고 있어서
제가 이런 이야기도 하는 거예요.
자, 그럼 마지막 세 번째 의혹은 뭐냐?
네, 그건 바로 편 가르기예요.
편 가르기, 아주 작은 상위내라도 각각 편이 있어요.
이게 우리나라의 큰 문제점이기도 한데
어딜 가든 이런 편을 가르는 사람들이 있죠.
그리고 내 편이 아니면 맹목적으로 싫어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하지 못한 채 그저 깎아내리기 바쁜 사람들
이 포방터 상위내 입장에서는 4곳의 이야기보다는
나머지 46곳의 이야기에 더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을 수도 있어요.
이미 언론에서도 나왔지만 연두원 사장님이었나
아니면 사모님이었나
이 멱살을 잡힌 그런 상황도 있었다고 했잖아요.
아마 이후부터는 상위내에서조차 아예 객관성을
잃어버렸을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왜냐하면 다수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일을 하는 게 상위내이기 때문이죠.
주민들의 민원도 있었겠지만
주변 상인들의 시기와 질투도 분명히 있었다고 봐요.
구창과 상위내를 통해 대기실을 마련해달라고 한 것도
상위내에서는 고사했는데 이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대기실과 붙어있는 가게들이나 위층에 있는 주민들은
반기지 않았다는 이야기예요.
나아가 대기실에서 손님들이 기다리면
좀 더 편안하게 기다리고 순번까지 미리 받기 때문에
대기줄이 없어지는 거죠.
그럼 다른 가게로의 유입이 안 되겠죠, 당연히.
솔직히 인터넷 예약제까지는
연두원 사장님도 시장의 활성화 때문에 고사를 했다고 쳐요.
그런데 대기실까지 이렇게 협조적이지 않았던 건
글쎄요, 좀 문제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좀 너무 나간 거죠.
구창과 상위내에서 진짜 능력 부족으로
권한 부족으로 그런 대기실도 마련해주지 못했을까요?
돈을 내달라는 것도 아니고
단지 자리만 좀 알아봐달라고 한 거였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어쨌든 결국 이렇게 연도는 포방터를 떠나게 됐어요.
그 이유가 주민이 됐든 아니면 실제 상위내가 됐든지간이 말이에요.
언젠가는 밝혀질 것이고
그게 부당한 것이라면 관련의 조치가 이루어지겠죠.
예전부터 이야기 나오던 연돈의 이사가
이 현실로 일어나버리니깐 감회가 새롭기도 해요.
한편으로는 또 다른 기회를 얻은 연돈 사장님을 응원하고 싶긴 한데
왜 한쪽 마음이 자꾸 이렇게 아린 걸까요?
포방터에서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옮겼다면 얼마나 더 기뻤을까?
다행히 백종원 대표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지만 말이죠.
사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있어서
제 마음이 더 아린 것 같기도 해요.
많은 시련과 아픔을 느끼면서
연돈 사모님의 건강도 악화되었다고 하는데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라면서
이번 영상은 여기서 마칠게요.
공포로였습니다.
들어갈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