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토트넘 합류! 주전경쟁 가능할까?

새벽의 축구 전문가
112 팔로워
1 비디오 조회수·2024. 12. 19.
양민혁 선수가 토트넘에 합류하기 위해서 출국을 했고요.
한국 시간으로 오늘 아침 런던에 도착하는 사진이 많이 찍혔습니다.
양민혁 선수가 물론 1월부터 경기를 나올 수가 있고
아직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양민혁 선수가 인터뷰한 것처럼
경기에 나오는 것이 목표다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일단 양민혁 선수의 스타일 자체는
토트넘의 스타일에 굉장히 적합한 측면 공격수라고 볼 수가 있거든요.
토트넘이 오른쪽 측면 공격수 자리에 대한 고민거리를
그런데 여기서 양민혁 선수가 기본적으로 양발을 사용하고요.
왼쪽과 오른쪽을 모두 뛸 수 있는 선수예요.
그래서 강원에서 뛸 때도 오른쪽에서 전반전에서는 뛰고
후반전에 윤정환 감독이 전술적으로 변화를 주면서
양민혁 선수를 왼쪽으로 옮기는
이러한 모습을 거의 매 경기마다 볼 수가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양민혁 선수는 토트넘에 갔을 때
오른쪽 라인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토트넘의 왼쪽 라인은 손흥민이 있지만
클루샵스키는 약간 스피드가 느리고
존스는 스피드는 빠르지만 돌파가 안 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고
마이키무어도 오른쪽보다는 왼쪽에서 뛰는 선수이기 때문에
왼쪽으로 분류가 돼요.
그리고 현재 오도베르가 부상으로 나올 수가 없는 상태고
키샬리송도 오른쪽이 아니라 왼쪽
베르너도 왼쪽이죠.
그리고 최근에는 클루샵스키가 중앙 미드필더로 또 자라고 있었기 때문에
오른쪽 라인에는 사실상 브래논 존스는 단 한 명밖에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이제 양민혁 선수가 토트넘에 가서 어떻게 쓰임받을지를 알 수는 없지만
손흥민이 있는 반대편 측면, 오른쪽 측면 자리에 많이 사용이 될 것 같고
그리고 공간을 넓게 만들었을 때 측면에서의 돌파 능력을
포스테콜루 감독이 매우 좋아할 것 같고
양쪽 측면을 다 뛸 수 있고
여기에 대해서 오른발과 왼발을 사용해서
모드 컵백이라던가 크로스를 올려줄 수 있는 선수다 보니까
포스테콜루 감독이 원하는 측면을 빠르게 사용하면서
그리고 크로스를 굳이 본인이 올리지 않아도
수비를 끌어낸 다음에 가운데로 침투해 들어가는
우도기, 포로, 싸르
이런 선수에게 볼을 또 내줄 수 있는
패스의 길을 볼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플레이메이커적인 성향까지 갖춘
토트넘의 측면 공격 자원이
수행해야 되는 플레이를 모두
잘 수행할 수 있을 만한 특징들을 분명히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양민혁 선수가 토트넘에 가서
언제부터 출전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양민혁 선수가 K리그에서 보여준 모습을 생각을 하면
분명히 잠재력이 넘치는 선수이기 때문에
포스테콜루 감독의 전술에 잘 녹아들어서
토트넘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